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네퀴티아

최근 편집일시 :



파일:카운터사이드 마에스트로 네퀴티아.png

사원 정보
식별명
마에스트로 네퀴티아
マエストロ·ネキティア
MAESTRA NEQUITIA
식별 신호
데모고르곤
최초 관측일
2월 18일
형태
부유형
대인 양상
불명
최초 관측 심도
가변 심도
집속 반응
가슴 중앙
주의 사항
정신 붕괴
잔류 사념
불명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문유정
파일:일본 국기.svg Lynn

[ 정보 더보기 ]
개체 위험성
침식파 강도
5종
계면 붕괴도
침식 재난
침식 오염도
규격 외
통솔력
초군체급
적대성
적대적

"엘리시움 필하모닉 최고 지휘자. 마에스트로 네퀴티아.
우리의 오랜 숙적이신 관리자님께, 인사드립니다."

획득 시 대사


사원 소개
마에스트로 네퀴티아는 적에게 점차 강력해지는 약화 효과를 부여하면서 자신의 단원들을 지원하는 타워입니다.
마에스트로는 엘리시움 필하모닉의 최고 지휘자로서 구관리국과 적대해온 존재입니다. 비록 구관리국의 전대들이 요격에 성공했지만, 그 이후의 종적은 관리실패로 인해 추적이 중단되었습니다.
마에스트로의 세계, 통칭 엘리시온은 파동을 이용한 기술체계가 기형적으로 발전한 문명이었습니다. 그녀가 구관리국에 위협이 되었던 까닭은 멘탈 프린팅의 창안자라는 점과 더불어, 그 불안정한 기술을 단독으로 구사할 수 있다는 면이 큽니다.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서브스트림
3.1.1. 외전
4. 성능
4.1. 능력치
4.2. 스킬
5. 평가
6. 스킨
6.1. 웨딩 하모니
7. 추천 장비
8. 대사
8.1. 기본
8.2. 웨딩 하모니
9. 기타
10. 팀업: 엘리시움 필하모닉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에 2022년 4월 19일 출시된 SSR 등급 카운터/침식체 타입 각성 타워.


2. 특징[편집]



구 관리국 시절 엘리시움 필하모닉를 이끈 최고 지휘자. 관리실패 전부터 구 관리국과 싸웠으며, 5종 침식체로 오래된 그림자인 데미고르곤에 속한다.

본래 엘리시움 교단이라는 조직 소속에 마왕 타키리온과 싸우던 세계에 살았으며 모르스를 예하라 부르며 섬겼다. 멘탈 프린팅 기술을 만들어서 카운터를 양산해 멸망해가는 세계를 구하려 했지만 그림자가 된 것을 보아 세계는 이미 멸망한 것 같다.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lysium Requiem
마에스트로 네퀴티아의 테마곡 "엘리시움 레퀴엠"





3.1. 서브스트림[편집]



3.1.1. 외전[편집]



3.1.1.1. 사육제[편집]

관리실패가 벌어지기 전 멘탈 프린팅 기술[1]과 관리국 내의 내통자의 협력으로 카르데나스 전대, 아크샤 전대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카르데나스 전대장인 시드를 치욕적인 방식으로 죽였으며[2] 동생이자 부대장인 몽타뉴를 죽이려 하지만 원군으로 온 펜릴 전대로 인해 셰나만 도주하고 네퀴티아와 간부 중 한명인 카르멘은 사망한다. 하지만 실은 네퀴티아는 도주에 성공했다.

네퀴티아가 현실에 부상한 곳은 그로니아의 연주회장이었고, 그로인해 커다란 침식재해가 일어난다. 거기서 루이제와 다 죽어가는 레아를 만나 레아에게 깃들어 살려주는 대신 루이제에게 레아를 잘 키우라고 계약했다. 한편 그로니아의 정치가들은 이 침식재해를 반군이 주도한 것이라고 왜곡하여 반군과의 전쟁의 빌미를 잡았고 이로인해 그로니아가 현실에 존재하는 헬게이트가 된 것. 참고로 가은 역시 이 그로니아 내전으로 인한 피해자 중 한명이다.

네퀴티아의 과거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신정국가인 엘리시움이라 칭해지는 본인이 살던 세계에서 이단으로 낙인 찍힌 자[3]들이 말라 죽어가는 것을 본인도 겪었었고, 사실상 희망이 없다고 여겼기에 차라리 이들을 이용해 멘탈 프린팅 즉 카운터의 힘을 얻는 실험을 시도했으며, 불완전하지만 카운터의 힘을 얻은 이들을 통해 모르스가 마왕과의 싸움으로 부재 중 이던 엘리시움을 침식체로부터 지켜냈다.[4] 다만 이러한 실험 자체가 완벽한 방법이 나온 것이 아니었고 성공 확률이 높지 않을 뿐 더러 비 인륜적인 행동이었기에, 그 세계의 추기경들과 모르스는 이러한 실험의 향후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당연히 네퀴티아 역시 사형을 각오했으나[5] 이러한 디스토피아 세계이자 신정국가에서 이단에게는 인권따위 없기에 추기경들은 이 실험에 오히려 지원해줄 것을 결의해버린다. 모르스는 이에 불복하여 성황이 되어 막을 것을 결의했고, 그 후 서로 그림자가 된 이후에도 지금까지 대치해온 것이다.[6]

