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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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밈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로버트 파 문서
Traumatized Mr. Incredible 또는 People Who Don't Know vs. People Who Know에서 시작한 밈이다. [3]
트위터 유저 Nathan Shipley가 영화 인크레더블 2의 등장인물 4명인 대쉬 파, 헬렌 파, 로버트 파, 그리고 윈스턴 데버의 컨셉아트를 StyleGAN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실사체 스타일로 재구성한 이미지#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엔 로버트 파의 그림으로 두 가지를 비교하는 용으로 쓰이다가 2020년 11월 10일 레딧 유저 PARILIZEDpArrOT243가 학교에서 선생님의 문서 & 학생이 받은 것[4] 라는 이름으로 실사화된 오른쪽을 무섭게 흑백화한 짤을 올린게 이 밈의 시작이 되었다.
원본 이미지와 흑백화한 실사화 이미지를 비교하려는 두 가지 대상에 대응시켜 고퀄리티와 저퀄리티의 대립을 표현하거나, 겉만 보면 멀쩡해보이지만 속은 잔혹한 작품을 모르고 있는 사람 vs 알고있는 사람 식으로 (예시 #)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로버트 파 이미지들의 순서를 바꿔놓은 버전들도 나타났다. 또한 점차 사용되는 양식이 많아짐에 따라 두 가지 시나리오/상황을 비교하는 경우도 생겼다. 이 경우에는 원본 이미지가 좋은 상황을 나타내면 기괴해진 흑백 이미지는 영 좋지 않거나 나쁜 상황을 나타내는 경우로 많이 쓰인다. 2021년 말부터는 이 사진들을 활용해서 만든 하단에 나오는 영상 버전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2022년에는 거기서 파생된 버전들도 나와서 유행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두 이미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내용이라 만드는 난이도가 무척 쉬워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고, 이런 점 때문인지 '영상'이 유행한 지 2달이 넘도록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기에 파생 버전들도 더 만들어지는 상황이라 evolving Meme (진화하는 밈) 이란 별명까지 생겼다.
게다가 로버트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실사화 사진을 가지고 만든 버전들도 서서히 등장하고 있으며, 아예 다른 픽사 캐릭터나 진격의 거인의 옐레나를 비롯한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만든 버전들도 생기는 듯 하다. 이런 인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에서도 점점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틱톡에서 이러한 것들을 빠른 속도로 양산하고 있다.
밈이 한국에 수입된 이후 잼민이나 급식충의 질 낮은 영상이 계속 양산되고 있어서[5][6] 결국 다른 밈들처럼 억지 밈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Trollge는 공포의 대상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몇몇 인기없는 영상 외에는 막장 스토리로 장난 치는 경우는 이것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인기가 식지 않는다. 사실 Trollge 처럼 십 년 넘게 인기를 얻기도 쉬운 건 아니지만, 이 밈은 갑자기 확 떡상해서 유튜브 플랫폼을 휘젓다가 갑자기 몇 달 만에 검색하지 않는 이상 유령처럼 사라져버렸고, 아예 이 밈 자체를 취급도 안 해서 그런지 심지어 저연령층 중에서도 모르는 잼민이나 급식들이 많다. 서양권에서도 한국 못지 않게 심한 질 낮은 영상이 양산되고 있다.[7] 파생 밈 문서에 서술할 Mr. Incredible Becoming idiot이나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 - disturbing facts의 경우 동영상들 간의 내용 중복이 많다.
굳이 저질 밈이 아니더라도 며칠만에 보기 싫어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나 있는데, 역시 여느 밈처럼 너무 커져버린 인기와 똑같은 레퍼토리를 계속 반복하는 것 때문인 듯. 특히 정신없는 편집에 익숙한 경우라면 펀치라인 없이 천천히 얼굴이랑 텍스트만 보여주는 게 계속 보이면 텍스트의 스토리가 워낙 창의적이지 않은 이상 식상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 영상 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맛을 즐기는 잼민이나 급식들이어서 그런지 컴퓨터에 소질이 있는 상위 1% 저연령층이 아닌 이상은 완전 저퀄이고, 아까 말했듯 이런 영상 올리는 잼민이들은 병맛을 좋아하는데 스토리도 완전 억지이고 맞춤법 오류도 엄청나서 그런지 인크레더블/트롤페이스 표정이 무섭거나 킹받는다기 보다는 그냥 내용이랑 맞춤법이 킹받는다.
