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제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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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ly Spies에 나오는 빌런.

우스꽝스러운 외모와 의상을 입고 있는 광대로 이전의 광대들의 영광을 되살리고 싶어한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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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한 사람은 누구든 광대처럼 보이고 행동하는 광대 화장품을 만들었다. 근거지는 일본 도쿄로 번화가에 스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나 주방 뒤에는 메이크업 제조공장이 있었으며 여기서 광대 파운데이션을 제조하고 있었다.

이 여파로 클로버를 비롯해 도쿄의 경찰들이 광대로 변해 도시에 혼란이 찾아온다. 최종 목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 차를 비행기 형태로 만들어 화장품을 뿌려 사람들을 전부 광대로 만드는 것.

스파이들이 쫒아 오자 온갖 광대 물품들로 스파이들을 위협하지만 스파이이 내뿜은 특수 비눗방울에 갇혀 붙잡히게 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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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 분장, 악당이 된 계기부터 복수 방법까지 사실상 재즈핸즈의 성 반전 빌런이다.
• 그녀의 이름은 20세기 후반에 널리 유행한 어린이 오락용으로 만들어진 광대 캐릭터인 '보조(Bozo)'에서 유래했다.
• 마침 그녀가 등장한 회차에서 맨디가 스파이들의 정체를 포착해 워든 형제에게 이를 고발하려 했는데 클로버가 보제트의 화장품으로 맨디를 광대로 분장시켜 그녀의 신용성이 확 떨어졌다. 본의 아니게 스파이 삼총사에게 도움을 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