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틀 히어로 블랙 네오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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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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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엘리멘틀 히어로 블랙 네오스,
일어판명칭=<ruby>E・HERO<rp>(</rp><rt>エレメンタルヒーロー</rt>ブラック・ネオス</rp></ruby>,
영어판명칭=Elemental HERO Dark Neos,
속성=어둠,
레벨=7,
공격력=2500,
수비력=2000,
종족=전사족,
소재="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
효과외1=자신 필드의 상기 카드를 덱에 되돌렸을 경우에만\,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필드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그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이 효과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몬스터는 최대 1장까지\).,
효과2=②: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주인의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다.)]
11기 텍스트(중문판)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와 마찬가지로 몬스터 효과와 관련된 효과이나 몬스터 효과를 복사하는 것이 아닌 무효화하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블랙 팬서의 트리키한 효과에 비해 다소 심심해진 효과. 무효화한다고 해도 리크루트 몬스터 등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는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은 강력한 지속 효과나 유발 효과를 가진 카드를 봉쇄하는 용도. 프리 체인이 아닌 것이 아쉬운 효과다.

무효화 효과로 1번에 지정할 수 있는 대상은 1장뿐이지만, 횟수 제한은 없기 때문에 무효화한 상대 몬스터를 그 턴에 쓰러뜨렸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돌아가는 디메리트 효과를 막기 위해 메인 페이즈 2에 자기 자신을 지정할 수도 있다.

원작에서는 사이오 미즈치 전에서 사용. 어둠의 신 - 다크 갓을 엿먹이고 승리를 따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1] 어째 그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2]

공격명은 래스 오브 블랙 네오스(Wrath Of Black Neos). 다른 몬스터와 융합한 후로는 공격명이 새로 쓰이는 데 반해, 이쪽은 효과를 빼면 단순하게 작명됐다. 그냥 기존 네오스의 공격명인 래쓰 오브 네오스에 블랙이 살짝 추가된 정도.

또한 양쪽 손 위로 3개의 클로가 나있어 마블 코믹스의 울버린을 연상케 한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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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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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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