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호랑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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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구천현녀 랑랑.png
구천현녀(九天玄女) 랑랑
전쟁의 여신
[ 본모습 ]
파일:랑랑 본모습.jpg


1. 개요
2. 작중 행적
3. 전투력
4. 여담



1. 개요[편집]


호랑이형님의 등장인물. 구천현녀라고도 불리는 전쟁의 여신으로, 곤륜의 신장이자 최상위 신이다. 산해경에서는 검은 몸에 붉은 기가 감도는 새의 몸을 한 여신이라고 묘사된다.


2. 작중 행적[편집]


3부 시작시점에는 천제에 대한 반역죄로 뇌옥에 갇혀있다가 흰산과의 전쟁에 선봉으로 설것을 동의하며 풀려난다.

구망의 언급[1]으로 보아, 반역죄로 투옥되어 있었으나, 흰산과의 전쟁을 위해 석방과 동시에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랑랑이 석방되어 총사령관이 된 것을 들은 구망의 '제만큼은 아니더라도 총력전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곤륜 쪽 소속 신격들 중에서도 손꼽히게 강한 것으로 추정 되는데, 실제로 풍륭 또한 완달이 자신이 전개한 뇌격에도 멀쩡한 모습을 보고는 구천현녀가 도착할때까지 어떻게든 시간을 벌려고 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를 보면, 그 완달을 상대로 싸울 수가 있을 정도의 강함을 갖춘 듯하다.

결국 봉인에서 석방되었다. 봉인이 깨지자 몸이 재구성되며 자신의 봉인을 푼 자를 죽이고 제가 자신이 필요하니 봉인을 풀었을 것이라 말한뒤 자리를 위협하는 게 누구냐고 묻는다.[2]

이후,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것 같은 연출과 함께 등장, 주변 일대를 휩쓸어버리며 완달과 대면한다. 이후 완달과의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는데 완달에게 수차례 가격당했음에도 생채기 하나 없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오히려 완달에게 역으로 유효타를 먹일 정도. 이후 제의 장막을 펼치고 완달과의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완달을 약해빠졌다며 비하한다.

완달과 마주하자 하늘에 펼쳐져 있는 제의 장막을 끌어들여 완달과 자신을 가둔다.

그러나 완달은 인간의 혼을 이용해 흰산 밖에서 움직일 수 있었음에도 약한 척을 하고 있었다. 이에 랑랑은 분노하며 힘을 해방해 얼굴이 마귀같이 변하며 본 모습을 드러내나 완달이 진심으로 싸우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밀리기 시작한다. 이후 제가 강림하고 랑랑을 질책한다. 랑랑은 제에게 용서를 구하며 완달이 인간의 혼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려 하나 순간적으로 완달이 랑랑을 공격, 랑랑의 턱을 박살내버리며 말을 할 수 없게 된다.[3]

랑랑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어떻게든 제에게 힘을 받으려 하고 제는 랑랑이 하려던 말을 듣기 위해 자신의 신장들에게 랑랑을 장막에서 꺼내오라고 명령한다. 신장이 랑랑을 들고 장막을 나가려 하나 완달이 신장을 공격하자 신장과 함께 찢어져 버린다. 완달은 제의 장막이 열리는 것을 기다려 일부러 랑랑을 살려 두었던 것이다. 이후 제가 완달을 광배로 제압한 직후 하반신과 팔이 사라진 채 신음소리만 내고 있는 랑랑을 제가 발견해 힘을 부여해 살려낸다. 겨우 살아난 랑랑은 제가 완달을 곤륜으로 데려갈려고 한다는 것을 극구 반대하며 완달이 인간의 혼을 이용해 흰산 밖에서도 소멸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리며 전쟁을 다시 생각해달라고 요청하나 제에게 쓴소리를 듣는다. 이후 제는 랑랑에게 압카를 데려오라고 명령하나 랑랑은 흰산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며 전쟁의 재고가 어렵다면 구망을 석방해달라 요청한다. 제는 구망이 무슨 죄를 졌는지 아냐며 랑랑을 비난한다.

