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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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ESFP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다.
2. 설명[편집]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슈퍼스타형
사교적이고 활동적이며 수용력이 강하고 친절하며 낙천적이다.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하며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다.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며 사람이나 사물을 다루는 사실적인 상식이 풍부하다. 때로는 수다스럽고, 진지함이 결여되거나 마무리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어떤 조직체나 공동체에서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 조성 역할을 잘한다.
겉보기 특성 - 관종끼가 있는 면에서 ENFP와 비슷할 수 있으나 ENFP는 사차원 똘끼가 있는 반면 ESFP는 상식적인 관종이라 불린다.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Gamm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ISFP, ENTJ, INT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INTP(MBTI식 지표)이다. [1]
다만 같은 쿼드라 그룹 모형에 속하는 INTJ/ENTJ,INFJ/ENFJ랑은 첫 대면시 서로의 다른 성격에 끌려서 연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서로의 사고체계가 너무 달라 소통방식에서 차이가 크기에 자주 싸우거나 안맞다고 느낄 수 있다.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을 16으로 나눈 6.25(%)임.)
]] 대한민국의 16 Personalities 결과 인구 비율''' 순위 성격유형 합계 Turbulent Assertive 1 INFP 13.39% 10.61% 2.78% 2 ENFP 12.60% 8.05% 4.55% 3 ESFJ 8.35% 4.36% 3.99% 4 ISFJ 7.66% 5.02% 2.64% 5 ISFP 6.61% 4.65% 1.96% 6 ESFP 6.36% 3.57% 2.79% 7 INTP 6.28% 3.96% 2.32% 8 INFJ 6.25% 4.60% 1.65% 평균 6.25% 9 ENFJ 6.09% 3.35% 2.74% 10 ENTP 5.04% 2.57% 2.47% 11 ESTJ 4.56% 1.79% 2.77% 12 ISTJ 4.28% 2.21% 2.07% 13 INTJ 3.75% 2.09% 1.66% 14 ISTP 3.11% 1.79% 1.32% 15 ESTP 2.94% 1.32% 1.62% 16 ENTJ 2.73% 1.26% 1.47% ※ 16 Personalities 대한민국 통계 2021-05-14 기준, 응답자 표본 크기: 70,266 - 에니어그램의 경우 7번 유형이 36.59%로 가장 높았으며 그중 7w6(엔터테이너) 유형과 7w8(현실주의자) 유형의 비율이 각각 50%로 수평을 이룬다(출처).
2.1. 일반적인 특징[편집]
- Se(외향 감각)이 주기능이라서 예민한 신경으로 인한 오감 발달과 인지 능력이 발달되어 있다.[5]
- 신나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한다.
- 모든 MBTI 유형 중 외향적 성향이 ESFJ와 함께 가장 강한 편이다.
- 가장 열혈이거나 가장 쾌활한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 열혈인 만큼 승부욕이 강한 경우가 많다.
- 천성적으로 친화력이 높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 쉽게 친해진다. 특유의 사교성 덕에 사람에 대한 데이터가 잘 쌓이며 이러한 경험치 덕에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 편이다.
- 사람들을 편견없이 잘 받아들이고 관용적인 성격이다.
- 인생을 하루하루 즐겁게 살려고 한다.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분명하다.
- 건망증이 있는 편이다.
-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다.
- 타인을 기쁘게 해 줄 깜짝쇼를 준비하면서 즐거워한다.
- 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상대방을 가리지 않고 잘 털어놓는 편이다.
-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며, 애초에 책임이 막중한 일은 하려 들지 않는다.
-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만 일을 시작한다.
- 잘 먹고, 잘 자고, 생각이 단순하다. 고민하다가 그냥 잠든다.
-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한다.
- 불건강한 경우 자신의 책임을 이행하기보다는 즐거움 추구에 사로잡힌다.
- 조직생활보다는 자유로울 때 능력을 발휘한다.
-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못한다.
- 말 자체는 많이 하는데 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말에 임팩트가 없고 체계적, 논리적이지 못한 것도 있다.
- 이야기할 때 요점과 더불어 부연 설명을 많이 덧붙인다.