또한 외국에서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주제로 한 영상들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선 전쟁을 유머로 풀어낼 우려와 고인드립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 틱톡 유저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비슷하게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해당 밈으로 풀어낸 영상, 그리고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를 다룬 영상(마지막 부분 주의)도 있다. 게다가 이태원 압사 사고 (영상) 를 다루기도 하였다. 이런 영상들은 고인드립이 아니냐며 비판이 크다.[8]
2022년 5월 이후로는 거의 다른 혐짤들이 쓰여져 로버트 파가 없는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가 되며 뇌절 밈이 되었다.[9][10] 이 뿐만 아니라 Mr. Incredible Becoming Canny에서도 10 페이즈 마지막에 매우 좋지 못한 상황을 넣어서 반전성 내지 억지성 밈을 양산함으로서 인크레더블 밈의 개연성과 전통성을 깨뜨리기까지 한다.[11]
이러한 몰락에 못을 박은 게 바로 MrDweller라는 채널으로, 자극적인 클릭 유도 썸네일과 보기 싫게 온갖 방법으로 찡그린 얼굴들, 말도 안 되는 상황 설명 등으로 주목을 받고 신랄하게 까였다. 사실, 그냥 돈벌이용으로 만든 채널에 가깝다. 거의 매일 영상이 올라왔으나, '도네 주면 채널 삭제함' 식의 낚시 스트리밍을 한번 한 후로 조금 올리다 잠적했다.
9페이즈가 점점 변해가는 페이즈. 계속 눈이 많아지고 뿔(?)이 늘어나거나, 또는 9페이즈 10페이즈 사이에서 계속 눈만 많아지기도 한다.
2021년 12월 부터는 위의 실사화 이미지를 사용하는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라는 영상 버전이 등장했다. 로버트 파의 사진에 어떤 대상을 빗대어 표현하는 방식은 이전부터 만들어진 이미지 버전과 비슷하지만, 영상 버전에서는 로버트의 실사화 이미지를 더욱 기괴하게 변형시킨 여러 이미지들이 차례대로 등장하면서 이 이미지들에 비유되는 대상들이나 상황들이 점차적으로 악화되어가는 것을 나타낼때 쓰인다. 특히 뒤로 갈수록 로버트 파의 이미지가 단계적으로 기괴해지고 흑화되다가 마지막 단계에는 아예 로버트 파가 아닌 Trollge가 나오는 걸로 최악의 상황을 표현하며 끝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10페이즈에 트롤지가 등장하는데, 이게 원본 템플릿이었지만 병맛을 밝히는 유저들때문에 결국은 완전 낙서가 되어버린다. [65] 차례대로 기괴해지는 내용은 서양 인터넷에서 몇년 전부터 쓰이던 빙산의 일각과 유사한 개념으로도 쓰이는 듯 하다.[66]
그러나 2022년 1월부터는 10페이즈를 가볍게 넘기는 확장된 버전들도 많이 만들어져서 쓰이고 있다.[67] 위에 있는 영상인 18페이즈까지 있는 버전이 보통 주요 템플릿으로 쓰이는 편이다. 그러나 아예 40페이즈까지 있는 경우도 있는데다, 페이즈 사이를 또 세부적으로 나누는 중간 페이즈와 Trollge영상에서 가져온걸 붙이는 사례까지 생겨서 늘어난 페이즈들에 더 기괴한 사진들이 이어서 나오는 버전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특히 10페이즈대[68] 가 가장 무섭다는 의견, 추가 확장판 중에는 11.5페이즈가 가장 무섭다는 의견이 많다.
원래는 그냥 로버트 파 얼굴을 흑백화시키거나 놀람을 줄 수 있는 사진을 오려서 엉성하게 붙여놓는 것이 끝이었다면, 10페이즈대부터는 Trollge를 기괴하게 합성한 사진, 피눈물, 눈알, 귀신짤, 일그러진 사진 등의 요소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찌질이들에게 공포감을 선사할 수 있다. 그리고 11.5페이즈는 그냥 보면 별로 안 무섭지만, 다수는 귀신 짤을 합성한 사진이라는 것을 알고 보기 때문에 더 생각나고 무섭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페이즈를 더 확장한 버전들도 나오고 있으며, 이중 일부는 시간을 끌거나 더 공포스럽게 보이려고 무리하게 포토샵을 한 사진을 넣기도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우려먹는다는 비판이 있으며 그리고 페이즈 10을 넘어서부터는 Wojak이나 Trollge같이 로버트 파가 아닌 다른 캐릭터들이 나오는 경우들이 많으며 아예 변조한 귀신 짤이나 악마의 사진들도 쓰이듯이 로버트 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냥 공포스러운 이미지만 넣어놓는 경우가 많아 통일성이 사라졌다. 이런 점 때문에 정작 로버트 파과 무관한 사진들이 더 쓰이는것 같은게 아이러니하다는 말도 있다.[69]
여기에서는 이 밈의 확장판들을 서술하는 곳이다.
