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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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현대자동차 산하 서브 브랜드 아이오닉에서 개발중인 준대형 전기 SUV이다.
2. 1세대 (ME1, 2024. 07 TBA)[편집]
2.1. 세븐 콘셉트 카[편집]
2021년 11월 LA 오토쇼에서 콘셉트 카 '세븐'이 공개됐다.
전면에 바 형태의 전조등이 들어간 모습의 콘셉트 카의 디자인은 얼핏 보면 스타리아와 유사하다.
공개된 콘셉트 카는 코치 도어가 적용된 필러리스 디자인이다. 그러나 코치 도어를 적용했던 45 EV와 프로페시가 각각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로 양산되자 일반 도어로 바뀌어서 마찬가지로 아이오닉 7도 양산형에서는 코치 도어를 채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
2.2. 출시 전 정보[편집]
아직 디자인이나 제원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제원상 콘셉트 카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타호 급의 풀 사이즈 SUV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실제 공개된 콘셉트 카 "세븐"이 준대형 SUV로 등장하고 동급 EV9이 준대형 SUV로 나옴에 따라 차급은 팰리세이드랑 동급으로 나온다.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를 700Wh/L까지 개선한 SK온의 신형 배터리를 사용하며 99.8kWh 용량의 배터리가 얹어져 1회 완충시 EPA 기준 483km를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륜과 후륜에 전기 모터가 각각 얹어진 듀얼 모터 AWD 모델의 합산 총 출력은 313마력이다.
이외에도 제네시스 GV60에 탑재된 무선 충전 시스템, V2L, 비전루프, 인공지능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NVIDIA 드라이브 등이 탑재된다.
LG전자가 자사 가전제품을 아이오닉 7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품목으로는 의류관리기, 냉장고, 슈드레서 등 맞춤형 가전을 공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엔진 대신 모터를 쓰는 전기차는 공간을 상대적으로 적게 차지해 차량 내부에 가전제품 등을 집어넣기 쉽다.
LG전자와 현대차의 협업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이뤄졌으며 업무 공간이자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휴식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면 자동차에 딱 맞는 가전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이 두 회사의 공통된 판단이다.
가전제품 이외에도 디스플레이 패널도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2][3]
생산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
2023년 5월 15일. 위장막 스파이샷이 포착되었다. #
들리는 소식으로는 아이오닉 7은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보다 실내 공간이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5월 21일.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구역에서 자세히 촬영한 스파이샷이 추가로 포착되었다.[4]
2023년 6월 20일. 주차장에서 근접 스파이샷이 포착되었다. https://youtu.be/llgdhilyamc
2024년 7월부터 양산이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이에 앞서 개최될 제12회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양산형 쇼카가 공개될 듯.
2023년 12월 31일부터 생산 준비를 위해 2024년 2월 13일까지 가동을 멈추고 라인 공사가 진행된다.
동급 형제차인 기아 EV9이 사실상 가격책정에 실패하여 2023년 5월에 생산된 차량이 동년 12월까지 재고로 남아있을 정도로 재고할인을 왕창 하였던 관계로, 본 차량 역시 가격책정에 대한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3. 예상 경쟁차량[편집]
4. 둘러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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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셉트 카의 경우, 인테리어를 보여주기 위하여 필러리스 디자인과 코치 도어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산 목적이 아닌 상기한 목적으로 적용하였을 가능성이 높다.[2] 특히 다른 차량이나 교통 및 통신 인프라, 보행자 단말 등과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로, 다양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성능이 좋은 디스플레이 패널이 반드시 필요하다.[3] 다만 디지털사이드미러 패널이 삼성제품이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납품할 가능성도있다.[4] 해당 사진은 요청으로 몇 시간 뒤에 바로 삭제되었으나, 이미 유튜브와 카페, 블로그, 인터넷 언론 기사에 퍼져나간 상태였다.[출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