- 귀가 얇다.
-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고, 계획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 부기능이 Fi(내향 감정)라 외향적인 사람들 외에도 내향적인 사람들과도 잘 어울린다.
- 개성적인 매력이 있는 편이다.
- 지나친 규율이나 관료주의를 싫어한다.
- 현재를 즐기며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사람들이다.
- 대개 계획없이 자유로이 떠나는 충동적인 여행을 즐기나, 반대로 여행의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것에 집착한 나머지 오히려 강박증에 가까울 정도로 계획에 집착하기도 한다.
- 매우 덜렁거린다.
- 집에 혼자 있는 것을 답답해하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호하므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기 어려운 유형이다. 특히 오타쿠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 모든 MBTI 유형 중 평균적인 행복도가 ESFJ와 함께 가장 높다.[6]
-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선호하고 책에서 배우는 것과 이론적 토론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 일상적인 것을 싫어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기려고 한다.
- 재미 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 흥미로운 사람들에 대한 일화, 현재 재미있는 기회를 촉발할 수 있는 정보 등 재미있고 대화를 좋아한다. 자신의 가치와 의견을 표현하는 대화도 즐기며, 대중 문화, 도덕, 심지어 종교에 관한 토론에 끌릴 수도 있다.
- 정직하고 솔직하다.
- 갈등을 싫어하고 비판적인 의견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 건강하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심해질 수도 있다.
- 대학수학능력시험 표본 평균 점수는 문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7]
- xSxP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학습목표를 장기와 단기로 나누어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된다.[8]
- 무대의 중심에 서는 것과 관심을 즐긴다.
2.2. ESFP 부모, 아이들의 특징[편집]
2.2.1. 부모[편집]
- 통제를 많이 하지 않고 개방적이다.
- 자녀와 여행을 많이 다닌다.
- 자녀의 학업보다는 사회성, 즐거움, 행복을 중요시한다.
- 자녀와 대화를 많이 하며 잘 놀아 준다.
2.2.2. 아이[편집]
- 개방적이고 자유적이기 때문에 특히나 덜렁거린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 놀기를 매우 좋아한다.
-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 관심사와 지식이 넓고 얕은 편이다.
- 대체적으로 공부에는 관심이 덜하다.
- 처음 만난 아이들과도 금방 친해진다.
- 친구가 많아 학창시절 '핵인싸' 등의 별명을 많이 듣는다.
-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주변에 친절하고 낙천적이다.
2.3. 능력 발휘 분야[편집]
- 연예인
- 영업사원, 딜러
- 서비스직
2.4. 연애 스타일[편집]
출처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ESFP 유형은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사랑꾼 기질이 다분한 타입이며, 기본적으로 연인과 함께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합니다. 한번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의 장점을 보기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로맨틱한 기질도 있어 상대방에게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연애하기에 좋은 유형입니다. 대신 ESFP는 생각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 상대방이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ESFP는 열정적으로 연애를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별 후 미련을 남기지 않습니다.
3. 타 성격과의 관계[편집]
3.1. 사회인격학[편집]
3.1.1. 편안한 관계[편집]
- ISTJ ― 이원 관계(이중성 관계).
사회인격학 상으로 최상의 궁합이자 현재 및 사실을 중요시하는 공통점이 있으며 ISTJ는 ESFP로부터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표현하는 데 도움을 받거나 감정적인 보살핌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SFP의 친근하고 개방적이며 열정적이면서도 쾌활한 성격에 매력을 느껴 최고로 호의적인 상대로 인정해 줄 가능성이 높다. ESFP는 침착하고 똑부러지기 짝이 없는 ISTJ의 성격을 본받고 싶어질 것이며 삶을 구조화하기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에 존경해 줄 가능성이 높다. 물론 ISTJ의 적당한 통제를 받아들인다는 전제 하에 해당한다.[9]
- ENTJ ― 활동 관계.
