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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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초자치단체장.
2. 생애[편집]
1954년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에서 태어나 광주동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인 영광군 백수읍사무소 면서기로 공직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이후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영광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영광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영광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영광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뇌물수수죄로 2008년,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영광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어 무려 14년만에 군수직에 복귀하게 됐다.
2023년 6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아 또 영광군수직을 상실당할 위기에 처했다. #
3. 선거 이력[편집]
4.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1:01:25에 나무위키 강종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A B 2008. 03. 14 뇌물수수죄로 군수직 상실[1] 현재는 폐교되었다.[2] 호남권에서는 과거 호남 소외와 5.18 민주화운동 영향으로 보수정당의 입지가 사실상 없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민주당 심판 정서가 불때도 지역 정당이 있는 예외적인 경우(2016년 총선)가 아니면 무소속 후보에게 투표한다.[3] 물론 2006년 이전 지방선거의 기초의원은 무당적이 강제되었음을 감안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