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얼(Totally Spie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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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ly Spies에 나오는 빌런.

과거 남자들을 지독히 싫어하는 아마조네스를 모티브로 한 집단인 자매들(Sisterhood)의 적통 후계자로 현재는 여성 전문 프로레슬링 경기장을 운영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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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2 : W.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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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같은 혈통의 후계자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WOW(Women Of Wrestling)'라는 조직을 만들고 족보를 뒤져 후계자들을 찾아낸다.

자신들이 자매들인지도 모른채 평범하게 일상속에 살고 있는 자매들의 후손들을 자신의 레슬링장 관람권을 보내 초청한 뒤 자신의 레슬링 벨트에 자매들의 DNA가 담긴 보석을 박고 세뇌파를 일으켜서 자매들을 다시 각성시킨다. 제리의 비서로 채용된 여비서 다이나와 샘 역시 반응해 세뇌를 당하게 되는데 이들 역시 자매들의 후손이었음이 밝혀진다. 클로버, 알렉스에 의해 화산재로 다시 정신을 차린 샘에 의해 이들을 조종하는 보석이 박살나 계획이 물거품으로 돌아난다.

그러나 나는 다시 돌아온다는 말만 남기고 화산재와 함께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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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판 성우는 라라 질 밀러(Lara Jill Miller)가 담당했다.
• 현재 스파이 삼총사가 만난 빌런 중 유일하게 붙잡히지 않은 빌런이다. 시즌 2 첫등장 후 시즌 6가 끝나도록 나타나지 않고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