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I (r20210301판)

 

IHI
株式会社IHI
IHI Corporation
파일:IHI_logo.png
한글 명칭
주식회사IHI
한문 명칭
株式会社IHI
국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설립일
1853년
주소
도쿄도 고토구 토요스 3초메 1-1
유형
주식회사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사업 실적 및 성과
4. 여담



1. 개요


일본의 대형 중공업 업체로 정식사명은 주식회사 IHI(株式会社IHI / IHI Corporation)이며 원래 회사명은 이시카와지마하리마 중공업(石川島播磨重工業株式会社(いしかわじまはりまじゅうこうぎょうかぶしきかいしゃ)이였다. 저렇게 쓸데없이 긴 사명이 된 이유는 이시카와지마 중공업과 하리마 중공업이 합병했기 때문으로, 영문사명인 Ishikawajima-Harima Heavy Industries Co,. Ltd.의 앞 약자를 줄여서 부르다가 결국 회사명도 바꿨다.

조선, 항공기 엔진과 부품, 로켓인공위성을 비롯한 우주산업, 선박자동차 엔진 터보 과급기, 산업용 기계, 발전소 보일러와 터빈 설비, 현수교[1]와 같은 기계, 중장비들을 생산하는 일본의 대표적 중공업 기업이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되어있고 본사는 도쿄도 고토구에 있다.[2]

일본 3대 중공업 회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시초는 1853년 에도 막부가 직접 설립한 서양식 조선소인 이시카와지마조선소(石川島造船所)를 회사의 시작으로 본다. 명확히는 1853년은 에도막부 직할의 조선였기에 창설로 보고 회사(有限責任 石川島造船)로 발족된 1889년을 설립연도로 본다. 참고로 미쓰비시 중공업은 1884년, 가와사키 중공업은 1873년에 창설되었다. 이후 1960년 이시카와지마 중공업과 하리마 조선소가 대등합병해서 이시카와지마 하리마 중공업으로 바뀌었고 2007년 현재의 사명인 주식회사 IHI로 변경했다.


2. 역사


  • 1853 - 에도막부의 명으로 이시카와지마 조선소 설립
  • 1876 - 이시카와지마히라노 조선소 설립
  • 1889 - 이시카와지마 조선소에 법인격을 부여하여 유한책임 이시카와지마조선소(有限責任 石川島造船所) 설립
  • 1907 - 하리마 부두 설립
  • 1929 - 하리마의 자동차 부분을 이시카와지마 자동차 회사[3]로 분리 경영
  • 1936 - 시바우라제작소(芝浦製作所)[4]와 합작으로 이시카와지마-시바우라 터빈 주식회사 설립(육상 발전용 증기터빈 제작)
  • 1941 - 나고야 조선(名古屋造船) 설립(이후 합병)
  • 1945 - 이시카와지마 중공업으로 사명 변경
  • 1960 - 이시카와지마와 하리마의 합병을 통한 이시카와지마-하리마 중공업 설립
  • IHI와 누미토모 중공업이 1995년 군함 사업을 합병하여 해군 연합 설립. 우라가 부두 회사가 수미토모 중공업의 근원임. 우라가 부두 회사는 에노모토 타케아키에 의해 설립됨. 그러나, 수미토모 중공업이 2003년 우라가 부두로 이전함. IHI가 조선 부분을 2002년에 해군 연합으로 옮기고 그의 이름은 IHI 해군 연합 법인으로 변경함. IHI 해군연합은 2006년 IHI의 자회사가 됨.
  • 2000 - 닛산자동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분을 인수하여 IHI 방위산업체 법인을 설립함.
  • 2007 - 주식회사IHI로 상호를 변경함.
  • 2013 - 2008년 4월 부터 토의를 시작한 이후 IHI Corporation의 조선 계열인 마린 유나이티드와 JFE Holdings의 유니버셜 조선을 합병해서,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ジャパン マリンユナイテッド)를 설립함.
  • 2016 - 건설장비사업을 주식회사 가토제작소에 양도

3. 사업 실적 및 성과


보통 승객용 자동차에 쓰이는 과급기는 W211 E55에 사용된 M113 엔진의 슈퍼차져 등이 있으며 항공용 엔진의 경우는 보잉제너럴 일렉트릭에서 IHI에 하도급급을 줘서 제작한다. GE와는 60년이 넘어가는 오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토시오 도코가 이 회사의 전(前) 관리자였다. 에어버스 A320 시리즈에 공급되는 IAE V2500 엔진도 IHI가 제작한다.