결국 네퀴티아를 부활시키려는 협회와 수도까지 침범한 침식지대를 없애려는 그로니아 상층부의 거래로 그로니아 수도에 침식파를 모아 네퀴티아가 부활한다. 부활 직전 본인과 본인이 대화하며 네퀴티아는 레아가 자신이 되지 않으면 침식체가 발생해 루이제와 크리스가 죽게될 거라고 유혹하지만 자신이 침식체가 되면 둘을 죽이거나 단원(=세뇌)으로 삼을 거란 것도 인정한다.레아로서 몰랐던 것을 스스로 깨닫고[7] 본인이 네퀴티아라는 것을 인정해가면서 변화하는 묘사가 백미. 무엇보다 마에스트로 네퀴티아가 이런 잔혹한 마음을 가진 것은 본성보다는 본인의 세계에서 역병으로 불렀던 침식으로 인한 것이라는 것[8]이 본인과의 대화를 통해 밝혀진다.레아의 어머니 루이제를 사랑했느냐는 질문에 어릴적 경험 탓인지[9] 사랑은 학술적인 의미로 밖에 모르며 악보[10]를 완성하기 위해 이용했을 뿐인 대상이고 침식에 사로잡혀 치매끼로 피곤하게 굴기까지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태한 기억으로 인해 그녀를 사랑했다는 것을 자각한다.

마에스트로 : ......사랑했군요. 우습게도. 의태를 위해 덮어 씌운 기억에 취해.


그리고 레아는 네퀴티아로 부활한다.

부활 후 침식의 영향으로 잔혹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크리스가 자신의 수하의 가치가 있는지 공격하려는 순간, 모르스의 가면이 벗겨지고 공격이 막히자 마침 건국제의 방송이 진행되고 있던 그로니아에 방송장비를 통한 국가적 멘탈 프린팅을 실행하려고 했다. 다행히 관리자의 준비로 류드밀라호라이즌이 대기하고 있다 참전하여 대치 상황이 되었고, 레아로서 보아온 것들로 인해 네퀴티아도 영향을 받아[11] 어머니 루이제가 그만 두라는 말에 머뭇거리는 사이 셰나[12]의 건의로 멈춘 뒤 크리스에게 루이제를 잘 모셔달라는 부탁과 동시에 남아있는 인간성을 제거한 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명연주를 경험하게 해주겠다고 선언한다.[13] 네퀴티아의 말에 크리스가 태연한 척 스스로 명연주 운운은 부끄럽지 않냐고 받아치자, 겁을 극복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고 발전성도 있다고 평가하며 미소와 함께 퇴각한다.


3.1.1.2. 빙류회랑[편집]

ESPR 측 전투원, 다른 엘리시움 필하모닉 단원들과 함께 가아그셰블라의 가장 큰 파편이 봉인된 프리드웬 기관의 LAKE-4 시설에 등장, 시설을 초토화시키고 파편을 탈환하는데 성공한다. 자신이 없는 동안 엘리시움 필하모닉을 이끈 에델을 왕으로 부르며 감사를 표하고 현재 사용하는 자신의 그릇이 그랬듯이 레지나를 자신과 비슷한 존재로 만들려는 에델을 도와 심연의 무언가를 불러오는 의식을 돕는 계약에 따라 엘리시움 단원들과 함께 왜곡을 확장시킨다. 하지만 레지나를 쫓아온 서늘한 추격자 때문에 의식이 방해받고, 의식을 위해 열어둔 왜곡은 리벳이 돌발 행동으로 촉수에서 풀어낸 레지나, 인질인 실키를 데리고 함께 뛰어들어 본의 아니게 레지나 일행의 도주로만 만들어준 꼴이 되었다.[14]

레지나의 도주 이후, 에델에게 수틀리면 내빼는 한이 있더라도 생존을 꾀하겠다는 꿍꿍이가 있음을 들키게 되지만 어떻게든 유야무야 넘어가고 에델에게서 가시[15]를 빼낼 것을 권유받는다. 그리고는 루나가 레지나 일행을 걱정해 사보타주를 하는 것을 알고는 한 번 엄중하게 경고한다.[16] 프리드웬 기관의 연합이 오기 전 인질 비슷한 것으로 루나를 에델의 곁에 두고 모르스, 새디어스 모건, 호라이즌을 맞이하지만 크리스의 외교적 활약으로 동맹으로 끌어들인 큐리안의 국경 수비대와 과거 버넷 경이 준 도움을 갚으러 온 비블리데 루체를 위시한 제9호 기적심의회의 지원으로 엘리시움 필하모닉은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레지나의 아량으로 미리 탈출한 루나가 처음 레지나와 LAKE-4에 올 때 타고온 보트를 몰고 와서 가까스로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네퀴티아는 에델의 충고를 받아들여 가시를 빼낼 것을 결심하고 크리스는 현재로서는 어려우니 보다 쉬운 쪽[17]을 사냥하기로 마음 먹는다.


3.1.1.3. 굿바이 타나베린[편집]

파일:카운터사이드 엘리시움악단.png

메인스토리 에피소드 10의 에필로그 PV에서 크리스와 대치하는 구도로 선행공개되었다.

이벤트 스토리는 현실 세계에서의 네퀴티아와 행보와 그녀의 내면을 떠도는 레버넌트로서의 인격의 행보를 통해 네퀴티아에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어서 본편에서의 행동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현실에서 네퀴티아는 모종의 이유로 루이제를 자신에게 데려올것을 단원들에게 지시하며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 가장 먼저 파견된 플라가는 성공할뻔 했으나 오지만디아스의 난입으로 실패해서 물러났고, 플라가가 실패한 이후 자청해서 홀로 나섰던 카르멘은 역으로 크리스 일행에게 포로가 되고 이에 네퀴티아는 추가로 셰나루나를 페어로 지정해서 내보낸다.

