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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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코시티의 주상복합 용지(1BL, 2BL)에 세워진 건축물이다. 2023년 5월 완공되었다. 최고 층수는 48층[1] 으로, 한화건설이 지어온 아파트[2] 중에서도 층수가 꽤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비수도권에 지어진 포레나 단지 중에서는 2~3번째로 층수가 높다고 볼 수 있다.[3] . 멀리서 보았을 때 역시 층수가 타 아파트 단지보다도 높아보이기 때문에, 전주에코시티의 중심축으로써 활용할 수 있다.전주에코시티에서 길을 잃었다면 가장 높이 우뚝 서 있는 남색 아파트쪽으로 가면 된다
상가층과 필로티 구조로 인해 아파트 호 수가 301호부터 시작한다. 또한, 단지 내 최고 층수인 45층은 펜트하우스(P타입)로만 구성되어 있다.
전주에코시티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서편으로는 에코시티의 상가들이 위치하고 있다.만약 에코시티에서 길을 잃었다면 높이 서 있는 남색 건물로 가면 된다.
도보 10분거리에 이마트 에코시티점, 로마네시티가 위치하고 있다. 차로 7분거리에 롯데마트 맥스 전주송천점도 위치하고 있다.[12]
단지 바로 뒤편으로 세병공원이 있어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기에 좋다. 가끔 공연을 하기도 한다.
도보 7분거리에 전주화정초등학교, 전주화정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1. 개요[편집]
전주에코시티 내에 위치한 지상 최고 45층, 최고 높이 153.785m의 주상복합이다. 현재 전라북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101동~104동은 아파트, 105~106동은 오피스텔이다.
2. 상세[편집]
전주에코시티의 주상복합 용지(1BL, 2BL)에 세워진 건축물이다. 2023년 5월 완공되었다. 최고 층수는 48층[1] 으로, 한화건설이 지어온 아파트[2] 중에서도 층수가 꽤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비수도권에 지어진 포레나 단지 중에서는 2~3번째로 층수가 높다고 볼 수 있다.[3] . 멀리서 보았을 때 역시 층수가 타 아파트 단지보다도 높아보이기 때문에, 전주에코시티의 중심축으로써 활용할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 '포레나'라는 이름을 가지고 분양한 첫 아파트(오피스텔)이다[4]
2019년 분양 당시 전주에서 분양가가 꽤 높은 편에 속했다[5] . 하지만 분양 경쟁률 역시 높은 편에 속했다. 세대수가 제일 많은 전용 84제곱미터[6] 는 평균가점 68[7] , 경쟁률 약 87.84:1[8] 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주었다. 제일 넓은 평수인 전용172제곱미터[9] 는 309:1[10] 경쟁률을 달성하였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전체 476세대로 분양을 시작했는데, 분양 후 공시된 청약접수 건수가 29,341건으로 집계되어, 당시 청약을 넣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 역시 놀랐다고 한다[11] .
2019년 분양 당시 전주에서 분양가가 꽤 높은 편에 속했다[5] . 하지만 분양 경쟁률 역시 높은 편에 속했다. 세대수가 제일 많은 전용 84제곱미터[6] 는 평균가점 68[7] , 경쟁률 약 87.84:1[8] 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주었다. 제일 넓은 평수인 전용172제곱미터[9] 는 309:1[10] 경쟁률을 달성하였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전체 476세대로 분양을 시작했는데, 분양 후 공시된 청약접수 건수가 29,341건으로 집계되어, 당시 청약을 넣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 역시 놀랐다고 한다[11] .
3. 단지 구성[편집]
상가층과 필로티 구조로 인해 아파트 호 수가 301호부터 시작한다. 또한, 단지 내 최고 층수인 45층은 펜트하우스(P타입)로만 구성되어 있다.
4. 주변 환경[편집]
4.1. 위치[편집]
전주에코시티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서편으로는 에코시티의 상가들이 위치하고 있다.
4.2. 단지 내 시설[편집]
4.2.1. 쇼핑[편집]
4.3. 단지 밖 시설[편집]
4.3.1. 쇼핑[편집]
도보 10분거리에 이마트 에코시티점, 로마네시티가 위치하고 있다. 차로 7분거리에 롯데마트 맥스 전주송천점도 위치하고 있다.[12]
4.4. 문화[편집]
단지 바로 뒤편으로 세병공원이 있어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기에 좋다. 가끔 공연을 하기도 한다.
4.5. 교통[편집]
- 에코더샵1차 정류장 기준
4.6. 교육[편집]
도보 7분거리에 전주화정초등학교, 전주화정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5. 공사 과정[편집]
6. 부실시공 논란[편집]
- 상가 내에 기둥이 과다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시공사에서는 분양때 도면에 표기를 했다고 했지만 이를 소비자가 구분하기 어렵게 표기되어 있어 논란이다.
- 상가 내에 누수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더 문제인건 이런 상태에 전주시에서 준공허가를 내주었다는것이다. 뉴스 취재가 시작되자 방수보강공사가 시작되었다고 하나 이와 별개로 상가계약자들은 시공사를 상대로 단체 고소를 예고했다.
- 이 외에도 인분, 불량시공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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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가 2개층 포함, 아파트 및 오피스텔은 3층에서부터 시작함(아파트를 기준으로 했을 때 피난대피층 포함 45개 층이 있다는 것이다)[2] 포레나, 꿈에그린, 오벨리스크 등[3] 1등은 부산광역시의 '포레나 동래'로, 49층의 높이를 자랑한다고 전해진다[4] 여담으로 포레나 익산 부송은 원래 '부송 꿈에그린'으로 분양하였는데, 공사 도중 브랜드가 리뉴얼되어 포레나로 완공되었다.[5] 평당 986만 원[6] 단일타입 210세대, 공급115제곱미터[7] 최고가점 73, 최저가점 64[8] 1순위 해당지역 + 1순위 기타지역[9] 단일타입 1세대, 공급 235제곱미터 펜트하우스 모델[10] 1순위 해당지역 + 1순위 기타지역[11] 이후 모든 타입이 1순위 청약모집 중 '해당지역'에서 마무리되었다. 1순위 기타모집으로 넘어가지 않았다는 것에 또 놀랐다카더라[12] 기존 롯데마트를 개조하여 오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