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트(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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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의 문장사로, 원본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벨레트.
教導 えよ、風花の紋章士 ── ベレト!가르쳐라, 풍화의 엠블렘! 벨레트!
현현 주문
디폴트 파트너는 오르텐시아.
2. 스킬과 무기[편집]
- 싱크로 스킬은 파란색으로 표시
3. 성능[편집]
"선생"이라는 컨셉에 맞게 아군을 보조하는 능력에 특화되어 있는 문장사로, 싱크로 스킬 '천각의 박동'은 사실은 빗나갔을 공격이 일정 확률로 명중하게 되도록 한다. 풍화설월의 턴 되감기 시스템인 천각의 박동의 오마주.[10] 심지어 공격이 아닌 적을 대상으로 한 지팡이 사용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미카야의 신앙 스킬로만 가능했던 지팡이 명중률 향상 용도로서도 쓸 수 있다.[11]
인게이지 스킬 '지도'는 장비한 아군의 스타일에 따라 1턴간 주변 아군의 능력을 올리며(마법계라면 마력이 오르는 식), 인게이지 기술 '계략: 여신의 춤'[12]은 주변 아군 4명을 재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흉악한 사기 스킬.
DLC를 구매해 삼반장을 장착한 캐릭터가 벨레트 싱크로 유닛과 붙어있으면 삼반장 싱크로 유닛의 인게이지 스킬이 연화월풍섬+로 강화되며 특수 컷신이 발생하고 연출이 바뀌며 사용 후 재행동이 가능하다. 이론상 광풍 - 평타 - 춤 - 연화월풍섬+ - 평타 - 여신의 춤 - 평타 - 춤 - 무참이라는 1턴 6회 행동의 미친 조합이 가능하다.
인게이지 무기 '영웅의 유산'은, 전투 스타일에 따라 특수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각 무기마다 특성이 존재한다. 전투 스타일 별 해당 영웅의 유산과 특성 다음과 같다.
또한 매우 희귀한 격투 인게이지 무기를 제공해주고 격투술 관련 패시브도 있는데, 효과는 명중 증가와 치명회피 감소. 주먹계는 회피가 높은 시프나 울프나이트를 때릴 일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명중 증가는 고마운 효과지만, 치명회피가 깎여나가 의문사 확률도 증가한다는 건 다소 아쉬운 부분. 체술 소질 습득이 가능한 몇 안 되는 문장사[15]라서 기본 및 천성 소질에 체술이 없는 캐릭터를 마스터 몽크나 인챈터로 전직시킬 유저들은 벨레트의 인연레벨을 6 이상으로 올릴 필요가 있다.
어쨌든 여신의 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강력한 문장사다. 말 그대로 전장의 운명을 뒤바꾸는 플레이어의 초필살기로, 여신의 춤을 쉽게 사용하기 위해 벨레트는 비병에게 들려주는 것이 정석이 되었으며, 기본이자 주 사용자인 오르텐시아를 사기 캐릭터로 평가받는 것에 일조하였다.
오르텐시아 외에는 언니인 아이비가 자주 쓴다. 비행병과라 여신의 춤을 쓰기 편하다는 장점을 동생과 공유하는데다, 아이비는 워낙 기술이 낮아 공격이 빗나가기 쉬운 반면, 벨레트가 가진 천각의 박동이 이를 보완해주고, 아이비에게 부족한 행운 스탯까지 챙겨주어 의문사를 줄여주는 등 노린 것 마냥 절묘하게 궁합이 들어맞는다.
비병 서포터가 아니라면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 튀르소소를 사용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보병 마법사 캐릭터가 드는 경우가 많다. 전투 스타일이 연계라면 지도와 여신의 춤이 힘을 4나 올려줘서 연계 머신 브레이브 히어로에게 줄 수도 있다.
참고로 합류 시점부터 '계략: 여신의 춤'이 없으면 깨기 난감해지는 맵이 많다. 합류 직후 스토리가 무용수 구출 맵인 건 아무리 봐도 의도한 구성. 여신의 춤으로는 무용수인 세아다스도 재행동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에이스 캐릭터들을 한 턴에 몇 번씩 날뛰게 할 수 있다.