결국 셰나와 루나는 루이제를 두고 메이즈 전대와 대립하게 되는데 그리하여 셰나가 루나에게 루이제를 데리고 지휘자님에게 갈 것을 지시하고 메이즈 전대를 상대로 시간을 번다. 결국 셰나의 희생 덕분에 루나는 무사히 루이제를 네퀴티아에게 데려가는데 성공하나 이번엔 루나가 루이제를 넘겨받고 싶다면 셰나를 구해달라고 하나 네퀴티아는 셰나를 버림패로 보고 있었음을 은연중에 드러내며 거절하고[18] 이에 반발한 루나는 루이제를 데리고 도망친다.[19][20] 이에 플라가를 시켜서 루나를 추격하게 한 뒤 플라가가 루나를 따라잡아 붙잡는데 성공하자 마침내 루이제와 대면하게 된다.

네퀴티아가 셰나를 희생시켜가면서까지 루이제를 자기 앞에 데려온 것은 다름아닌 루이제를 죽이기 위해서였다. 사육제 이벤트에서도 드러났듯이 네퀴티아는 필요에 의해 의태한 거짓 인격으로 살았다고 하나 진심으로 루이제를 사랑했고 본래의 인격인 네퀴티아로 돌아온 이후에도 그 마음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루이제가 생각나서 본래의 멘탈 프린팅 계획을 차마 진행할수가 없었고 이에 자신의 '걸림돌'이라 생각한 루이제를 없애서 자신의 마음 속 망설임을 제거하고자 루이제의 살해를 계획했던 것이였다.

파일:네퀴티아눈물.png

아,

죽여버렸네요.

정말로, 죽여버렸어요.


결국 네퀴티아는 계획한대로 루이제를 살해하는데 성공하나 루이제는 죽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네퀴티아에게 울지 말라며 따뜻하게 위로하는 모성을 선보였고 네퀴티아는 이 때 처음으로 눈물을 보인다.

그 순간 크리스 일행에게 붙잡혀있었다고 생각되었던 카르멘이 등장한다. 사실 카르멘은 네퀴티아가 루이제를 죽인 뒤 무력해지는 순간을 노려 통수를 치고 자신이 지휘자가 될 목적으로 일부러 크리스 일행에게 잡혔던 것으로 때가 오자 나타나 네퀴티아를 공격하려 했으나, 네퀴티아는 카르멘의 배신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기에 역으로 이 순간을 기다렸다가 카르멘을 제압하고는 양 눈을 뽑아버리는 고문을 시작으로 팔다리를 하나씩 뗴어버리는 고문을 가하여 카르멘을 비참한 신세로 만든 뒤 핵을 부숴버려서 영원히 부활하지 못하는 완전한 죽음을 선사한다.

이후 네퀴티아는 일련의 사태에 망연자실한 플라가와 루나를 내버려두고 그로니아로 향하여 그로니아 정부를 향해 주기적으로 전 국민의 10%를 자신에게 실험체로 바칠것을 명령하고 이에 자기보신에 급급했던 총리는 시원하게 동의하였다.[21]그러나 일전에 알렉스로부터 얼터니움을 건네받았던 크리스가 각성하여 얼터니움으로 작동하는 특수장비 그리핀 라이더를 착용하고 나타나서 저지당한다. 크리스는 네퀴티아와 싸우면서 그로니아 국민들에게 네퀴티아가 무엇을 제시하였던간에 들어주지 말아달라 부탁하였고 이에 결국 네퀴티아에게 협력하라는 총리의 말을 무시하기로 결정한 그로니아 군인들이 집단으로 항명하여 크리스를 지지하였고 특히 그로니아 공군의 전투기들이 전투에 합류하자 네퀴티아가 밀리게 된다.[22] 크리스는 이후 네퀴티아의 내면에 있던 레버넌트의 의식과 접선하는데 성공하였고, '자신'이 엄마를 살해했다는 사실에 멘탈이 붕괴되어있던 레버넌트에게 도망치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맞서 싸우라며 일갈하자 결국 깨달음을 얻은 레버넌트를 크리스의 도움으로 바깥으로 탈출하게 된다. 즉, 레아 슈나이더의 인격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23]

내면에서는 자신의 마지막 인간성인 레버넌트가 네퀴티아의 과거를 체험하는데, 그 와중에 만난 인간 시절 네퀴티아가 밝히기를 그림자가 되기 전에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남들보다 귀가 밝았다고 한다.


4. 성능[편집]


유닛 정보
ID
198
등급
SSR
부대
엘리시움 필하모닉
코스트
7
사원 타입
카운터/침식체
클래스
각성 타워
유닛 타입
지상
공격 타입
전천후 공격
태그
없음
획득 방법
기밀 채용


4.1. 능력치[편집]


작전 능력 9604
(강화 및 패시브 스킬이 적용된 능력치입니다.)
체력
99938
공격력
0
방어력
1295
치명
0
명중
0
회피
0


4.2. 스킬[편집]


기본기
망자의 진혼곡
-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 미리 보기 】
}}} ||

  • 함선 근처로 출격 후 적을 무시하며 전장의 중앙까지 전진한다. 연주자가 전장에 있을 경우 매 8초마다 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에게 초당 체력을 0.1%씩(건틀렛에서는 0.4%) 감소시키는 [망자의 진혼곡] 효과를 부여한다. 해당 효과는 최대 10회까지 중첩된다.
    • Lv.2: 이동속도 +15%
    • Lv.3: 이동속도 +15%
    • Lv.4: 이동속도 +30%
    • Lv.5: 효과 부여 주기가 6초로 변경

패시브
마에스트로
-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 미리 보기 】
}}} ||

  • 일정 거리마다 연주자를 한 명 씩 추가로 소환하여 [망자의 진혼곡] 효과에 공격력 -1.5%, 피해 증폭 +1.5%, 받는 회복량 -5%를 차례대로 추가한다. 추가된 효과는 보스에게도 적용된다.
    • Lv.2: 피해감소 +2%
    • Lv.3: 피해감소 +2%
    • Lv.4: 피해감소 +4%
    • Lv.5: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5초간 피해면역 상태가 됨

