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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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5
F-5의 운용국에 대해 정리한 문서.
현재는 가상적기 부대 및 민간군사기업에서 보유 중이다.
칠레, 베네수엘라, 페루 등 주변국은 F-16, MiG-29, Su-30 등 F-5보다 한 단계 위인 기체들을 운용하고 있지만, 재정에 여유가 없었던 브라질은 엠브라에르와 IAI에 F-5의 수명 연장과 대대적인 개조를 주문한 것이다.
2010년대 이후론 JAS 39 그리펜을 도입하면서 점차 대체 중이다.
이후 전량 퇴역시키고 튀르키예, 그리스, 베네수엘라에 되팔았다.
J 35Ö 드라켄의 퇴역으로 인한 전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F-5E를 대여했었다.
과거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서 노획한 F-5E 계열을 입수하여 MiG-21/23과 비교한 적이 있다.
대만 파일럿이 몰고 망명한 몇 대를 테스트용으로 사용하였고, J-7 개량의 레퍼런스로 삼았다.
남베트남이 운용하던 기체였는데 패망 직전 태국으로 망명한 일부 기체를 제외하면 모두 노획했다. 현재는 퇴역. 여기서 베트남에서 망명한 기체중 항공모함 USS 엔터프라이즈 CVN-65에 착함한 경우도 있었다.
특이하게 AIM-120 AMRAAM을 탑재했다. 이후 F-15SG로 대체되었다.
F-5의 퇴역 이후 2015년 FA-50을 도입할 때까지 전투기가 없는 국가로 남아있었다.
이란이 자체 개발한 HESA 아자라크쉬, HESA 사에케, HESA 코우사르라는 기체도 존재한다. 외형은 F-5 그 자체다. 이란 파생기는 자체 개발이 아니라 F-5를 재생, 개량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통일되기 전 북예멘에서 1979년에 14기를 도입했다.
1. 개요[편집]
F-5의 운용국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아메리카[편집]
2.1. 북아메리카[편집]
2.1.1. 미국[편집]
개발국.
현재는 가상적기 부대 및 민간군사기업에서 보유 중이다.
2.1.2. 캐나다[편집]
240기를 라이선스 생산하여 운용하였다. 캐나다에서는 전량 퇴역하였으나, CF-5라는 명칭으로 타국에 팔려나갔다. 미국도 민간회사에서 4기를 도입했다.
2.1.3. 멕시코[편집]
초기엔 F-5E 12기를 보유하였으나, 감축하였다. 2023년 기준 4기를 운용하고 있다.
2.1.4. 온두라스[편집]
2.2. 남아메리카[편집]
2.2.1. 브라질[편집]
남미 최강의 공군 전력을 자랑하는 나라답게 78기를 도입하여 2022년 기준 F-5EM/FM으로 개조한 42기를 운용 중이다. 대한민국과의 큰 차이점은 브라질은 여전히 F-5를 주력기로 쓴다는 점이다. 싱가포르와 함께 유이하게 AIM-120 AMRAAM급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더비 미사일을 F-5로 운용한다. 브라질은 여기에 더해 글래스 콕핏으로 교체하고 데이터 링크를 설치하는 대대적인 개량까지 거쳤다. 브라질의 F-5EM/FM는 현존하는 F-5 계열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 있다.
칠레, 베네수엘라, 페루 등 주변국은 F-16, MiG-29, Su-30 등 F-5보다 한 단계 위인 기체들을 운용하고 있지만, 재정에 여유가 없었던 브라질은 엠브라에르와 IAI에 F-5의 수명 연장과 대대적인 개조를 주문한 것이다.
2010년대 이후론 JAS 39 그리펜을 도입하면서 점차 대체 중이다.
2.2.2. 칠레[편집]
2.2.3. 베네수엘라[편집]
3. 유럽[편집]
3.1. 중부 유럽[편집]
3.1.1. 네덜란드[편집]
69년부터 72년 사이에 캐나다에서 NF-5란 이름으로 105기를 도입했다.
이후 전량 퇴역시키고 튀르키예, 그리스, 베네수엘라에 되팔았다.
3.1.2. 스위스[편집]
3.1.3. 오스트리아[편집]
J 35Ö 드라켄의 퇴역으로 인한 전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F-5E를 대여했었다.
3.2. 동유럽[편집]
3.2.1. 소련[편집]
과거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서 노획한 F-5E 계열을 입수하여 MiG-21/23과 비교한 적이 있다.
3.3. 남유럽[편집]
3.3.1. 스페인[편집]
훈련기 용도로 19기를 운용하고 있다.
3.3.2. 그리스[편집]
3.4. 북유럽[편집]
3.4.1. 노르웨이[편집]
4. 아시아[편집]
4.1. 동아시아[편집]
4.1.1. 대한민국[편집]
대만의 뒤를 잇는 최대 도입국 2위로 무려 340기에 이르는 F-5를 도입했다. A형 88기, B형 30기, RF-5A 8기, E형 126기, F형 20기, KF-5E 48기, KF-5F 20기. 이렇게 많이 도입한 이유는 1970년대 중/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원래 계획으로는 박정희 정부 시기인 1974년 8월에 개량형인 F-5E/F 146기를 구입 계약했기 때문에 추가로 도입할 전투기로는 F-16A/B을 선정하여 1980년대 면허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미국의 지미 카터 행정부와 관계가 좋지 않아 F-16 면허생산이 거부된 상황이라서 차후 미국 대통령이 바뀌면 바뀐 미국 대통령을 설득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10.26 사태가 발생하고 이후 전두환 정부 시기 주영복 당시 국방부장관으로 임명하면서 면허생산 기종이 F-16에서 F-5로 바뀌었고 이 영향으로 대한민국 항공 산업 및 항공 전력의 발전에 악영향[1] 을 주었다.
