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사/기타 창작물

  상위 문서: 곽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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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와 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곽사를 다루는 문서.

2.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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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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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2.2. 진삼국무쌍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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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과 함께, 여포군 if 루트의 최종 보스로써 등장한다. 진행상으로는 이각보다 먼저 격파당하게 된다.






진삼국무쌍 블라스트에도 참전. 삼국지 12와 달리 이각이 홀쭉이고 곽사가 뚱뚱이다.

2.3. 영걸전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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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에서만 등장하며 일러는 영걸전의 곽준의 것을 사용한다.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창병으로 등장한다. 효과는 주위 둔병 - 기마공격강화 15% - 공격력 약화 공격 - 주위 욕설로 디버퍼형 창병이긴 한데 도무지 어디 쓸데가 없고 연의 동탁전에서 필수 출전이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키우는 수준이다.

2.4. 토탈 워: 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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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군웅할거 캠페인에서 동탁 진영의 장수로 등장한다. 클론 무장이며, 타입은 용장. 그래도 희귀 용장이라 고유 호칭은 가지고 있다. 이름은 집착자.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에서 유니크 무장이 된 이각과 달리, 곽사는 클론 무장이다. 다만, 여포가 처지해야 하는 대상 중 장안의 역적들이 있는데, 이각과 함께 세트로 묶여있다.

Total Unique Pack 사용 시 고유 인물로 변하며 고유 무기와 고유 갑옷을 얻는다.

3. 만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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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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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처럼 이각과 치열하게 싸우다 헌제를 추격할 때는 이각과 연합하다 조조에게 깨진다.

3.2. 고우영 삼국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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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 삼국지에서는 겁쟁이의 캐릭터가 일상화 되어있고, 삼국지연의의 대목 때문에 공처가 혹은 팔불출 기믹도 함께 붙어 있다.

3.3. 창천항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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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에서는 동탁이 조조의 위세를 두려워하는 동탁 수하들에게 분노한 이후, 자기 심정을 헤아리는 사람들을 호명하면서 첫등장한다. 이후에는 이각과 함께 이름만 언급되고, 조조군에 패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3.4. 삼국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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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전투기에서는 감자튀김 헬멧을 쓴 모습. 참고로 친구인 이각은 콜라다. 둘이 세트메뉴 취급을 받기 때문에 보통은 거의 항상 같이 등장한다. 타이틀 컷도 이각과 같이 나왔다.

낙양 전투 편에서는 마등이 군대를 몰고 쳐들어오자 가후에게 조언을 구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헌제가 장안을 탈출했을 때에는 위기감을 느끼고 이각과 다시 손을 잡은 뒤 헌제를 잡으러 온다. 다만 타이밍을 맞춰서 조조가 헌제를 맞이하러 군을 끌고 오는 바람에 그대로 패주하고 퇴각하게 된다. 헌제를 잡으러 군을 일으켰을 때 모든 자원을 소모해 버렸기 때문에 이각, 곽사에게 남은 건 하나도 없었고, 결국 가후도 떠나가고[1] 둘은 산적으로 전락하게 되며,[2] 이후 곽사는 197년 부하인 오습에게 죽었다고 사망처리 된다.

3.5. 삼국지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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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버스기사를 군견 밥으로 주고 있던 이각에게 민간인은 해치지 말라고 경고하며 등장. 개한테 자기 이름 붙이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단 생긴 것도 말도 멀쩡한 걸로 보아선 이각보단, 더 나아가 동탁군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나름 정신머리가 박힌 놈으로 추측된다.[4] 원씨가문 몰살 때 원외를 처형한다. 동탁 사후, 이각과 함께 여포를 쫓아내고 황제를 인질로 잡는다.

시즌5 협천자 49화가 되도록 장안에서 행패를 부리는데, 이각과 권력다툼을 벌이며 분열의 조짐을 보인다.

그러던 중 해피가 정황상 가후가 이각의 이름으로 배달보낸 독을 탄 고기를 먹고 죽자, 자신도 그 고기를 먹었던 지라 아내에게 변기에 처박혀 똥물 마시고 토해내는 것으로 급히 조치를 하고, 즉각 이각을 쥐어패며 난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곧 오해를 풀고 낙양으로 도주하던 헌제를 붙잡아 죽이려 했지만, 조조군에 의해 실패하고 만다. 정사와 연의에서는 이후 도망쳐서 산적질하다 죽지만 삼톡에서는 조조군에게 붙잡혀 그대로 끝난 듯하다.

4. 영상 매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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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레전드히어로 삼국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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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과 함께 음악을 사용하는 쩌리 캐릭터로 등장. 이각 & 곽사(레전드히어로 삼국전) 참조.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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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배한성, 배칠수의 고전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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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이철용.

동탁 사천왕으로서 동탁에게 붙어서 호의호식을 했지만, 동탁이 여포에게 죽으면서 망했어요! 크리를 타버린다. 이에 다른 사천왕과 함께 싱글벙글쇼의 이제는 말할까보다를 통해 사과하는 척 사연을 보내보지만, 이미 왕윤은 동탁 관계자들은 다 죽이겠다며 눈에 불을 켜버린지 오래라 실패... 할 수 없이 전쟁을 선포하지만, 여포의 아픈점을 건드려서 재기불능 상태였던 여포를 부활시키는 바람에 실패... 하지만 최후의 발악을 통해 여포를 물먹인 뒤, 도망치게 유도하여 역전, 그대로 패권을 잡게 된다.

이후 제10부 이각과 곽사에서 주연으로 등극. 아주 살판났는지 헌제를 이리 저리 괴롭히며 지내는데, 문제는 자신의 악처다.[5] 허구한 날 의처증 증세가 있어서 여자 만난다고 의심당한다. 얼마나 심한지 곽사도 한동안 이각네 집에 놀러가지 못할 정도다.

그리고 그 의처증 증세때문에 친구랑 싸우는 처지가 되었는데, 바로 양표의 아내가 말한 거짓 소문에 낚인 자신의 아내가 자신이 곽가 마누라랑 불륜한 걸로 오해해서 이곽이 보내준 잔치상에 독을 넣어 뽀삐에게 먹인것... 물론 본인은 겁을 주려고 한 것뿐이지만, 곽사 본인은 친구가 자기를 죽이려고 한 것 및 뽀삐를 살해한 것으로 오해해서 한바탕 전쟁을 펼쳐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