패시브
엘리시움 필하모닉
-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 미리 보기 】
}}} ||

  • 스턴, 수면, 혼란, 넉백, 경직, 공격속도 감소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받는 회복량이 50% 감소한다. 자신을 제외한 엘리시움 필하모닉 단원은 공격력 +5%와 치명 능력치 +10% 효과를 받고 특수기 시전 시 [음표]를 추가로 생성한다.
    • Lv.2: 엘리시움 필하모닉 단원의 공격력 +5%, 치명 능력치 +10%
    • Lv.3: 엘리시움 필하모닉 단원의 공격력 +5%, 치명 능력치 +10%
    • Lv.4: 엘리시움 필하모닉 단원의 공격력 +10%, 치명 능력치 +20%
    • Lv.5: 엘리시움 필하모닉 단원의 스킬충전속도 +25%

궁극기
종말의 악장
쿨타임: 20초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 미리 보기 】
}}} ||

  • 전장의 중앙에서만 시전이 가능하다. [망자의 진혼곡] 효과에 5중첩을 추가하고 그 효과가 1.4배 증가한다. 시전 후 함선 근처로 이동하여 25초간 전진과 [망자의 진혼곡] 효과 시전을 멈추고 불사 상태가 된다. 불사 상태가 종료되면 [망자의 진혼곡] 효과는 해제된다.
    • Lv.2: 효과 증가량 1.8배로 변경
    • Lv.3: 효과 증가량 2.2배로 변경
    • Lv.4: 효과 증가량 2.6배로 변경
    • Lv.5: 효과 증가량 3배로 변경, 스킬 시전 시 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 스킬 봉인, 버프 무효


5. 평가[편집]


처음 이미지가 등장 했을 때는 니플밴드에 가까운 파격적인 의상으로 충격을 줬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벤트 스토리로 첫 장부터 좀 다른 의미의 충격을 줬으며, 마지막으로 성능으로 또 다른 의미의 충격을 준 캐릭터.

카운터사이드 최초의 타워 각성 유닛이며, 최초의 7코스트 유닛이다.[24] 출시 당일 평가는 필패카드라는 평. 디버프가 수치상으로는 강력한 것은 맞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강해지는 형태기 때문에 당장은 이득을 보기 힘들며 그럼에도 7코스트라는 무거운 자원을 지불하고 나면 진형을 형성할 자원이 남지않아 오히려 밀릴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고만다. 특히 궁극기가 그 느릿한 이동속도로 중앙에 도착해야 발동하는 해괴한 구조덕에 초반에 내질 않으면 2번이상 보기도 힘들다는게 사용해본 건틀릿 유저의 평가.

네퀴티아로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적과 중앙을 두고 전선이 고착화되는 그림이 나와야하지만 이 상황에서 네퀴티아를 소환한다는 것은 상대보다 여유자원이 7코스트나 남아돌아도 전열 유지가 가능하다는 말이므로 이 코스트로 다른 유닛을 소환하면 이득을 볼 확률이 더 크다는 계산이 된다. 다만 아직 파츠라고 불릴만한 엘리시움 팀업이 전부 등장하지 않았고 악단이라는 컨셉 상 서로의 단점을 상호보완해줄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 포텐셜이 기대되긴 하지만 출시 시점에서는 너무나도 낮은 성능 때문에 역대 최악의 각성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리고 팀업이 다 나와도 정말 쓸만할지는 의문인게 당장 이벤트 스토리에서 강제 네퀴티아, 셰나 및 침식체로 디펜스하는 맵이 있고 거기서 그 둘은 같이 나온 침식체들, 특히 이터[25]에 비해 Dps가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을 볼 수있다. 애초에 그나마 하나 있는 셰나는 물몸 근접 스나이퍼라는 매우 치명적인 설계오류로 웃음벨이 된지 오래다.

물론 지금까지 카운터사이드가 해온대로 터무니 없는 상향을 받고 다른 의미의 충격을 줄 가능성도 높다. 문제는 1차 상향이었던 220503에서 상향이후의 성능 역시 별반없는 폐급이라는 평이라 현재로서는 이쁜 피규어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 아무래도 도전적인 캐릭터 메타 디자인이라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풀셋팅 한정으로 카르멘의 등장 이후 건틀렛에서는 써볼만하다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출시 당시에 비해서 디버프 딜링이 나름 유의미해졌으며 풀스택 궁극기를 맞은 적은 사실상 확정 사망할만큼 강력해졌다. 정말로 아무 쓸모없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궁극기 사용시 어느정도 필드 클린은 가능하게 바뀌었다. 디버프 딜 상향, 방어력 상향, 이동속도 상향, 50%지만 회복이 가능하게 되면서 궁극기 성공률과 딜량이 이전보다 상승한 점이 컷다. 다만 아직까지 7코스트는 너무 무겁다는 의견이 많고 템셋팅도 전용셋팅을 사용하는 바람에 자원압박이 심하다. 그럼에도 PVE에서 쓰임새가 없다는 것도 대부분의 유저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이다. 거기다 강력하다는 점도 어디까지나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때의 이야기며 무지성으로 내도 2인분은 하는 타오린 같은 유닛과 달리 출격 타이밍을 재는 것이 까다로운 점도 마이너스 요소. 건틀렛의 기존 강자인 니가와덱을 상대로는 위협적이지만 그 외의 덱에는 그다지 강세를 잡지 못하며 아예 나유빈(육익) 같은 하드카운터도 존재하다보니 육성순위는 각성 유닛 중에서 최하위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건틀렛에서 지속적인 사용 이후 유저들 사이의 결론은 니가와 카운터지만 대처법이 명확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조커픽 이상의 활약을 하기는 어렵다는 것. 상대가 타오린을 기용하더라도 네퀴티아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상태라면 전진타오린 러쉬로 밀어붙이면 네퀴티아를 낼 타이밍도 없는데 이런 경우 네퀴티아는 7코짜리 패 말리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만다. 상대가 아예 3타워 니가와 수준의 극한의 니가와가 아니라면 네퀴티아는 타워를 조금 늦게 내는 방법으로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며 여차해서 궁극기를 사용할 것 같으면 그냥 코스트를 저축했다가 네퀴티아의 궁이 끝난 후 새 유닛을 배치하는 방법으로 대처도 가능하다. 시그마,타오린을 합쳐야 네퀴티아의 코스트와 비슷한데 상대는 분할 배치로 간을 볼 수 있는 반면 네퀴티아는 그 존재 자체로 이지선다의 폭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결국 무거운 코스트가 장점을 다 잡아먹는 셈.

