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from Tarkov/무기/주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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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카테고리는 Assault rifles.
게임의 배경 상 동구권 소총이 대다수지만 서방제 총기도 지속적으로 추가됨에 따라 균형이 맞아가고 있다. 다른 화기에 비해서 충분한 데미지와 관통력도 겸비했으면서도 사거리와 연사력도 무난하여 다방면으로 훌륭하며, 총기에 따라 다른 부분이지만 굳이 끝장 모딩을 하지 않아도 반동만 어느정도 제어할만한 수준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팔방미인 총기이다.
총기 개조폭이 넓은 타르코프에선 돌격소총에 고배율 조준경도 장착가능하기 때문에 모딩을 아무리 잘해줘도 근거리는 힘든 저격소총이나 DMR, 원거리가 아쉬운 기관단총과는 달리 용도에 맞게 모딩을 잘만 하면 교전거리와 관계없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탄창도 60발이나 100발들이 대용량 탄창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1] 경기관총 수준의 전투 지속력과 화력 투사 능력을 갖추는 것도 모딩에 따라선 충분히 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될 무기군이자, 가장 기본적으로 익숙해져야 할 무기이다. 다만 게임을 막 시작한 뉴비들은 돌격소총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제아무리 반동이 착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AK-74나 MDR 등의 돌격소총조차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 가성비 소총탄과 상인 2~3레벨에서 열리는 기본적인 모딩 파츠 정도는 달아줘야 비로소 제 성능이 나오는 무기군이기 때문이다. 캐릭터를 막 생성한 뉴비들의 창고에 있는 돌격소총은 모딩도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쓸 수 있는 탄도 똥탄 뿐이며, 무슨 파츠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이런 장비로 레이드를 나가면 PMC를 마주치는 족족 필패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다른 FPS 게임을 통해 많이 접해서 익숙하고 초기 장비로도 몇 정 준다는 점 때문에 뉴비들이 순정 M4A1이나 AK-74M에 똥탄을 물려서 오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단축형 돌격소총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현실에서 단축형 총기는 실내전에서 유리하고 다루기 편하며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국가에서 제식 소총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인게임에서 체감되는 차이점은 약간 가벼운 무게와 약간 높은 에르고, 코너 싸움에서 덜 거치적거리는 정도가 전부이다. 그런데 짧은 총열로 인해 풀사이즈 총기보다 반동이, 특히 좌우 반동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2] 선호도가 낮다. 동구권과 서구권 총기 모두 단축형 소총이 존재하는데, AK 시리즈는 총열 길이 별로 모델이 분리되어 있으며, M4A1, HK416, SCAR, SA-58 등 서구권 총기는 다양한 길이의 총열 파츠를 골라서 모딩할 수 있다. AKS-74UB 등 특별히 성능이 좋은 케이스나, AK-100 시리즈 등 원래 반동이 낮아서 단축형이라도 쓸만한 케이스 등을 제외하면 잘 쓰이지 않는다.
가장 흔히 쓰이는 돌격소총들이 사용하는 탄은 크게 5.45×39mm, 5.56×45mm, 7.62×39mm, 7.62×51mm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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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카테고리는 Assault carbines. 소총탄을 사용하지만 단발 사격만 가능한 민수용 총기들이다.[17]
동급 탄약을 쓰는 돌격소총/DMR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일부 화기들은 프라포, 예거, 스키어 1레벨부터 구매할 수 있다. 모딩에 투자할 자금이 적고 반동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뉴비들에게 자주 추천된다. 총기에 상관 없이 장전된 탄종에 따라서만 피해량이 결정되는 게임 특성 상 고관통탄을 물리면 여느 DMR과 다름없이 단발로 적의 방어구를 숭숭 뚫는 극한의 가성비 무장이 된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 만큼 제대로 모딩된 돌격소총/DMR에 비하면 성능이 한참 모자라므로, 어디까지나 싼 맛에 쓰는 무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돌격형 카빈 무기군은 돌격소총 스킬을 공유한다. 때문에 SKS를 무한정 재장전하면서 돌격소총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스캐브가 가장 자주 들고 스폰하는 무기군이지만, 내구도가 65 미만인 상태라서 명중률도 좋지 않고 탄걸림 및 기능고장이 빈번하다. 때문에 PMC로는 되도록 주워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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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카테고리는 Submachine guns.
초기엔 관통력이 높은 MP7, P90 정도만 쓰이는 총기군이었으나 과다출혈 상태이상 추가, 저관통탄의 과다출혈 확률 증가, 기관단총 무기군의 반동 일괄 감소 등 꾸준한 상향을 받아 현재는 나름대로 매력있는 무기군이 되었다.
수직 반동이 매우 낮아서 어설픈 모딩으로도 반동을 잡기가 쉽고, 민수용 단발 총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높은 RPM을 가지고 있다. 또한 총의 길이가 짧기에 장애물이 많은 실내에서도 총구가 잘 걸리지 않아서 근접전 피킹 싸움 또는 적에게 총구가 닿을 정도의 초근접전 상황에서 돌격소총보다 유리하다. 돌격소총도 단축형으로 모딩하면 같은 장점을 얻을 수 있지만, 단총열을 쓰면 반동도 심해지고 유효 교전거리가 기관단총보다 나을 게 별로 없어지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 모딩이다.
기관단총은 방어구로 보호받지 않는 다리나 팔을 노리기에 최적화된 무기이다. 기관단총의 연사력이 대체로 돌격소총보다 훨씬 높은 편이고, 저관통 권총탄의 데미지가 지속적인 상향을 받은 반면 고관통 권총탄은 데미지가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너프를 지속적으로 받았다. 그래서 과거에는 버려지던 관통력 제로의 RIP 권총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으며, 연사력이 매우 좋은 벡터 시리즈는 MP7에 비견되는 종결무기로 대우받고 있다.
저관통 고대미지 권총탄은 시즌 말까지도 레그메타 용으로 종종 쓰이는 반면, 고관통 계열 권총탄은 MP7에 쓰이는 4.6mm 정도를 제외하면 시즌이 진행될수록 채용 빈도가 낮아진다. 4.6mm는 흔해빠진 FMJ SX로도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하며 AP SX 탄을 쓰면 6클래스까지 숭숭 뚫을 수 있지만, 9mm PBP나 .45 AP는 제작만 가능한데 비해 수월하게 뚫는 건 4클래스, 아무리 몸을 비틀어도 저급 5클래스까지가 상대할 수 있는 상한선이기 때문이다.
이하는 기관단총들이 사용하는 탄 규격과 대표적인 탄종의 정리이다.
탄종 설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시피, 쓸 만한 권총탄들은 대부분 피스키퍼 3레벨을 찍어야 해금된다. 때문에 기관단총을 본격적으로 쓰려면 피스키퍼 3레벨 달성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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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권 MP7 포지션인 SR-2M Veresk 기관단총. SR-1MP 세르듀코프 권총과 동일한 9×21mm 권총탄을 사용한다. 총구 파츠는 전용 소음기만 장착할 수 있으며, 이외에는 전술조명과 조준기 정도만 장착할 수 있는 등 모딩 폭은 떨어진다.
대신 높은 RPM에도 불구하고 반동이 매우 얌전한 편이라 사용하기는 편하다. 초탄 반동은 조금 튀는 편이지만 연사 반동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꽤나 먼 거리까지도 안정적인 연사 집탄군을 형성할 수 있다. 다만 최종탄인 BT를 본래 프라포 4레벨에 팔았으나 현재는 제작으로만 구할 수 있어진 상태고, 4클래스도 확정관통이 아닌 PS도 프라포 4레벨에 팔기 때문에 탄종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기본 전방 손잡이와 개머리판은 교체가 불가능하며, MP7과 동일하게 치료나 수류탄 꺼내기 등을 위해 무기를 집어넣을 때마다 전방 손잡이를 접는 딸칵 소리가 나므로 교전 중 다른 행동을 할 때 불리할 수 있다.
게임내 카테고리는 Shotguns
많은 FPS 게임에서 산탄총이 초근거리에서만 위력을 발휘하는 것과는 달리, 타르코프의 산탄총은 현실에서처럼 중거리 교전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군이다. 가장 기본적인 벅샷으로도 멀게는 수십미터 거리까지 유효타를 입힐 수 있으며 슬러그탄을 사용하면 백 미터 내외의 중장거리 표적도 노려볼 수 있다. 산탄총 = 붙어서 쏘는 것이 정석인 기존 게임의 국룰을 깨버린 상당히 파격적인 성능이다.
산탄총은 공통적으로 모딩이 거의 혹은 전혀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플리마켓도 열지 못한 뉴비들이 기본탄을 넣고 써도 충분한 위력을 낼 수 있기에 저레벨 PMC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무기군이다.
펌프액션, 중절식, 볼트액션, 반자동 등 러시아에서 유통되는 굉장히 다양한 산탄총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대부분이 쓰레기 같은 성능을 가져서 PMC는 사용하지 않고 스캐브들만 사용한다. 이런 스캐브 전용 쓰레기 총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일단 스캐브들이 전부 좋은 성능의 총을 들고 나오면 스캐브를 상대하는 난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며, 모든 장비를 노획 가능한 게임 특성상 플레이어들이 스캐브 사냥만으로도 좋은 무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면 컨텐츠 소모 속도가 빨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스캐브들은 설정 상 타르코프에 갇혀 생존을 위해 약탈자가 된 주민들이나 범죄자들이니 실전에 써먹긴 하자가 있는 민수용 엽총을 들고 나오는 것이 설정 상으로도 맞긴 하다.
산탄총이 가장 가치있는 시기는 시즌 초반부터 중반까지다. 산탄은 대부분 관통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유저들이 4클래스 방어구를 갖추기 시작하는 시즌 중반만 되어도 산탄총의 가치가 급락하며, 안면보호구가 달린 헬멧까지 풀리기 시작하는 시즌 중후반으로 가면 일반 산탄은 가치를 거의 잃어버리게 된다.
산탄총의 구경은 12×70mm, 20×20mm, 23×75mm로 세 가지다. 20게이지 탄들은 탄의 성능도 폐급인데 사용하는 총기도 폐급 중 상폐급인 TOZ-106뿐이라 PMC로 쓸 일은 없을 것이고, 23×75mm는 사용하는 총기가 KS-23 하나 뿐인데 블랙아웃 데미지 너프 이후 거의 쓰이지 않는다. 때문에 샷건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12×70mm를 사용하는 산탄총을 의미한다.
산탄총의 탄은 여러 개의 탄을 흩뿌리는 산탄과 단일 발사체를 날리는 슬러그탄으로 나뉜다. 산탄은 사정거리가 제한적이나 근거리에서 폭발적인 피해량을 낼 수 있고, 슬러그는 단발 피해량을 조금 희생하는 대신 긴 유효 사정거리와 (탄종에 따라) 높은 관통력을 얻을 수 있다.
산탄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6.5mm 익스프레스 벅샷, 8.5mm 매그넘 벅샷, 피라냐, 플레셰트 중에서 선택하나, 다른 탄종도 크게 성능이 다르지 않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슬러그는 탄종이 벅샷 이상으로 다양하지만 유일하게 사용 가치가 있는 것은 AP-20뿐이라고 할 수 있다. 블랙아웃 분산 피해 너프 이전에는 RIP탄과 SuperFormance HP가 다리 BTK 2발로 레그 메타에 종종 쓰였으나, 너프 이후에는 RIP탄 조차 다리 BTK가 3으로 떨어져 버려 사실상 가치가 없어졌다.
게임내 카테고리는 Sniper rifles
장거리 정밀 사격에 특화된 무기군. 사냥용 엽총인 VPO-215를 제외하면 모두 저격소총답게 1.0 MOA 이하의 높은 정밀도를 가지고 있어, 장거리에 있는 표적을 정확히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저격을 포함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총기군이다. 타르코프에서 총의 대미지와 방어구 관통력은 총기가 아닌 사용하는 탄약에 따라 정해지는데, 모든 저격소총은 돌격소총 또는 지정 사수 소총과 탄약을 공유한다. 즉, 돌격소총/지정사수소총은 저격소총과 똑같은 위력의 탄을 반자동/자동으로 뿌릴 수 있다. 화력에서 전혀 상대가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지정사수 소총은 반자동 속사로 근거리에서도 막강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데 반해, 저격소총은 근거리 대응이 전혀 불가능해 따로 2번 슬롯과 권총 슬롯에 보조무기 휴대가 강제되는 것도 단점이다.
물론 정확도와 탄속은 AR/DMR보다 확실히 우수하지만, 게임 특성 상 근거리에서 교전이 벌어지는 비중이 높으며 장거리 교전이라 해 봐야 기껏해야 200m 내외에 불과한데, 이 정도 거리에서는 DMR이나 AR의 1.0~2.0 MOA로도 상대의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노려 쏠 수 있다. 타르코프의 환경 상 저격소총의 유일한 장점은 전혀 빛나지 않고, 낮은 범용성이라는 단점만 부각되는 것. 때문에 주력 무장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나마 유의미한 장점은 바로 저렴한 총기 가격이다. 저격소총 자체가 천대받는 무기라 시세가 비교적 저렴하며, 플리마켓 거래 제한도 대부분 걸려 있지 않아 수급도 쉽다. 또한 단발 무기 특성 상 반동 수치를 낮출 필요가 전혀 없으므로 적당한 스코프, 좀 더 돈을 바른다 해도 소음기 정도만 달면 모딩이 끝이다.[28] 덕분에 제한적인 상황에서 가성비 무장으로 활용된다. 특히 저렴한 모신나강은 쌀먹충 핵쟁이들의 단골 무장이다. 그 외에는 강력한 .338 Lapua Magnum 탄으로 흉부 원샷이 가능한 AXMC 정도만 Mk.18의 대용품으로써 제한적으로 쓰인다.
사용 시 팁으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격발한 뒤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볼트를 당기지 않고 대기하며 조준경을 계속 볼 수 있다. 격발 후 탄착점을 확인하는 등 목표물에 대한 시야를 계속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한 기능. 이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에서 손을 떼면 볼트를 당긴다.
이렇듯 게임 시스템 상 한계가 아주 뚜렷하여 비주류에 머무르는 무기군이지만, The Tarkov shooter - Part 4, Wet Job - Part 6, Psycho Sniper까지 저격소총 숙련도 레벨을 요구하는 악질 퀘스트가 총 3개나 되는데다, 각각 3, 7, 9레벨을 요구하기 때문에 퀘스트를 밀고 싶다면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해야만 하는 무장이다.[29] 물론 저 스킬 레벨 올리겠다고 저격소총을 주무장으로 꾸역꾸역 쓰다간 파산하거나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 정신병 걸리기 딱 좋으니 우드나 쇼어라인 등 넓은 맵에서 퀘스트나 파밍을 할 때, 권총형 모신나강과 싸구려 탄을 따로 들고 와서 계속 재장전하면서 미리 레벨을 올려 두는 게 좋다.
