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아파트/목록/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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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LH아파트/목록
1. 용산구[편집]
2. 도봉구[편집]
3. 노원구[편집]
4. 강북구[편집]
5. 성북구[편집]
6. 동대문구[편집]
7. 광진구[편집]
8. 마포구[편집]
9. 서대문구[편집]
10. 강서구[편집]
11. 관악구[편집]
12. 구로구[편집]
13. 금천구[편집]
14. 동작구[편집]
15. 강동구[편집]
16. 송파구[편집]
17. 서초구[편집]
18. 강남구[편집]
1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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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건축 중인 아파트도 포함[2] 군인공제회에 의해 바로 앞 선라이즈빌라와 통합해서 힐탑아파트는 리모델링되었고 현재는 ‘힐탑트레져’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3] 힐탑트레져는 2003년 12월에 입주했다.[4] 군인공제회에 의해 바로 뒤 힐탑아파트와 통합해서 선라이즈는 재건축되었고 현재는 ‘힐탑트레져’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5] LG 한강자이로 재건축되었다.[6] 1994년에 남산 제 모습 찾기의 일환으로 발파 공법으로 철거되었으며, 철거 당시 전국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남산야외식물원으로 조성되었다. 또한 이 일대 지적편집도를 자세히 보면 지금도 이 아파트의 흔적이 남아있다.[7] 2016년 통매각되어 이듬해인 2017년 철거되었고, 2019년 나인원 한남으로 재건축되었다.[8] 2000년대 들어서 실내 리모델링을 거치는 과정에서 두 집을 하나로 합치는 공사로 512세대까지 줄어들었다.[9] 한남대로와 가까운 저층 동이 먼저 지어져 입주했고 뒤이어 고층 동이 순차적으로 지어져 입주했다.[10] 완공 당시인 1988년에는 상계주공 17~19단지였다. 사유는 중랑천 건너 상계동과 같이 '상계신시가지' 구역으로 묶여 동시에 건설되었기 때문. 그래서 그랬는지 1988년에 노원구가 신설되며 해당 지역이 속해있던 창동이 잠시 노원구으로 편입되었으나 바로 다음 해인 1989년, 해당 지역이 다시 도봉구 창동으로 환원되면서 창동에 위치한 주공아파트가 되었고 주위에서도 창동주공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등기상 명칭은 아직도 상계주공 17~19단지다. 여담으로, 이 상계주공아파트를 지을 당시에 19단지까지 있는 아파트는 이게 유일했다.[11] 조립식 건축으로 시공하여 안전 문제로 인해 철거 후 포레나 노원으로 재건축되었다.[A] A B C D E 임대아파트라서 매매가 안 된다.[12] 일반 주공아파트와는 달리 군인공제회에서 시행하였고 대한주택공사에서 군 간부 가족들을 대상으로 분양하였다.[B] A B C D E F G 영구 임대아파트라 매매가 안된다.[13] 중계주공4단지와 부지를 공유한다.[14] 301동~305동 1325세대, 306동 130세대[15] 301동~305동[16] 306동[17] 9단지는 하계동에 소재하나 명칭은 중계주공이다.[18] 미아 경남 아너스빌로 재건축되었다.[19] 정릉 중앙하이츠빌로 재건축되었다.[20] (구) 아차산 휴먼시아[21] 대한주택공사가 지었던 국내 최초의 아파트단지. 도화동에 위치했으며 1991년 3월 28일부터 철거 공사에 들어가 1994년 7월에 마포삼성아파트로 재건축되었다.[22] (구) 상암휴먼시아 1단지[23] (구) 상암휴먼시아 2단지[24] 대우건설, 태영건설, LH 컨소시엄[25] 현존하는 주공아파트 중에 가장 오래된 단지.[26] 1968년에 준공된 금화시민아파트를 재건축하였으며 113~115동은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졌다.[27] 2003년 철거되어 우장산 힐스테이트로 재건축되었다.[28] 1990년 철거되어 화곡 대림아파트로 재건축되었다.