조금 더 확장된 버전과 30분을 넘는 버전, 40분쯤 되는 버전, 1시간을 넘는 버전, 6시간을 넘는 버전[70][71] 도 나왔다. 이후 7시간을 넘는 버전 8시간을 넘는 버전 9시간을 넘는 버전 10시간을 넘는 버전과 11시간을 넘는 버전, 반나절을 넘는 버전(#1 #2) 심지어 하루를 넘는 버전도 나왔다. (#1, #2, #3)[72] [73]
같은 시기 인기가 급상승한 The Backrooms와 리미널 스페이스를 주제로 한 영상도 급격히 양산되고 있으며 3월 들어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주제로 한 영상이 급격히 양산중이다.
이젠 아예 음악으로 리믹스해서 만들기까지 하였다.#
최근에는 고화질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BGM에 더 공포스러운 효과가 생기고 9페이즈 같은 것들은 아예 사진도 현실적으로 변했는지라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 한정으로 절망편이라고 불리며 Mr. Incredible Becoming Canny는 희망편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2000년대 중후반의 밈이었던 이것이 미래세계다!!의 용례가 그대로 남은 것.
이 두 가지 종류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영상
한 나라의 지도의 각 지역마다 Canny[74] 혹은 Uncanny[75] 를 이용해 살기 좋은 지역과 안 좋은 지역으로 구분하는 영상이 양산 중이다.
한 나라를 시점으로 Canny 혹은 Uncanny[76] 로 국가 관계도를 구분하는 영상이 양산 중이다.
이런 지오그래피 영상들은 밈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밈은 죽었고 재미도 없다며 죽게 냅두라는 댓글들도 많다.
자세한 내용은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파생 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희망편에 대한 내용은 Mr. Incredible Becoming Canny 문서
, {{{#!html }}}에 대한 내용은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파생 밈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Traumatized Mr. Incredible 또는 People Who Don't Know vs. People Who Know에서 시작한 밈이다. [3]
2. 유래[편집]
트위터 유저 Nathan Shipley가 영화 인크레더블 2의 등장인물 4명인 대쉬 파, 헬렌 파, 로버트 파, 그리고 윈스턴 데버의 컨셉아트를 StyleGAN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실사체 스타일로 재구성한 이미지#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엔 로버트 파의 그림으로 두 가지를 비교하는 용으로 쓰이다가 2020년 11월 10일 레딧 유저 PARILIZEDpArrOT243가 학교에서 선생님의 문서 & 학생이 받은 것[4] 라는 이름으로 실사화된 오른쪽을 무섭게 흑백화한 짤을 올린게 이 밈의 시작이 되었다.
3. 쓰임새[편집]
원본 이미지와 흑백화한 실사화 이미지를 비교하려는 두 가지 대상에 대응시켜 고퀄리티와 저퀄리티의 대립을 표현하거나, 겉만 보면 멀쩡해보이지만 속은 잔혹한 작품을 모르고 있는 사람 vs 알고있는 사람 식으로 (예시 #)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로버트 파 이미지들의 순서를 바꿔놓은 버전들도 나타났다. 또한 점차 사용되는 양식이 많아짐에 따라 두 가지 시나리오/상황을 비교하는 경우도 생겼다. 이 경우에는 원본 이미지가 좋은 상황을 나타내면 기괴해진 흑백 이미지는 영 좋지 않거나 나쁜 상황을 나타내는 경우로 많이 쓰인다. 2021년 말부터는 이 사진들을 활용해서 만든 하단에 나오는 영상 버전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2022년에는 거기서 파생된 버전들도 나와서 유행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두 이미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내용이라 만드는 난이도가 무척 쉬워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고, 이런 점 때문인지 '영상'이 유행한 지 2달이 넘도록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기에 파생 버전들도 더 만들어지는 상황이라 evolving Meme (진화하는 밈) 이란 별명까지 생겼다.
게다가 로버트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실사화 사진을 가지고 만든 버전들도 서서히 등장하고 있으며, 아예 다른 픽사 캐릭터나 진격의 거인의 옐레나를 비롯한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만든 버전들도 생기는 듯 하다. 이런 인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에서도 점점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틱톡에서 이러한 것들을 빠른 속도로 양산하고 있다.