인게임 카테고리는 Designated Marksman Rifles.
실질적으로 저격 플레이를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총기군으로, 볼트액션 저격 소총과 마찬가지로 최소 7.62mm NATO 이상의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여 중거리에서 강력한 화력 투사가 가능하다.
또한 중거리 화력 투사 능력이 강력하다고 근거리에서 화력이 밀리는 것도 아닌데, 레이저를 달고 속사를 하면 상당히 높은 지향사격 명중률이 나오는데다 속사 연사속도도 몹시 빠르며 사용 탄약이 탄약이라 에임펀치도 강력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도 AR이나 SMG에 전혀 밀리지 않는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다만 아무래도 에르고가 낮고 M1A를 제외하면 장탄수도 적기 때문에 근거리 교전이 그렇게 수월하지는 않고, 지향사격을 하기는 멀지만 상대 AR이나 SMG는 나를 연사로 맞출 수 있는 애매한 거리에서 힘이 특히 빠지는 편이다.
VSS를 제외하면 모두 반자동 사격만 지원한다. 예외적으로 VSS는 자동 사격이 가능하며, 사용 탄약의 특성 상 SMG나 AR에 더 가깝게 운용된다.
VSS와 SVDS를 제외한 모든 DMR은 플리마켓 거래 제한이 걸려 있으므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피스키퍼 3레벨을 필수적으로 찍어야 한다.
게임내 카테고리는 Light machine guns
오랜시간동안 RPK-16 만이 유일한 경기관총 카테고리에 속해 있었지만 13.5 패치에서 PKP와 PKM 기관총이 추가되었다.
1. 돌격소총 (Assault rifles)[편집]
게임내 카테고리는 Assault rifles.
게임의 배경 상 동구권 소총이 대다수지만 서방제 총기도 지속적으로 추가됨에 따라 균형이 맞아가고 있다. 다른 화기에 비해서 충분한 데미지와 관통력도 겸비했으면서도 사거리와 연사력도 무난하여 다방면으로 훌륭하며, 총기에 따라 다른 부분이지만 굳이 끝장 모딩을 하지 않아도 반동만 어느정도 제어할만한 수준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팔방미인 총기이다.
총기 개조폭이 넓은 타르코프에선 돌격소총에 고배율 조준경도 장착가능하기 때문에 모딩을 아무리 잘해줘도 근거리는 힘든 저격소총이나 DMR, 원거리가 아쉬운 기관단총과는 달리 용도에 맞게 모딩을 잘만 하면 교전거리와 관계없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탄창도 60발이나 100발들이 대용량 탄창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1] 경기관총 수준의 전투 지속력과 화력 투사 능력을 갖추는 것도 모딩에 따라선 충분히 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될 무기군이자, 가장 기본적으로 익숙해져야 할 무기이다. 다만 게임을 막 시작한 뉴비들은 돌격소총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제아무리 반동이 착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AK-74나 MDR 등의 돌격소총조차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 가성비 소총탄과 상인 2~3레벨에서 열리는 기본적인 모딩 파츠 정도는 달아줘야 비로소 제 성능이 나오는 무기군이기 때문이다. 캐릭터를 막 생성한 뉴비들의 창고에 있는 돌격소총은 모딩도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쓸 수 있는 탄도 똥탄 뿐이며, 무슨 파츠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이런 장비로 레이드를 나가면 PMC를 마주치는 족족 필패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다른 FPS 게임을 통해 많이 접해서 익숙하고 초기 장비로도 몇 정 준다는 점 때문에 뉴비들이 순정 M4A1이나 AK-74M에 똥탄을 물려서 오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단축형 돌격소총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현실에서 단축형 총기는 실내전에서 유리하고 다루기 편하며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국가에서 제식 소총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인게임에서 체감되는 차이점은 약간 가벼운 무게와 약간 높은 에르고, 코너 싸움에서 덜 거치적거리는 정도가 전부이다. 그런데 짧은 총열로 인해 풀사이즈 총기보다 반동이, 특히 좌우 반동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2] 선호도가 낮다. 동구권과 서구권 총기 모두 단축형 소총이 존재하는데, AK 시리즈는 총열 길이 별로 모델이 분리되어 있으며, M4A1, HK416, SCAR, SA-58 등 서구권 총기는 다양한 길이의 총열 파츠를 골라서 모딩할 수 있다. AKS-74UB 등 특별히 성능이 좋은 케이스나, AK-100 시리즈 등 원래 반동이 낮아서 단축형이라도 쓸만한 케이스 등을 제외하면 잘 쓰이지 않는다.
가장 흔히 쓰이는 돌격소총들이 사용하는 탄은 크게 5.45×39mm, 5.56×45mm, 7.62×39mm, 7.62×51mm로 나뉜다.
- 5.45×39mm
동구권 소총에 쓰이는 소구경 고속탄. 전반적으로 탄의 가격도 저렴하고, 이 탄을 쓰는 AK-74 계열은 기본 반동이 얌전한 편이고 부품값도 저렴하여 프리퍼와 스키어 2레벨 정도면 충분히 쓸 만한 가성비 모딩이 가능하다. 그러나 사용 총기들의 연사력이 AK-12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650RPM으로 상당히 느리며, 5.45mm 자체가 원체 대미지가 낮은데 고관통 탄종으로 갈수록 대미지가 더 심하게 낮아지다 보니 여타 총기에 비해 DPS 부족이 상당히 크게 체감된다. 때문에 초반에는 신세를 많이 지게 되나, 상인 레벨이 충분히 올라 다른 총기들을 고를 여유가 생긴 뒤에는 잘 쓰이지 않게 된다.
- PP, BP
두 탄종 모두 3클래스까지 확정 관통/4클래스는 3~5발 내에 관통한다.[3] PP는 프라퍼 2레벨부터 저렴하게 대량으로 구매 가능한 가성비 극강의 탄종이며, BP는 프라퍼 2레벨부터 물물교환/3레벨부터 구입이 가능하나 가격이 PP보다 한참 비싸서 가성비는 떨어진다. 시즌 초반의 PP탄은 그야말로 국밥으로, 프라퍼 2레벨을 뚫자마자 AK-74 계열을 쓰는 경우 보통 PP탄을 쓰거나 첫 탄창만 투숑카로 교환한 BT탄을 채우고 예비탄으로는 PP를 들고가는 식으로 운용한다.
- BT
5.56mm의 M856A1보다 소폭 윗급의 탄으로,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까지도 상대할 수 있는 가성비 탄이다. 시즌 중반 이후로는 일종의 고관통 탄의 기준으로 취급받는다. 퍼니셔 파트 4를 클리어한 후 프라퍼 3레벨부터 구입 가능한데, 필드드랍도 60발, 120발 묶음으로 꽤 흔하게 보이며 보스 경호원이나 레이더, 로그 등 AI에게서도 자주 노획할 수 있고, 프라포 2레벨부터 투숑카나 고체연료를 주고 물물교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저레벨 구간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다. 저렴한 가격과 상대적으로 쉬운 해금 조건, 무난한 대미지를 갖추고 있으며, PMC들이 가장 많이 입는 4클래스 방어구를 확정 관통할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있어서 시즌 초중반 이후로 5.45mm를 사용한다면 거의 BT나 BS를 쓰게 된다. 다만 관통력은 뛰어나지만 동시에 5.45mm의 고질적인 단점인 낮은 대미지가 부각되기 시작하는 탄종으로, BT부터는 대미지가 42로 감소하기 때문에 흉부 2발 관통으로 PMC를 사살할 수 없게 된다.
- BS, PPBS(이골닉)
5클래스 이상 확정 관통이 가능한 상위 티어 탄종. BS는 필드드랍이나 물물교환, 이골닉은 필드 드랍이나 제작으로만 얻을 수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 두 탄종 모두 인기가 썩 많지는 않은데, 두 탄종 모두 물물교환과 제작으로 어찌어찌 지속적인 수급이 가능은 하지만 상점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한 M855A1에 비해 코스트가 너무 비싸서 메리트가 적으며, 관통력만 높고 피해량이 40과 37로 심각하게 낮아[4]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 7N40
접근성만 좋았다면 5.45mm 종결탄이 되었을 7N40은[5] 대단히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으나, 어떠한 상인도 판매나 교환을 해 주지 않고 제작도 불가능하며 매우 낮은 확률로 필드 드랍만 되기 때문에 실사용이 가능한 수량을 모으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시즌 내내 한 탄창을 채울 만큼도 줍지 못하는 유저들이 더 많을 정도. 이렇듯 최종탄들의 성능이 애매하거나 수급이 힘들기 때문에 5.45mm는 고급 탄종을 수급할 수 있는 레벨이 되어도 그냥 안 쓰고 아래의 다른 탄을 쓰는 무기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
- 5.56×45mm
서방권 소총에 쓰이는 소구경 고속탄. 상술한 동구권 5.45×39mm와는 반대로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야 쓸 만한 탄종들이 해금되고, 이 탄을 사용하는 서구권 총기들도 제대로 모딩하려면 상인 레벨을 꽤 올려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운용에 무리가 있다. 하지만 피스키퍼 2레벨부터 M856A1이 열리는데, 이 탄의 성능이 5.45mm의 BT와 비슷하기에 AK-101이나 G36에 고무패드와 가성비 손잡이를 달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탄종을 사용하는 무장들의 성능이 대체적으로 높기 때문에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했다면 5.45×39mm탄을 완전히 대체하고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M855, M856
각각 피스키퍼 2레벨, 1레벨부터 구입 가능. 3클래스도 확정 관통이 불가능하므로 초기화 직후 극초반이 아닌 이상 쓰레기나 다름없다. 5.56탄 무장을 초반에 굴릴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 M855를 물린 순정 M4를 들고 죽어 있는 뉴비는 아예 커뮤니티의 웃음벨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탄의 성능이 좋지 않으니 아래의 M856A1을 뚫기 전까지는 5.56탄 무장 자체를 봉인하는 것이 좋다.
- M856A1
4클래스를 1~3발 내에 관통 가능한 가성비 소총탄. 관통력은 BT보다 모자라서 4클래스 확정 관통이 불가하지만, 피해량이 무려 54로 BT보다 12나 더 높다. 피스키퍼의 광신도 파트1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상점에서 해금되는데, 해당 퀘스트 자체의 난이도는 매우 쉽지만 선행 퀘스트들의 개수도 많고 내용도 번거로워서 초보자는 해금이 꽤 오래 걸릴 수 있다. 이 탄을 해금했다면 바로 AK-74를 버리고 AK-101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하다.
- M855A1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도 1~3발 내로 관통하는 고급 탄종. 피해량이 49로 같은 티어의 5.45mm 철갑탄보다 훨씬 우수하고, 피스키퍼 4레벨만 찍으면 선행 퀘스트 없이 즉시 90발씩 판매하므로 이 탄이 열린 이후에는 5.45탄을 쓸 이유가 전혀 없다. 시즌 중반부터 거의 주력탄으로 쓰인다.
- M995, SSA AP
5클래스 확정 관통이 가능하고 6클래스도 빠르게 뚫을 수 있는 최종탄. M995는 3레벨 작업대에서 제작으로 수급이 가능하며, SSA AP는 아주 낮은 확률로 필드 드랍만 된다. 이 두 탄종은 두 발 합산 피해량이 85 미만이라 흉부 2발 관통 킬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BS나 이골닉 같은 취급이다. 그나마 제작을 돌려서 지속적으로 수급이 가능하고 5~6클래스 방어구를 상대로 M855A1 대비 눈에 띄는 위력 상승이 있는 M995 정도만 사실상의 최종탄으로 쓰인다.
- 7.62×39mm
동구권 소총에 쓰이는 대구경 탄환. PS는 하위 티어 탄종치고 성능이 상당히 우수한 대신, 상인 해금 레벨이 2레벨로 올라가면서 큰 반동과 애매한 관통력으로 써먹기가 어려워졌고, BP는 높은 피해량과 관통력을 갖춘 최종탄이나 제작만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시점이 매우 늦다.
- PS
프라퍼 2레벨부터 구입 가능. 3클래스까지 확정 관통에 4클래스도 3~5발 내로 관통이 가능하므로, 0.13 패치 이전까진 1레벨부터 즉시 구입이 가능한 일명 똥탄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았다. 그러나 쓰는 총기들의 반동이 심하고 4클래스 방어구부터는 관통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지라 시즌 초반을 넘어가면 한계가 뚜렷했는데, 그나마도 레벨 제한이 프라퍼 2레벨로 올라가 버리면서 사용할 이유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 PS탄을 뚫을 시점이면 5.45 PP 등 더 좋은 다른 탄종이 널려 있기 때문.
- PP
프리퍼 3레벨부터 구매 가능. 2023년 3분기 초기화에서 추가된 신규 탄종이다. PS와 BP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는 탄으로, 4클래스 방어구를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까지 상대해 볼 만한 위력을 지녔다. 위력도 55로 무난한 편.
- BP
58이라는 넉넉한 피해량에 4클래스 확정 관통, 5클래스도 1~3발 내로 관통 가능한 사실상의 최종탄. 작업대 3레벨에서 제작하거나 필드 드랍으로만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프라퍼의 척탄병 퀘스트를 클리어하면[6] 프라퍼 4레벨에 구매가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제작이나 드랍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 이 정도의 관통력을 가진 소구경 소총탄들은 피해량이 낮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반면 이 탄은 피해량이 무려 58이나 되며, 이 탄을 쓰는 MK.47과 RD-704라는 걸출한 무기가 있기 때문에 사거리를 가리지 않고 막강한 교전 성능을 발휘한다.
- MAI AP
7N40, SSA AP와 마찬가지로 수급이 사실상 불가능한 희귀 탄종. 5클래스 확정 관통에 6클래스 방어구도 한두 발 내로 뚫는 뛰어난 관통력을 지녔다. 아래 티어인 BP보다 피해량이 11이나 낮은 것은 단점.
- 7.62×51mm NATO
서방 소총에 쓰이는 대구경 탄환. 일부 돌격소총과 대부분의 지정사수소총, 저격소총이 이 탄을 쓴다. 위의 세 탄종에 비해 관통력과 피해량이 훨씬 우월하지만 반동도 그 만큼 강한 편. 또한 제대로 쓰기 위해 필요한 탄종인 M80이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더니 피스키퍼 4레벨에나 해금되고, 이 탄을 쓰는 돌격소총은 제대로 쓰려면 모딩에 꽤나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접근성은 많이 떨어진다.