이 관계는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관계다. 인간관계 맺을 때 어떤 가시적 어려움도 느끼지 않고 이런 면이 시작하는 시기에 이들에게 놀라움을 줄 수 있다. 서로를 활동적이게 끔 자극한다. 이 관계에서 상호작용은 특히 양 당사자가 상호 호감을 가질 때 진정 만족스러워진다. 그러나 지속적 관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서로에게 싫증을 느끼게 된다. 한 사람이 재미난 코미디 프로를 보고 있는데, 반 정도를 보고 나니 더 이상 웃을 여력이 없어지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서로가 짧은 기간의 휴식시간을 원할 때 비로써 긍정적 상호 관계를 다시 즐길 수 있다. 이 관계는 이렇게 주기적인 패턴을 갖는다. 만약 상대가 다른 상대로부터 좀 떨어져 있을 수 없다면, 이는 부정적 자극을 야기할 수 있다. 이 관계가 멋지고 어려움이 없다 해도, 매일 함께 해야 되는 상황이 되면 이들은 대개 많은 문제점에 봉착한다. 이를 해결하지 않고, 이들은 상대에게 문제 해결책을 조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종종 상대의 약점을 건드린다. 이 조언은 거의 항상 상대에게 힘이 된다기보다 상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정도의 유용한 것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서로 오가는 정보가 약간의 조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상대가 너무 모호하고 충분히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때마다, 다른 상대에게는 이게 너무도 세련되지 못하게 다가온다.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이는 때에도 서로가 상대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고 협동은 어렵다. 이 때문에 충분히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댈 수 없다. 이는 한 사람은 인식형이고 또 한 사람은 판단형일 때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다. 판단, 인식은 삶의 리듬에 있어서 서로가 다르게 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관계는 레저활동에 있어 좋다. 그러나 매일 만나는 활동은 아니다.
- ENFJ ― 이익 관계.
ESFP-수혜자 ENFJ-후원자인 관계. 수혜자는 후원자의 행동과 매너, 생각, 능력에 감명을 받고 존경하게 된다. 이들이 함께 있을 때, 수혜자는 뚜렷한 이유 없이 후원자를 기쁘게 해주려 한다. 후원자는 수혜자에게 어떤 특별한 것을 제공해줄 수 있으며 동시에 수혜자를 낮은 위치로 받아들인다.
3.1.2. 불편한 관계[편집]
- ESFJ ― 오해(준-동일) 관계.
외관상 매우 비슷해서 이 둘은 인간관계를 맺기 매우 쉽지만, 내적 성향은 전혀 달라서 한 번 싸우면 서로 대척하며 싸운다. 서로를 부정하고 서로를 이기적이라고 여긴다. 맞지 않는 데에 비중이 더욱 컸던 파국의 관계.
- INTP ― 상충/갈등 관계.
사회인격학 상으로 가장 상극을 이루며 끝없이 발전하는 갈등관계. 처음 인상으로는 상대를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으나, 사소한 부분에서 엇나간다는 걸 느끼며, 관계를 개선하려는 시도를 할 수록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 즉, ESFP는 INTP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에 INTP가 귀찮아하거나 거부하는 낌새가 느껴지면 그러한 INTP를 고깝게 여김으로써 서로 적대할 가능성이 높아 친선관계를 유지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4. 국내 커뮤니티 및 여담[편집]
아래는 국내에 ESFP를 다루는 단일 커뮤니티 목록이다.