카운터는 명확한데 아군 조합도 타는데다 템셋팅은 템셋팅대로 어렵고 그래봤자 특정 덱 상대가 아니면 우세를 점하지도 못하지만 그 특정덱도 배치에 따라 네퀴티아를 역카운터 칠 수 있기 때문에 pvp에서도 정말 사용하기 어려운 유닛이 되고 말았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7코스트짜리 인성질이라는 이야기도 있을정도.

그나마 Pve에서는 폴른호크 전장챌같은 특수상황이나 지부에 박아놓고 지원유닛으로 불러와서 레이드에서 추가피해 디버프를 쌓아주는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약간의 위안거리지만 애초에 전장챌린지는 상시로 열어두는게 아닌 개발진이 랜덤으로 복각을 하는터라 주력픽이라고 하기엔 힘들며[26] 6린시엔이나 딜 스나이퍼 캐릭을 둬도 별 차이는 없어서 큰 의미가 있는 쓰임새는 아니다.

요약하자면 원래부터 pvp 용도로 출시되었을 확률이 다분한 만큼 pve의 사용처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으며, pvp에서도 고점 자체는 확실하나 그 고점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기용율이 매우낮은 유닛이다.

개발진에서도 딱히 추가 상향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1차 상향이후로는 추가 패치가 없는걸로 보아 한동안 역대 최악의 각성캐란 평가는 계속될걸로 보인다. 아마도 기믹이 특수하다보니 네퀴티아를 직접 건드는 것보다는 팀업 버프를 활용하게 하는 방식으로 간접상향을 노리는 것으로 보이나 네퀴티아가 필요해지는 새로운 컨텐츠나 네퀴티아덱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무거운 코스트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7]

2022.8.9 패치로 간접상향을 받았다. 유닛의 출격가능 지점이 소폭 조정되면서 네퀴티아 또한 소환지점이 조금 더 앞으로 조정됐다. 이 패치 덕분에 이전보다 궁극기를 4~5초 정도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고작 5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지원을 잘 받는다면 부식뎀을 간당간당하게 이겨내면서 중앙에 도달해 나유빈(육익)을 역카운터 시켜버리는 위엄을 발휘할 때도 있다. 어쨋든 궁을 쓰기만 성공한다면 자체적인 상태이상 면역이 없는 나유빈은 갈려나갈 수 밖에 없다.

같은 업데이트에서 전투공식이 변경되며 피해량 산출 공식이 3군으로 나뉘어졌는데 네퀴티아의 디버프는 2군인 피해증폭으로 개편되었으며 이 때문에 같은 2군 능력치인 피해감쇄가 높은 인히비터 레이드에서 효율성이 굉장히 높아졌다.인히비터 네퀴티아 원펀덱 이는 다른 pve 보스들을 상대로도 마찬가지라서 디버프의 효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피해증폭을 45%나 끼얹을 수 있는건 지금으로선 네퀴티아가 유일하기 때문. 덕분에 온리 pvp원툴 유닛 자리에서도 벗어났으며 어느정도 자기 입지가 분명한 유닛이 되었다.

조합과 진출 타이밍을 많이 타는데다 전용 템 셋팅이 필요하며 그 전용셋팅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렐릭 장비인 점, 카운터가 명확해서 리더로 운용하기 힘든 점 등등 여러 단점들 때문에 기용률 자체는 높지 않으나 간접상향과 더불어 인플레가 오르며 전열들은 나날히 튼튼해지고 원래부터 뛰어난 성능인 상대라인을 틀어막는 수단들과의 궁합이 매우 잘맞아 네퀴티아를 지키기가 쉬워진탓에 상성상 불리하거나 대비가 부족한 덱들에게는 그야말로 지옥을 선사하는 조커픽으로써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점점 PVE든 PVP든 평가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찰나에 오퍼레이터의 버프가 해제불가로 바뀌면서 박정자의 버프가 네퀴티아 궁을 쓰기전이든 쓴후든 막히기 시작하면서 건틀렛에서는 쓰기가 매우 힘들어진줄 알았으나, 네퀴측도 박정자를 써서 생존력을 올릴수 있고 모든덱이 박정자를 쓰는것도 아니다. 또한 인플레가 워낙 막나가서 전열들의 워낙 출중한 나머지 네퀴티아 덱에서 네퀴티아를 꺼내지 않고도 나머지 유닛들로만 게임이 굴러갈수 있는 지경까지 이르러서 여전히 조커픽으로써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건틀렛 패치로 게임 시간이 길어지면 단계적으로 회복 디버프가 적용되게 바뀌었는데 이에 대해서 네퀴 입장에서는 일장일단이라는 평가다. 네퀴티아 입장에서 단점으로 궁참을 하며 중앙에서 알박기를 하는 것과 두번째 궁을 시전하는 것이 까다로워졋으나 장점으로 네퀴티아 덱의 최대 딜레마였던 궁극기로 필드클린을 하고도 상대방이 잔여코스트로 발악하는 것을 못뚫어서 딜량부족으로 패배하는 경우가 많이 없어졌다.