- TCW SP
딱 3클래스까지 확정 관통이고, 4클래스부터는 못 뚫는다고 보아도 되는 탄종. 예거 1레벨부터 즉시 판매하며, 대미지가 87로 흉부 관통 시 한 방에 PMC를 죽일 수 있으므로[7] 예거가 막 해금된 시즌 극초반에 의외의 위력을 발휘한다. 물론 그 이후로는 전혀 쓸 가치가 없다.
- BCP FMJ
3클래스까지 확정 관통, 4클래스까지 뚫어볼 만한 탄종. 대미지는 83으로 무난하다. 본래 아무도 안 썼고 스캐브나 가끔 들고 나오는 똥탄이었으나, M80이 연달아 너프를 먹은 끝에 해금 시점이 기어코 피스키퍼 4레벨까지 올라가 버리면서 그 이전 타이밍에 7.62 NATO를 쓰려면 선택지가 이 탄 밖에 없다. 예거가 2레벨부터 팔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편이고, 4클래스까지는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으므로 시즌 초중반까지는 써먹을 수 있다.
- M80
4클래스 방어구까지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까지 수월하게 관통하는 탄종. 동급 관통력을 지닌 다른 탄종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대미지도 80으로 매우 높아서 시즌 후반까지도 쓸 수 있는 탄이다. 단점은 본디 피스키퍼 2레벨에 해금이었으나 패치를 계속 당한 끝에 피스키퍼 4레벨까지 판매 시점이 늦춰지면서 가성비 탄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초반에는 쓸 수가 없다는 점.
- M62
M80과 M61의 중간 단계에 있는 탄으로, 관통력과 피해량 자체는 M80과 별 차이가 없지만 방어구 내구도 감소율이 더 높아 방탄복을 부수는 속도가 확연히 빠르며 반동 -5% 버프도 붙어 있어 집탄군 형성이 조금 더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가격이 M80의 3배가 넘기 때문에 가성비는 좋지 않다. 중간 티어 탄종들이 으레 그렇듯 예광탄이므로 저격에 사용할 경우 위치를 들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
- M61, M993
6클래스까지의 모든 방어구를 확정 관통하는 최종 티어 탄종. M61은 작업대 3레벨에서 제작으로만 얻을 수 있으며 M993은 필드 드랍만 된다. 어차피 두 탄종 모두 6클래스 확정 관통이므로, 안정적으로 수급이 가능하고 피해량도 더 높은 M61이 사실상의 최종탄으로 대우받는다.
1.1. AKS-74U[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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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4A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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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미국제 카빈형 돌격소총. 피스키퍼 2레벨에 해금된다.본 게임에서 가장 넓은 모딩 범위를 가진 총기. 내구도를 가진 본체인 하부 총몸을 제외한 모든 파츠를 개조할 수 있어, 모딩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 성능이 매우 높다. 반동에 올인한 풀모딩 시에는 수직 반동을 무려 '''10 후반'''까지 낮출 수 있을 정도이며, 보통은 에르고와 타협하여 20 후반~30 초반의 반동으로 세팅해 많이 사용한다. 이러한 모딩 잠재력과 800RPM의 높은 연사 속도, 5.56×45mm NATO 탄약의 준수한 성능 덕분에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무장이다.하지만 이러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상인 4레벨을 달성하기 전에는 운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순정에 가까운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반동이 심하고, 웬만한 가성비 모딩으로도 전혀 만족스러운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 때문에 모든 부품을 종결, 최소한 준종결 부품으로 뜯어고치다시피 해서 반동을 잡아야 하는데, 이러한 고급 부품들은 대부분 상인 우호도 4레벨에다가 특정 퀘스트까지 완료해야 판매하기 때문에 접근 가능한 시점이 매우 늦다. 물론 플리마켓에서도 부품을 구할 수 있지만, 이러한 부품들의 플리마켓 판매가는 바가지가 따로 없는 수준이라[* JP 엔터프라이즈 가스블럭, SAI 총열덮개, MUR 상부 총몸, ARE 버퍼튜브 등이 대표적인 최종 티어 부품들인데, 이들의 플리마켓 시세는 상인 가격의 두 배에서 세 배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 상인 4레벨을 뚫기 전에 플리마켓발 부품으로만 종결 세팅을 하려고 하다간 말 그대로 모딩만 하다가 파산할 수도 있다. 메카닉까지 4레벨을 찍으면 비로소 바가지 없이 정가로 모딩이 가능해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른 총기에 비해 훨씬 부담스러운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리고 상인 4레벨을 뚫었다고 끝이 아닌 것이, 몇몇 고급 모딩 부품들은 퀘스트 해금이 걸려 있기 때문에 퀘스트를 소홀히 했다가는 상인 레벨을 뚫어도 부품을 못 구할 수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부품은 건스미스 퀘스트를 포함한 할만한 퀘스트에 묶여있지만, 악랄하게도 최종 총몸인 MUR 상부 총몸은 악질 퀘스트로 손꼽히는 The Guide[* 피스키퍼의 Wet Job 퀘스트라인(스나이퍼 라이플 스킬 레벨 7 포함)을 다 민 뒤 40레벨에 해금되는 퀘스트. The Lab을 포함한 모든 맵을 생존하여 탈출.]를 완수해야 해금되기 때문에 해금 시점이 굉장히 늦는 편이다.캐릭터 생성 시 USEC 진영을 선택하면 기본 장비로 순정 M4A1 두 정을 지급받는다. 다만 순정 M4를 레이드에 들고 갔다간 아무 것도 못하고 귀한 총만 헌납하기 십상이므로 게임 시작과 동시에 팔려나가거나 파츠가 다 뜯기고 하부총몸만 남아서 한동안 창고에 짱박혀 있는 신세가 된다.성능 외적인 장점으로 정말 많고 많은 서드파티 모딩 파츠들 덕분에 별의별 [[AR-15]] 계열 커스텀이 자유롭게 다 가능하기 때문에 [[룩딸]]용으로 자주 쓰이는 장비이기도 하다. 단축 총열과 KAC 핸드가드/DD RIS II 숏 핸드가드를 장착하고 M933 M4 코만도/[[Mk.18 CQBR|Mk.18 MOD.0/1]]이나 기본 14.5mm(16인치) 총열이나 20인치 총열을 장착하고 M4A1 SOPMOD I, 미군 제식 사양 M4A1,롱모딩 프리셋을 제작한다거나 [[다니엘 디펜스]] 사의 DD RIS II 롱 핸드가드를 장착하여 M4 SOPMOD II[* 메카닉이 파는 프리셋 모델로 존재한다.]를 만든다던지, 이외에 워 스포츠 LVOA-C/S나 맥풀 MOE, SAI GRY 카빈, URG-I, HERA CQR 커스텀 등 AR-15 계열의 군용/민수용 주요 커스텀 버전들을 모두 완벽히 구현할 수 있다. - [1] 대신 대용량 탄창은 기본적으로 일반 탄창보다 비싸며, 일부는 1×3, 2×2 등으로 사이즈도 크기 때문에 리그 호환성에 문제가 생긴다. 또한 삽탄속도가 일반 탄창에 비해 훨씬 느리고, 인체공학 수치를 크게 떨어뜨리며 급탄불량 확률도 소폭 높은 등의 페널티가 존재한다.[2] 좌우 반동은 수직 반동과 달리 무작위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치가 높으면 제어가 매우 어렵다.[3] BP는 PP보다 관통력과 대미지가 1씩 높으나, 체감할 수 있을 만한 차이가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같은 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4] 사용 총기들의 RPM까지 낮기 때문에 다른 AR에 비해 근접전 TTK가 크게 길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이골닉은 100m 가량부터는 피해량이 35 아래로 떨어지는데 이러면 상대 PMC가 헤드샷을 한 발 맞고도 버티는 불상사가 발생한다.[5] 스펙이 그냥 사기 수준이다. 피해량이 M855A1보다도 더 높은데 관통력은 같고 정확도 +50%와 반동 -20%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의 버프가 붙어 있으며, 출혈과 과다출혈 확률도 기관단총의 RIP탄과 비견할만한 수준이다. 워낙 구하기 힘들어서 탄창에 가득 채우는 건 힘들지만 탄창의 첫 1~2발만 이 탄으로 채워도 초탄 반동 제어가 매우 용이해진다.[6] 수류탄으로 PMC 8킬. 이보다 더 과거에는 퍼니셔 파트 5의 클리어 보상이라서 지금보다는 해금하기가 쉬웠다.[7] 본래 대미지가 7.62 NATO 중 가장 낮았으나, 7.62 NATO 탄들이 조정되면서 바뀌었다.
1.3. AK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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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러시아제 7.62x39mm 돌격소총. 프라퍼 2레벨에 해금된다.7.62x39 탄은 프라퍼 2레벨부터 대량으로 구할 수 있고, AK/SKS를 쓰는 스캐브들에게서 썩어나는 수준인 PS탄부터 매우 높은 피해량과 4클래스 방어구까지도 그럭저럭 상대할 만한 관통력을 갖추고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무장이다. 다만 그 화력에 걸맞게 반동도 5탄에 비해 확연히 강한 편이므로 순정 상태에서는 연사로 집탄군 형성이 거의 불가능하며, 총구, 총열덮개, 개머리판 등 거진 모든 파츠를 뜯어고쳐야 연사로 교전이 가능할 정도로 반동이 잡힌다. 이 시점부터 이미 총 자체의 가성비가 떨어지게 되나 7.62×39mm 탄 자체가 워낙 저렴하고 강력한 가성비 탄이라 죽어서 잃지 않고 계속 운용할 수 있다면 기대 가성비는 높은 편.단점은 돌격소총 카테고리의 무장 중에서 연사속도가 가장 느려서 압도적인 단발 화력에도 불구하고 순간 화력 싸움에서 밀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무식한 구경빨에서 오는 피해량 덕분에 정직하게 주고받는 화력전에서는 웬만해선 지지 않으며, 방탄복과 헬멧을 착용하지 않는 커스텀의 르샬라, 우드의 슈트르만 같은 보스들도 그야말로 전기톱으로 갈아내듯 순식간에 잡아낼 수 있다.[br]탄창은 5.45 mm AK-74가 60발들이 캐스킷 탄창이나 6L26 [[RPK]] 전용 45발들이 대용량탄창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엑스 프로덕트 사의 X-47 50발들이 혹은 75발짜리 RPK 드럼 탄창을 사용할 수 있으니 전투 지속력도 준수한 편. 업데이트로 KIBA Arms의 제품이라는 설정으로 추가된 .308 서구권 머즐파츠를 끼울 수 있는 전용 어댑터가 추가되어 서구권의 고급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어졌다. 다만 종결 파츠를 끼우기에는 다소 아까운데, 동일한 탄을 쓰면서 성능이 훨씬 뛰어난 MK.47과 RD-704를 쓰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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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프라퍼 3레벨에 해금. AKM의 동구권 사이드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이다. 어째서인지 순정 AKM보다 기본 반동이 1 낮지만 체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아래의 동구권 사이드레일이 달린 모든 AK 소총들과 공유하는 특징으로, AKMP 야간용 리어 사이트 어댑터를 장착해 주면 '''사이드 마운트에 올린 광학 조준경과 기계식 조준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조준기 전환 키로 둘을 전환해 가며 가변배율 조준경처럼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 동구권 조준경들이 높게 설치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기계식 조준기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야간용 사이트 어댑터를 안 달면 이 기능을 쓸 수 없는데, 고증대로라면 어댑터 장착 여부와는 관계 없이 기계식 조준기를 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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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프라퍼 2레벨에 해금. AKM의 접철식 개머리판 장착 버전으로, AK-74계열이나 AK-100계열과는 달리 아래로 접는 구형 접철식 개머리판이 달려 있다.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것은 장점이지만 이 접철식 개머리판을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개머리판 모딩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기껏해야 6G15U 고무패드를 붙이는 게 끝. 덕분에 아무리 돈을 발라도 반동이 순정 상태에서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다만 그 만큼 AKM 계열 소총 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입수할 수 있으므로 가성비 AKM 세팅에 그럭저럭 쓰인다. 총 자체의 성능과는 별개로, 기본적으로 달려 나오는 AKMS 전용 알루미늄 탄창이 값싸고 성능도 좋아서 상당히 자주 쓰인다.개머리판에 6G15U 고무패드를 붙이면 접을 수 없게 되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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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프라포 3레벨에 해금. AKMS의 동구권 사이드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이다.
1.4. AK-7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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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프라포 2레벨에 해금. 동구권 사이드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이다. 특이하게도 게임 초창기에는 AK-74 계열의 총기가 이것 하나뿐이었으며, 정작 가장 기본형인 AK-74는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추가되었다. 작업대에서 총기 부품 1개와 목재 핸드가드, 목재 개머리판으로 AK-74N 1정을 제작할 수 있는데, 연료값과 제작 시간을 제외한 순수 재료비가 겨우 2만 루블 가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렇게 제작하면 상점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입수할 수 있다. 제작에 필요한 총기 부품은 스캐브들이 흔히 들고 나오는 VPO-209 한 정을 뜯어서 2개씩 만들 수 있고, 핸드가드와 개머리판은 기존 AK-74N을 모딩하고 남은 것들을 그대로 재탕할 수 있으므로 마음만 먹으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찍어낼 수 있다.기본형 AK-74보다 에르고가 1 높으며, 부품 호환성에 제약이 있는 74M과 달리 주코프 개머리판 등 최종 티어 파츠들을 모두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5.45mm AK 계열에선 최종 무장으로 취급받는다. - [8] 인레이드에서 60발, 120발 묶음이 비교적 자주 스폰하며, 유저들이 가장 자주 입는 4클래스 방탄복을 확정 관통하는 준수한 관통력을 지녔다. 대미지가 42라서 흉부 2발 사살이 불가능하다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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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AK-74의 접철식 개머리판 버전.AK-12 스톡봉 장착이 불가능해 각종 고급 개머리판들을 쓸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AK-74M과 개조 범위가 동일하다.접이식 개머리판의 교체가 불가능해 쓰레기 취급받는 AKMS와는 달리, 이 버전은 제니트 사의 가성비 좋은 PT-1, PT-3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있어서 게임 초중반에 입수했다면 써먹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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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K-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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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K-100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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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S V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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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K4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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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T MD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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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게임 최초로 추가된 불펍형 돌격소총.SCAR과 함께 5.56mm 돌격소총 중 가장 느린 650RPM의 연사속도가 큰 단점이다. 또한 불펍 총기답게 그립과 개머리판을 바꿀 수 없기에 모딩 가능한 부품도 전방손잡이와 총구, 레이저가 끝이다.모딩폭이 좁은 대신 기본 에르고가 매우 높고 순정 상태부터 기본 반동도 낮은 편이며, 느린 RPM 덕에 전체적인 반동이 얌전한 편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시즌 초반의 매우 빈약한 모딩으로도 반동을 잡기 용이한 편이며, 적당한 총구 파츠만 장착해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다만 부품이 어느정도 해금된 이후에는 같은 연사속도를 지닌 AK-101이나 SCAR-L보다 반동 관련 히든 스탯이 나쁘고 좌우 반동도 심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무기가 갖춰지고 난 이후에는 잘 쓰지 않게 된다.여담으로 총기 고장 애니메이션이 타 돌격소총보다 매우 긴 편이다. 교전중 기능고장이 일어나면 짜증을 불러일으킨다.E.O.D. 유저가 USEC 팩션으로 시작하면 한 정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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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는 MDR 전투소총 버전. 사용 탄종이 위력적인 만큼 화력은 확실히 보장되나, 물릴 수 있는 탄창이 10발과 20발 들이밖에 없기 때문에 연사로 놓고 사용하려면 상당히 높은 숙련도가 요구된다. SA-58과 비교하면 SA-58은 너프가 워낙 중첩되어서 반동을 줄이려면 에르고 0 세팅이 반강제가 된 관계로 원래 기본 에르고부터가 높던 MDR 308이 SA-58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에르고 면에서 유리해졌고, 풀모딩 시 가격도 MDR 쪽이 더 저렴해서[* MDR은 딱 총구와 전방손잡이, 조준기만 달아주면 끝이다보니 간단하다.] 경쟁력이 생겼다. 최저 반동인 QDC 소염기+소음기 기준 90 초반 정도의 수직 반동이 나오는데, 낮은 RPM과 SA-58보다 우수한 히든스탯 덕에 굉장히 높아 보이는 수직 반동에 비해서 실제 체감 반동은 상당히 낮은 편이고, 연사 제어도 꽤나 용이한 편이다.높은 에르고를 바탕으로 전천후 무장으로 운용하려면 MDR 308, 상인 레벨이 높으며 많은 장탄수와 상대적으로 낮은 반동을 기반으로 근거리 힙파이어 위주로 운용하려면 SA-58,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적절한 올라운더를 원한다면 Mk.17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EOD 에디션을 구매했을 경우, USEC PMC를 선택하면 기본으로 주어진다.