4. 인연 반지[편집]
다른 문장사들은 스킬을 보유한 S랭크 인연 반지를 2개씩 가지고 있으나 벨레트는 3개나 가지고 있다. 이 중 클로드의 풍신은 리프가 가진 올웬 인연반지의 다임선더 다음가는 본작 최고의 인연반지로 평가받는다.
5. 인연회화[편집]
6. 작중 행적[편집]
이르시온이 리토스에서 훔친 문장사 중 하나로 10장에서 오르텐시아가 아버지인 하이시아스에게 하사받아 암흑 싱크로 해서 사용하며 14장에서 솔룸 왕성에 쳐들어간 오르텐시아가 세피아에게 세뇌당해 강제적으로 다시 암흑 싱크로 상태로 쓴다. 전투 후 오르텐시아가 아군으로 들어올 때 같이 입수하고 현현하여 정신을 차린다.
인연 회화에선 선생이었던 경력답게 다른 사람들의 고민상담을 많이 해준다.
모든 사건이 끝나고, 문장사들이 소멸할 때 가장 먼저 사라진다.아무래도 이별의 시간이 온 것 같군. 하지만 함께 배운 것들은 사라지지 않아.
6.1. 외전[편집]
풍화설월의 분위기가 급격하게 바뀌는 11장 '성묘의 전투'를 가지고 왔다. 원작의 문장석 쟁탈과 비슷하게 수정을 파괴하려는 잡몹들을 처리해서 많은 수정을 지켜내면 선생님답게 보상을 준다. 달달한 경험치는 덤. 호위로 여성 도끼 제너럴, 남성 할버디어, 남성 드래곤 나이트가 나오는데 이 셋은 부활의 돌을 갖고있고 루나틱 난이도라면 적 전용 병과스킬도 달린다[19]. 마수 기믹도 환영룡 형태의 만들어진 자로 적절히 재현하였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벨레트가 여신의 춤을 사용해 워프로 4명을 드랍시켜 기습해 오는 풍화설월식 전술을 구사한다. 맵 하단에 있는 극소수의 유닛을 제외하곤 적은 아군을 무시하고 수정을 최우선적으로 파괴하는 AI라 어려운 편은 아니다. 구체적으로 초기 배치된 환영룡과 해당 환영룡 위치 기준 남쪽으로 배치된 적들을 제외한 모든 적들은 증원 포함해서 수정을 우선적으로 노린다.
다만 적들이 아군에게 선공을 절대로 하지 않는건 아니다. 보통은 자기 사거리 내에 수정 대신 주인공측 유닛만 있더라도 수정을 때리러 달려가지만 만약 길막으로 수정을 못치게 된다면 가로막는 유닛을 공격하니 주의. 수정이 전부 파괴당했다면 그제서야 모든 적들이 플레이어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는 AI가 된다.
그 대신인지는 몰라도 벨레트 본체의 스펙은 꽤 살벌하다. 원작에서도 전용직에서 마법을 쓰긴 썼지만 마력성장률이 낮아 보통 물리캐릭터로 키우게 되기 때문에 마방이 낮을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정작 보스 스펙은 마방이 더 높으며 수비도 낮지 않다.
벨레트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면 장비가 사거리 2까지 커버하는 천제의 검으로 바뀌어서 장궁이나 썬더 계통 마법이라도 아니면 사각이 없어지는데다 속도도 높은 편이라[20] 추격을 따내기도 쉽지 않고, 회피율이 높은 캐릭터로 선공해서 반격사를 줄여보려 해도 벨레트가 천각의 박동을 기본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표기되는 명중률보다 훨씬 높은 확률로 얻어맞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한 천제의 검은 용 특효이기 때문에 드래곤 나이트와 뤼에르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수정을 10개 이상 지켜냈다면 부적을 보상으로 주며 17개 이상 지켜(=3개 이내로 파괴)냈다면 고작 특효약 한 개만 추가로 준다.
디폴트 파트너인 오르텐시아와 교전 대사가 있다.