4.1.2. 대만[편집]
사상 최대의 F-5 도입국으로 무려 400기가 넘는 F-5를 도입했다. 1965년 7기의 A/B형을 도입한 이후 1971년 83기의 A/B형을 추가로 도입했다. 그러다 미 공군의 남베트남 공여 정책에 의해서 F-5A형 48기를 미 공군에 빌려줬는데 이후 20기만 되돌려받을 수 있었고 이후 28기는 F-5E형으로 돌려받았다. 1973년부터 대만의 AIDC가 F-5E를 라이선스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Peace Tiger라는 명칭으로 총 6번의 Batch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서 242기의 F-5E와 66기의 F-5F를 도입하였다. 최종 Batch에서는 기수에 KF-5와 비슷한 샤크노즈를 장착하는 등 소소한 개량점이 존재한다. 1990년대 싱가포르에서 일부 기체가 RF-5E로 개수되기도 했고 2000년대 초반에 F-5에 대한 현대화 개량사업이 AIDC를 통해서 제시되었으나 대만 공군이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사업이 그대로 묻혔다. 이후 급격히 퇴역하여 현재 소수만 운용중으로 파악된다. 특이하게도 대만의 F-5의 파일럿 중에는 북예멘에서 공중전과가 있다. 1979년 예멘은 F-5를 도입했는데, 운용 능력이 없어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 하에 대만의 조종사와 정비사를 파견한 적이 있다. 이때 공중전이 발생하여 실전에 투입된 것이다.
4.1.3. 중국[편집]
대만 파일럿이 몰고 망명한 몇 대를 테스트용으로 사용하였고, J-7 개량의 레퍼런스로 삼았다.
4.2. 동남아시아[편집]
4.2.1. 태국[편집]
4.2.2. 인도네시아[편집]
4.2.3. 남베트남[편집]
4.2.4. 베트남[편집]
남베트남이 운용하던 기체였는데 패망 직전 태국으로 망명한 일부 기체를 제외하면 모두 노획했다. 현재는 퇴역. 여기서 베트남에서 망명한 기체중 항공모함 USS 엔터프라이즈 CVN-65에 착함한 경우도 있었다.
4.2.5. 싱가포르[편집]
특이하게 AIM-120 AMRAAM을 탑재했다. 이후 F-15SG로 대체되었다.
4.2.6. 말레이시아[편집]
4.2.7. 필리핀[편집]
F-5의 퇴역 이후 2015년 FA-50을 도입할 때까지 전투기가 없는 국가로 남아있었다.
4.3. 서아시아[편집]
4.3.1. 이란[편집]
이란 혁명 이전 총 180여 기에 가까운 F-5A/B/E/F와 RF-5A를 도입했다. 현재 60기 남짓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이 자체 개발한 HESA 아자라크쉬, HESA 사에케, HESA 코우사르라는 기체도 존재한다. 외형은 F-5 그 자체다. 이란 파생기는 자체 개발이 아니라 F-5를 재생, 개량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4.3.2. 사우디아라비아[편집]
4.3.3. 튀르키예[편집]
곡예비행대에서 NF-5A/B를 운용하고 있다.
4.3.4. 바레인[편집]
12기를 운용하고 있다.
4.3.5. 요르단[편집]
4.3.6. 예멘[편집]
통일되기 전 북예멘에서 1979년에 14기를 도입했다.
5. 아프리카[편집]
5.1. 북아프리카[편집]
5.1.1. 모로코[편집]
26기를 운용하고 있다.
5.1.2. 튀니지[편집]
5.1.3. 수단 공화국[편집]
5.1.4. 리비아[편집]
5.2. 동아프리카[편집]
5.2.1. 케냐[편집]
5.2.2. 에티오피아[편집]
5.3. 남아프리카[편집]
5.3.1. 보츠와나[편집]
[1] 만약 박정희 정부 계획대로 1970~80년대 당시 구식 F-5 전투기를 추가로 면허생산하는 대신 1980년대 F-16A/B을 면허 생산했었다면 공군 항공 전력 상승, 항공 산업 발전을 통해 T-50 골든이글 훈련기 및 FA-50 경공격기/경전투기 개발, KF-21 보라매 전투기 개발 완료 시기가 앞당겨져 노후화 된 전투기를 더 빨리 대체하여 조종사의 인명 피해도 줄였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리고 F-16의 경우 F-5와 다르게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전투기이고 대만, 유럽을 비롯하여 다수의 국가에서 운용 중인점을 고려하면 개량과 기골 보강에도 비교적 수월했을 것이다. F-5 전투기의 경우 T-38 훈련기의 형제뻘 기체로 미 공군은 T-38을 비무장 훈련기로 쓰이고 있으며 2020년대에는 T-7 훈련기로 대체 중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3:35:03에 나무위키 F-5/운용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