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선거구
| | 군마현 제5구
群馬県第5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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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317,654명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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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도도부현
| 군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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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행정구역
|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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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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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부치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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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현의 북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오부치 유코.
전
일본 내각총리대신 오부치 게이조가 이 선거구의 중의원이였으며, 지금은 오부치 총리의 딸이 국회의원인 3대째 세습 선거구다. 당연히 군마현의 다른 4개의 선거구들처럼 자민당의 지지도가 월등히 높다. 선거를 할 때마다 자민당과 2위 정당의 득표율 차가
25~60%p를 넘어가기 때문에 흔히 보수왕국으로 불리는 선거구 중 하나다.
이와 별개로 오부치는 자민당에서 중도 온건 개혁파로 꼽히며 성소수자의 권리 인정과 헌법 개정 반대등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군마현 제5구
{{{#fff
시부카와시, 토미오카시, 안나카시, 군마군, 기타군마군,
칸라군, 우스이군, 아가츠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부치 게이조
| 127,052표
| 1위
|
| 70.70%
| 당선
|
| 시바야마 미유키
| 33,218표
| 2위
|
| 18.48%
| 낙선
|
| 스미야 아키히코
| 19,438표
| 3위
|
| 10.8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5,330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군마현 제5구
시부카와시, 토미오카시, 안나카시, 군마군, 기타군마군,
칸라군, 우스이군, 아가츠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부치 유코
| 163,991표
| 1위
|
| 76.38%
| 당선
|
| 야마구치 츠루오
| 35,769표
| 2위
|
| 16.66%
| 낙선
|
| 하나다 타다시
| 11,674표
| 3위
|
| 5.44%
| 낙선
|
| 안도 히로유키
| 3,259표
| 4위
|
자유연합
| 1.5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7,744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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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리의 사망으로 지역구를 물려받은
오부치 유코의 첫 선거전이었다. 결과는 76.38%를 득표하며 11선 중진인 사회민주당의 야마구치 츠루오 후보를 60%p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군마현 제5구
시부카와시, 토미오카시, 안나카시, 군마군, 기타군마군,
칸라군, 우스이군, 아가츠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부치 유코
| 144,848표
| 1위
|
| 76.96%
| 당선
|
| 아사카 마사오
| 27,693표
| 2위
|
| 14.71%
| 낙선
|
| 야나기타 토모코
| 15,674표
| 3위
|
| 8.3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0,722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군마현 제5구
시부카와시, 토미오카시, 안나카시, 군마군, 기타군마군,
칸라군, 우스이군, 아가츠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부치 유코
| 144,782표
| 1위
|
| 67.84%
| 당선
|
| 타지마 쿠니히코
| 52,394표
| 2위
|
| 24.55%
| 낙선
|
| 후쿠다 아이코
| 16,234표
| 3위
|
| 7.6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93,353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군마현 제5구
시부카와시, 토미오카시, 안나카시, 군마군, 기타군마군,
칸라군, 우스이군, 아가츠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부치 유코
| 152,708표
| 1위
|
| 70.97%
| 당선
|
| 츠지야 토미히사
| 53,048표
| 2위
|
| 24.65%
| 낙선
|
| 우부카다 히데유키
| 9,406표
| 3위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4.3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05,460표
| 투표율
70.46%
|
선거인 수
| 317,838명
|
전국적으로 자민당이 역대 최악의 참패를 당했음에도 오부치는 탄탄한 지역 기반을 토대로 자민당 소속 후보 중 전국 최고 득표율을 올리며 당선되었다.
군마현 제5구
{{{#fff
시부카와시, 토미오카시, 안나카시, 군마군, 기타군마군,
칸라군, 우스이군, 아가츠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부치 유코
| 134,685표
| 1위
|
[1]
| 77.26%
| 당선
|
| 고바야시 히토시
| 22,603표
| 2위
|
| 12.97%
| 낙선
|
| 이토이 히로시
| 17,036표
| 3위
|
| 9.7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4,668표
| 투표율
58.87%
|
선거인 수
| 311,416명
|
군마현 제5구
시부카와시 일부, 토미오카시, 안나카시, 타카사키시 일부,
키타군마군, 칸라군, 아가츠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부치 유코
| 114,458표
| 1위
|
[2]
| 71.02%
| 당선
|
| 고바야시 히토시
| 23,590표
| 2위
|
| 14.64%
| 낙선
|
| 이토이 히로시
| 23,121표
| 3위
|
| 14.35%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48,367표
| 투표율
54.75%
|
선거인 수
| 311,416인
|
군마현 제5구
시부카와시 일부, 토미오카시, 안나카시, 타카사키시 일부,
키타군마군, 칸라군, 아가츠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부치 유코
| 109,453표
| 1위
|
[3]
| 64.95%
| 당선
|
| 이노구치 사치코
| 30,127표
| 2위
|
| 17.88%
| 낙선
|
| 이토 타츠야
| 14,935표
| 3위
|
| 8.86%
| 낙선
|
| 다카하시 노부유키
| 14,008표
| 4위
|
[4]
| 8.3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8,523표
| 투표율
55.77%
|
선거인 수
| 312,619인
|
군마현 제5구
시부카와시 일부, 토미오카시, 안나카시, 타카사키시 일부,
키타군마군, 칸라군, 아가츠마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부치 유코
| 125,702표
| 1위
|
[5]
| 76.59%
| 당선
|
| 이토 다쓰야
| 38,428표
| 2위
|
| 23.4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4,130표
| 투표율
56.42%
|
선거인 수
| 303,29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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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자민당 오부치 유코 의원이 재출마한다.
공산당은 지난 총선에서 출마한 청년 정당인인 이토 타츠야 후보를 재공천했다.
자민당 초강세인 지역구라
입헌민주당등 다른 정당에서 아직까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아 결국 자민당 오부치 후보와 공산당 이토 후보의 1대1 대결이 벌어진다.
투표 결과, 예상대로 자민당 오부치 후보가 압승했다.
1구에서 관할하던
시부카와시 동부 지역을 넘겨받으며 시부카와시의 경계 분할을 해소시켰다.
자민당에서는 오부치 유코 의원의 9선 도전이 예상된다. 예전에 정치자금 문제로 위상이 많이 하락했지만,
2023년 9월 자민당 4역 중 하나인 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되면서 다시 정치적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공산당에서는 이토 타츠야 후보가 지난 총선에 이어 다시 공천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