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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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나가와현 전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의 선거구이다. 유권자 수는 약 773만 명이다. 정수는 8인이며, 3년 마다 4인씩 번갈아가며 선출한다. 원래 1947년의 제1회 선거부터 정수가 4인이었으나 1995년 17회 선거부터 6인으로, 2013년 23회 선거부터 8인으로 조정되었다.
4인 선거구일 때에는 대부분의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와 사회당 후보가 1인씩 당선되었다. 6인 선거구로 조정된 후에는 1998년 18회 선거에서 민주2/공산1이라는 이변이 있었으나 2000년대에는 민주계와 자민당이 1석씩 먹고 나머지 1석은 민주당이나 공명당이 차지하는 모양이였다. 8인 선거구로 조정된 후로는 민주계 후보가 1석에 그치고, 나머지 3석을 자민/공명이 나눠갖는 추세이다.
2007년을 제외하면 2000년대 이후의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가 항상 1위였으며, 득표율도 25%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대 이후로는 범보수권인 모두의 당이나 공명당을 합하면 40% 전후로, 2019년 25회 선거에서는 유신회까지 포함하면 57%에 달해 점차 보수세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현재 국회의원[편집]
3. 역대 국회의원[편집]
3.1.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편집]
3.2.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2022년 중반기 보궐선거[편집]
3.3. 제27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편집]
선거 전인 2023년 8월 30일에 자민당의 시마무라 다이 의원이 사망하여 공석이 생겼으나, 공직선거법상 개선당 정원이 4명 이상인 선거구[9] 에서 2명 이상의 결원이 발생할 시 보궐선거를 실시하도록 규정되어있기 때문에[10] 한 석 이상의 공석이 더 발생하지 않을 시 그대로 참원선이 실시되는 2025년까지 공석으로 남게된다.
[1] 2023.8.30 사망[2] 2022년 중반기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자[3] 사이토 쓰요시 의원이 중원선 출마를 위해 사퇴. 하필 가나가와현 제11구로 나가서 현직 총리인 고이즈미 준이치로에게 73.16 : 18.77로 완패했다(...).[4] 고바야시 유타카 의원이, 비서와 자민당 현련 직원들이 선거운동 기간중에 대학생들에게 선거운동의 보수로서 153만엔을 지급한 것이 적발되어 체포되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5] 아사오 게이이치로 의원이 중원선 출마를 위해 사퇴.[6] 마쓰자와 시게후미 의원이 가나가와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7] 2021년에 25회 참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던 마쓰자와 시게후미의 요코하마 시장 출마로 인한 사퇴로 공석이 생기면서, 원래 개선수는 4였지만 재보궐선거와 같은 성격으로 하나의 자리가 더 생기게 되었다. 다만, 여기서 4위까지는 본래 6년 임기의 자리로, 5위의 경우 마쓰자와의 남은 3년 임기를 채우는 비개선의석으로 들어가게 된다. 웃긴 것은 마쓰자와 본인이 2위가 되어서 2년 만에 사퇴한 다음 다시 돌아와 6년을 또 참의원을 하게 되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8] 추천: [9] 도쿄도, 오사카부, 아이치현, 사이타마현, 가나가와현[10] 공직선거법 제113조 1항 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