4. 문제점[편집]
밈이 한국에 수입된 이후 잼민이나 급식충의 질 낮은 영상이 계속 양산되고 있어서[5][6] 결국 다른 밈들처럼 억지 밈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Trollge는 공포의 대상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몇몇 인기없는 영상 외에는 막장 스토리로 장난 치는 경우는 이것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인기가 식지 않는다. 사실 Trollge 처럼 십 년 넘게 인기를 얻기도 쉬운 건 아니지만, 이 밈은 갑자기 확 떡상해서 유튜브 플랫폼을 휘젓다가 갑자기 몇 달 만에 검색하지 않는 이상 유령처럼 사라져버렸고, 아예 이 밈 자체를 취급도 안 해서 그런지 심지어 저연령층 중에서도 모르는 잼민이나 급식들이 많다. 서양권에서도 한국 못지 않게 심한 질 낮은 영상이 양산되고 있다.[7] 파생 밈 문서에 서술할 Mr. Incredible Becoming idiot이나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 - disturbing facts의 경우 동영상들 간의 내용 중복이 많다.
굳이 저질 밈이 아니더라도 며칠만에 보기 싫어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나 있는데, 역시 여느 밈처럼 너무 커져버린 인기와 똑같은 레퍼토리를 계속 반복하는 것 때문인 듯. 특히 정신없는 편집에 익숙한 경우라면 펀치라인 없이 천천히 얼굴이랑 텍스트만 보여주는 게 계속 보이면 텍스트의 스토리가 워낙 창의적이지 않은 이상 식상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 영상 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맛을 즐기는 잼민이나 급식들이어서 그런지 컴퓨터에 소질이 있는 상위 1% 저연령층이 아닌 이상은 완전 저퀄이고, 아까 말했듯 이런 영상 올리는 잼민이들은 병맛을 좋아하는데 스토리도 완전 억지이고 맞춤법 오류도 엄청나서 그런지 인크레더블/트롤페이스 표정이 무섭거나 킹받는다기 보다는 그냥 내용이랑 맞춤법이 킹받는다.
또한 외국에서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주제로 한 영상들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선 전쟁을 유머로 풀어낼 우려와 고인드립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 틱톡 유저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비슷하게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해당 밈으로 풀어낸 영상, 그리고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를 다룬 영상(마지막 부분 주의)도 있다. 게다가 이태원 압사 사고 (영상) 를 다루기도 하였다. 이런 영상들은 고인드립이 아니냐며 비판이 크다.[8]
2022년 5월 이후로는 거의 다른 혐짤들이 쓰여져 로버트 파가 없는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가 되며 뇌절 밈이 되었다.[9][10] 이 뿐만 아니라 Mr. Incredible Becoming Canny에서도 10 페이즈 마지막에 매우 좋지 못한 상황을 넣어서 반전성 내지 억지성 밈을 양산함으로서 인크레더블 밈의 개연성과 전통성을 깨뜨리기까지 한다.[11]
이러한 몰락에 못을 박은 게 바로 MrDweller라는 채널으로, 자극적인 클릭 유도 썸네일과 보기 싫게 온갖 방법으로 찡그린 얼굴들, 말도 안 되는 상황 설명 등으로 주목을 받고 신랄하게 까였다. 사실, 그냥 돈벌이용으로 만든 채널에 가깝다. 거의 매일 영상이 올라왔으나, '도네 주면 채널 삭제함' 식의 낚시 스트리밍을 한번 한 후로 조금 올리다 잠적했다.
5. 상세 밈[편집]
5.1. 1단계, 원본 (1~10페이즈)[편집]
5.2. 2단계, 확장판 (11~18페이즈)[편집]
5.3. 3단계, 초 확장판 (19~30페이즈)[편집]
5.4. 4단계, 뇌절급 초 확장판 (31~163페이즈, 영상 썸네일 (157페이즈) 고어 주의) [37][편집]
5.5. 추가 확장판 (초 확장판까지)[54][편집]
5.6. Roll The Die 페이즈[편집]
9페이즈가 점점 변해가는 페이즈. 계속 눈이 많아지고 뿔(?)이 늘어나거나, 또는 9페이즈 10페이즈 사이에서 계속 눈만 많아지기도 한다.