7. 기타[편집]
- 문장사들 중 유일하게 루트에 따라 스토리가 극명히 갈리는 작품 출신인지라 출신지에 대한 여러 추측이 오간다. if 역시 루트가 3개이지만, if는 진엔딩이 명확히 있는 작품이며, 그에 따라 문장사 카무이는 진엔딩 루트에서 온 것으로 강하게 암시된다. 반면 벨레트는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처리한 것이 티가 난다.
다른 문장사들은 인연 회화에서 원작의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지만 벨레트의 인연 회화는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에서 플레이어가 할 수 있었던 낚시나 요리 등 액티비티 위주의 대사로 채워져 있으며, 제자들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특정 학생을 연상시키는 설명 없이 전부 '제자들'로 퉁쳐서 언급한다. 딱 한번 동료 이야기를 하지만 학생이 아니라 직장동료인 마누엘라의 이야기다. 어떻게든 진영 논란을 일으키지 않으려는 제작진의 몸부림으로 보여진다.
일단 풍화설월 1부 중후반에 온 듯한 삼반장과 달리 2부 이후인 것은 확실하다. 벨레트 반지를 먼저 얻은 뒤 3반장의 팔찌를 얻으면 나오는 3반장들과의 재회 이벤트에선 "이번에는 끝까지 같이 싸우자"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또한 본인 외전에서 오르텐시아로 교전을 걸면 오르텐시아가 벨레트와 싸울 줄 몰랐다며 동료와 싸우는건 괴롭다고 하는데, 벨레트는 싸움이 끝나면 동료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냐는 대사를 친다.
게임적 허용이긴 하지만 벨레트가 인게이지 무기로 싸들고 오는 제자들의 영웅의 유산은 풍화설월 원작 기준으로 보면 어떤 루트에서도 전부 모으는 게 불가능하다.[21] 창월의 장 엔딩 이후 시점이라 영웅의 유산을 회수했다고 치면 이상하진 않지만 이러면 머리색이 또 안맞는데, 홍화의 장을 제외한 은설/창월/취풍의 벨레트는 1부 후반부터 엔딩 이후까지 연두색 머리다. 또한 유일하게 연두색 머리가 아닌 홍화의 장에서의 벨레트는 모종의 이유로 천제의 검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22]
정리하자면 게임 막바지에 나오는 아치 에너미의 등장에서 원작에서는 취풍의 장의 최종 보스인 스포일러가 나오는 점은 취풍의 장. 아이무르를 제외하고 모든 영웅의 유산을 소유 가능한 점은 창월의 장.[23] 머리가 파란색이라는 점에서는 홍화의장을 골랐을 가능성도 남겨두고 있는 것.
애초에 문장사들은 자기 세계에서 온 본인이 아니라 본체의 의식을 반영한 일종의 사념체인 만큼 의도적으로 본편에선 있을 수 없는 모습으로 설정한 것으로 봐야 할 듯 하며, 혹은 벨레트만 문장사화 된 것이고 벨레트의 머리가 연두색이 된 이유는 따로 분리되어 그렇게 되었다고도 추측할 수도 있다.
개그적으로 따지면 대난투에서 납치당했다거나 인게이지 파트너의 전반적인 컬러링이 형광보라색으로 바뀐다는 점 때문에 세즈와 관련된 드립도 나오기도 한다.[24]
일단 풍화설월 1부 중후반에 온 듯한 삼반장과 달리 2부 이후인 것은 확실하다. 벨레트 반지를 먼저 얻은 뒤 3반장의 팔찌를 얻으면 나오는 3반장들과의 재회 이벤트에선 "이번에는 끝까지 같이 싸우자"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또한 본인 외전에서 오르텐시아로 교전을 걸면 오르텐시아가 벨레트와 싸울 줄 몰랐다며 동료와 싸우는건 괴롭다고 하는데, 벨레트는 싸움이 끝나면 동료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냐는 대사를 친다.