2024년 초반 기준 사실상 고인이 되었다. 다른 각성들이 일제히 스탯이나 계수 등 체급 상향을 받는 동안 혼자만 별다른 패치를 받지 못했고 각미나,각유빈,이지수,각유나,각그마,각류드,재리벳,재비아,이브,셰퍼드&러처 등의 유닛과 그냥 존재 자체로 네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오퍼레이터 박정자 그리고 러쉬덱,테러덱 등의 조합 등 카운터를 일일히 언급하기도 힘들 정도로 카운터 칠 수단이 차고넘친다. 원래도 채용율이 별로 높지 않아서 밴픽도 캐스팅 밴을 먹은게 유일했는데 2024년 기준으로는 성능적인 하자로 캐스팅 밴을 먹을 일도 없어졌고 채용율은 이전보다 더 바닥을 기고있다.

이제는 전용덱을 꾸리고 써도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데다 조커픽으로 쓰기에도 쓸 타이밍이 안나오는 애물단지가 되었다.사실상 밸런스 패치나 리액터 패치가 시급한 사원. 그 와중에 셰퍼드&러처를 간접하향한다고 모든 각성유닛에 코스트 1당 vs침식체 추가데미지를 10%씩 주는 패치를 예고해서 정말로 관짝으로 직행할 뻔했다가 패치가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28]

레이드에서도 네퀴티아를 끼면 클리어 타임이 늘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쓰이지 않고있다. 타임어택이 중요한 스토리에서는 원래도 안쓰였지만 디멘션이나 격전에서도 쓰일 일이 없어서 그나마 레이드가 유일한 사용처였는데 그 마저도 메타에서 밀려났다. 지금으로선 사용처가 전혀 없는 사실상 유일한 각성 유닛이 되었다.[29]

6. 스킨[편집]



6.1. 웨딩 하모니[편집]


프리미엄 스킨
웨딩 하모니

파일:네퀴티아_웨딩.png

제각기 떠드는 악기의 마음을 한 데에 모으는 것도 훌륭한 지휘자의 역할이겠죠.
갈대 같은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수 있게 여기, 당신만의 마에스트로가 늘 곁에 머물겠습니다.

제게 들려주신 소리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황홀한 하모니로 들려 드리죠.
구성 요소
대사 / 스킬 컷인 / 스킨 / 이펙트
획득 방법
관리국 기념주화 2080개

이래서 저래 신경 쓴 디테일이랑 인게임이랑 일러스트는 매우 호평이 많지만 컷인 연출은 매우 부자연스럽다고 인체 비례가 매우 이상하다고 지적받는다.


7. 추천 장비[편집]


- 인히비터 렐릭 핸즈 or 허밍버드 핸즈 + 메이즈 케이스 + 고르디우스 무브먼트(세트 옵션 : 체력 or 방어 / 부가 옵션 : 허밍버드 - 원거리 피해 감소 + 치명타 피해 저항, 메이즈 케이스 - 치명타 피해 저항. 고르디우스 무브먼트 - 지상 피해 감소) -

- 인히비터 렐릭 핸즈 or 스위프트 렐릭 핸즈 + 스위프트 렐릭 케이스 + 무브먼트(세트 옵션 : 체력 or 방어 / 잠재 옵션 : 이동속도 / 주 옵션 : 이동속도 / 보조 옵션: 지상 피해감소) -

- 와일드 렐릭 (세트 옵션 : 지상 피해감소 or 받는 회복량 증가 / 잠재 옵션 : 받는 회복량 증가 or 체력 백분율 or 이동속도 / 주 옵션 : 받는 회복량 증가 / 보조 옵션: 지상 피해감소) -

전례가 없는 특수기믹을 달고나온 유닛인 만큼 템 셋팅도 사실상 전용셋팅을 쓴다. 허메골골 셋팅시 쌍 치피저에 무브먼트만 2개 사용하며, 이속 스위프트 렐릭이라는 해괴한 템셋팅을 종결옵으로 사용한다.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셋팅비용이 많이 깨지며 심지어 다른 유닛하고 공유도 안되는데다 네퀴티아를 보조하는 유닛들도 높은 템스펙을 요구하는 그야말로 돈먹는 하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굳이 이속셋팅 말고도 인메골골 허메골골도 많이 채용하는 편이고 받회증 와일드 렐릭이라는 또다른 선택지가 생겼기 때문에 그냥 탱 셋팅을 돌려쓰는 사람도 많다.

허메골골 채택시 치명타 저항이 무난하며, 허밍버드 장비는 2옵 에 이속도 고려할 수 있다. 네퀴티아를 사용시 보통 1선탱을 따로 기용하기 때문에 피해감소도 근거리보다는 원거리가 선호되며 명중도 하등 필요없는 옵션이기 때문에 보조장비는 대부분 무브먼트만 2쌍 채용한다.