5. ESFP인 인물[편집]
5.1. 체육인[편집]
5.2. 연예인[편집]
t/news/articleView.html?idxno=849606#_PA|출처]]
- 박한빈(EVNNE)
- 봉재현 출처
- 비 출처
- 백지영 출처
- 사이먼 도미닉 출처
- 상연 출처
- 송인화 출처
- 수아(첫사랑) 출처
- 수영 출처
- 쇼타로 출처
- 시미즈 출처
- 영서 출처
- 엘리(위키미키) 출처
- 우영 출처
- 은지 출처
- 이가은 출처
- 이수현 출처
- 이유(EVERGLOW) 출처[12]
- 이정현(EVNNE)
- 장슈아이보
- 장예원 출처
- 전웅 출처
- 정용화 출처
- 조연우 출처[13]
- 지석진 출처
- 창빈 출처
- 채정안 출처
- 최재형 출처
- 케빈 출처
- 큐 출처
- 클로이 출처
- 한결 출처
- 헨리[14] 출처
- 홍윤화 출처
5.3. 인터넷 방송인[편집]
- 김계정 출처
- 딩동댕댕 출처[15]
- 마이민 출처
- 만리 출처
- 박삐삐 출처
- 새옴 출처
- 세아스토리 출처
- 야식이 출처
- 영국남자 출처
- 임아니 출처
- 윰댕 출처
- 이초홍 출처
- 진자림 출처[16]
- 학생서씨 출처
- 왕쥬 출처
- 혜로로 출처
[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1] 이유는 INTP의 경우 가장 내향적인 유형이고 ESFP의 경우 외향형 중 가장 외향형이기 때문에 리액션의 차이도 P의 특징 때문에 싸우는 경우가 많다. [2]
[3]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4]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ESFP는 지적 호기심이 적고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하는 등의 활동을 지루해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직접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 학습은 좋아하는 편이다.[5] 느껴지는 감각을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하는 감각적인 뇌 기능이 발달되었다. 예민한 신경으로 인한 오감 발달과 인지 능력 발달은 Se(외향 감각)을 주. 부기능으로 하는 동시에 P(인식)을 사용하는 유형에서 발현되는 특성이다.[6] 행복도는 성격과 관련이 매우 깊기 때문이다. 외향성이 높고 신경성이 낮을수록 행복도가 높다.[7] 2004 수능 통계 분석 기준, 문·이과 표준 점수 격차가 다소 높은 편에 속한다.[8]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9] 최대한의 자유를 원하는 ESFP가 지배당할 것 같다 싶다면 스트레스를 받아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물론 ISTJ는 처음부터 통제가 지나치지는 않으므로 ESFP는 이를 고려해서 과도한 자유분방함과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들을 최대한 즉시 절제해야 ISTJ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10] 실제 ESFP는 거의 없다.[11] 원래 ISFP였으나 ESFP로 바뀌었다고 2023년 8월 19일 버블에서 밝혔다. 다시 MBTI 검사를 해보니 무려 96% E형이 나왔다고 한다.[12] 2020년 5월 또는 그 이전에 나온 몇 개의 V LIVE 영상 중에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MBTI가 알려진 영상이 있다.[13] 2:58:25 이후에 나온다.[14] ESFP-T[15] 정확히는 ESFP-T라고 한다.[16] 정식 기관에서 수검.
[3]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4]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ESFP는 지적 호기심이 적고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하는 등의 활동을 지루해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직접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 학습은 좋아하는 편이다.[5] 느껴지는 감각을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하는 감각적인 뇌 기능이 발달되었다. 예민한 신경으로 인한 오감 발달과 인지 능력 발달은 Se(외향 감각)을 주. 부기능으로 하는 동시에 P(인식)을 사용하는 유형에서 발현되는 특성이다.[6] 행복도는 성격과 관련이 매우 깊기 때문이다. 외향성이 높고 신경성이 낮을수록 행복도가 높다.[7] 2004 수능 통계 분석 기준, 문·이과 표준 점수 격차가 다소 높은 편에 속한다.[8]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9] 최대한의 자유를 원하는 ESFP가 지배당할 것 같다 싶다면 스트레스를 받아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물론 ISTJ는 처음부터 통제가 지나치지는 않으므로 ESFP는 이를 고려해서 과도한 자유분방함과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들을 최대한 즉시 절제해야 ISTJ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10] 실제 ESFP는 거의 없다.[11] 원래 ISFP였으나 ESFP로 바뀌었다고 2023년 8월 19일 버블에서 밝혔다. 다시 MBTI 검사를 해보니 무려 96% E형이 나왔다고 한다.[12] 2020년 5월 또는 그 이전에 나온 몇 개의 V LIVE 영상 중에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MBTI가 알려진 영상이 있다.[13] 2:58:25 이후에 나온다.[14] ESFP-T[15] 정확히는 ESFP-T라고 한다.[16] 정식 기관에서 수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4 06:29:01에 나무위키 ESFP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