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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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마순(Rammasun)은 태국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번개의 신을 의미한다. 2002년에는 '라마순'으로 쓰였으나, 이후 '람마순'으로 정정되었다. 2014년에 슈퍼태풍으로 발달하면서, 필리핀, 베트남, 중국 남부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제명 당했다. 이후 '부알로이'가 이름을 대체하게 되었다.
한국에는 2002년 월드컵이 끝날 무렵에 발생해서 2002년 7월 6일에 상륙했었으나 바로 다음 달에 중부 지방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가 상륙해 역대급 재산피해를 입히고 강수량 신기록을 세우면서 결과적으로 묻힌 감이 있다.
막대한 피해를 입혀 제명되었다. 심지어 이 태풍은 중국 하이난성에 상륙하기 직전 최전성기에 도달했다.
1. 개요[편집]
람마순(Rammasun)은 태국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번개의 신을 의미한다. 2002년에는 '라마순'으로 쓰였으나, 이후 '람마순'으로 정정되었다. 2014년에 슈퍼태풍으로 발달하면서, 필리핀, 베트남, 중국 남부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제명 당했다. 이후 '부알로이'가 이름을 대체하게 되었다.
2. 2002년 제5호 태풍[편집]
한국에는 2002년 월드컵이 끝날 무렵에 발생해서 2002년 7월 6일에 상륙했었으나 바로 다음 달에 중부 지방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가 상륙해 역대급 재산피해를 입히고 강수량 신기록을 세우면서 결과적으로 묻힌 감이 있다.
2.1. 기록[편집]
3. 2008년 제2호 태풍[편집]
4. 2014년 제9호 태풍[편집]
막대한 피해를 입혀 제명되었다. 심지어 이 태풍은 중국 하이난성에 상륙하기 직전 최전성기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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