1.10. SA-5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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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벨기에제 전투소총인 FN FAL을[* 정확히는 오스트리아군이 사용하던 오스트리아 면허생산 모델인 StG58이다] 미국 DS Arms에서 카피생산한 모델이다.고관통 고화력 탄종인 7.62x51mm NATO를 700RPM 풀오토로 발사할 수 있고, 50발들이 X-FAL 드럼탄창까지 끼울 수 있어 근접전에서 무지막지한 화력 투사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가변 배율 조준경을 채용하면 근접전뿐만 아니라 중거리 교전에서도 DMR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천후 무장 중 하나가 된다.단점은 심하게 낮은 인체공학 수치와 정신나간 반동. 모딩을 하려면 둘 중 하나는 무조건 포기해야 한다. 최저 반동 모딩을 하게 되면 수직 반동을 70 언저리까지 낮출 수 있어서 7탄 전투소총치고 합리적인 반동을 챙길 수 있지만, 안 그래도 기본 인체공학 수치가 낮은 총에 QDC 소음기와 PRS 개머리판, RK-2 손잡이 등 반동 저감 위주의 파츠를 달면 인체공학 수치가 '''0'''까지 팍팍 깎여나가 조준 속도와 조준 유지 시간이 엉망진창이 되고, 인체공학을 챙기려고 단총열에 소염기/보정기를 달면 반동이 Ash-12.7도 우스울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강해진다. 단총열 모딩을 하면 정말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보통은 인체공학을 아예 포기하고 저반동 모딩을 하는 것이 대부분. 이렇게 하면 상기한 대로 조준 속도가 정말 느려지므로 근접전에서는 아예 조준을 하지 않고 레이저에 의지한 지향사격으로 교전하는 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1.11. ASh-12.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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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12.7×55mm]]를 사용하는 러시아제 대구경 전투소총. 인게임 모델링은 2017년에 공개된 ShAK-12의 형태로, 리저브의 보스 글루하를 처치해서 입수하거나 4레벨 프라포에게 구입할 수 있다. '''50구경''' 탄약을 연사하기 때문에 위력 하나는 무섭게 강하지만 다른 자동화기와 비교를 불허하는 반동을 가지고 있다.[* 컴펜세이터 기준 수직 반동 약 110, 소음기 기준 수직 반동 약 120~130 가량으로, SA-58도 우습게 보이는 저세상 반동이다. 그나마 '''버프로 줄어든 수치'''가 이 정도인데, 출시 초기에는 풀모딩 기준 180대로 단발 운용도 힘든 수준이였다. 이후 지속적인 버프로 그나마 근거리에선 제어가 가능은 한 수준은 되었다.] 수직 반동 뿐만 아니라 좌우 반동도 굉장히 강하고, 반동 회복력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숙련된 유저라도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연발로 집탄군을 형성하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 거기다 아음속탄이라 탄속이 느리고 낙차가 크기 때문에 중거리 교전도 어려우며,[* 의외로 MOA는 1.6 가량으로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사실상 손잡이와 조준기, 전술장비 말고는 달게 없는 낮은 모딩폭과[* 다행히 상부 캐링핸들을 뜯어낼 수 있으며, 측면 레일이 기본 장착이라 전술장비 부착에도 제약이 없다.], 탄약을 채우면 총기 무게만 7kg대에 예비탄창은 하나 당 1.6kg이나 나가서 무조건 과적이 걸린다 보면 되는 중량 등 사용하기에 껄끄러운 요소가 많다. 또한 세가지 탄종 중 쓸 가치가 있는건 PS12B 뿐인데, 이 탄은 상인이 판매하지 않고 제작으로만 수급할 수 있어 접근성이 낮은 것도 단점이다.그래도 여러 가지 제약이 걸린 만큼 화력 하나만큼은 뛰어나다. 최종탄인 PS12B 기준 '''대미지 102에 4클래스 방탄복까지 확정 관통'''하기 때문에 상대가 4클래스 이하의 방탄복을 입고 있다면 가슴을 쏴서 무조건 일격사시킬 수 있으며, 다른 부위도 어디든 맞았다 하면 엄청난 에임펀치와 함께 블랙아웃이 확정이라 근접전에서의 화력은 게임 내 무기 중 최상위권이다. 또한 4클래스뿐만 아니라 5클래스도 높은 확률로 관통하므로 흉부 2~3발 내외로 처치가 가능하고, 6클래스부터는 두세 발로는 관통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강력한 에임펀치로 반격을 어렵게 하고 탄약 자체의 막강한 방어구 피해량으로 내구도를 순식간에 깎아내려 처치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 4클래스나 5클래스를 입고 다니는 게 보통인 시즌 중반까지는 말 그대로 스치기만 해도 상대가 픽픽 쓰러지는 수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그러나 상기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교전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위력이 급감한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연타를 쉽게 맞출 수 있는 근거리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동 사격으로 집탄군 형성이 불가능한 근중거리부터는 다른 무장에 비해 많이 힘이 빠진다. 모든 탄종이 아음속탄인 특성 상 중거리 이상부터는 탄속이 매우 거슬리고 낙차도 심하기 때문에 교전이 어렵다. 거기다 장탄수까지 20발로 매우 적기 때문에 연속적인 교전이 어렵고,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적에게 선타를 맞았다면 이기는게 매우 어렵다. 그냥 운에 맡기고 연사를 하거나 근처 엄폐물로 죽어라 달리는 수 밖에 없다.전용 소음기가 있으며, 아음속탄을 쓰는 만큼 소음기의 효율 자체는 좋은 편이다. 그러나 소음기를 달려면 반동을 줄여 주는 기본 컴펜세이터를 탈착해야 해서 안 그래도 강한 반동이 더 강해지므로 쓸 가치는 없다시피 하다. 종합하자면 막강한 화력의 반작용으로 다양한 제약이 달려 적절히 다루기가 매우 힘든 무기이지만, 특화된 상황에서는 리턴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총기이다. 자신이 쓰지 않더라도 총 자체와 탄약까지도 값이 꽤 나가기 때문에 일단 죽으면 거의 무조건 털려나가게 되지만, 명중만 한다면 확실하게 때려눕히는 상남자식 운용을 보장한다. - [12] 인 게임 네임은 ASh-12.7로 나온다.
1.12. MC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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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Mk.4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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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FN SC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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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벨기에제 돌격소총. FN SCAR 시리즈의 5.56mm NATO 사용 버전이다. 개머리판과 총열덮개 교체가 불가능하여 모딩 폭이 다소 좁고, 같은 5.56mm 돌격소총인 M4A1과 HK416 등의 무장보다 확연히 느리며 동구권 5.45mm AK 시리즈와 동급인 650RPM의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어 근거리 화력 투사 능력은 다소 밀리는 편이다.대신 느린 연사속도도 반동 제어에 도움을 많이 주며, 특히 히든 스탯인 반동 회복력(Covergence)과 좌우 반동 분산(Dispersion) 수치가 돌격소총 중 가장 우수하다. 때문에 실제 사용 시 체감되는 반동은 수치보다 훨씬 적으며 중거리 교전에서도 연사로 정밀한 집탄군을 형성할 수 있다. 때문에 적당한 소염기 모딩으로도 매우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종결 세팅 시 거의 무반동 수준으로 제어가 용이하다. M4A1보다 저렴한 모딩비로 안정성 높은 총기를 쓰기 원한다면 선택할 만 하다.사족으로 아래의 H형과 같이 1인칭 시점에서 총기가 상당히 크게 보여서 우측 화면을 많이 가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 때문에 성능과는 별개로 사용을 꺼리는 유저들이 꽤 있다. - [13] 현재 인게임의 모델링은 1세대형 MCX 레거시의 모델링인데, 파생형인 버투스 타입이나 현세대 양산형의 16인치 장총열이나 래틀러 타입의 단총열이 없다.[14] 본래 피스키퍼 4레벨에 판매하였으나 12.13에서 삭제되었다.[15] 인 게임 명칭은 뮤턴트이지만 현재 개편된 CMMG의 제품군 분류에 따르면 CMMG Mk.47 '밴시'(총열 길이 16인치 미만 제품군)가 되어야 한다. 뮤턴트란 이름은 더 이상 CMMG에서 사용하지 않는다.[16] 이 50발탄창이 5.56/5.45계열로 치면 60발탄창같은 개념이라 장탄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30발탄창이나 3x1짜리 45발탄창, 아니면 에르고를 심하게 낮추고 삽탄/탄빼기 패널티도 심한 75발 드럼탄창을 써야한다는 단점이있다. 하지만 7.62x39mm 계열 총기들이 rpm이 낮다보니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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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벨기에제 돌격소총. FN SCAR 시리즈의 7.62mm NATO 사용 버전이다. 이 쪽은 7.62mm 돌격소총 중에선 오히려 모딩 폭이 넓은 편인데 자동사격까지 가능하고, 그런대로 봐 줄 만한 에르고를 유지하면서 7.62mm MDR보다 낮은 반동을 맞출 수 있기에 전투소총/DMR 중에선 평가가 가장 좋은 편이다. 대신 가격이 비싸며 MDR과 마찬가지로 20발 탄창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
1.15. G3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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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12.13 패치에서 새로 등장한 독일제 돌격소총이자 현 독일 연방군의 제식 소총. 가장 기본형은 초기형이자 현 독일 연방군에서 개량형인 G36A3과 함께 사용 중인 G36A1으로, 각종 개조품을 적용하면 단축형인 G36K,G36C나 수출형인 G36E, G36KE, 경기관총형인 MG36 등 여러가지 G36 바리에이션 총기를 구현해줄 수 있다.순정 사양의 기본 캐링핸들에는 헨졸트(Hensoldt)사[* 군용 광학 기기를 만드는 독일의 광학장비 회사이다. PM 시리즈 스코프를 제작하는 슈미트-벤더 사와 함께 국내에 잘 알려진 회사이다.] 1.5배율/1-3배율 복합 조준경이 내장되어 있는데, 차라리 아이언 사이트가 낫겠다 싶은 바늘구멍 수준의 형편 없는 조준 시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상단 1-3배율 조준경을 떼고 헨졸트 RIS Top rail 레일마운트 파츠를 장착하여 옵틱을 올리거나[* 단, 이렇게 하면 순정사양 캐링핸들을 그대로 써야 함으로 레이저 표적지시기나 전술조명 파츠를 장착하지 못한다.], 1.5배율 조준경을 떼고 G36C Top rail 레일마운트 파츠로 바꿔 달고 옵틱을 올려야 한다. 탄창은 기본 상태에선 G36 전용 탄창만 호환되지만, G36 STANAG 매그웰 파츠를 장착하면 여타 AR-15용 탄창들이 모두 호환된다.총 자체의 성능은 제작 당시 유동총열을 도입하고 뛰어난 명중률을 가지게 설계된 돌격소총답게 무난한 편. 초탄 반동도 적은 편이고 히든 스펙인 좌우 반동 분산이 돌격소총 중 최상급이라[* SCAR-L, AK-101, G36처럼 특출나게 좋은 케이스가 10/11, 일반적인 5.45/5.56mm 돌격소총이 보통 15이다. AUG처럼 특출나게 나쁜 케이스가 20 정도이다.] 연사 반동도 안정적이다. 과거에는 심각한 초탄반동 탓에 사용자가 거의 없었으나 반동과 히든스탯 버프가 상당히 중첩된 현재는 반동은 매우 안정적으로 변했다. 권총손잡이도 바꿀 수 없고 호환되는 개머리판 2종 모두의 성능이 나쁜[* 기본 개머리판의 성능이 반동 감소량 27%에 에르고 +7로 정말 처참하다. 개머리판은 전용 저격용 개머리판인 IDZ 개머리판(KV 개머리판)으로 교체할 수 있는데, IDZ 개머리판은 반동 감소치가 32%에 에르고 +1로 처참하긴 매한가지다.] 탓에 소음기 장착 시 낮아지는 에르고를 커버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 가장 뚜렷한 단점이다.초기에는 아예 총열 교체도 불가능했으나 이는 패치로 그나마 가능하게 바뀌긴 했다. 사소한 단점으로 상단 레일 마운트가 높아서 그런지 유일하게 트리지콘 사의 ACOG는 장착할 수 없다. ACOG용 TA51과 Compact 마운트 둘 다 장착이 불가능하여 ACOG를 즐겨쓰던 유저라면 불편할 수 있으니 주의. 출시 초기 심각한 반동과 에르고 문제로 사용자가 거의 없자 반동과 에르고 전반에 걸쳐 조정을 여러 차례 받았고, 현재는 무난하게 쓸 수 있을 정도까지 좋아졌다. 가성비 5.56mm 돌격소총을 쓰고 싶지만 SCAR이나 AK-101의 650RPM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G36을 채용해볼만하다. RPM이 750으로 높기 때문에 M4에 비해 DPS가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 다만 긴 총열 버전은 레이저나 전술조명도 측면이나 하단에 달 수 없고[* 단다 해도 자신이 고배율 스코프나 가변배율 스코프를 즐겨 쓰는 유저라 하면 전술조명과 레이저를 포기해야 하고, 그렇다고 홀로그래픽 사이트나 리플렉스 사이트와 같이 상부레일에 달고 쓴다 하더라도 시야가 가려진다.] 에르고도 지나치게 낮기 때문에 사용을 원한다면 G36K나 G36C를 사용하는 쪽이 낫다.