게임적 허용이긴 하지만 벨레트가 인게이지 무기로 싸들고 오는 제자들의 영웅의 유산은 풍화설월 원작 기준으로 보면 어떤 루트에서도 전부 모으는 게 불가능하다.[21] 창월의 장 엔딩 이후 시점이라 영웅의 유산을 회수했다고 치면 이상하진 않지만 이러면 머리색이 또 안맞는데, 홍화의 장을 제외한 은설/창월/취풍의 벨레트는 1부 후반부터 엔딩 이후까지 연두색 머리다. 또한 유일하게 연두색 머리가 아닌 홍화의 장에서의 벨레트는 모종의 이유로 천제의 검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22]
정리하자면 게임 막바지에 나오는 아치 에너미의 등장에서 원작에서는 취풍의 장의 최종 보스인 스포일러가 나오는 점은 취풍의 장. 아이무르를 제외하고 모든 영웅의 유산을 소유 가능한 점은 창월의 장.[23] 머리가 파란색이라는 점에서는 홍화의장을 골랐을 가능성도 남겨두고 있는 것.
애초에 문장사들은 자기 세계에서 온 본인이 아니라 본체의 의식을 반영한 일종의 사념체인 만큼 의도적으로 본편에선 있을 수 없는 모습으로 설정한 것으로 봐야 할 듯 하며, 혹은 벨레트만 문장사화 된 것이고 벨레트의 머리가 연두색이 된 이유는 따로 분리되어 그렇게 되었다고도 추측할 수도 있다.
개그적으로 따지면 대난투에서 납치당했다거나 인게이지 파트너의 전반적인 컬러링이 형광보라색으로 바뀐다는 점 때문에 세즈와 관련된 드립도 나오기도 한다.[24]
- 세뇌당한 오르텐시아와 싸울 때 암흑싱크로 상태로 여신의 춤을 쏴대는데, 명칭이 사신의 춤으로 바뀌어 있다.
- 인게이지 무기인 천제의 검은 본 게임에서 간접공격이 가능한 검 중 유일하게 검을 휘둘러서 원거리를 공격하는 전용 모션이 있다. 이는 천제의 검이 사복검이기 때문. 원작에서도 전투기술인 패천을 사용하거나 몇몇 컷신에서 칼날이 늘어나는 연출이 있었다. 다른 원거리 대응 검은 전부 마법을 발산하여 공격하는 모션이라 아이크의 라그넬 같은 경우는 원작붕괴급의 위화감을 준다. 카무이의 비도도 검을 투척하는 전용 모션이 있지만 사거리 1을 커버 못한다. 즉 사거리 1~2 커버 검 중에서는 유일하게 직접/간접에 각각 고유 모션을 갖는다는 이야기.
- 다른 문장사들의 외전들은 죄다 플레이어에게 시련/수행을 한답시고 실제 게임 밸런스상으로는 죽일 듯이 달려들어 실제로도 사상자를 낼 정도의 파이어 엠블렘 식 부조리를 일으키는 경우가 파다한데[25][26], 벨레트 만큼은 수정을 파괴하는 것을 우선시 하려는 AI 때문에[27] 수정에 못 가게 길막 내지는 유저 쪽에서 교전을 걸었을때 반격하는 것 외엔 플레이어를 직접적으로 해하는 경우가 굉장히 적어서 수정만 줘패는 언행일치를 시전하는 참선생님이라는 드립이 있다.
- 풍화설월이 시리즈에서 체술이 등장한 첫 작품인지라 자연스레 체술을 담당하고 있다. DLC가 없다면 체술 소질은 벨레트만 가지고 있는데다 인연 레벨을 올리면 주는 무기술도 체술이며 특히 본작의 하나뿐인 유니크 체술무기인 바즈라는 천제의 검과 더불어 인게이지 병종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사양이라 거의 간판 무기급 대우다.
때문에 풍화설월을 해보지 않았다면 바즈라도 벨레트의 전용무기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원작에선 본편 10걸의 유산도 아닌 DLC 캐릭터인 발타자르의 무기였다. 다만 시스템적으로 전용 무기는 아니라서 벨레트 및 다른 캐릭터들도 착용은 가능했다.