위의 셋팅에서 무기만 인히비터 렐릭으로 바꾼 인메골골은 가장 많이 채용되며 무난한 셋팅이다. 아래의 이속셋팅과는 다르게 보통 다른 탱커와 셋팅을 스왑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잠재도 치피저나 근피감,원피감 혹은 체퍼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건틀렛용으로 이동속도를 땡긴 빠른네퀴 셋팅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이동속도는 케이스 2.8%, 보조장비는 각각 3.1% 잠재옵션으로 평균 3~5%에서 잘 붙으면 6%까지 땡길 수 있다. 무기를 인히비터 핸즈를 사용시 잠재 상태에 따라 보통 20%~30% 정도의 추가 이동속도를 얻으며 탱킹을 조금 포기하고 스위프트 핸즈를 사용시 이보다 3% 정도의 추가 이동속도를 더 얻을 수 있다. 다만 이동속도 조금 더 땡기는 것보다는 인히비터 핸즈로 지피감을 땡기는 것이 더 선호된다.[30]
렐릭 장비가 일괄적으로 상향받으면서 이속 잠재 수치도 올라가 간접적인 상향을 받았다.

와일드 렐릭이 두차례에 걸쳐 상향을 받고 힐러들도 회복강화 셋팅을 주로 사용하게 되면서 네퀴도 이에 시너지를 내기 위해 받회증 셋팅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었다. 사실상 포드 나유빈을 역카운터 칠 수 있는 셋팅으로 부식뎀을 가볍게 씹어먹는 압도적인 회복력으로 중앙에 도달할 수 있다. 더불어 중앙에 네퀴를 박아놓고 궁극기를 참으며 간보는 알박기가 굉장히 수월해지기 때문에 상대를 지속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 다만 주력힐러인 카르멘,애콜라이트가 벤이거나 상대방이 이지수같은 회복 카운터를 쓰면 힘이 빠지며 각서윤,모모에 붙어있는 힐 역류를 맞으면 그냥 자살한다. 각서윤이야 탱커를 든든하게 대동하고 나오는 네퀴덱 특성상 특수기를 네퀴가 직접 맞는 일은 드물지만 모모는 전체 적용이므로 상당히 치명적.
또한 이속셋팅에 비해서 궁 발동이 느려지는 점도 감안해야하는 부분이다.
건틀렛 패치로 전투가 길어질수록 단계적으로 회복감소 디버프가 크게 적용되어 이전과 같은 무한 알박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8. 대사[편집]



8.1. 기본[편집]


상황
대사
일반
획득
엘리시움 필하모닉 최고 지휘자. 마에스트로 네퀴티아. 우리의 오랜 숙적이신 관리자님께, 인사드립니다.
대장 임명
당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 듣기 좋군요.
접속
다시, 연주를 시작할 때로군요.
터치 1
지휘란 단원들을 일사불란하게 이끌어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것. 그렇다면 단원에겐 의지 따위 없는 편이 잡음도 안 생기지 않을까요?
터치 2
앞을 볼 수 없던 저에게 세상 만물은 각기 다른 소리를 내는 악기였습니다. 그들을 다루는 것은 무척이나 즐겁고... 손쉬운 일이었죠.
터치 3
호흡, 맥박, 발소리... 관리자님 주변에 계신 분들은 참 다양한 소리로 위협하시네요. 몇몇 분을 제외하면 의미 없는 소음에 불과한데도 말이죠.
터치 4
류드밀라라고 하던가요? 굳이 비유하자면 사냥개보단 훈련된 날짐승에 가깝겠습니다만... 후훗, 질리시면 언제든 맡겨 주시길. 단원이 될 소질은 이미 충분해 보이니까요.
지부장 임명
방음은 완벽하군요. 좋습니다.
미션 수행
이 기회에 새로운 영감을 얻어 보죠.
미션 복귀
좋은 악상이 떠올랐습니다. 들어 보시겠어요?
전역 배치
연습은 필요없습니다. 제가 이끌 테니까요.
전역 승리
호연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군요.
전역 패배
패기 있는 연주에는 그만한 대우를 해줘야겠죠.
유닛 배치
마에스트로 네퀴티아. 인사드립니다.
비명과 통곡으로 호응해 주시길.
영혼까지 뒤흔드는 전율을 위해.
합연을 진행하도록 하죠.
유언으로 남길 감상이 기대되는군요.
제게 연주될 준비는 되셨나요?
유닛 사망
잠시 물러나죠.
수준은... 알겠습니다.
막을 내리기엔 이르지만.
무례하군요. 기억해두죠.
그럼... 다음 기회에.
마에스트로
단원 입장.
놀라기엔 아직 이르죠.
새로운 음색이 필요하겠어.
순조롭구나.
더욱 흐느껴주시길.
심연에 맞닿은 음색을 경외하라!
죽음을 애원하지 마세요.
더 강한 톤으로 올려볼까?
앞으로 더 괴로워질 겁니다.
무엇이 그리 고통스럽나요?
정리하고 가는 편이 좋겠어.
깊은 인상을 남겨드리죠.
이제 곧 절정이랍니다.
이것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선율.
궁극기
마지막은... 화려하게 장식해 드리죠!
자... 꿈에서 깨어날 시간입니다.
이제 피날레로 접어듭니다.
마침내 이 순간이 왔군요!
아아... 감미로운 선율이...
더 처절하게 울부짖어 주시죠!
소대원 편성
악기 배치를 조금 손봐야겠군요.
소대 리더 지정
지휘에 거스르면 폐기하겠습니다.
장비 장착
흐음. 흠 잡을 데 없네요.
스킬 훈련
저는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죠.
능력치 강화
환호가 들려오네요. 그리고 절규도.
초월
다음 합주는 꿈에도 잊지 못할 무대로 마련해 두겠습니다.
연봉 협상 호출
긴장하셨군요. 전부 들리고 있습니다.
연봉 협상 대성공
분위기를 주도하는 데 성공하셨군요.
연봉 협상 성공
협력 관계는 계속 이어가야겠죠?
연봉 협상 실패
이것도 당신의 안배 중 하나인가요?
종신
접속
보이지 않아도 들을 수 있답니다. 어서 오시죠.
터치 1
흐음... 방금 손을 잡아주신 건 반응하지 못했군요. 제 감각이 무뎌진 것인지, 경계심이 누그러든 것인지... 어느 쪽이든 당신에게 호재라고 해야 할까요. 물론, 저로서도 같은 심경입니다만. 후훗.
터치 2
불협화음만 내던 관계에서 이렇게까지 진전이 생기리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후훗. 당신은 항상 제 머리 위에 계시는군요.
터치 3
당신에게도 지휘의 소질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허나 좋은 소리를 낼 줄 모르는 것들에게까지 후한 대우를 해주시는 것은... 악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해도 다소 과하게 느껴지더군요.
터치 4
음? 길거리 공연은 제 성향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수준 높은 관현악단의 연주를 감상하는 것은 분명 뜻깊은 경험이 되겠죠. 에스코트 해주시겠다면, 기꺼이 동행하겠습니다.
전역 배치
단숨에 절정으로 이끌어 드리죠.
전역 승리
이번 악장은... 마음에 드셨나요?
전역 패배
열렬한 호응이었어요. 조금 도가 지나쳤지만요.
종신 계약
당신의 비평이라면 다른 어떤 분께서 주시는 것보다 귀중한 자산이랍니다. 서로의 등에 칼을 꽂는 날이 오더라도 이 말만은 기억해 주시길.


