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선거구
| | 치바현 제12구 千葉県第12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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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379,663명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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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도도부현
| 치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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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행정구역
|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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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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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다 야스카즈
|
치바현의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미나미보소시,
아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하마다 야스카즈.
치바 남동부 보소 반도를 대부분 포함하는 지역이다.
도쿄만을 횡단하는
해저터널인
아쿠아라인[1] 이곳에서 의원을 지낸 하마다 고이치가 끌어온 성과 중 하나이다.
을 건너면 바로 도쿄 중심으로 연결되지만 어쨌든 상당한 시골로 치바현 도심 지역구에 비해 압도적인 넓이를 자랑한다.
[2] 여타 시골 선거구와 비슷하게 전형적인
자민당 텃밭으로, 비례대표로 두 번 부활한 이후로는 민주당 후보는 당선된 적이 없다.
하마다 고이치 - 하마다 야스카즈 부자가 이 지역에서 총 17선을 지내는 중이다. 다만 그 야성적인 캐릭터로 국회의 망나니라 불리며 은퇴 후에는 예능계에서도 활동하는 등 수많은 무용담을 가진 부친에 비해, 하마다 야스카즈는 조용하고 무난하게 의원 및 당 업무를 보고 있다.
이 지역에서 비자민당 후보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렸던
아오키 아이 의원은 나중에 선거구를
도쿄 12구로 옮겼고, 현재는 참의원 의원이다. 아오키 아이는
오자와 이치로의 최측근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치바현 제12구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아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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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마다 야스카즈
| 102,570표
| 1위
|
| 54.05%
| 당선
|
| 모리타 메구미
| 61,083표
| 2위
|
| 32.18%
| 낙선
|
| 기무라 시이치
| 26,149표
| 3위
|
| 13.7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9,802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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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제12구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아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나카무라 쇼자부로
| 124,966표
| 1위
|
| 58.63%
| 당선
|
| 한다 젠조
| 57,064표
| 2위
|
| 26.77%
| 낙선
|
| 카모시타 야스시로
| 18,305표
| 3위
|
| 8.59%
| 낙선
|
파일:덕주회.png
| 무라타 히데호
| 12,804표
| 4위
|
자유연합
| 6.0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13,139표
| 투표율 58.77%
|
선거인 수
| 384,587인
|
현역 지역구 의원인 하마다 야스카즈는 현역 비례구 의원이었던 나카무라 쇼자부로와 자리를 맞바꿔 출마하는, 이른바 코스트리카 방식으로 미나미간토 비례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치바현 제12구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아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마다 야스카즈
| 115,708표
| 1위
|
| 53.93%
| 당선
|
| 아오키 아이
| 87,522표
| 2위
|
| 40.80%
| 비례당선
|
| 카모시타 야스시로
| 11,303표
| 3위
|
| 5.2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14,533표
| 투표율 57.88%
|
선거인 수
| 386,437인
|
치바현 제12구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아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마다 야스카즈
| 143,780표
| 1위
|
| 57.62%
| 당선
|
| 아오키 아이
| 92,611표
| 2위
|
| 37.12%
| 낙선
|
| 카모시타 야스시로
| 13,129표
| 3위
|
| 5.2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49,520표
| 투표율 66.26%
|
선거인 수
| 386,093인
|
치바현 제12구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아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마다 야스카즈
| 134,298표
| 1위
|
| 53.10%
| 당선
|
| 츄고 아쓰시
| 112,707표
| 2위
|
| 45.44%
| 비례당선
|
| 다나베 조타로
| 3,687표
| 3위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1.4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52,906표
| 투표율 66.92%
|
선거인 수
| 385,658인
|
치바현 제12구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아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마다 야스카즈
| 139,935표
| 1위
|
| 65.18%
| 당선
|
| 츄고 아쓰시
| 58,491표
| 2위
|
| 27.24%
| 낙선
|
| 요네모토 노부히사
| 16,262표
| 3위
|
| 7.5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14,688표
| 투표율 58.97%
|
선거인 수
| 385,319인
|
치바현 제12구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미나미보소시, 아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마다 야스카즈
| 134,037표
| 1위
|
[3]
| 74.29%
| 당선
|
| 요네모토 노부히사
| 46,397표
| 2위
|
| 25.7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0,434표
| 투표율 50.21%
|
선거인 수
| 383,899인
|
치바현 제12구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미나미보소시, 아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마다 야스카즈
| 120,075표
| 1위
|
[4]
| 63.35%
| 당선
|
| 히다카 다케시
| 36,571표
| 2위
|
| 19.29%
| 낙선
|
| 오니시 와타루
| 22,182표
| 3위
|
| 11.70%
| 낙선
|
| 마나가와 신이치로
| 10,713표
| 4위
|
| 5.65%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9,541표
| 투표율 50.57%
|
선거인 수
| 387,875인
|
현역 의원인 자민당
하마다 야스카즈가 무난하게 당선되면서 지역구를 수성했다. 야당들의 득표율을 합쳐도 자민당에게 모자라는데
희망의 당, 공산당, 사민당으로 야권이 분열되었다.
더군다나 희망의 당 후보로 나온 히다카 다케시는
가나가와현 출신에
가나가와 18구에서 중의원을 역임했으며
치바현에 연고도 없었으니 더욱 더 득표율이 낮았다. 결국 하마다가 2위와 44.1%라는 큰 차이로 승리했다.
치바현 제12구 타테야마시, 키사라즈시, 키미츠시, 카모가와시, 훗츠시, 소데가우라시, 미나미보소시, 아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마다 야스카즈
| 123,210표
| 1위
|
[5]
| 64.01%
| 당선
|
| 히다카 다케시
| 56,747표
| 2위
|
[6]
| 29.48%
| 낙선
|
| 구즈하라 시게루
| 12,530표
| 3위
|
| 6.5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92,487표
| 투표율 52.20%
|
선거인 수
| 380,864인
|
현역 자민당 하마다 야스카즈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중원선에서
희망의 당 후보로 출마했던 히다카 다케시 전 의원은
입헌민주당에 입당했고, 이후 공천을 받았다.
공산당은 쿠즈하라 시게루 후보를 공천했다. 자민당 초강세 지역이라 두 당의 단일화는 성사되지 않았다.
개표 결과, 예상대로 자민당 하마다 야스카즈 후보가 압승했다. 입헌민주당 히다카 다케시 후보는 득표차를 좀 줄였으나, 비례대표로 부활하지 못했다.
자유민주당에서는 하마다 야스카즈 의원의 11선 도전이 예상된다.
입헌민주당에서는 히다카 다케시 전 의원이 지역구 총지부장을 계속 맡으며 4선 및 11년만의 중의원 복귀에 도전하고 있다.
일본 유신회는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인 지비키 나오키 지부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공산당에서는 지난 중의원 선거에 출마한 구즈하라 시게루 당 치바현 남부지구 위원장을 다시 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