6. 설명[편집]
2021년 12월 부터는 위의 실사화 이미지를 사용하는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라는 영상 버전이 등장했다. 로버트 파의 사진에 어떤 대상을 빗대어 표현하는 방식은 이전부터 만들어진 이미지 버전과 비슷하지만, 영상 버전에서는 로버트의 실사화 이미지를 더욱 기괴하게 변형시킨 여러 이미지들이 차례대로 등장하면서 이 이미지들에 비유되는 대상들이나 상황들이 점차적으로 악화되어가는 것을 나타낼때 쓰인다. 특히 뒤로 갈수록 로버트 파의 이미지가 단계적으로 기괴해지고 흑화되다가 마지막 단계에는 아예 로버트 파가 아닌 Trollge가 나오는 걸로 최악의 상황을 표현하며 끝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10페이즈에 트롤지가 등장하는데, 이게 원본 템플릿이었지만 병맛을 밝히는 유저들때문에 결국은 완전 낙서가 되어버린다. [65] 차례대로 기괴해지는 내용은 서양 인터넷에서 몇년 전부터 쓰이던 빙산의 일각과 유사한 개념으로도 쓰이는 듯 하다.[66]
그러나 2022년 1월부터는 10페이즈를 가볍게 넘기는 확장된 버전들도 많이 만들어져서 쓰이고 있다.[67] 위에 있는 영상인 18페이즈까지 있는 버전이 보통 주요 템플릿으로 쓰이는 편이다. 그러나 아예 40페이즈까지 있는 경우도 있는데다, 페이즈 사이를 또 세부적으로 나누는 중간 페이즈와 Trollge영상에서 가져온걸 붙이는 사례까지 생겨서 늘어난 페이즈들에 더 기괴한 사진들이 이어서 나오는 버전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특히 10페이즈대[68] 가 가장 무섭다는 의견, 추가 확장판 중에는 11.5페이즈가 가장 무섭다는 의견이 많다.
원래는 그냥 로버트 파 얼굴을 흑백화시키거나 놀람을 줄 수 있는 사진을 오려서 엉성하게 붙여놓는 것이 끝이었다면, 10페이즈대부터는 Trollge를 기괴하게 합성한 사진, 피눈물, 눈알, 귀신짤, 일그러진 사진 등의 요소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찌질이들에게 공포감을 선사할 수 있다. 그리고 11.5페이즈는 그냥 보면 별로 안 무섭지만, 다수는 귀신 짤을 합성한 사진이라는 것을 알고 보기 때문에 더 생각나고 무섭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페이즈를 더 확장한 버전들도 나오고 있으며, 이중 일부는 시간을 끌거나 더 공포스럽게 보이려고 무리하게 포토샵을 한 사진을 넣기도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우려먹는다는 비판이 있으며 그리고 페이즈 10을 넘어서부터는 Wojak이나 Trollge같이 로버트 파가 아닌 다른 캐릭터들이 나오는 경우들이 많으며 아예 변조한 귀신 짤이나 악마의 사진들도 쓰이듯이 로버트 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냥 공포스러운 이미지만 넣어놓는 경우가 많아 통일성이 사라졌다. 이런 점 때문에 정작 로버트 파과 무관한 사진들이 더 쓰이는것 같은게 아이러니하다는 말도 있다.[69]
6.1. 밈의 확장[편집]
여기에서는 이 밈의 확장판들을 서술하는 곳이다.
조금 더 확장된 버전과 30분을 넘는 버전, 40분쯤 되는 버전, 1시간을 넘는 버전, 6시간을 넘는 버전[70][71] 도 나왔다. 이후 7시간을 넘는 버전 8시간을 넘는 버전 9시간을 넘는 버전 10시간을 넘는 버전과 11시간을 넘는 버전, 반나절을 넘는 버전(#1 #2) 심지어 하루를 넘는 버전도 나왔다. (#1, #2, #3)[72] [73]
6.2. 밈의 활용[편집]
같은 시기 인기가 급상승한 The Backrooms와 리미널 스페이스를 주제로 한 영상도 급격히 양산되고 있으며 3월 들어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주제로 한 영상이 급격히 양산중이다.
이젠 아예 음악으로 리믹스해서 만들기까지 하였다.#
최근에는 고화질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BGM에 더 공포스러운 효과가 생기고 9페이즈 같은 것들은 아예 사진도 현실적으로 변했는지라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 한정으로 절망편이라고 불리며 Mr. Incredible Becoming Canny는 희망편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2000년대 중후반의 밈이었던 이것이 미래세계다!!의 용례가 그대로 남은 것.
이 두 가지 종류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영상
한 나라의 지도의 각 지역마다 Canny[74] 혹은 Uncanny[75] 를 이용해 살기 좋은 지역과 안 좋은 지역으로 구분하는 영상이 양산 중이다.