- 풍화설월에 등장한 유니크 무기들인 영웅의 유산이 그 수가 많다보니 그걸 가져온 벨레트도 가장 많은 인게이지 무기를 가진 문장사가 되었다. 이조차도 전부 등장하진 못한 것으로 창 파열의 창, 도끼 프라이쿠겔, 도끼 분쇄하는 자, 검 뇌정, 장신구 드로미의 족쇄, 마도서 마서 흐로티, 마도서 이코르 문서는 등장하지 못했다.[28]
- 풍화설월에선 본인이 화자 및 닌텐도식 과묵한 주인공이었기에 대사를 들을 일이 극히 적었지만, 인게이지에선 말을 멀쩡히 한다. 대신 목석같은 성격은 어디 가지 않아서 말투나 연기톤이 무미건조한 편이다. 반지닦이에서도 말이 많은 다른 문장사들과 달리 그닥 반응이 없다.
특히 뤼에르에게 벨레트 반지를 착용한 상태로 뤼에르가 죽어서 게임 오버 됐을 시 대사가 "그럴 수가, 지켜주질 못해서, 미안하다…"인데, 다른 문장사들은 '죽지 말아라, 눈을 떠라' 등의 대사를 하는데 혼자 죽음을 받아들이고 달관한 듯한 반응이라서 더 깬다.
- 산책 대사를 보면 친해지기 위해 다과회를 열고싶은데 (문장사라서)차를 못마신다고 하던가, '오늘도 이상 없다 라고 매번 말하던 지인이 있었다' 고 언급하기도 한다.
[1] 현현 테마는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메인테마 흐레스벨그의 소녀 ~풍화설월~에서 따왔다.
현현 시네마틱 마지막 부분의 포즈는 풍화설월 공식 일러스트에서의 포즈이다.[2] 연계 유닛 사용 가능[3] 기마 유닛 사용 가능[4] 은밀 유닛 사용 가능[5] 중장 유닛 사용 가능[6] 비행 유닛 사용 가능[7] 마도 유닛 사용 가능[8] 기공 유닛 사용 가능[9] 용족 유닛 사용 가능[10] 정작 원작의 천각의 박동은 난수고정을 그대로 유지한 채 턴을 되감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활용은 불가능하다는 게 흠.[11] 신앙과 스킬 천각의 차이는 명중 절대치 30이냐 빗나갈시 추가 명중 보정이냐인데, 미카야 쪽은 복귀 후 외전 클리어로 인연 레벨 한계돌파를 해야만 이용이 가능하기에 천각의 박동을 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신앙 5도 찍고 천각을 계승하거나 벨레트를 장착함으로 양쪽을 전부 사용하면 확실한 지팡이 명중률 보장이 가능하다.[12] 원작에서는 청사자 무희대나 가극단 의용병을 장비하면 사용할 수 있는 계략이다.[13] 본작에선 풍화설월과 달리 건틀릿이 체술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본작에 등장하는 유일한 건틀릿이다.[14] 예를 들어 튀르소스를 가장 잘 활용할 만한 캐릭터인 아이비와 오르텐시아의 전용 직업은 '마법' 특성이 아닌 '비행' 특성인지라 튀르소스의 지팡이가 아니라 룬을 들고 나온다. 제대로 튀르소스를 얻으려면 전용직을 포기하고 일반 마법사 직업으로 전직해야 하는데, 높은 이동력으로 여신의 춤을 사용하기 쉽던 장점을 포기해야 하니 일장일단이 있다.[15] 체술 소질 보유 문장사는 굉장히 적어서 벨레트 합류 이전에는 아예 없고, DLC 문장사 역시 치키밖에 없다.[16] 섬화: 직접 공격 시 "입힌 총 대미지"% 확률로 상대를 프리즈 상태로 만든다.[17] 환월: 인접해서 전투한 뒤, 자신이 1칸 뒤로 이동하는 "환월" 커맨드 사용 가능. 전투 후, 1칸 뒤로 이동한다.[18] 풍신: 자신의 HP가 최대치일 때 활의 사정거리+1.[BGM] A B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하늘을 가르는 유성으로 시작해서 포드라의 새벽바람, 레아의 테마 별빛을 지키는 이, 메인테마 흐레스벨그의 소녀 ~풍화설월~로 이어지다 섞이지 않는 길로 마무리한다.[19] 참고로 디미트리 재현 할버디어는 흔히 볼 수 있는 비연의 일격이 아니라 속도봉인이 달려있으므로 선빵당하지 않도록 주의할것. 속도봉인 할버디어는 본편 맵 기준으로 여기랑 20장 그리고 종장에서만 나온다.