제48회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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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5년 제48회 칸 영화제는 1995년 5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되었다. 프랑스의 영화 배우 잔느 모로가 경쟁부문, 프랑스의 영화 감독 미셸 데빌이 황금카메라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개막작은 장피에르 죄네, 마르크 카로 감독의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폐막작은 샘 레이미 감독의 《퀵 앤 데드》가 선정 되었다.
2. 심사위원[편집]
2.1. 경쟁부문[편집]
- 잔느 모로 - 심사위원장, 프랑스의 배우
- 잔니 아멜리오 -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
- 장클로드 브리알리 - 프랑스의 영화 감독
- 나딘 고디머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 가스통 카보레 - 부르키나파소의 영화 감독
- 미셸 레이 가브라스 - 프랑스의 영화 제작자
- 에밀리오 가르시아 리에라 - 멕시코의 배우, 작가, 영화 평론가
- 필리프 루슬로 - 프랑스의 촬영 감독[1]
- 존 워터스 - 미국의 영화 감독
- 마리아 즈베레바 - 러시아의 각본가
2.2. 황금카메라[편집]
- 미셸 데빌 - 심사위원장, 프랑스의 영화 감독
- 알베르토 바르베라 - 이탈리아의 영화 박물관 관장
- 카롤린 밀리온 로슈 - 프랑스의 영화광
- 디디에 베데트 - 프랑스의 영화광
- 이슈트반 갈 - 헝가리의 영화 감독
- 미셸 데모풀로스 - 그리스의 평론가
- N.T. 빈 - 프랑스의 각본가, 평론가
3. 공식부문 상영작[편집]
3.1. 경쟁부문[편집]
- [Cdo] 표시는 황금카메라상(데뷔영화 상) 수상 자격에 부합되는 작품들이다.
3.2. 주목할 만한 시선[편집]
3.3. 비경쟁부문[편집]
3.4. 단편 영화[편집]
4. 독립부문 상영작[편집]
4.1. 감독주간[편집]
- [Cdo] 표시는 황금카메라상(데뷔영화 상) 수상 자격에 부합되는 작품들이다.
4.2. 비평가주간[편집]
- [Cdo] 표시는 황금카메라상(데뷔영화 상) 수상 자격에 부합되는 작품들이다.
5. 수상[편집]
5.1. 공식부문[편집]
<경쟁부문>
- 황금종려상 : 언더그라운드 (에밀 쿠스트리차)
-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 : 율리시즈의 시선 (테오 앙겔로풀로스)
- 심사위원상 : 네가 죽을 것을 잊지 마라 (그자비에 보부아)
- 특별심사위원상 : 캐링턴 (크리스토퍼 햄튼)
- 감독상 : 마티유 카소비츠 (증오)
- 각본상 : 수상자 없음
- 남우주연상 : 조너선 프라이스 (캐링턴)
- 여우주연상 : 헬렌 미렌 (조지 왕의 광기)
<황금카메라>
- 황금카메라상 : 하얀 풍선 (자파르 파나히)
- 특별언급상 : 데니스는 통화 중 (할 살웬)
<단편 영화>
- 단편부문 황금종려상 : 가가린 (알렉세이 카르티디)
- 단편부문 심사위원상 : 스윙어 (그레고 조단)
5.2. 독립부문[편집]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우수 기술 상>
- 기술 그랑프리: 뤼 유예 (트라이어드) - 촬영
<에큐메니칼 상>
- 에큐메니칼 상: 랜드 앤 프리덤 (켄 로치)
- 에큐메니칼 상 - 특별 언급: 악마와 깊고 푸른 바다 사이에서 (마리옹 한셀)
<젊은 평론가 상>
- 외국어 영화: 마네킨 피스 (프랭크 반 파셀)
- 프랑스 영화: 바이바이 (카림 드리디)
<국제비평가주간>
- 메르세데스-벤츠상: 마네킨 피스 (프랭크 반 파셀)
- 카날+ 상: 한 사악한 마을 (리처드 시어스)
- 그랜드 골든 레일: 마네킨 피스 (프랭크 반 파셀)
- 스몰 골든 레일: 서프라이즈! (바이트 헬머)
<특별상>
- 보스니아에서의 기적 (다니스 타노비치)
6. 이모저모[편집]
- 시상식 당시 율리시즈의 시선의 감독 테오 앙겔로풀로스와 주연 하비 카이텔은 자신들의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했으며, 심사위원대상 수상 당시 앙겔로풀로스 감독은 시상대에 서서 청중들에게 “만약 여러분들이 저에게 주셔야 하는 상이 이 상이라면, 저는 아무것도 할 말이 없습니다.”라는 말을 남긴채 내려와버렸다고 한다. [2] 사실 언더그라운드는 공개 당시 호평도 있었지만 정치적인 관점으로 논란이 많았던 영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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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흐르는 강물처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의 작품에서 촬영을 맡았다.[개막작] [Cdo] A B C D E F G H I [폐막작] [2] 사진을 찍을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무대밖으로 나가 버리는 바람에 당시 시상자였던 앤디 가르시아가 매우 당황해했다는 후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