근래들어 많은 사업부를 정리하고 있다. 2016년 건설기계 부문을 경쟁사인 가토 제작소에 매각하였고, 2017년에는 대형유조선을 주로 건조하던 아이치 조선소를 폐쇄 결정하였다. 2018년, 소형 디젤엔진 사업부를 캐터필러에 매각하였다. 20여년 전만해도 항공기 엔진 매출의 대부분이 일본의 방위납품으로 발생했으나 2018년 기준으로 매출의 절반이상을 민수시장에서 내고 있고, 이에 상응하는 또다른 매출이 엔진 유지보수 사업부에서 나오고 있다. 이에 사이타마현에 2019년까지 대규모 유지보수 전용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렇듯 현재 IHI의 대부분의 영업이익은 과거 적은 비중을 차지했던 항공엔진 사업부에서 나오고 있으며, IHI 차원에서도 향후 사업분야를 우주 항공분야로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

최근의 구조조정으로 점점 더 일본 방위산업에 연계된 사업부 중심으로 재편중이다. 해상초계기, 차기 스텔스 전투기 엔진을 자체 개발한다거나 탄도 미사일로의 전용가능성이 있는 고체로켓을 끊임없이 고도화하는 등.
  • 에너지 및 자원
IHI 그룹의 에너지 및 자원 부서 하에 생산되어 전달된 사업 상품, 설비, 및 서비스는 셀 수 없이 많다.
  • 에너지 시스템
2017년 7월에 세계 최초로 해류를 이용한 발전 실증기를 시험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1기당 3000개 가정의 전력수요와 맞먹는 2000Kw의 전력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해류는 계속 일정한 주기와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안정적 발전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이지만, 발전비용이 높은 편이며 환경 및 어업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설치전에 사전조사가 요구된다는 단점이 있다. 일단은 장래 비전이 높은 사업이기에 성공할 경우, 시장 선도적 위치에 오를 것으로 보여진다.
  • 원자력 공학 처리 공장
  • 항공기 엔진
  • 독자개발
    • IHI Ne-20(2차대전 최후반기 일본 제트 전투기 J9Y 깃카 의 엔진)
    • IHI J3(전후 최초의 국산 훈련기 T-1에 사용)
    • IHI F3
    • IHI XF5
    • IHI F7-10
    • IHI XF9
    • 국제 항공 엔진 V2500 (IAE/일본 항공 엔진 주식회사와 공동개발)
  • 라이센스 생산품
  • 우주개발 생산물
  • S-타입의 대기 상층부 탐사 로켓
  • M-V 발사용 로켓
  • 갤럭시 익스프레스 주식회사와 공동개발한 GX 발사용 로켓
  • 엡실론 고체로켓
  • H-IIA/H-IIB/H-III 발사체를 위한 SRB 시리즈 고체 연료 로켓 부스터
  • LE-7, LE-9 엔진 터보펌프
  • 아틀라스 V와 안타레스에 쓰이는 BT-4 액체 연료 보급용 원지점 모터
  • 조선
  • 도쿄호(DD-100), 럭셔리급 크루즈선(1999)
  • 무라사메호(DD-101), 무라사메급 구축함
  • 사미다레호(DD-106), 무라사메급
  • 아케보노호(DD-108), 무라사메급
  • 히에히호(DDH-142), 하루나급 구축함
  • 토키와호(AOE-423), 토와다급
  • 아사기리호(DD-151), 아사기리급 구축함
  • 아마기리호(DD-154), 아사기리급
  • 우미기리호(DD-158), 아사기리급
  • 사와유기호(DD-125), 하츠유키급 구축함
  • 이소유키호(DD-127), 하츠유키급
  • 마쯔유키호(DD-130), 하츠유키급
  • 시라네호, 시라네급 구축함
  • 쿠라마호(DDH-144), 시라네급
  • 타카나미호(DD-110), 타카나미급 구축함
  • 유다치호(DD-103), 무라사메급
  • 텐류호(ATS-4203)
  • 아스카호(ASE-6102)
  •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로 개편 후
  • JDS 초카이호(DDG-176), 공고급 이지스 구축함
  • 마키나미호(DD-112), 타카나미급
  • 스주나미호(DD-114), 타카나미급
  • 휴가호(DDH-181), 휴우가급 헬기 구축함
  • JDS 이세호(DDH-182), 휴우가급
  • JS 이즈모호(DDH-183), 이즈모급 헬기 호위함
  • JS 카가호(DDH-184), 이즈모급
  • JS 마야호(DDG-179), 마야급 이지스 구축함
  • JS 하구로호(DDG-180), 마야급


4. 여담


태생이 태생인지라 오랜 방위산업체여서 2차대전의 무기도 생산해냈으므로 전범기업 취급을 받는다,

2019년 초, 몇년 간 2만여 건에 달하는 무자격자 검사가 이뤄졌다고 시인하여 일본 당국의 행정처분을 받는 등 파문이 일었으나 제품 자체에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대규모 리콜 등 큰 사건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1] 교상이 하중을 견디는 케이블에 매달려 있는 다리.[2] 이 주변에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 임대수익이 짭짤하다고 한다.[3] 훗날 인수합병을 거쳐 이스즈 자동차가 되었다.[4] 현재 도시바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