한 나라를 시점으로 Canny 혹은 Uncanny[76] 로 국가 관계도를 구분하는 영상이 양산 중이다.
이런 지오그래피 영상들은 밈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밈은 죽었고 재미도 없다며 죽게 냅두라는 댓글들도 많다.
7. 파생 밈[편집]
자세한 내용은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파생 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여담[편집]
- Mrincredible, Broga처럼 이것만으로 구독자 수 4만 이상을 찍는 유튜버들이 점점 나오기 시작했다.
- 아예 로버트 파 말고 다른 캐릭터가 안 좋아지거나 좋아지는 변형도 많이 나오고 있다.[77]
- 질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표현 한다는 점, 그것과 반대되는 변형 버전이 있다는 점에서 64 bits 32 bits 16 bits 8 bits 4 bits 2 bits 1 bit 밈과 어느 정도 유사한 면이 있다.
- 원래는 점점 무서워져야 하는 밈인데 뇌절급 초 확장판이 나오면서부터 페이즈가 뒤로 갈수록 공포의 정도가 들쭉날쭉해진다.
- 어떤 상황에 어울리게 표현한다는 점에서는 All Endings 밈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다.
- 15~18페이즈는 등장하고 사라지는 움짤 효과가 사용되기도 한다.
- 기타로 커버하는 영상까지 생겼다. Uncanny를 커버한 버전 Canny를 커버한 버전
- 본작은 1년 정도 넘었고 점점 잊혀가고 있으나, 인크레더블 밈을 올리던 유튜버들은 지금도 올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79]
[1] 심각한 고어물은 빨간색 으로 표시한다.[2] 시간 측정X, 점프스케어 페이즈는 빨간색, 주요 추가 확장판은 초록색 으로 표시한다.[3] People who don't know VS people who know 밈은, People who don't know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의 표정은 해맑은 표정(1페이즈)이고 People who know (무언가를 알게 된 사람) 는 절망적인 표정 (3페이즈)을 하고 있는 밈이자 Uncanny 밈의 근본이다. 비슷한 속담으로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이 있다.[4] 교사들이 교무에 쓰는 문서의 인쇄 퀄리티는 좋은데,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문서의 퀄리티는 복사를 하여 열화되었고 질도 좋지 않다는 경험을 주제로 이야기 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처음에는 A4지에 컴퓨터에서 직접 컬러 프린트를 사용하지만, 대규모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이나 시험지는 질이 낮은 갱지에 한번 뽑은 것을 복사해 열화시키면서 지독한 잉크 냄새가 나는 흑백 프린트로 뽑혀진 것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5] 대표적으로 스토리이며 대부분이 어디로 감->어떤 일이 일어남->그 일은 지하실의 바람때문->지하실에 창문 없음->누군가가 다가옴->그 후 좋은 일이 일어남(또는 개같이 멸망하는) / 뭐가 됨->누군가에 쫓김->잡아먹힘->꿈이었음->학교가야함 이런 식이다.[6] 스토리가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당신이 만진 것: 설사, 혹은 당신이 먹어야 할 것: 우주 등등 완전 더럽고 말도 안 되는 것들 갖고 장난을 치다 보니 표정이 무섭다기보다는 웃긴 내용에 더 집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암튼 스토리나 차례대로나 마지막에 공통적으로 개같이 멸망하는 것이 특징이다.[7] 아예 Kracc Bacc 같은 몇몇 유명 밈 창작자들은 이러한 저질 밈을 양산해내는 저연령층을 풍자한 밈을 업로드하며 신랄하게 까는 중이다.[8] 그냥 뇌절 양산형 영상이라면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저런 식으로 세월호 피해자가 사고에서 느꼈을 공포감을 아무 생각도 없이 유가족의 마음에 큰 금을 만들게 하는 밈으로 희화화 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역겨움을 일으키는 밈 영상을 만드는 것은 세월호 참사 사건의 피해자와 제 3자에게 큰 불쾌함과 상처를 주는 짓이다.