이후 완달의 기운을 감지한 듯 장막 밖이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완달에 의해 제의 장막이 땅으로 떨어진 이후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부라가가 속으로 '랑랑은 어떻게 된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장막이 땅에 떨어지며 함께 소멸한 모양이다.

작중에서 대놓고 아군을 죽이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성격 자체는 절대 좋지 않는 것으로 묘사가 된다. 게다가, 대놓고 완달 앞에서 '어린 것'이라고 깔보듯이 말하는 것으로 보아, 다른 신들과 같이 완달보다도 훨씬 오랜 세월을 산 듯 하다. 처음 나왔을 때 완달과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였고 외형도 나름 섹시한 부분이 있어 독자들의 인기가 있었으나 힘을 해방한 직후 괴물같이 변한 얼굴 때문에 인기가 싹 사라졌다.


3. 전투력[편집]


랑랑을 풀어주기로 했다고? 음.. 제가 직접 나서는 것보단 못하지만 랑랑이 총사령관이라니 총력전은 틀림없군!

구망


초토화.... 전부 사라지고 지형이 바뀌었다!

형천


노쇠한 흰산의 주인이 구천현녀를 이길 수는 없다![4]

곤륜 소속 신격


곤륜 최상위의 신격, 전쟁의 여신 구천현녀. 날고 기는 신들 중에서도 특히나 전투력으로 부각된다.

오행관 구망이 그녀의 강함을 인정했고, 흰산과의 전쟁에 참여한 수많은 신들이 랑랑에게 줄을 대려고 할 정도로 강력하다. 제에게 반역을 했다 투옥된 신으로, 제 역시 랑랑의 강함을 인정하는지 필요할 때 써먹으려고 봉인해두는 선에서 처벌했다.

랑랑 본인도 스스로의 강함에 자부심이 있으며, 완달을 불함의 후손이라고 깔보는 듯한 발언에, 변신하기 이전에 가볍게 날린 술법 한방이 마치 운석이 낙하하는 듯이 표현되며 범위 내의 병사들을 흔적도 없이 문자 그대로 증발시키고 지형을 바꿔 크레이터를 만드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데다 무려 그 완달과도 나름 승부를 겨루는 모습을 보였줬다.

변신을 하면 비약적으로 강해지는데 이쪽이 본래의 힘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곤륜 측에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는지 제에게 반역한 이후 변신을 금지당했다.[5]

그러나 완달이 본격적으로 힘을 쓰자 초살당한 것을 보아 그 한계도 명확하다.[6] 물론 완달이 흰산의 주인들 중에서도 특출나게 강한 편이긴 하나, 순식간에 죽을 정도로 압도적인 차이였으니 굳이 완달이 아니어도 다른 흰산의 주인들에게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이를 보면 불함의 후손들이라고 얕잡아봤던 것이 참 우스울 지경.[7]

더군나나 제가 없을 때는 곤륜을 집어삼킬 수 있다는 듯이 말했고, 융합만 아니면 자기가 제를 제낄 수 있다는 듯이 말했으면서, 막상 제가 강림하자 융합도 안 한 제에게 벌벌 더는 모습을 보였다.[8][9] 이쯤 되면 더러운 성격도 그렇고 곤륜판 바쿠(...).본모습을 드러내면 역변하는 것까지 빼박이다

즉, 곤륜의 신들 중에서도 매우 강력하지만 완달, 천제, 흑룡 같은 최상위의 강자들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하며 토백이 랑랑과 비슷한 레벨이라는 천제의 발언으로 볼때 오행관보다도 아래일 것이다.[10] [11] 그래도 토백보다는 조금 더 강한 것 같고 이 정도만 해도 흰 산 세력의 주요 전력인 동맹 수장들이나 완달의 후계자들을 능가하는 전투력이다. 괜히 1인자인 완달과 싸우게 되어 곤욕을 치르게 된 것.


4. 여담[편집]


작중에서 대놓고 아군을 죽이는 모습을 보이는 등[12] 성격 자체는 절대 좋지 않은 것으로 묘사가 된다. 게다가, 대놓고 완달 앞에서 '어린 것'이라고 깔보듯이 말하는 것으로 보아, 다른 신들과 같이 완달보다도 훨씬 오랜 세월을 산 듯 하다. "아직도" 불함의 후손이 흰 산의 주인이냐고 말하는 것을 볼 때 최소한 불함 대의 인물.