[20] 루나틱 기준 28인데다가, 노멀에서도 24라서 결코 만만한 수치가 아니다. 심지어 난이도 불문 무기들의 무게가 체격을 넘어가지를 않아서 공속 페널티조차 안받는다.[21] 물론 정말 '영웅의 유산'만이라면 창월의 장에서 전부 획득 가능하다. 아이무르는 제조법은 같을지언정 네메시스와 10걸이 이용한 무기는 아니기 때문.[22] 홍화의 장 엔딩에서 심장에 박힌 불꽃의 문장석을 잃었다. 이 때문에 예리차와의 커플 엔딩에서 벨레트가 천제의 검 대신 세이로스의 검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23] 애초에 아이무르도 사용자가 해당 장의 최종 보스이기 때문에 죽인 후 회수했다고 치면 아주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24] 사실 따지고 보면 세즈와 연관되있다기 보단 반지에 박혀있는 보석의 색을 따라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풍화설월을 대표하는 컬러가 보라색이라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25] 이는 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게임 밸런스상으로 설득가능한 적 캐릭터가 설득대상이라도 가차없이 공격하려 달려들고 보는 AI를 보여주는 통칭 바보오빠 기믹을 상기케하는 부분이다.[26] 한편 조우전과 별개로 존재하는 각 성에서의 훈련의 경우, 클래식 모드라도 HP0에서 사망하지 않는 대신 맵 클리어시 전체 경험치 보상만 받지 못하는 페널티가 있다. 문장사 외전에서의 전투는 싸움을 거쳐 유대를 강하게 한다라는 명목으로 행하는지라 전투후의 이벤트로 동료를 죽인 문장사(와 그 전력)와의 유대를 강하게 한다는 앞쪽 각주의 바보오빠를 능가하는 인지부조화가 생겨버리는지라 문장사 외전의 HP0 유닛의 처리를 왕성 훈련처럼 해줄 수 없냐는 불만이 꽤 많이 보인다.[27] 정확히는 가장 약한 캐릭터를 최우선으로 공격한다. 공격범위안에 전투력이 없는 수정이 있으면 당연히 수정이 최우선 대상이 되고, 수정에 아예 못가게 길막했다면 그제서야 플레이어측 캐릭터를 공격한다는 이야기.[28] 특히 용사의 검과 동일하게 두 번 공격하게 해주는 뇌정이 마법검인 불트강보다 연계 직업에 더 유용할텐데 등장하지 못했고, 또 이동을 늘려주는 드로미의 족쇄도 등장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다.
현현 시네마틱 마지막 부분의 포즈는 풍화설월 공식 일러스트에서의 포즈이다.[2] 연계 유닛 사용 가능[3] 기마 유닛 사용 가능[4] 은밀 유닛 사용 가능[5] 중장 유닛 사용 가능[6] 비행 유닛 사용 가능[7] 마도 유닛 사용 가능[8] 기공 유닛 사용 가능[9] 용족 유닛 사용 가능[10] 정작 원작의 천각의 박동은 난수고정을 그대로 유지한 채 턴을 되감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활용은 불가능하다는 게 흠.[11] 신앙과 스킬 천각의 차이는 명중 절대치 30이냐 빗나갈시 추가 명중 보정이냐인데, 미카야 쪽은 복귀 후 외전 클리어로 인연 레벨 한계돌파를 해야만 이용이 가능하기에 천각의 박동을 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신앙 5도 찍고 천각을 계승하거나 벨레트를 장착함으로 양쪽을 전부 사용하면 확실한 지팡이 명중률 보장이 가능하다.[12] 원작에서는 청사자 무희대나 가극단 의용병을 장비하면 사용할 수 있는 계략이다.[13] 본작에선 풍화설월과 달리 건틀릿이 체술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본작에 등장하는 유일한 건틀릿이다.