[9] 주로 Trollge나 Wojak 합성들이 주를 이루며 나와 통일성이 사라지며 페이즈가 내려가면서 로버트 파의 형상은 안 보이는 것이다.[10] Trollge(10,11,13,14페이즈)나 Wojak (12페이즈) 혐짤 버전을 제외하고도 핏쨩(11.5페이즈) 같은 귀신, 괴물 짤들도 사용한다.[11] 예를 들면 마지막 10페이즈에 쓸데없이 바밤바를 넣는다거나 마지막 10페이즈에 쓸데없이 마법사맛 쿠키를 넣는다거나 등이 있다. 유튜브 문제로 삭제된 영상 중에는 11.5페이즈에 뜬금없이 사당역을 넣는다거나 45페이즈(...)에 김일성을 넣는다거나 마지막 10페이즈에 쓸데없이 럭스를 넣는다거나 등이 있다.[12] 고화질 버전은 원곡을 그대로 사용하나 오리지널의 경우 약간 피치를 낮춘 버전을 사용한다.[A] 해당 페이지에서 나오는 사진을 세부적으로 나누면 3D인 사진과 3D와 2D를 합친 사진과 2D인 사진으로 나누어 지지만 3개의 사진 모두 거의 비슷하다.(단, Uncanny의 파생인 old meme의 경우 3D이미지만 쓴다.)[13] 1페이즈보다 입꼬리가 내려가 있고, 눈썹이 조금 더 현실적이다.[14] 원본과 Canny 버전에 비해 이미지 색감이 미묘하게 깨져 있다.[15] 신형이 퀄리티가 좋은 대신 합성한 티가 너무 난다.[16] 4페이즈의 경우 영상을 틀자마자 나오며, 5페이즈의 경우 4분 45초, 6페이즈의 경우 5분 56초에 나온다. 뒤로 갈수록 점점 공포성이 심화된다.[17] 4페이즈와 반대로 6페이즈는 구형이 입이 있는 흔적이 있고, 신형은 입을 완전히 잘라내어 버렸다. 가끔은 2차 창작 버전인 4페이즈에서 눈은 지웠는데 입은 그대로인 버전도 나온다.[18] 5.5페이즈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6페이즈를 건너뛰는 일이 발생해 이 페이즈의 사용이 대폭 감소하였다. 아예 5.5페이즈만 사용되는 스토리 모드도 있다.[19] 5페이즈는 눈만 보이지 않았다면 7페이즈는 명도를 심하게 낮춰 얼굴도 잘 안 보인다[20] 약간 쓴웃움을 짓고 있는 것 같다.[21] 이 또한 일부 영상에만 있고 여기엔 없다.[22] 원래 밈이 유행한 초기에 만들어진 소수의 영상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기 시작하더니 현재 거의 없어졌다. 확장판에서 생긴 총소리나 추가 확장판보다 찾기 힘들 정도. # 이 링크를 통해 그 모습을 볼수있다.[23] 일부 영상에서는 원본이 그대로 사용되지만 대부분은 화질이 매우 낮아서 1960년대 TV속 화면의 모습을 방불케 한다.[24] 일부 영상에는 존재하고 이 영상에는 있지 않다. 대신 적은 편은 아니니 찾아보기 쉽다. # 이 링크를 통해 총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단, 8.5페이즈는 로버트 파나 다른 기괴한 것들의 얼굴이 나오지 않고 소리만 나온다. [25] 잘못 보면 졸라맨인데 올가미에 목을 매단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26] 한 팬에 의해 2차 창작된 버전이 있는데, 이는 흑백 버전으로 치환된 로버트 파의 얼굴에 뚜렷한 눈알과 DOORS 듀프의 이빨을 가지고 피를 흘리는 버전이다. 하지만 6페이즈처럼 원본과 2차가 비슷하지 않은 그냥 완전 다른 페이즈같다.[27] 옆에 초록색으로 희미하게 Trollface.EXE 라 적혀있다.[28] 원본 출처가 FNaF 2의 구형 보니란 얘기도 있지만 이 짤이 원본이다.[29] 15~18페이즈 사이의 페이드 인.아웃 효과를 제외하면 18페이즈 템플릿 중 유일하게 눈을 깜빡이는 움짤을 볼 수 있다.[30] 최근에는 이게 뭔지 못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가끔씩은 원본 짤인 Crying Radio Man이 나오기도 한다.[31] 이 이미지를 제작한 Fredrik Andreasson 본인의 얼굴이다. 자기 자신의 얼굴을 이렇게 기괴하고 못생기게 만들다니 Fredrik Andreasson은 정말 강심장인 듯 하다...[32] 계속 들여다보면 약간 웃기게 생겼다.[33] Fredrik Anderasson 본인은 이 짤을 고퀄리티로 공유했지만, 다른 밈들과 같이 저퀄이나 아예 검정 버전을 사용한다. [34] 과하게 낮은 음조 (단 10도 아래)로 변조되었다.[35] 일부 사람들은 공포스럽다는 반응도 있지만, 이 밈에 적응된 사람들은 정말 웃기다고 하기도 한다.[36]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그냥 어두운 화면에 있는 눈알이다.