하지만 전쟁의 여신 답게 전쟁의 흐름을 보는 눈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았지만 본 모습으로 변신하자 평가가 곤두박질쳤다. 이마 부분이 대머리가 되는데다 찢어진 입에 가득한 이빨 등 기괴하며 위엄이나 멋있는 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외형으로 평가받았다. 충격적인 본모습 때문에 팬이 직접 다시 새롭게 그린 버전들이 있는데, 어째 이 버전들이 작가의 그림보다 더 잘 뽑혔다. 어느 팬이 기대했던 랑랑의 본모습, 앞에 것을 레퍼런스로 하여 그려진 랑랑의 본모습

[1] "랑랑을 풀어주기로 했다고? 제(帝)가 직접 전투에 나서는 것만은 못하겠지만 랑랑이 총사령관이라니... 총력전은 틀림없군!"[2] 생김새는 산해경에 묘사된 것처럼 검은 몸체에 붉은 무늬가 있는 여신의 모습이다.[3] 이때 살아있던 형천이 완달을 공격하나 완달의 공격 한번에 사망한다. 제도 형천이 왜 거기서 나와? 하는 반응을 보인다.[4] 물론 완달이 단숨에 사경을 헤메게 만듬으로써 자와르의 말 못지않게 허언이 되어버렸지만, 반대로 그 정도 평가를 받을 정도로 강하단 뜻이기도 하다.[5] 다만 랑랑 본인의 말로는 변신하면 피부가 상해서 랑랑 본인도 그리 선호하지 않는단다.[6] 애초에 랑랑도 흰산 밖에서 피해를 입(어야 할) 완달 상대로 어느 정도 계산을 하고 싸운 것이었다.[7] 다만 완달과 싸울 때에 하는 말을 보면 흰산 힘 없이도 흑룡을 잡은 그의 전설을 모르는 것으로 보이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며, 나중에 완달 조건 따지는 건 의미없다는 걸 보면 마냥 얕보지는 않는다.[8] 당장 천제가 등장부터 우주 같은 거대한 공간을 다루면서 암흑으로 하늘을 가리는 압도적인 권능과 함께 강림했다. 심지어 제대로 힘을 쓴 것도 아니고 그냥 존재만으로 저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인데, 랑랑이 폭발을 일으키면서 등장한 것도 압도적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제가 등장한 이후에 보면 참 초라하기 그지없다. 어쩌면 이 두 명의 등장 연출부터 둘 사이의 압도적인 격차를 묘사한 것일지도 모른다.[9] 천제는 융합도 하지 않고 완달을 몰아붙일 정도였으며, 결국 완달이 흰 산의 힘을 써야 했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제 단독으로도 랑랑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강하다.[10] 다만 토백과 랑랑의 비교는 땅에서 싸울 경우라는 전제가 붙었는데 랑랑은 자유자재로 비행을 하며 열천공과 같은 위협적인 폭격기술도 다수 보유하고 있으므로 전투력 자체는 랑랑이 우위이다.[11] 사실 원전에서도 구천현녀는 힘도 강력하지만 그 이상으로 병법과 무예의 여신이다. 때문에 본작에서도 전투력에서는 현녀를 능가하는 신들이 나올 것이란 추측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헌데 애석하게도 전쟁의 여신으로서 무예와 병법에 능한데 지략가로서의 모습은 어째선지 구망이 가져가버렸다. 구망은 본디 태호 복희씨를 모시던 신인데 병법이나 지략과는 관련이 없다.[12] 작중에서 풍룡이 랑랑이 아군을 죽이는 것을 보고, '천제께서 알게 되면 진짜로 큰일난다'라는 반응으로 보아, 그 천제 입장에서조차 랑랑의 동료를 죽이는 행위는 결코 넘길 수 없는 중대행위로 보이는데, 아마도 철의 번개를 쓰게 할만한 명분을 없애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게다가 31화에서 나온 언급으로 보아 다수의 신격들도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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