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 의회선거구
|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동, 강동동, 명지1동, 가락동 江西區 第一選擧區 Gangseo District 1 | | |
|
선거인 수 | 58,235명 (2022년) |
상위 행정구역 | 부산광역시 |
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강서구 일부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1동, 가락동
|
시의원 |
| 이종환 (재선) |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김해국제공항이 이 곳에 위치해있어 부산을 비롯한
부울경의
항공 교통의 거점인 지역이다.
[1] 가덕도신공항이 개항할 경우 옆 지역구로 이 역할이 옮겨질 예정이다.
원래 보수세가 초강세를 보였고 그나마 나오는 진보세도 인구가 비교적 있는 북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2] 5회 지선만 봐도 부산광역시장 선거에서 김정길 후보가 이긴 곳이 대저동과 강동동이였다.
,
명지국제신도시가 개발되면서 부산에서 가장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지역 중 한 곳으로 변모했다. 다만 농촌 지역도 다수 끼고 있다보니
녹산동까지 민주당세에 가담하는
옆 지역구보다는 보수세가 강하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그래도
국민의힘 지지세가 대체로 더 높은 편이라 격차에 차이가 있다 해도 다른 부산 지역처럼
7회 지선 때를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의 후보가 승리했다.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강서구 제1,2,3선거구 |
제2대 | 박광명 | [[민주자유당| ]]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3] |
전선택 | [[무소속|
무소속
]]
| [4] |
조용원 | [[민주자유당| ]]
| [5] 강서구 제3선거구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강서구 제1,2선거구 |
제3대 | 김원준 |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6]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
구대언 | [7] 강서구 제2선거구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제4대 | 김원준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6]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
강인길 | 2002년 7월 1일 ~ 2005년 4월 1일[8] 2005년 상반기 재보선 강서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 보궐선거를 치루지 않기 위해 보궐선거 해당 시한을 지난 뒤 사퇴해버리면서 보궐선거를 치루지 않게 되었다. | [7] 강서구 제2선거구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제5대 | 이성두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6]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
조용원 | [7] 강서구 제2선거구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제6대 | 이병조 | [[무소속|
무소속
]]
| 2010년 7월 1일 ~ 2014년 3월 12일[9] 6회 지선 강서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 | [6]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
이종환 |
| [7] 강서구 제2선거구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강서구 제1선거구 |
제7대 | 김진용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1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1~15,18~20통), 가락동 |
제8대 | 김동일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11]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1동, 가락동 [12] 2018년 1월 1일에 명지동이 명지1,2동으로 분동됐다. |
제9대 | 이종환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광명(朴光明) | 5,539 | 1위 |
[[민주자유당| ]]
| 37.04% | 당선 |
2 | 김덕건(金德健) | 3,116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20.84% | 낙선 |
3 | 박정길(朴正吉) | 4,264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28.51% | 낙선 |
4 | 조광래(趙光來) | 2,034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13.6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2,164 | 투표율 70.53% |
투표 수 | 15,633 |
무효표 수 | 681 |
강서구 제2선거구 강동동, 명지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서판명(徐坂明) | 5,389 | 2위 |
[[민주자유당| ]]
| 48.43% | 낙선 |
2 | 전선택(全善鐸) | 5,738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51.56%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15,766 | 투표율 73.91% |
투표 수 | 11,653 |
무효표 수 | 526 |
강서구 제3선거구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조용원(趙鏞元) | 4,697 | 1위 |
[[민주자유당| ]]
| 43.10% | 당선 |
2 | 구대언(具大彦) | 3,974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6.47% | 낙선 |
3 | 김진옥(金陳玉) | 2,225 | 3위 |
| 20.4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3,895 | 투표율 82.13% |
투표 수 | 11,412 |
무효표 수 | 516 |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원준(金元俊) | 10,583 | 1위 |
| 67.26% | 당선 |
4 | 박광명(朴光明) | 5,151 | 2위 |
| 32.7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8,332 | 투표율 57.76% |
투표 수 | 16,365 |
무효표 수 | 631 |
강서구 제2선거구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구대언(具大彦) | 15,484 | 1위 |
| 58.64% | 당선 |
2 | 강재권(姜在權) | 780 | 4위 |