[37] 심각한 고어물은 빨간색 으로 표시한다.[38] 사실 이건 12.5페이즈가 더 맞는 것 같다...[39] 신기한 건 아티스트의 음악이 겨우 2페이즈에도 활용된다는 것이다...[40] 사실 이 음악은 역재생해도 똑같다.[41] 느린 버전이 9.5페이즈에 활용된다.[42] 환 공포증을 심하게 유발한다.[43] 흔히들 아는 그 귀신 나온다는 전화벨 소리 맞다.[44] 12페이즈와 같은 음악이다. 얼굴은 멋있지만 음악은 좀...[45] 8페이즈와 동일한 음악[46] 30페이즈 음악과 동일한 원본을 사용한다.[47] 페이즈가 그래서 일부러 그런듯 하다[48] 9.75페이즈와 비슷하다.[49] 잘 보면 Wall Su 프로필을 흑백화한 것 같다(...)[50] 흑백화를 시킨 11.5페이즈와는 다른 느낌이다.[51] Bob Eye를 가지고 앞을 쳐다보는 Trollge. 움짤의 경우 눈알을 이리저리 흔들어댄다.[52] 22페이즈처럼 무섭게 느껴진다면 엄청 무섭지만, 웃기게 느껴진다면 또 엄청 웃기다.[53] 같은 음악을 사용하는 18페이즈보다도 변조를 더 많이 했다.[54] 시간 측정X, 점프스케어 페이즈는 빨간색, 주요 추가 확장판은 초록색 으로 표시한다.[55] 하지만 피눈물이 눈가 주변에만 있다.[56] 기괴하게 변조된 Wall Su 사이렌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57] 화질이 낮은 5페이즈와 구별이 잘 안 간다.[58] 무언가 정색하거나 흘겨보듯 우스꽝스럽게 쳐다보고 있어서 심약자들도 웃기다는 반응이 많다.[59] 입에는 눈알 세 개를 규칙적으로 배열하였다.[60] 대충 보면 무섭고 기괴해 보이지만, 김정은의 합성버전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굉장히 웃기게 느껴진다.[61] 입이 특히 심하게 일그러졌다. 약간 사탄 같다.[62] 일부 유저들은 웃고 있어서 웃기다고 한다.[63] 24페이즈 음악과 동일하다.[64] 11.5페이즈라고 나와 있으나 11페이즈나 12페이즈와 관계가 전혀 없고, 거의 모든 영상에서 11.5페이즈가 아닌 12페이즈처럼 사용되고 있다.[65] 10페이즈 이후로도 점점 기괴해지다가 나중에는 완전 슬라임을 그려놓는 것을 넘어 그냥 빨간 색연필로 얼굴에 낙서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66] 수면 위로 보이는 부분에는 대중적이거나 밝은 요소를 놓고, 깊어질수록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요소들이나 심오한 것들을 넣는 것을 의미한다.[67] 어느 영상에선 해골에 Grand Theft Auto IV의 BGM Soveit Connetion이 사용된 영상도 있다.[68] 특히 16~19 페이즈[69] 한편으로는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여기에 나오는 공포스러운 이미지들도 허구한날 보이는 밈으로 전락해 버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여기 나오는 공포 사진들에 면역이 생겨서 더 무섭지도 않고 되려 웃기다는 반응들도 많아지는 추세이다.[70] 이쪽도 Canny 버전의 확장판까지 포함했다.점점 기괴해지다 마지막엔 코즈믹 호러 수준으로 변하고 갑자기 원래대로 돌아오는 게 일품이다.[71] 여담으로 5:22:57에서 곤지암 귀신이 얼굴을 비춘다.[72] 모두 제프 더 킬러 등의 혐짤을 사용하고 비명소리 등의 음성도 사용하니 열람에 주의를 요한다.[73] 참고로 반나절과 하루를 넘는 버전은 유튜브 최대 재생시간 12시간을 넘었기 때문에 각각 2, 3개로 분리되었다.[74] 최대 11페이즈(확장판 포함)[75] 최대 30페이즈(확장판 포함)[76] 유독 사이가 나쁜 국가가 많을 경우 최대 50페이즈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어떤 나라는 100페이즈(!) 까지 갔었다.[77] 헬렌 파가 주로 사용되며, 로버트 파와 같이 사용하여 '특정 상황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반응'을 비교하는 영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78] 확장판이나 추가 확장판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1400만회이다.[79] 놀랍게도 조회수도 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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