[29] 3~4층짜리 저층 아파트와 구릉지를 따라 형성된 '타운하우스' 형태로 된 서구형 연립주택 세대가 섞여 있었다고 한다. 당시 전경 1999년 철거되어 화곡 푸르지오로 재건축되었다.[30] 2005년 철거되어 우장산 아이파크·e편한세상으로 재건축되었다.[31] 7단지지만 동번호가 100번대다. 1-6단지는 서울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한 아파트이다.[32] 국민 임대아파트라 매매가 안된다.[33] 1972년에 입주한 최초의 임대아파트이다. 개봉한진타운으로 재건축되었다.[34] 101~113동[35] 114~119동[36] 광명 하안지구의 일부로 건설되었으나 13단지 1314~1320동과 14단지 5개동은 행정구역상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해 있다.[C] A B C D 올림픽파크 포레온으로 재건축 중이다.[37] 고덕 아이파크로 재건축되었다.[38] 고덕 그라시움으로 재건축되었다.[39] 고덕 아르테온으로 재건축되었다.[40] 고덕숲 아이파크로 재건축되었다.[41]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로 재건축되었다.[42] 고덕자이로 재건축되었다.[43]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로 재건축되었다.[44] 고덕지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고덕주공 9단지로도 불린다.[45] 잠실엘스로 재건축되었다.[46] 잠실 리센츠로 재건축되었다.[47] 잠실 트리지움로 재건축되었다.[48] 잠실 레이크팰리스로 재건축되었다.[49] 전국에서 주공아파트 중 고층으로 지어진 최초의 주공아파트이다.[50] 가락 동부센트레빌로 재건축되었다.[51] 문정 래미안으로 재건축되었다.[52] 1973년 대한주택공사에서 서울 한강 이남지역에 지은 최초의 주공아파트였으며, 1, 2, 4 주구는 디에이치 클래스트, 3주구(AID 차관아파트)는 래미안 트리니원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다.[53] 1/2/4주구의 조합원간 갈등이 심하다. 조합장의 폭정으로 반대파가 항의하는 등 재건축의 난항이 예상된다. 더불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자격 논란이 있는 만큼 예정보다 오래 걸릴 가능성이 컸으나 현재 모든 주구가 철거된 상태다.[54]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로 재건축되었다.[55] 반포자이로 재건축되었다.[56] 미국 국제개발처(AID;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의 차관을 도입해서 지었다고 해서 차관아파트라는 별칭이 되었다. 삼성동 힐스테이트로 재건축되었다.[57] 대치 동부센트레빌로 재건축되었다. 전국 주공 고층아파트 단지 중에 두 번째이자, 서울 주공 고층 아파트 단지 중에서 두 번째로 타 아파트로 재건축 된 단지이다.[58] 도곡렉슬로 재건축되었다.[59] 대치 아이파크로 재건축되었다.[60] 도곡 삼성래미안으로 재건축되었다. 주공 고층아파트 단지 중 전국 최초이자 수도권 최초, 서울 최초로 타 아파트로 재건축된 단지이다.[61] 역삼 래미안으로 재건축되었다.[62] 역삼 e편한세상으로 재건축되었다.[63] 역삼 푸르지오로 재건축되었다.[64]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로 재건축중이다.[65] 1단지의 1개 동과 4단지의 2개 동이 서울시 미래문화유산(등록문화재 제도와는 다른 서울시가 단독 추진하는 제도)으로 지정되었다. 다만 조합원들이 재건축 분담금 상승의 이유로 반대를 해서 난항...이었으나 다행히 잘 처리된 모양.[66] 래미안 블레스티지로 재건축되었다.[67] 디에이치 아너힐즈로 재건축되었다.[68] 개포자이 프레지던스로 재건축되었다.[69] 대우건설에서 시공.[70] 현대건설에서 시공.[71] 舊 삼익주택에서 시공.[72] 디에이치 자이 개포로 재건축되었다.[73] 8단지와 9단지는 공무원임대아파트라서 명칭이 주공x단지로 부르지 않고 그냥 개포(상록)8,9단지다.[74] 상록 서희스타힐스로 재건축되었다.[75] (구) LH푸르지오[76] (구) LH강남 힐스테이트[77] (구) LH강남 아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