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 (r3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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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현황
인천국제공항철도에서 운행한 전동차. 모든 편성이 용유차량기지에 주박한다. 제작사는 현대로템. 1차 구간 개통에 대비해 201~209편성(9개 편성)을 도입하였고, 2단계 구간 개통에 대비해 210~220편성(11개 편성)을 추가로 도입하였다. 그리고 3차 구간 개통에 대비해 221~222편성(2개 편성)을 도입하였고, 추후 최고속도가 150km/h로 증속 예정이라 6량 9편성이 도입 예정이다.
도입 당시부터 LCD 안내기가 설치되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차내 혼잡도 증가를 대비하기 위한 순수 증차분이다. 또한 앞으로 운행 하게 될 서울 지하철 9호선과의 직결운행을 염두한 증차분이기도 한다. 이 차량부터 최고속도가 150km/h로 상향된다.
2022년 11월 1일에 디자인 외.내부 모두 2안으로 확정되었다.
2023년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해당 증차분 차량의 목업이 검암역에 전시됐다.
1. 개요[편집]
인천국제공항철도에서 운행한 전동차. 모든 편성이 용유차량기지에 주박한다. 제작사는 현대로템. 1차 구간 개통에 대비해 201~209편성(9개 편성)을 도입하였고, 2단계 구간 개통에 대비해 210~220편성(11개 편성)을 추가로 도입하였다. 그리고 3차 구간 개통에 대비해 221~222편성(2개 편성)을 도입하였고, 추후 최고속도가 150km/h로 증속 예정이라 6량 9편성이 도입 예정이다.
2. 차량 정보[편집]
- 같은 노선에서 운영된 1000호대 전동차와는 달리 통근형 전동차라서 도시철도와 같은 방식으로 운행된다. 요금체계도 다른 도시철도와 동일하며[4] 내륙 구간만 이용하면 환승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다. 좌석은 일반 도시철도에 쓰인 롱시트다.
- 한국형 표준 전동차의 사양을 따라 제작되었지만 차폭과 길이가 길어지고 4량에서 6량으로 늘어난 등 일부 규격에서 차이가 있다.
- 201~222 전 편성에만 설치되었으나 현재 1차분에도 추가 설치완료!
3. 분류[편집]
3.1. 1차분 (2005.08.29~2006.01.01)[편집]
- A201~A209편성 (총 9편성)
- 제작사: 주식회사 로템
3.2. 2차분 (2007.11.30~2008.08.01)[편집]
- A210~A220편성 (총 10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3.3. 3차분 (2016.03.29~04.05)[편집]
- A221~A222편성 (총 2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도입 당시부터 LCD 안내기가 설치되었다.
3.4. 4차분 (2024.04.30~2025.)[편집]
- A223~A231편성 (총 9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인천국제공항철도 차내 혼잡도 증가를 대비하기 위한 순수 증차분이다. 또한 앞으로 운행 하게 될 서울 지하철 9호선과의 직결운행을 염두한 증차분이기도 한다. 이 차량부터 최고속도가 150km/h로 상향된다.
2022년 11월 1일에 디자인 외.내부 모두 2안으로 확정되었다.
2023년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해당 증차분 차량의 목업이 검암역에 전시됐다.
4. 대중매체 등장[편집]
- 영화 퀵의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했고 멋지게 폭발한다.
- KB국민은행 광고에 등장한 적이 있다. 물론 국민은행 도색을 입혀서 출연하였다. 이는 위해서 알 수 있듯 공항철도의 지분을 국민은행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