[14] 예를 들어 튀르소스를 가장 잘 활용할 만한 캐릭터인 아이비와 오르텐시아의 전용 직업은 '마법' 특성이 아닌 '비행' 특성인지라 튀르소스의 지팡이가 아니라 룬을 들고 나온다. 제대로 튀르소스를 얻으려면 전용직을 포기하고 일반 마법사 직업으로 전직해야 하는데, 높은 이동력으로 여신의 춤을 사용하기 쉽던 장점을 포기해야 하니 일장일단이 있다.[15] 체술 소질 보유 문장사는 굉장히 적어서 벨레트 합류 이전에는 아예 없고, DLC 문장사 역시 치키밖에 없다.[16] 섬화: 직접 공격 시 "입힌 총 대미지"% 확률로 상대를 프리즈 상태로 만든다.[17] 환월: 인접해서 전투한 뒤, 자신이 1칸 뒤로 이동하는 "환월" 커맨드 사용 가능. 전투 후, 1칸 뒤로 이동한다.[18] 풍신: 자신의 HP가 최대치일 때 활의 사정거리+1.[BGM] A B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하늘을 가르는 유성으로 시작해서 포드라의 새벽바람, 레아의 테마 별빛을 지키는 이, 메인테마 흐레스벨그의 소녀 ~풍화설월~로 이어지다 섞이지 않는 길로 마무리한다.[19] 참고로 디미트리 재현 할버디어는 흔히 볼 수 있는 비연의 일격이 아니라 속도봉인이 달려있으므로 선빵당하지 않도록 주의할것. 속도봉인 할버디어는 본편 맵 기준으로 여기랑 20장 그리고 종장에서만 나온다.[20] 루나틱 기준 28인데다가, 노멀에서도 24라서 결코 만만한 수치가 아니다. 심지어 난이도 불문 무기들의 무게가 체격을 넘어가지를 않아서 공속 페널티조차 안받는다.[21] 물론 정말 '영웅의 유산'만이라면 창월의 장에서 전부 획득 가능하다. 아이무르는 제조법은 같을지언정 네메시스와 10걸이 이용한 무기는 아니기 때문.[22] 홍화의 장 엔딩에서 심장에 박힌 불꽃의 문장석을 잃었다. 이 때문에 예리차와의 커플 엔딩에서 벨레트가 천제의 검 대신 세이로스의 검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23] 애초에 아이무르도 사용자가 해당 장의 최종 보스이기 때문에 죽인 후 회수했다고 치면 아주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24] 사실 따지고 보면 세즈와 연관되있다기 보단 반지에 박혀있는 보석의 색을 따라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풍화설월을 대표하는 컬러가 보라색이라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25] 이는 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게임 밸런스상으로 설득가능한 적 캐릭터가 설득대상이라도 가차없이 공격하려 달려들고 보는 AI를 보여주는 통칭 바보오빠 기믹을 상기케하는 부분이다.[26] 한편 조우전과 별개로 존재하는 각 성에서의 훈련의 경우, 클래식 모드라도 HP0에서 사망하지 않는 대신 맵 클리어시 전체 경험치 보상만 받지 못하는 페널티가 있다. 문장사 외전에서의 전투는 싸움을 거쳐 유대를 강하게 한다라는 명목으로 행하는지라 전투후의 이벤트로 동료를 죽인 문장사(와 그 전력)와의 유대를 강하게 한다는 앞쪽 각주의 바보오빠를 능가하는 인지부조화가 생겨버리는지라 문장사 외전의 HP0 유닛의 처리를 왕성 훈련처럼 해줄 수 없냐는 불만이 꽤 많이 보인다.[27] 정확히는 가장 약한 캐릭터를 최우선으로 공격한다. 공격범위안에 전투력이 없는 수정이 있으면 당연히 수정이 최우선 대상이 되고, 수정에 아예 못가게 길막했다면 그제서야 플레이어측 캐릭터를 공격한다는 이야기.[28] 특히 용사의 검과 동일하게 두 번 공격하게 해주는 뇌정이 마법검인 불트강보다 연계 직업에 더 유용할텐데 등장하지 못했고, 또 이동을 늘려주는 드로미의 족쇄도 등장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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