| 6.36% | 낙선 |
4 | 조용원(趙鏞元) | 3,199 | 3위 |
| 26.10% | 낙선 |
5 | 강인길(姜仁吉) | 3,652 | 2위 |
| 28.8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0,981 | 투표율 62.53% |
투표 수 | 13,121 |
무효표 수 | 867 |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원준(金元俊) | 8,186 | 1위 |
| 56.95% | 당선 |
3 | 박광명(朴光明) | 3,239 | 2위 |
| 22.53% | 낙선 |
4 | 서판명(徐坂明) | 2,947 | 3위 |
| 20.5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5,998 | 투표율 57.59% |
투표 수 | 14,974 |
무효표 수 | 602 |
강서구 제2선거구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강인길(姜仁吉)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형복(金炯福) | 3,933 | 2위 |
| 27.53% | 낙선 |
2 | 이성두(李成斗) | 6,007 | 1위 |
| 42.05% | 당선 |
4 | 박상봉(朴相奉) | 785 | 5위 |
| 5.49% | 낙선 |
6 | 박광명(朴光明) | 1,388 | 4위 |
| 9.71% | 낙선 |
7 | 정병준(鄭秉俊) | 2,169 | 3위 |
| 15.1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4,979 | 투표율 58.11% |
투표 수 | 14,517 |
무효표 수 | 235 |
강서구 제2선거구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홍대(李弘大) | 2,753 | 2위 |
| 22.78% | 낙선 |
2 | 조용원(趙鏞元) | 4,737 | 1위 |
| 39.20% | 당선 |
6 | 공광욱(孔光旭) | 1,329 | 4위 |
| 10.99% | 낙선 |
7 | 김국정(金國正) | 2,087 | 3위 |
| 17.27% | 낙선 |
8 | 이정중(李正仲) | 1,176 | 5위 |
| 9.7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9,817 | 투표율 62.38% |
투표 수 | 12,362 |
무효표 수 | 280 |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성두(李成斗) | 5,732 | 2위 |
| 42.88% | 낙선 |
7 | 이병조(李炳祚) | 7,633 | 1위 |
| 57.11%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23,255 | 투표율 59.63% |
투표 수 | 13,867 |
무효표 수 | 502 |
강서구 제2선거구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종환(李種煥) | 6,592 | 1위 |
| 42.54% | 당선 |
7 | 조용원(趙鏞元) | 5,628 | 2위 |
| 36.32% | 낙선 |
8 | 공광욱(孔光旭) | 3,275 | 3위 |
| 21.1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7,582 | 투표율 58.24% |
투표 수 | 16,065 |
무효표 수 | 570 |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1~15,18~20통), 가락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진용(金進龍) | 8,175 | 1위 |
| 48.49% | 당선 |
3 | 이대진(李大珍) | 1,517 | 4위 |
| 8.99% | 낙선 |
4 | 조경환(曺敬煥) | 3,595 | 2위 |
| 21.32% | 낙선 |
5 | 이성두(李成斗) | 3,570 | 3위 |
| 21.1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0,051 | 투표율 57.79% |
투표 수 | 17,367 |
무효표 수 | 510 |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1동, 가락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동일(金同一) | 15,323 | 1위 |
| 61.32% | 당선 |
2 | 서광수(徐光洙) | 9,663 | 2위 |
| 38.6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2,429 | 투표율 60.63% |
투표 수 | 25,728 |
무효표 수 | 742 |
강서구 제1선거구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1동, 가락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동일(金同一) | 11,262 | 2위 |
| 41.82% | 낙선 |
2 | 이종환(李種煥) | 15,662 | 1위 |
| 58.17%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58,235 | 투표율 47.25% |
투표 수 | 27,516 |
무효표 수 | 592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일 시의원이 그대로 단수공천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진용 전 시의원은
구청장 선거를 준비중이고
[13] 막상 김형찬 후보가 단수공천 받으며 컷오프되었다. 이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 선언을 했으나, 실제로 출마하진 않았다.
, 서광수 전
시청 비서관은 낙선 이후 정치적 행보가 없어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지난 지선 때 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이종환 전 시의원
[14] 초선 당시 지역구는 낙동강 이서 지역과 명지동으로, 현재 지역구 기준으로 옆 지역구와 지역구가 더 많이 일치하긴 하나, 가락동과 명지동이 이 지역에 속해있고 보수세도 비교적 더 높은 편이라 여기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이종환 후보가 여유롭게 8년만에 시의회에 복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역시나
명지1동에서 54.9% : 45.1%로 가장 좁은 격차였으며 유일하게 한 자릿수 격차였다. 그리고
대저2동에서 56.1% : 43.9%로 의외로 김동일 후보가 40%를 넘었다. 하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이종환 후보가 60% 후반대의 더블 스코어로 압살하며 격차를 16%p 이상까지 더 벌렸다.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7.9% : 42.1%로 일반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게 비교적 우호적인 표심이 나오는 양상과는 달리 관내투표와 유의미한 차이는 나지 않았다. 그나마 같이 치러진
부산광역시장 선거나
강서구청장 선거에 비하면 높은 득표율을 올렸고, 이번 부산시의원 선거 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0% 이상 받은 5곳 중 한 곳이 되면서 부산에서 가장 강한 민주당세를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