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고 골렘-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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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원작 62화에서 등장, 이 카드가 따로 존재한 게 아니라 마법 카드 골든 폼과 함정 카드 파워 체인지 배리어가 따로 존재했다. 수비 표시였던 고고고 골렘을 공격 표시로 바꾸는 것을 트리거로 골든 폼을 발동하고 카미시로 료가의 턴에 파워 체인지 배리어를 발동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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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명칭=Gogogo Golem-Golden Form,
속성=땅,
레벨=4,
공격력=?,
수비력=1500,
종족=암석족,
효과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 위의 "고고고"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릴리스한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을 배로 한 수치가 된다. 이 카드의 전투에 의해서 발생하는 상대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또한\, 1턴에 1번\, 상대 필드 위에서 효과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을 1500 포인트 내리고\, 그 효과를 무효로 한다.)]
OCG화 되면서 "골든 폼"과 "파워 체인지 배리어"의 효과를 내장한 새로운 몬스터 카드로 출시되었다. 이후에 발매되는 FA-블랙 레이 랜서, FA-크리스탈 제로 랜서 역시 이런 식으로 발매된 것.
다른 고고고를 릴리스하고 특수 소환하는 특이한 고고고. 기가스 이외의 고고고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3600~4600의 공격력을 얻을 수 있어 고고고 덱에서 상대 몬스터를 전투 파괴하는 데 매우 좋다. 대신 레벨 4 주제에 특대 공격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투 데미지 반감 디메리트가 붙어 있다.
No.55 고고고 골라이아스를 릴리스 할 경우, 4800이라는 공격력을 얻어, 효과를 발동해도 3300이라는 고타점을 유지하기 때문에 골라이아스의 효과를 사용 후에 이 카드를 소환해보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 고려해 볼만하다.
1턴에 1번, 공격력을 1500 내리고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하는 효과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 카드가 얻을 수 있는 공격력을 고려하면 이 카드 1장으로 최대 2턴까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셈. 단, 무효만 하기 때문에 한 턴에 여러 번 발동 가능한 카드의 경우에는 그냥 당할 수 있고, 파괴시키지 않기 때문에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이 높은 상태라면 역으로 때려잡힐 수도 있다. 거기에 임의 효과가 아닌 강제 효과다.
듀얼링크스에서는 유마&아스트랄의 음성이 있는 대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공격명은 '그레이트 캐논'으로 밝혀졌다.
사족으로 골든 폼의 무효화 효과는 골든 폼의 공격력이 내려가야만 적용되며, 만약 골든 폼의 공격력이 내려가지 않으면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듀얼링크스에서 이에 관련되어 골든 폼의 효과로 No.39 유토피아의 효과를 무효화하고 공격력이 내려가는 걸 심술꾸러기의 저주로 반대로 뒤집어 이기는 퍼즐 듀얼이 있었는데[1], 많은 사람들이 골든 폼의 공격력이 내려가야 효과가 적용되는 걸 몰라 심술꾸러기의 저주를 처음부터 발동하거나 골든 폼의 효과에 체인해 발동하는 실수를 해 유토피아의 효과를 무효화 못 시키는 일이 있었다. 정답은 골든 폼의 효과에 체인을 걸지않고 유토피아의 효과를 무효화시키고 다음 배틀 스텝에 심술꾸러기의 저주를 발동해 공격력을 올린다 이다.이게 어린이 카드 게임의 수준이다. 듀얼 아카데미아가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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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편집]
원작 62화에서 등장, 이 카드가 따로 존재한 게 아니라 마법 카드 골든 폼과 함정 카드 파워 체인지 배리어가 따로 존재했다. 수비 표시였던 고고고 골렘을 공격 표시로 바꾸는 것을 트리거로 골든 폼을 발동하고 카미시로 료가의 턴에 파워 체인지 배리어를 발동했던 것.
1.1. 골든 폼[편집]
1.2. 파워 체인지 배리어[편집]
OCG화 되어 내장된 효과에선 감소하는 공격력이 1500으로 늘어났다.
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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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땅,
레벨=4,
공격력=?,
수비력=1500,
종족=암석족,
효과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 위의 "고고고"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릴리스한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을 배로 한 수치가 된다. 이 카드의 전투에 의해서 발생하는 상대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또한\, 1턴에 1번\, 상대 필드 위에서 효과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을 1500 포인트 내리고\, 그 효과를 무효로 한다.)]
OCG화 되면서 "골든 폼"과 "파워 체인지 배리어"의 효과를 내장한 새로운 몬스터 카드로 출시되었다. 이후에 발매되는 FA-블랙 레이 랜서, FA-크리스탈 제로 랜서 역시 이런 식으로 발매된 것.
다른 고고고를 릴리스하고 특수 소환하는 특이한 고고고. 기가스 이외의 고고고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3600~4600의 공격력을 얻을 수 있어 고고고 덱에서 상대 몬스터를 전투 파괴하는 데 매우 좋다. 대신 레벨 4 주제에 특대 공격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투 데미지 반감 디메리트가 붙어 있다.
No.55 고고고 골라이아스를 릴리스 할 경우, 4800이라는 공격력을 얻어, 효과를 발동해도 3300이라는 고타점을 유지하기 때문에 골라이아스의 효과를 사용 후에 이 카드를 소환해보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 고려해 볼만하다.
1턴에 1번, 공격력을 1500 내리고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하는 효과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 카드가 얻을 수 있는 공격력을 고려하면 이 카드 1장으로 최대 2턴까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셈. 단, 무효만 하기 때문에 한 턴에 여러 번 발동 가능한 카드의 경우에는 그냥 당할 수 있고, 파괴시키지 않기 때문에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이 높은 상태라면 역으로 때려잡힐 수도 있다. 거기에 임의 효과가 아닌 강제 효과다.
듀얼링크스에서는 유마&아스트랄의 음성이 있는 대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공격명은 '그레이트 캐논'으로 밝혀졌다.
사족으로 골든 폼의 무효화 효과는 골든 폼의 공격력이 내려가야만 적용되며, 만약 골든 폼의 공격력이 내려가지 않으면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듀얼링크스에서 이에 관련되어 골든 폼의 효과로 No.39 유토피아의 효과를 무효화하고 공격력이 내려가는 걸 심술꾸러기의 저주로 반대로 뒤집어 이기는 퍼즐 듀얼이 있었는데[1], 많은 사람들이 골든 폼의 공격력이 내려가야 효과가 적용되는 걸 몰라 심술꾸러기의 저주를 처음부터 발동하거나 골든 폼의 효과에 체인해 발동하는 실수를 해 유토피아의 효과를 무효화 못 시키는 일이 있었다. 정답은 골든 폼의 효과에 체인을 걸지않고 유토피아의 효과를 무효화시키고 다음 배틀 스텝에 심술꾸러기의 저주를 발동해 공격력을 올린다 이다.
수록 팩 일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07:15:08에 나무위키 고고고 골렘-GF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로 해당 문제는 그동안 버그라서 재정과 다르게 적용됐던 것을 고친 것과 동시에 홍보하듯이 퀴즈로 출시한 것이다. 그 전까지는 심술꾸러기의 저주의 효과가 적용된 상태든 뭐든 고고고 골렘-GF의 효과는 동시 처리로 멀쩡히 이뤄졌다. 이 때문에 당시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실행하면 버그를 이용해 쉽게 깰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