1.16. RD-70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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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12.13에서 등장한 미국의 라이플 다이내믹스 사의 민수용 AKM 계열 소총이다. 민수용이지만 연사가 가능하여 교전에 제약이 없다. 짧은 총열 덕분에 인체공학 수치가 타 AK계열 총기에 비해 훨씬 높은데[* 파츠를 잘 세팅하면 QDC 소음기와 50발 드럼 탄창을 달고도 무려 50이 넘는 에르고를 유지할 수 있다.], 여타 단총열 소총들이 반동 제어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달리 이 총은 수치 상 반동도 낮고 반동 관련 히든 스탯이 유독 뛰어나 실제 반동이 매우 안정적이다. 총 자체의 길이도 짧아서 CQB 상황에서도 유리하다. 인벤토리 공간도 풀사이즈 AK보다 한 줄 적게 차지한다.미국제 AK 계열 총기이므로 Mk.47처럼 서방제 7.62mm 총구 파츠들을 바로 부착할 수 있고, AR-15 버퍼튜브도 기본 사양으로 딸려온다. 총열덮개/가스 블록은 순정 외에 다른 파츠가 존재하지 않아 모딩이 불가능하지만 기본 파츠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Zhukov-S나 OPFOR 개머리판 등 AK계열 최종 모딩 파츠들까지 장착할 수 있는데 이들의 가격이 서방제 부품들보다 저렴하다 보니 풀모딩의 가성비가 높다.비슷한 티어인 Mk.47과 비교하면 연사속도가 50RPM 느려 순간 화력에선 열세이지만, 모딩 비용이 더 저렴하고 인체공학 수치를 훨씬 높게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17. AU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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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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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오스트리아제 불펍 돌격소총. 뛰어나고 인지도 있는 명성과는 달리 모딩 자유도가 매우 낮고 출시 초기 좌우 반동이 워낙 충격적이어서 현재까지도 사용하는 유저는 매우 적다.[* 이는 좌우 반동에 관여하는 히든 스탯인 반동 분산(RecoilDispersion)이 타 총기에 비해 지나치게 높았고, 지금도 소폭이지만 높기 때문이다. 현재 다른 5.45/5.56 돌격소총의 반동 분산이 10~15 사이인 반면 AUG는 A1과 A3 버전이 각각 20, 17로 잡혀있다. 이는 수 차례 버프를 거쳐 감소한 수치로, 출시 당시에는 무려 '''45'''가 박혀있었기에 우측으로 지나치게 튀어 실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다만 수 차례 히든 스탯과 기본 반동 수치 버프를 받아서 현재는 써먹을 수는 있는 수준으로 좋아졌다.AUG A1과 A3 모델로 구분되어 있으며, 총열은 20인치와 16인치 중 선택할 수 있다. A1 모델에도 A3 리시버를 장착하여 동일한 모딩이 가능하긴 하지만 반동 관련 스펙이 A3 버전이 더 좋기 때문에 사용을 원한다면 A3 버전을 쓰는게 좋다.불펍 총기답게 개머리판과 권총손잡이 모딩이 불가능하고, 피카타니 레일이 핸드가드에 쭉 깔리는 A3 CQC나 F90 모델로 개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직손잡이 모딩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반동에 관여하는 파츠는 총구 파츠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총구 외에 할 수 있는 모딩은 상부 레일과 전술조명을 다는 정도가 끝이라 모딩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기본 총열 길이가 길어서 MOA가 꽤 괜찮은 편이며(기본 1.1), 총구 어댑터에 달리는 통상 소음기들도 달리지만 특이하게 총열을 반 이상 감싸는 전용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여러 차례 반동 조정을 받은 현재는 써먹어 볼만한 반동을 가지고 있으나, 여전히 초탄 반동이 꽤 튀는 편이며 좌우 반동도 타 돌격소총에 비해 거슬리는 편이다.비슷한 신세인 G36과 비교하면 모딩비용을 정말 저렴하게 해 가성비로 쓰고싶다면 AUG, 모딩비용은 조금더 비싸지만 더 낮은 반동에 RPM도 더 높은 총기를 쓰고싶다면 G36을 쓰면 된다[* 어차피 G36도 모딩비용이 저렴한 편이라 상관없다.]탄창은 30, 42발 들이 전용 탄창만 먹으며, G36처럼 어댑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AR-15용 탄창을 아예 장착할 수 없다. 42발들이 대용량 탄창은 용량 대비 합리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으나 길이가 3칸짜리라 호환되는 리그가 적다.
2. 돌격형 카빈 (Assault carbines)[편집]
게임 내 카테고리는 Assault carbines. 소총탄을 사용하지만 단발 사격만 가능한 민수용 총기들이다.[17]
동급 탄약을 쓰는 돌격소총/DMR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일부 화기들은 프라포, 예거, 스키어 1레벨부터 구매할 수 있다. 모딩에 투자할 자금이 적고 반동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뉴비들에게 자주 추천된다. 총기에 상관 없이 장전된 탄종에 따라서만 피해량이 결정되는 게임 특성 상 고관통탄을 물리면 여느 DMR과 다름없이 단발로 적의 방어구를 숭숭 뚫는 극한의 가성비 무장이 된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 만큼 제대로 모딩된 돌격소총/DMR에 비하면 성능이 한참 모자라므로, 어디까지나 싼 맛에 쓰는 무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돌격형 카빈 무기군은 돌격소총 스킬을 공유한다. 때문에 SKS를 무한정 재장전하면서 돌격소총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스캐브가 가장 자주 들고 스폰하는 무기군이지만, 내구도가 65 미만인 상태라서 명중률도 좋지 않고 탄걸림 및 기능고장이 빈번하다. 때문에 PMC로는 되도록 주워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1. ADAR 2-1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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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스키어 1레벨에 해금. 몰롯에서 생산하는 러시아제 민수용 AR-15 카빈. 단발사격 전용에 406mm 총열을 장착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AR-15 관련 개조모드들은 여기에도 부착할 수 있다. 성능은 단발사격만 가능한 M4A1의 하위호환이지만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상당히 좋은 명중률과 반동을 자랑해서 싼 맛에 쓰는 사람들도 있고, 드물게 반자동 특유의 손맛을 즐겨서 AR-15 계열 고급 부품들로 비싸게 모딩해서 쓰는 사람도 있다. 다루기도 쉽고 AR-15 계열 소총들과 숙련도도 공유되기 때문에 뉴비들한테도 추천할만한 총 중 하나인데 완제품은 45000루블 정도로 약간 비싸지만 저렴하게 마련하는 법이 있다. 스캐브가 내구도 걸레짝인 ADAR를 자주 들고 나오고 스키어 1레벨에 완전 분해된 ADAR를 약 7000루블에 팔기 때문에 스캐브를 죽이고 노획한 ADAR에서 파츠를 다 떼와서 재조립해서 쓰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주워갈 생각이 없더라도 가끔 스캐브가 M855A1같은 좋은 탄을 삽탄한 채로 쓰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어떤 탄이 들어있는지 체크해보자. 운이 좋다면 M855A1탄 120발을 얻을 수도 있다.뉴비들이 매우 자주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로 도트사이트를 모딩하겠다고 기본 가늠자만 떼고 도트사이트를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가늠쇠에 가려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모딩이 된다.[* 당장해야 대한민국의 제식소총인 [[K2 소총|K2C1]] 소총이 광학장비를 달려면 어떻게 해야(라이저 마운트를 올려야) 하는지 생각해보자.] 어찌보면 '''모딩한 총은 꼭 테스트해보고 들어가라는 교훈'''을 주는 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제대로 도트사이트를 모딩하려면 가스블록을 겸하는 가늠쇠를 떼버린 뒤 메카닉이 파는 가스블록을 사서 달거나, 라이저 레일마운트를 달아야 한다. 스캐브들도 종종 이런 엉터리 모딩을 한 ADAR를 들고 나온다.가끔 M4A1을 사용하는 Peacekeeping 미션에서 노획을 막아보겠다고 M4에 이총의 핸드가드와 406mm 총열 및 목재 개머리판을 달고 ADAR처럼 둔갑시키는 일명 '엠다르' 모딩을 채용하는 유저들이 더러 존재한다. 어차피 UN군 복장때문에 M4A1인건 들킨다 쳐도 노획 가성비를 떨어트려 빼앗기는걸 최대한 억제하는 정도가 목적이다. - [17] SKS는 명칭만 봐선 군용 사양 같지만 기본적으로 붙어 있는 접이식 총검이 없는 것을 보면 총검이 제거된 민수용 SKS다.
2.2. TX-1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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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스키어 3레벨에 해금. 5.56mm NATO 탄환을 사용하는 미국제 AR-15계열 민수용 반자동 소총이다.성능상으로는 반자동 전용이기 때문에 ADAR과 다르지 않은 신세지만 기본형에 맥풀제 PRS GEN3 개머리판과 Raptor 차징 핸들, Thunder Beast 소염기+소음기 등 상당히 값나가는 부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기 자체의 반동도 매우 얌전한 편이다. TX-15 상부 총몸의 스펙도 순정 M4A1보다 뛰어난 것은 덤.18인치, 20인치 총열을 달고 나오기 때문에(스키어 기준 18인치)저반동 M4모딩을 할 때 부품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다.모두 최종티어 부품급 성능은 아니지만 아닌 부품들의 성능도 상위권은 되고, 상인 매입가들이 꽤 나가는 부품들이라 총을 그대로 상인에게 팔아도 꽤 많이 받으며, 쓸만한 부품들을 적출해 직접 사용하고 나머지만 팔아도 꽤나 돈이 많이 들어온다. 보급상자나 무기상자 등에서 드랍되어도 소음기와 PRS GEN3 개머리판 등이 붙은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인게임 성능과는 별개로 부품용으로서는 가히 효자총기라 불릴 만하다.레이더가 들고 오면 감사할 정도.단 스키어가 파는 사양은 20만 루블 가량으로 더럽게 비싸기 때문에 살만한 메리트가 딱히 있지는 않다.
2.3. SK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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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프라포 1레벨에 해금. 7.62x39mm 반자동 소총.[br]SKS의 민수용 모델이다. 연사가 되는 자동소총이나 더 강한 탄을 쓰는 전투소총에 비해 화력이 애매하고 탄을 한 발씩 장전하기 때문에 장전속도도 상당히 느리다. 게다가 광학 장비를 달 수 없어 오로지 조준선으로 조준해야 하는데, 총몸 바로 위에 납작한 폐쇄형 가늠자가 붙은 형태라 상당히 답답한 시야를 보여준다. 게다가 10발이라는 적은 장탄수, 레이드 중 탄창 교체 불가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지만 피스키퍼가 1렙부터 20발 탈착식 탄창을 판매하고 있어 이걸 장착하면 숨이 좀 트인다. 하지만 탄창으로 장전한다 하더라도 약실의 잔탄 유무와 상관없이 고정식 탄창을 장전할 때처럼 노리쇠를 후퇴고정하므로 장전 속도가 느린 편이다. 탈착식 탄창을 달아도 여분 탄창이 없다면 기존처럼 한 발씩 탄을 삽탄하므로 탄창을 하나만 사서 달아 놓고 장탄수만 늘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그래도 게임 시작 시점부터 강력한 7.62 PS탄과 함께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 자체는 높다. 반자동 총기라 화력 자체도 나쁘지 않은 편. 20레벨 이전 마땅한 장비를 구하기 힘든 초보들이나 중반 이후에도 가성비 높은 장비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추천되는 총기이다. 패치로 예거 1레벨에 완벽한 상위호환인 OP-SKS를 판매하게 되어 입지가 다소 애매해지긴 했으나, 예거는 퀘스트 이후에 접근이 가능하므로 플리가 안 열린 시즌 초 시점에 2만 루블선에서 7.62탄을 발사할 수 있는 저렴한 총기라는 강점은 여전하다. 참고로 탭코 스톡등을 달아 현대화 개수를 한다고 해도 OP-SKS와 달리 SKS는 사이드 마운트가 아에 없어서 광학을 오로지 총열쪽에만 달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굳이 SKS를 모딩하여 운용하고 싶다면 SKS가 아닌 OP-SKS를 사용하는것이 추천된다.하지만 이 모든 장점을 감안해도 단점이 너무나 많기도 하고, 패치로 스키어 1레벨에 VPO-136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비교적 비싼 가격을 부담할 수 있다면 136이나 아래의 OP-SKS를 사서 쓰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참고로 SKS 탄창에도 '''.366 TKM'''이 삽탄된다. 366탄을 사용하는 SKS인 [[VPO-208]]은 현재 인게임에 없어 삽탄할 일은 없지만, 가끔씩 SKS탄창이 .366탄이 삽탄된 채로 스폰되어 널브러져 있기도 한다. 여튼 혹여나 잘못 삽탄했다 교전중 낭패를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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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예거 1레벨에 해금. Molot 사에서 SKS를 민간인들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재생산한 버전.[br] 군용인 일반 SKS와 달리 광학장비나 레일을 장비할 수 있는 Dovetail 사이드 마운트가 붙어있어 확장성이 개선되었다. 사실상 SKS의 상위호환. 덕분에 시즌 초중반에 활약하는 주무장 중 하나로 초반부터 프라포가 적당한 가격에 파는 강력한 7.62 PS탄, 그리고 피스키퍼가 1레벨부터 프로맥 20발탄창[* 피스키퍼 4레벨에서는 프로맥 35발 탄창을, 메카닉 3레벨에서는 75발 탄창을 판매한다.]을 판매하는 덕분에 별도의 개조 없이 탄창과 저렴한 조준경 하나만 달고 초반~중반까지 중-장거리 죽창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무엇보다 저렴한 PSO-1 망원조준경이나 OKP-7 도트 사이트를 별다른 개조 없이 도브테일 마운트에 바로 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뉴비 친화적인 무장이다. 여기서 굳이 더 모딩을 하겠다면 총몸을 이FAB Defense UAS stock, TAPCO Intrafuse stock 과 같은 이스라엘, 미국의 서드파티 부품 제작 회사의 옵션으로 교체하여 전방 손잡이와 기타 파츠들까지 붙일 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베이스가 SKS인 만큼, 아무리 모딩을 해도 결국 AKM과 VPO-136의 하위 호환인 건 다름이 없으므로 되도록 탄창과 조준기, 상황에 따라 소음기 정도만 추가로 모딩하는 것이 추천되는 편.다른 동구권 총기들의 도브테일 사이드 마운트는 총 자체에 용접이 되어 있지만 OP-SKS의 것은 탈착식이다. 스캐브에게서 OP-SKS를 노획할 시 이 도브테일 마운트가 없는 상태로 얻을 때가 많은데, 마운트는 예거에게 따로 구매가 가능하므로 필요하다면 구매 후 광학장비를 운용하자.
2.4. VPO-20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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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스키어 'Stirrup' 퀘스트 해결 후 해금. Molot 조병창에서 AKM을 기반으로 .366 TKM 탄약을 사용하도록 설계해 생산하는 '산탄총'이다.[* 러시아의 희한한 총기법 상, 강선 길이가 120mm 이하면 산탄총으로 분류된다.] 사실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이름만 산탄총이지 실 성능은 일반적인 반자동 소총에 더 가깝고, 게임 내에서도 .366 TKM 산탄이 전혀 등장하지 않아 그냥 소총 취급이다..366 TKM 탄환은 7.62×39mm보다 반동이 훨씬 강하며, 강력한 깡딜과 상대적으로 낮은 관통력 등 산탄총의 슬러그탄과 유사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깡딜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저등급 탄이라도 방어구가 보호하지 못하는 부위를 노리면 한 방에 블랙아웃을 시켜며, 고관통 최종탄인 .366 AP 탄은 90 대미지에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 3클래스까지 흉부 원탭이 가능한 탄종이라 이 총기와의 시너지가 아주 좋다.외형 그대로 총구 파츠를 제외한 모든 AKM용 부품이 그대로 호환되기 때문에 AKM용 최종 모딩을 그대로 여기다 붙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AK용 최종 모딩을 갖다 붙여도 반동이 워낙 강해서 DMR로도 쓰지 못할 수준이라 그다지 권장되지는 않는다. AK 7.62 시리즈의 모든 탄창이 호환된다는 특성으로 인해 이 총에 7.62x39 탄을 그대로 삽탄하거나 반대로 AKM, SKS, Mk.47에 .366 TKM을 넣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잘못된 탄을 삽탄한 총기는 기능고장에 걸려 발사가 불가능해지므로 실수로 삽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로 인레이드에서 루팅 중 다른 탄이 들어 있는 탄창을 미처 구분하지 못하고 그대로 조끼에 넣는 등의 이유로 이런 사고가 발생하니 적 시체(특히 스캐브)에서 탄창을 루팅하기 전에는 주무기 슬롯에 있는 총기가 무엇인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잘못 삽탄된 탄은 단축키로 배출하거나 총기 세부 정보 탭에서 직접 제거해야 한다.작업대에서 이 총을 분해해서 총기 부품 2개를 만드는 조합식이 있는데, 스캐브가 굉장히 자주 들고오는 총이라서 펜스에게 내구도가 걸레짝인 VPO-209를 값싸게 구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드는 쪽이 더 저렴하다.최종탄인 AP-M은 메카닉 3레벨부터 구매할 수 있는데, 관통력 자체는 5.56mm M855A1과 거의 동급으로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 5클래스도 높은 확률로 관통하는 고성능 탄종이다. 깡딜도 90으로 매우 강하지만, 반동과 정확도 패널티가 심해서 DMR처럼 사용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방어구를 관통할 때 어느정도 피해량이 감소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흉부 원탭은 3클래스까지만 가능하다. 주코프 개머리판 등 AKM용 최상급 부품이 전부 호환되기에 맘만 먹으면 돈지랄을 해서 풀모딩을 뽑을 수 있으나, 총구 파츠는 .366 전용의 쓰레기같은 소음기만 장착할 수 있는데다 AP-M의 반동 패널티가 워낙에 심해서 아무리 모딩해도 DMR처럼 운용할만큼 반동을 줄일 수는 없다.
2.5. VPO-101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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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일명 헌터. 예거 2레벨에 해금되며 7.62x51mm NATO를 사용하는 러시아제 민수용 수렵총이다.조준경과 소음기, 전용 SVD 스타일 스톡 외에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부품이 없으며 탄창도 5발, 10발들이 밖에 존재하지 않아 확장성이 떨어진다. 300을 넘나들 정도로 큰 반동은 덤.하지만 일찍 해금되며 가격과 모딩비도 저렴하고 심지어 스캐브들도 심심찮게 들고 다니기 때문에 매우 쉽게 입수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M80이나 M61 등의 고위력 탄종을 반자동으로 날릴 수 있기 때문에 고등급 방탄복을 입은 상대에게도 충분히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가성비 죽창 중 하나. 스캐브들이 여기에 고관통탄인 M61을 물리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스캐브 시체에서 찾았다면 탄창을 꼭 확인하자. 7.62 NATO 탄을 굴리는 PMC라면 현지수급이 어려운 탄종 특성상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게 된다.다만 총기 자체의 전반적인 성능이 워낙에 별로고 탄창 용량도 너무 적다 보니 보통은 같은 탄종을 쓰는 RFB를 사용하는 것이 더 권장되는 편이다. 어차피 RFB도 워낙에 저렴한 무장이다 보니 실질적인 가격 차이도 크게 나지 않는데다 기본 스펙도 헌터보단 좋고, 헌터가 10발 탄창조차 수급하기 다소 난해한 반면 RFB는 20발들이 FN FAL 탄창을 매우 쉽게 입수할 수 있기 때문.
2.6. VPO-13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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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스키어 1레벨에 해금. AKM의 민수용 단발사격 버전이다.연사가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면 AKM과 차이가 없으며, 유탄발사기를 포함한 AKM용 모든 파츠가 호환된다.반동이 AKM과 다른데, AKM을 단발사격하는것보다 체감 반동이 적다. 성능은 SKS의 상위호환으로, 모딩 범위나 모딩 후 도트사이트의 가시성 부분에서 SKS를 완벽하게 압도한다. 사이드레일 마운트가 없어 스코프를 달려면 별도로 레일이 필요하다. 마침 스키어 1레벨에 Bastion 더스트커버를 판매한다.
2.7. SAG A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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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12.13에서 등장한 미국의 슈어샷 아마먼트 그룹(SAG) 사의 민수용 AK 계열 소총. 5.45버전 TX-15나 STM-9 정도의 포지션이다. 원본 러시아제 AK-74와는 다르게 미국제 AK 소총답게 세련되고 잘 빠진 현대적이고 레일이 기본 장착된 택티컬한 외형, 낮은 기본 반동과 높은 에르고, AR-15용 버퍼튜브가 기본장착이라 넓은 개조폭까지 가진 등 장점이 많지만, 단발 사격만 가능해 취향을 심하게 탄다. 가능하면 근접전보다는 자동사격이 반동으로 정확도가 떨어지는 중거리에서 운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런 운용을 주력으로 한다면 가장 강력한 5.45탄을 사용하는 총기 중 하나이다. 특이사항으로 레일이 달린 더스트 커버가 1칸짜리라 2칸짜리 조준경을 얹어 스태쉬 정리에 쓸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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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SAG AK 카빈의 12인치 단축 총열 버전이다. PWS CQB 머즐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다.
2.8. RF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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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스키어 2레벨에 해금. 7.62x51mm 나토탄을 사용하는 미제 민수형 불펍 라이플이다. 최소 6x2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는 여타 DMR들과 달리 짧은 사이즈 때문에 4x2라는 매우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별다른 파츠가 달리는 것이 없어서 총구와 포어그립만 세팅하면 끝이라 모딩 비용도 저렴하다. 탄창은 50발 드럼탄창을 제외한 SA-58용 탄창이 모두 호환된다.헌터의 상위호환 격이긴 하지만 이 총이라고 성능이 썩 좋은 것도 아니며, 모딩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은 곧 확장성이 떨어져서 성능 향상 폭이 낮다는 것이라 그냥저냥 싼 맛에 유사 DMR처럼 쓰는 총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권총손잡이와 개머리판도 바꿀 수 없으며 심지어 측면 레일도 없어서 레이저 표적 지시기나 전술조명조차 달 수가 없다.[* 상단 레일이 있는 스코프 링 마운트를 장착한 다음 거기에 거리 측정기를 올리면 거리 측정기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표적 지시기로 사용할 수 있긴 하다. 이러면 지향사격 명중률 보정도 정상적으로 받지만... 가격도 성능도 저렴한 RFB에 비싼 스코프와 거리측정기까지 장착해야 해서 현실적인 방법은 아니다.] 7.62x51mm M80이 피스키퍼 2레벨에 해금됐던 과거에는 저렴한 7탄 발사기이자 뉴비의 죽창으로 많이들 쓰였으나, M80 해금이 기어코 피스키퍼 4레벨까지 올라가버리면서 현재는 쓸 이유가 거의 없다. 예거 1레벨에 해금되는 TCW SP를 넣고 쓴다면 쓸 수야 있지만, 4클래스도 확정 관통을 못 하고 피해량도 7.62 NATO 최하위인 탄이기 때문에 굳이 그 탄을 쓰면서까지 RFB를 쓸 이유가 적다.또한 탄창을 빼는 순간 4x1 짜리 아담한 사이즈로 변신하므로 적에게 노획당하기도 아주 쉽다. 그래도 M1A나 SR-25 등 다른 7.62x51mm DMR보다 훨씬 저렴하고, 탄창 또한 값싼 FN FAL 20발 탄창을 먹는다는 점에서 저가형 DMR로 사용하기는 좋다. 어차피 DMR을 쓸거라면 적어도 VPO-101 헌터보다는 RFB쪽이 성능이 훨씬 낫기 때문.
2.9. SVT-4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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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0.13.5에서 추가된 구 소련제 반자동 카빈 소총. SVD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7.62x54mmR을 사용하는 반자동 소총이다.프라퍼 2레벨에서 4만 루블 가량으로 판매하며, 같은 레벨에서 4클래스 확정 관통인 LPS 탄을 120발씩 구매할 수 있다. 부착 가능한 장비가 3.5배율 PU 스코프 말고는 아무것도 없지만, 탄의 위력에 비해 반동이 매우 얌전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다.등장 초기 기준으로 명백한 사기 무기로서의 악명을 떨치고 있다.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한 것은 물론, 모신나강, SVD와 동일한 7.62x54 탄종을 쓰는 주제에 반동이 SKS에 견줄 정도로 낮은 등 가격에 걸맞지 않는 성능을 가졌기 때문. 핫픽스로 한 차례 반동 너프를 당하긴 했지만 너도나도 쓰는 사기 무기 반열에 있는 것은 여전하다.단점은 기본 에르고가 18로 매우 낮다는 점. 3.5배율 스코프를 달면 여기서 6이 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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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0.13.5에서 추가 되어진 구 소련제 완전자동 카빈 소총. 타르코프에서 최초로 등장한 7.62x54mmR을 자동사격할 수 있는 무기이다.SVT가 사기무기 소리를 듣는것처럼 AVT또한 만만치 않은 악명을 받고 있는데 SVT보다 해금속도는 느려도 7.62x54mmR을 분당 750RPM으로 쏘는 미친 화력 덕분에 근거리에서는 SA-58이상의 믹서기로 돌변한다. 탄창이 작다는 점도 1~2발만 맞아도 빈사에 가깝게 되는 탄약 특성상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안그래도 대구경인 7.62 림드를 SA-58보다도 높은 RPM으로 쏴버리는 관계로 반동이 저세상으로 가버린다는 문제점과 모딩등을 통해 이 반동을 제어할 방법도 마땅하지 않은데 근거리에서는 총 길이 때문에 총이 지형에 걸쳐서 제대로 조준이 안되는 문제도 있다.원래는 프라퍼 3레벨에 바로 입수 가능했으나 미친듯한 날먹총기로 악명을 떨치자 결국에는 별도의 퀘스트를 거쳐야 입수 가능하게 바뀜과 동시에 반동이 너프되어 예전만한 악명을 떨치지는 않고있다.
3. 기관단총 (Submachine guns)[편집]
게임 내 카테고리는 Submachine guns.
초기엔 관통력이 높은 MP7, P90 정도만 쓰이는 총기군이었으나 과다출혈 상태이상 추가, 저관통탄의 과다출혈 확률 증가, 기관단총 무기군의 반동 일괄 감소 등 꾸준한 상향을 받아 현재는 나름대로 매력있는 무기군이 되었다.
수직 반동이 매우 낮아서 어설픈 모딩으로도 반동을 잡기가 쉽고, 민수용 단발 총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높은 RPM을 가지고 있다. 또한 총의 길이가 짧기에 장애물이 많은 실내에서도 총구가 잘 걸리지 않아서 근접전 피킹 싸움 또는 적에게 총구가 닿을 정도의 초근접전 상황에서 돌격소총보다 유리하다. 돌격소총도 단축형으로 모딩하면 같은 장점을 얻을 수 있지만, 단총열을 쓰면 반동도 심해지고 유효 교전거리가 기관단총보다 나을 게 별로 없어지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 모딩이다.
기관단총은 방어구로 보호받지 않는 다리나 팔을 노리기에 최적화된 무기이다. 기관단총의 연사력이 대체로 돌격소총보다 훨씬 높은 편이고, 저관통 권총탄의 데미지가 지속적인 상향을 받은 반면 고관통 권총탄은 데미지가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너프를 지속적으로 받았다. 그래서 과거에는 버려지던 관통력 제로의 RIP 권총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으며, 연사력이 매우 좋은 벡터 시리즈는 MP7에 비견되는 종결무기로 대우받고 있다.
저관통 고대미지 권총탄은 시즌 말까지도 레그메타 용으로 종종 쓰이는 반면, 고관통 계열 권총탄은 MP7에 쓰이는 4.6mm 정도를 제외하면 시즌이 진행될수록 채용 빈도가 낮아진다. 4.6mm는 흔해빠진 FMJ SX로도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하며 AP SX 탄을 쓰면 6클래스까지 숭숭 뚫을 수 있지만, 9mm PBP나 .45 AP는 제작만 가능한데 비해 수월하게 뚫는 건 4클래스, 아무리 몸을 비틀어도 저급 5클래스까지가 상대할 수 있는 상한선이기 때문이다.
이하는 기관단총들이 사용하는 탄 규격과 대표적인 탄종의 정리이다.
- 9x18mm Makarov
PP 기관단총 시리즈와 일부 소련제 권총에 사용되는 탄. 총 자체의 성능도 나쁘고 가장 관통력이 높은 PBM 탄도 겨우 3클래스를 관통하기 때문에 시즌 극초반에 다른 쓸 총이 없을때나 이 탄을 쓰는 총을 쓰게 된다. 예거 1레벨에 PSV탄, 프라포 3레벨에 SP7 탄이 열린다.
- 7.62x25mm Tokarev
PPSh-41 기관단총과 TT 권총에 쓰이는 탄. 마카로프탄과 마찬가지로 가장 관통력이 높은 Pst 탄의 관통력도 별 볼 일 없어서 예거 1레벨에 열리는 LRNPC 저관통 고대미지탄으로 다리를 노리는 것이 좋다.
- 9x19mm Parabellum
통칭 9탄. 가장 많은 기관단총과 권총들이 사용하는 탄이다. 이 탄을 쓰는 기관단총들은 단발 고정인 Saiga-9, STM-9를 제외하면 대부분 무난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 RIP
관통력이 전혀 없으나 102라는 무식한 피해량을 가진 덕분에 다리를 집중 사격해 적을 제압하는 레그 메타에 쓰인다. 예거와 스키어 4레벨에 물물교환으로만 구입이 가능해 접근성이 낮은 것이 단점. 플리마켓 거래가 가능하므로 약간의 손해를 감수할 수 있다면 플리마켓에서 구입해 사용할 수도 있다.
- QuakeMaker
RIP탄의 대체재. 9탄 중 유이한 아음속탄이다.[18] 관통력은 1클래스 관통으로 무의미한 수준이며 RIP탄 다음가는 85의 피해량을 가져 마찬가지로 레그 메타에 쓰인다. 피스키퍼 3레벨에 구입이 가능해 RIP탄보다 접근성이 훨씬 좋으며, 가격도 RIP탄의 절반 수준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Luger CCI
퀘이크메이커와 거의 동일한 1클래스 관통력과 70의 피해량, 매우 높은 출혈/과다출혈 확률을 가지고 있는 레그메타용 탄종. 성능은 준수하지만 스키어 4레벨에 판매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고 가격이 다소 비싸다.
- Pst gzh
러시아 제식명 7N21. 강철 탄심이 들어간 철갑탄이다. 그런데 철갑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2클래스까지만 확정 관통이고 4클래스부터는 거의 관통이 불가능하다. 이런 부실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프라포, 피스키퍼, 메카닉이 각각 2레벨에 판매하기 때문에 수급이 쉬워서 초중반에는 자주 쓰인다.
- AP 6.3
3클래스 확정 관통에 4클래스도 3~5발 내로 관통 가능한 철갑탄. 피스키퍼 3레벨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 탄부터는 제한적으로나마 소총처럼 흉부를 노리고 쏘는 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5클래스부터는 그냥 다리를 쏘는 게 나을 정도로 관통이 오래 걸리고, 이런 애매한 성능에 비해 탄 값이 너무 비싸 가성비도 좋지 않다. 물론 9mm에서 안정적으로 수급이 가능한 철갑탄은 이것뿐이므로 아래의 PBP를 만들어 쓰거나 RIP탄으로 레그 메타를 할 것이 아닌 이상 SMG를 쓴다면 어쨌든 자주 쓰게 될 탄이다.
- PBP
최종탄. 4클래스를 AP 6.3보다 더 수월하게 관통할 수 있으며 5클래스에도 이빨이 박히는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상인이 판매하지 않아 제작으로만 수급할 수 있는데, 성능도 그리 대단치 않고 9mm 특성 상 탄 소모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굳이 이걸 만들어서 쓰는 유저들은 거의 없다.
- .45 ACP
UMP45와 45구경 벡터, 그 외 몇몇 권총에 쓰이는 탄. 전반적으로 동급의 9탄에 비해 강력한 편이고 1레벨부터 쓸 만한 성능의 탄을 구할 수 있어 시즌 중반까지 많이 쓰이는 탄종이다.
- RIP
137이란 무식한 깡뎀을 가진 레그메타용 탄. 메카닉 4레벨에 구매가 가능하다. 다리에 딱 4발만 맞추면 사살이 가능해 .45구경 Vector와 궁합이 좋다. 본래 .45 AP를 쉽게 수급할 수 있기에 채용 빈도는 낮았으나 피스키퍼가 .45 AP를 더이상 판매하지 않게 바뀌면서 나름의 채용가치가 생겼다.
- Hydra-Shock
RIP탄의 대체재. 피스키퍼 3레벨에 구입 가능하며 .45 RIP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채용 빈도는 낮다.
- Match FMJ
피스키퍼 1레벨부터 구입 가능하며 3클래스를 3~5발 내에 관통한다. 게임 시작부터 구입 가능한 탄 중 가장 쓸 만한 탄 중 하나로, 스캐브의 방어구는 대부분 3클래스 이하이기 때문에 UMP45에 물려서 사용하면 스캐브를 손쉽게 사냥하며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하지만 4클래스부터는 관통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시즌 초반을 넘어가면 가치를 상실한다.
- AP
3클래스 확정 관통에 4클래스를 1~3발 내로 관통하는 최종탄. 9mm의 AP 6.3과는 달리 4클래스를 수월하게 관통할 수 있으므로 시즌 중반까지 매우 가치가 높은 탄이나 피스키퍼가 더 이상 판매하지 않고 제작으로만 획득할 수 있어졌기에 접근성이 매우 낮아졌다.
- 5.7x28mm FN
P90 기관단총과 5-7 권총에 쓰이는 탄. 그러나 4클래스도 뚫는데 한참 걸리는 SB193 탄이 피스키퍼 4레벨에 열리며, 4클래스를 수월하게 뚫는 SS190은 제작으로만 수급할 수 있기에 인기는 저조하다.[19]
- 4.6x30mm HK
MP7 시리즈에 쓰이는 탄으로, 초반에 열리는 Action SX 탄을 제외하면 모두 준수한 관통력을 가지고 있어 시즌 중반~중후반까지 자주 쓰인다.
- Action SX
2클래스도 제대로 관통이 되지 않는 똥탄. 피해량은 65로 비교적 높긴 하지만 대단한 수준은 아니며, 레그 메타에는 MP7보다 더 적합한 무장이 많다.
- Subsinic SX
아음속탄. 관통력은 3클래스까지만 확정 관통하는 수준으로 조금 모자라지만, 반동 -22% 버프가 달려 있는 덕에 MP7 특유의 초탄 반동이 아주 얌전해져 헤드샷을 노리기 쉬워진다. 다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방탄헬멧이나 동구권 안면보호구 등 4클래스 이상 머리 방어구에 무력하게 막히는 경우가 많아지며, 아래의 FMJ SX의 수급도 쉬워서 시즌 중후반부터는 잘 쓰이지 않는다.
- FMJ SX
4클래스 확정 관통에 5클래스도 3~5발 내로 관통하는 고효율 탄종. Subsonic SX와 달리 시즌 중후반까지도 자주 쓰인다. 피스키퍼 3레벨에 구매가 가능하다.
- AP SX
최종탄. 5클래스 확정 관통에 6클래스까지 한두 발 내로 뚫는 무시무시한 관통력을 가졌다. 다만 피해랑이 35로 너무 낮아 머리 원탭에 종종 실패한다는 것이 단점. 본래 필드 드랍으로만 나와서 수급이 거의 안 되었으나 23년 01월 09일 패치로 제작대 3레벨에서 제작이 가능해졌다.
- 9×21mm
SR-2M Veresk PDW와 SR-1MP 자동권총에 쓰이는 탄으로, 4.6x30mm HK보다 싼 대신 조금 낮은 성능을 가졌다.
- PE gzh
레그메타용 탄. 관통력은 거의 없지만 피해량이 80으로 아주 높다.
- BT gzh
3클래스 확정 관통에 4클래스까지 빠르게 관통한다. 비슷한 포지션인 4.6mm FMJ SX보다 소폭 낮은 관통력이지만, 그 대신 피해량이 63으로 훨씬 높아 일장일단이 있다. 단점은 제작으로만 수급할 수 있다는 것.
탄종 설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시피, 쓸 만한 권총탄들은 대부분 피스키퍼 3레벨을 찍어야 해금된다. 때문에 기관단총을 본격적으로 쓰려면 피스키퍼 3레벨 달성은 필수이다.
3.1. PP-91 Ked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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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프라포 1레벨에 해금. 9x18mm 마카로프탄을 사용하는 러시아제 케드르[* 뜻은 삼나무] 기관권총이다. 프라포 1렙부터 살수있는 저티어 총기인데다가 동구권제 기관권총답게 값이 매우 싸다는 것이 장점. 900RPM이란 매우 높은 연사력이 특징이며, 크기가 작아 실내전, 근접전에서 총을 치켜드는 행동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너무 작은 크기 때문에 사망시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 노획 당하기 쉽지만 상당히 저가라 굳이 가져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9x18mm PMM탄이 호환되지 않으니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최종탄인 9x18mm PBM탄을 써도 3클래스도 온전히 관통하지 못하고 총열에 장착하는 레일 마운트외에 개조가 거의 불가능한 범용성덕에 세기 초에나 쓸만한 무장으로 보이겠지만 의외로 이 시리즈는 하나같이 사람을 잘잡는다. 엄청나게 싼 총기값과 탄약. 탄창. 거기에 높은 rpm과 낮은 반동까지 잠재력이 높은 총기로 보급형 벡터라고해도 손색이 없는 총이다. 헤드라인을 긁기에도좋고 높은 데미지의 sp7나 sp8을 써서 레그메타도 가능한 그럭저럭 쓸만한 총기다. 참고로, 케드르 시리즈 모두 게임 오류가 하나 있는데, 개머리판을 접어도 펼친 상태 그대로의 반동이 표기되고 레이드 중에서도 그게 유지된다. 그래서, 타르코프 총기중 유일하게 개머리판을 접은 상태로 연사해도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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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전용 탈착형 BC-9 소음기를 사용하는 PP-91.[br]BC-9 소음기(전용) 때문에 레일 마운트를 사용할 수 없어 확장성이 아예 없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값싸게 저반동 소음 무기를 얻을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뉴비 친화 무기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거기에 아무도 주워가지않을 성능덕분에 회수율이 아주 높은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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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프라포 2레벨에 해금. 9x18mm PMM탄을 사용할 수 있는 PP-91의 개량형이며 PP-91보다 연사력이 더 높은 1000RPM이다. 다만 마카로프 탄종 중 SP7, SP8의 성능이 가장 좋은 편 이므로 굳이 더 싼 PP-91 대신 구매하는것은 돈낭비였다.[br]0.12 패치 이후 PMM 탄의 관통력이 크게 상승하여 활용도가 늘었으며, 다리 메타가 강요되는 다른 버전과 다르게 2클래스 방탄장비까지는 확실하게 관통하기에 스캐브 상대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3.2. PP-19-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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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STM-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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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스키어 2레벨에 해금. 러시아의 신생 총기회사 소유즈-TM(Союз-ТМ)에서 만든 AR-15 계열 중 9x19탄을 사용하는 AR-9를 기반으로 한 9x19mm 탄 민수용 단발 카빈소총으로, 소유즈-TM사에서 자사 총기 홍보를 위해 BSG에 직접 요청한 것을 계기로 라이센스비 없이 추가된 총기이다. 탄창은 AR-9 계열 총기인지라 글록과 호환이 된다. 현대적이고 잘 빠진 외형과 달리 '''단발 고정'''이라는 단점 때문에 실제 평가는 ~~이래서 홍보가 되나 싶을 정도로~~ Saiga-9과 함께 폐급 쓰레기총 취급이다. 기본 반동 자체도 낮으며 AR-15 계열 총기와 모딩 부품 상당수가 호환되므로 잘 튜닝하여 MPX와 비슷하게 장총열 세팅으로 만들 시 반동을 극도로 줄일 수 있지만, 고급 탄종의 수급도 마뜩찮은 9mm 총기인데다 탄종의 한계로 태생적으로 화력이 약한데 단발 전용이기까지 해서 활용의 여지는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피스톨 그립, 버퍼 튜브, 총열과 총열덮개를 개조해 보면 기관단총 버전 TX-15를 컨셉으로 내놓은 것인지 의심될 정도.[* STM 시리즈는 사용 탄종이 5.56mm, .300BLK, 7.62mm 등 다양한데 굳이 9mm 버전을 추가시킨건 의문. ADAR이나 TX-15, 베프르 AKM 등을 감안하여 같은 포지션의 총기가 중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가끔씩 유캐브를 돌리면 들고나온다. 여담으로 기본 총몸을 사용했을시 장전모션이 같은 AR-15 계열 총기인 M4A1, TX-15,HK416A5와 다르게 윗총몸에 가스조절기가 없는지라 장전손잡이를 당기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
3.4. MP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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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접기 / 펼치기)】 피스키퍼 2레벨에 해금. 9x19mm 파라블럼을 사용하는 스위스제 기관단총. 연사력이 850RPM으로 준수하고 총구, 전방손잡이, 개머리판, 총열, 총열덮개 등을 교체할 수 있어 확장성이 우수한 기관단총. MP5SD처럼 이총도 소음총열을 적용해 MPX SD를 만들 수 있다. AR-15 수준의 엄청난 확장성으로 매우 다양한 모딩이 가능하다. 또한 원래 반동이 매우 적은 총이었는데 12.13 패치에서 기관단총 반동 일괄버프의 수혜까지 받아서 긴 총열과 개머리판을 장착하면 25 이하의 수직 반동을 달성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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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MP5[편집]
3.6. MP7[편집]
3.7. P90[편집]
3.8. MP9[편집]
3.9. PPSh-41[편집]
3.10. Vector[편집]
3.11. UMP[편집]
3.12. SR-2[편집]
동구권 MP7 포지션인 SR-2M Veresk 기관단총. SR-1MP 세르듀코프 권총과 동일한 9×21mm 권총탄을 사용한다. 총구 파츠는 전용 소음기만 장착할 수 있으며, 이외에는 전술조명과 조준기 정도만 장착할 수 있는 등 모딩 폭은 떨어진다.
대신 높은 RPM에도 불구하고 반동이 매우 얌전한 편이라 사용하기는 편하다. 초탄 반동은 조금 튀는 편이지만 연사 반동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꽤나 먼 거리까지도 안정적인 연사 집탄군을 형성할 수 있다. 다만 최종탄인 BT를 본래 프라포 4레벨에 팔았으나 현재는 제작으로만 구할 수 있어진 상태고, 4클래스도 확정관통이 아닌 PS도 프라포 4레벨에 팔기 때문에 탄종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기본 전방 손잡이와 개머리판은 교체가 불가능하며, MP7과 동일하게 치료나 수류탄 꺼내기 등을 위해 무기를 집어넣을 때마다 전방 손잡이를 접는 딸칵 소리가 나므로 교전 중 다른 행동을 할 때 불리할 수 있다.
4. 산탄총 (Shotguns)[편집]
게임내 카테고리는 Shotguns
많은 FPS 게임에서 산탄총이 초근거리에서만 위력을 발휘하는 것과는 달리, 타르코프의 산탄총은 현실에서처럼 중거리 교전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군이다. 가장 기본적인 벅샷으로도 멀게는 수십미터 거리까지 유효타를 입힐 수 있으며 슬러그탄을 사용하면 백 미터 내외의 중장거리 표적도 노려볼 수 있다. 산탄총 = 붙어서 쏘는 것이 정석인 기존 게임의 국룰을 깨버린 상당히 파격적인 성능이다.
산탄총은 공통적으로 모딩이 거의 혹은 전혀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플리마켓도 열지 못한 뉴비들이 기본탄을 넣고 써도 충분한 위력을 낼 수 있기에 저레벨 PMC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무기군이다.
펌프액션, 중절식, 볼트액션, 반자동 등 러시아에서 유통되는 굉장히 다양한 산탄총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대부분이 쓰레기 같은 성능을 가져서 PMC는 사용하지 않고 스캐브들만 사용한다. 이런 스캐브 전용 쓰레기 총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일단 스캐브들이 전부 좋은 성능의 총을 들고 나오면 스캐브를 상대하는 난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며, 모든 장비를 노획 가능한 게임 특성상 플레이어들이 스캐브 사냥만으로도 좋은 무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면 컨텐츠 소모 속도가 빨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스캐브들은 설정 상 타르코프에 갇혀 생존을 위해 약탈자가 된 주민들이나 범죄자들이니 실전에 써먹긴 하자가 있는 민수용 엽총을 들고 나오는 것이 설정 상으로도 맞긴 하다.
산탄총이 가장 가치있는 시기는 시즌 초반부터 중반까지다. 산탄은 대부분 관통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유저들이 4클래스 방어구를 갖추기 시작하는 시즌 중반만 되어도 산탄총의 가치가 급락하며, 안면보호구가 달린 헬멧까지 풀리기 시작하는 시즌 중후반으로 가면 일반 산탄은 가치를 거의 잃어버리게 된다.
산탄총의 구경은 12×70mm, 20×20mm, 23×75mm로 세 가지다. 20게이지 탄들은 탄의 성능도 폐급인데 사용하는 총기도 폐급 중 상폐급인 TOZ-106뿐이라 PMC로 쓸 일은 없을 것이고, 23×75mm는 사용하는 총기가 KS-23 하나 뿐인데 블랙아웃 데미지 너프 이후 거의 쓰이지 않는다. 때문에 샷건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12×70mm를 사용하는 산탄총을 의미한다.
산탄총의 탄은 여러 개의 탄을 흩뿌리는 산탄과 단일 발사체를 날리는 슬러그탄으로 나뉜다. 산탄은 사정거리가 제한적이나 근거리에서 폭발적인 피해량을 낼 수 있고, 슬러그는 단발 피해량을 조금 희생하는 대신 긴 유효 사정거리와 (탄종에 따라) 높은 관통력을 얻을 수 있다.
산탄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6.5mm 익스프레스 벅샷, 8.5mm 매그넘 벅샷, 피라냐, 플레셰트 중에서 선택하나, 다른 탄종도 크게 성능이 다르지 않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 5.25mm 벅샷은 스탯만 보면 모든 벅샷의 하위호환처럼 보이나, 기본 탄속이 느리고 항력 계수가 낮아 어느정도 거리가 벌어졌을 때 데미지 감소 폭이 적어 매그넘 벅샷을 제외한 다른 벅샷류 중에서 가장 높은 발당 피해량을 가진다.
- 6.5mm 익스프레스 벅샷은 투사체가 9발이 특징인 벅샷이다. 15% 정확도 버프가 붙어 있지만 큰 의미는 없는 수준이다.[26] 과거 거리에 따른 탄자의 피해량 감소가 없었던 시절에는 쇠구슬 하나라도 상대의 머리에 들어가면 거리를 불문하고 원탭이 났기 때문에, 투사체가 9발인 익스프레스 벅샷이 굉장한 매리트가 있었으나 현재는 다른 벅샷류와 크게 다른 성능을 자랑하진 않는다.
- 7mm 벅샷은 가장 기본적인 산탄으로 별다른 특징은 없다.
- 8.5mm 매그넘 벅샷은 가장 피해량이 높은 탄종으로 전탄 명중 시 무려 400의 피해량을 꽂아넣을 수 있다. 블랙아웃 부위의 분산 피해 너프 이후에도 무식한 깡뎀으로 맞으면 억 소리가 절로 나는 탄으로 반동이 엄청나게 높아지는 것을 감안하고 사용할 가치가 있는 탄종이다. 특히 거리별 피해량 감소 시스템이 추가된 이후에도 한 발당 피해량이 높아 산탄총의 교전 거리 이내에선 사실상 펠릿 하나로 헤드샷 1방이 가능하여 벅샷 류 중에서는 중거리 교전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27]
- 피라냐는 13.5 패치로 새로 추가된 탄종으로 워크벤치 2레벨 제작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플레셰트보다 관통력이 조금 낮은 대신 펠릿이 10발로 관통력을 살짝 희생하고 깡뎀을 올린 탄이다. 6 클래스 정도가 아닌 이상 플레셰트와 BTK가 차이나진 않아 플레셰트 대신 사용해도 무방하다.
- 플레셰트는 벅샷 계열 최종탄으로 간주되는 탄으로, 3클래스 관통에 해당하는 31의 관통력을 지닌 펠릿을 8개 발사한다. 출혈 확률도 붙어 있는데다가 근거리에서는 6클래스 방어구도 빠르게 부숴버릴 수 있어 산탄류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탄종으로 취급된다.
슬러그는 탄종이 벅샷 이상으로 다양하지만 유일하게 사용 가치가 있는 것은 AP-20뿐이라고 할 수 있다. 블랙아웃 분산 피해 너프 이전에는 RIP탄과 SuperFormance HP가 다리 BTK 2발로 레그 메타에 종종 쓰였으나, 너프 이후에는 RIP탄 조차 다리 BTK가 3으로 떨어져 버려 사실상 가치가 없어졌다.
- RIP은 슬러그 중에서 가장 높은 깡뎀을 자랑하는 탄이나, 블랙아웃 너프 이후 BTK가 3으로 늘어나 사용할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 SuperFormance HP는 RIP 다음가는 피해량을 자랑하며 명중률과 반동 버프가 매우 좋게 붙어 있어 그 전에도 종종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블랙아웃 데미지 너프로 RIP탄과 BTK가 같아져서 상대적으로 채용 가치가 크게 늘었다.
- AP-20은 슬러그 계열 최종탄으로 워크벤치 3레벨 제작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3 클래스까지 확정으로 흉부 원탭을 낼 수 있으며 4 클래스도 높은 확률로 관통 가능하다. 방어구 수준이 낮은 시즌 초반엔 .338 라푸아 매그넘 급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탄이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다.
4.1. M870[편집]
4.2. M590[편집]
4.3. MP-133[편집]
4.4. Saiga-12[편집]
4.5. MP-153[편집]
4.6. MP-155[편집]
4.7. TOZ-106[편집]
4.8. KS-23[편집]
4.9. M3[편집]
4.10. MP-43[편집]
4.11. MTs255[편집]
5. 저격 소총 (Sniper rifles)[편집]
게임내 카테고리는 Sniper rifles
장거리 정밀 사격에 특화된 무기군. 사냥용 엽총인 VPO-215를 제외하면 모두 저격소총답게 1.0 MOA 이하의 높은 정밀도를 가지고 있어, 장거리에 있는 표적을 정확히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저격을 포함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총기군이다. 타르코프에서 총의 대미지와 방어구 관통력은 총기가 아닌 사용하는 탄약에 따라 정해지는데, 모든 저격소총은 돌격소총 또는 지정 사수 소총과 탄약을 공유한다. 즉, 돌격소총/지정사수소총은 저격소총과 똑같은 위력의 탄을 반자동/자동으로 뿌릴 수 있다. 화력에서 전혀 상대가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지정사수 소총은 반자동 속사로 근거리에서도 막강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데 반해, 저격소총은 근거리 대응이 전혀 불가능해 따로 2번 슬롯과 권총 슬롯에 보조무기 휴대가 강제되는 것도 단점이다.
물론 정확도와 탄속은 AR/DMR보다 확실히 우수하지만, 게임 특성 상 근거리에서 교전이 벌어지는 비중이 높으며 장거리 교전이라 해 봐야 기껏해야 200m 내외에 불과한데, 이 정도 거리에서는 DMR이나 AR의 1.0~2.0 MOA로도 상대의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노려 쏠 수 있다. 타르코프의 환경 상 저격소총의 유일한 장점은 전혀 빛나지 않고, 낮은 범용성이라는 단점만 부각되는 것. 때문에 주력 무장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나마 유의미한 장점은 바로 저렴한 총기 가격이다. 저격소총 자체가 천대받는 무기라 시세가 비교적 저렴하며, 플리마켓 거래 제한도 대부분 걸려 있지 않아 수급도 쉽다. 또한 단발 무기 특성 상 반동 수치를 낮출 필요가 전혀 없으므로 적당한 스코프, 좀 더 돈을 바른다 해도 소음기 정도만 달면 모딩이 끝이다.[28] 덕분에 제한적인 상황에서 가성비 무장으로 활용된다. 특히 저렴한 모신나강은 쌀먹충 핵쟁이들의 단골 무장이다. 그 외에는 강력한 .338 Lapua Magnum 탄으로 흉부 원샷이 가능한 AXMC 정도만 Mk.18의 대용품으로써 제한적으로 쓰인다.
사용 시 팁으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격발한 뒤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볼트를 당기지 않고 대기하며 조준경을 계속 볼 수 있다. 격발 후 탄착점을 확인하는 등 목표물에 대한 시야를 계속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한 기능. 이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에서 손을 떼면 볼트를 당긴다.
이렇듯 게임 시스템 상 한계가 아주 뚜렷하여 비주류에 머무르는 무기군이지만, The Tarkov shooter - Part 4, Wet Job - Part 6, Psycho Sniper까지 저격소총 숙련도 레벨을 요구하는 악질 퀘스트가 총 3개나 되는데다, 각각 3, 7, 9레벨을 요구하기 때문에 퀘스트를 밀고 싶다면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해야만 하는 무장이다.[29] 물론 저 스킬 레벨 올리겠다고 저격소총을 주무장으로 꾸역꾸역 쓰다간 파산하거나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 정신병 걸리기 딱 좋으니 우드나 쇼어라인 등 넓은 맵에서 퀘스트나 파밍을 할 때, 권총형 모신나강과 싸구려 탄을 따로 들고 와서 계속 재장전하면서 미리 레벨을 올려 두는 게 좋다.
5.1. DVL-10[편집]
5.2. SV-98[편집]
5.3. Mosin[편집]
5.4. M700[편집]
5.5. T-5000[편집]
5.6. VPO-215[편집]
5.7. AXMC[편집]
5.8. MP-18[편집]
6. 지정 사수 소총 (Designated Marksman Rifles)[편집]
인게임 카테고리는 Designated Marksman Rifles.
실질적으로 저격 플레이를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총기군으로, 볼트액션 저격 소총과 마찬가지로 최소 7.62mm NATO 이상의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여 중거리에서 강력한 화력 투사가 가능하다.
또한 중거리 화력 투사 능력이 강력하다고 근거리에서 화력이 밀리는 것도 아닌데, 레이저를 달고 속사를 하면 상당히 높은 지향사격 명중률이 나오는데다 속사 연사속도도 몹시 빠르며 사용 탄약이 탄약이라 에임펀치도 강력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도 AR이나 SMG에 전혀 밀리지 않는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다만 아무래도 에르고가 낮고 M1A를 제외하면 장탄수도 적기 때문에 근거리 교전이 그렇게 수월하지는 않고, 지향사격을 하기는 멀지만 상대 AR이나 SMG는 나를 연사로 맞출 수 있는 애매한 거리에서 힘이 특히 빠지는 편이다.
VSS를 제외하면 모두 반자동 사격만 지원한다. 예외적으로 VSS는 자동 사격이 가능하며, 사용 탄약의 특성 상 SMG나 AR에 더 가깝게 운용된다.
VSS와 SVDS를 제외한 모든 DMR은 플리마켓 거래 제한이 걸려 있으므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피스키퍼 3레벨을 필수적으로 찍어야 한다.
6.1. VSS[편집]
6.2. RSASS[편집]
6.3. M1A[편집]
6.4. SVD[편집]
6.5. SR-25[편집]
6.6. Mk. 18[편집]
6.7. G28[편집]
7. 경기관총 (Light machine guns)[편집]
게임내 카테고리는 Light machine guns
오랜시간동안 RPK-16 만이 유일한 경기관총 카테고리에 속해 있었지만 13.5 패치에서 PKP와 PKM 기관총이 추가되었다.
7.1. RPK-16[편집]
7.2. PK[편집]
8. 유탄발사기(Grenade Launcher)[편집]
8.1. GL40 Mk.2[편집]
8.2. M32[편집]
8.3. M203[편집]
8.4. GP-25[편집]
[20] 165mm SD 배럴에만 달린다.[21] 하위부착물들은 SD총열외 다 붙는다.[22] 하위부착물들은 4인치이상의 레일이 필요하다.[23] 전부 장착가능[24] 미 해군형 스타일 조정간 하부총몸이 적용되어 있다. 개머리판을 뭘 달았냐에 따라 모델명이 갈린다.[25] 실물은 MP5KA4이다. 어째선지 MP5K-N이라고 나온다.[26] 샷건의 정확도, 즉 MOA 수치는 펠릿의 밀집도를 나타낸다. 다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려면 15% 정확도 버프 정도론 체감하기 어렵고 아예 총이 달라지는 정도의 차이가 나야한다.[27] 벅샷의 중거리 교전은 운 좋게 헤드샷이 나오는 것이 아니면 사실상 이길 방도가 없다[28] 물론 스코프와 소음기는 성능이 썩 좋지 않은 파츠라도 기본적으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실질적인 모딩비가 그리 저렴하진 않다.[29] 그나마 피스키퍼의 Wet Job - Part 4를 완료한 뒤 열리는 Mentor 퀘스트를 완수하면 숙련도 3레벨을 올려주기는 하나, 퀘스트 완수를 위해 50,000 유로(약 900만 루블)라는 무지막지한 돈을 요구하는데다, 멘토를 완료할 것이라 해도 결국 저격소총 6레벨까지는 울며 겨자먹기로 쓰면서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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