8.2. 웨딩 하모니[편집]


상황
대사
일반
획득
합주란 각자의 소리를 서로에게 맞춰 가는 것. 물론 결혼도 같은 원리겠죠. 다만... 저는 오직 지휘할 뿐입니다. 그러니 당신도 제 지휘에 따라 주셔야겠어요. 후후.
대장 임명
제가 식장의 주인공이라... 익숙하진 않은 역할이군요.
접속
저와 관리자님께 걸맞은 결혼 행진곡은... 매우 음험해야겠죠.
터치 1
이 예복, 당신이 직접 고르셨다죠? 본래는 지휘에 방해되지 않는 복장을 선호합니다만... 이 감촉은 조금 특별하군요. 지금이라면 한층 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겠어요.
터치 2
우리 둘의 예식이니 한 치의 튀는 음도 있어서는 안 되겠군요. 그러니 지휘를 관리자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애달픈 마음이 음이탈을 유도할 수도 있으니까요.
터치 3
음? 심장 소리가 지나치게 크군요. 불협화음이 일어나겠어요. 공연 전까지는 진정시킬 수 있으니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리자님께서도 그 심장 소리... 진정시키고 오시죠.
터치 4
지휘자란 무대의 관리자랍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런 저를 조명 밑에 내몰아서 주인공으로 만들려고 하시는군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실 심산이셨다면... 그래요. 칭찬해 드리죠. 잘했어요.
지부장 임명
둘만을 위한 공연장이겠군요.
미션 수행
기념으로, 최고의 지휘를 선사해 드리죠.
미션 복귀
당신만을 위한 공연은 만족스러우셨나요?
전역 배치
하객을 위한 공연이랍니다.
전역 승리
함께 지휘하니 복잡한 악장도 쉽게 전개되는군요.
전역 패배
결혼이라... 이토록 복잡한 악보는 처음이에요.
유닛 배치
우리의 앞날을 위한 연주랍니다.
신부 네퀴티아. 인사 드립니다.
열렬한 환호성이로군요.
우리를 위한 결혼 행진곡이에요.
연주에 맞춰 함께 걸으시죠.
환호로 맞이해 주시죠.
유닛 사망
불안정한 음이탈이라.
내 결혼식을 엉망으로 만들다니.
도를 넘는 하객이시군요.
박수쳐 드리죠.
내 지휘가...
다음 축가는 새 악보로 하죠.
우리 결혼식이 조금 미뤄지겠네요.
마에스트로
가라앉은 함성이 들리시나요?
제 손발이 되어줘요.
행진이 시작됐어요.
더욱 풍성하게.
연주자를 불러오죠.
하객이 조금 더 필요해요.
악기를 볼륨을 높여보죠.
더 힘찬 환호가 필요하겠어요.
고결한 신부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입장할까요?
어서 절 단장시켜 주세요.
선율을 따라 함께 행진해요.
신부의 행진은 고귀하답니다.
진혼곡 대신 축가로 하죠.
궁극기
매일 당신께 어여쁜 선율을 들려 드리죠.
만족스러운 결혼식이로군요.
하... 이토록 황홀한 선율이...
당신을 연주할 생각에 설레는군요.
우리 예식의 피날레에요.
특별한 결혼식이 될 거예요.
소대원 편성
제 손으로 직접 조율해 드리죠.
소대 리더 지정
악기는 제가 직접 구성하겠습니다.
장비 장착
화려한 악장을 전개할 수 있겠어요.
스킬 훈련
기꺼이 귀기울여 드리죠.
능력치 강화
지휘를 거치니 한결 특별해졌군요.
초월
당신을 이루는 모든 소리가 한층 더 자세히 들려 오는군요. 이렇게나마 당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낼 수 있게 되었으니... 참 다행입니다.
연봉 협상 호출
무엇을 속삭이시려고요?
연봉 협상 대성공
당신의 뜻이 곧 제 뜻이 되었군요.
연봉 협상 성공
누구 남편인지 악기를 제법 잘 다루시네요.
연봉 협상 실패
처음부터 꼭 맞는 합주란 없으니까요.
종신
접속
단원들은 모두 돌려 보냈습니다. 이제, 우리 둘뿐이랍니다.
터치 1
순백의 신부라... 색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문화는 아무리 겪어도 어색하군요. 웃는 자의 백의는 예복이 되고 흐느끼는 자의 백의는 상복이 되는 법인데. ...그래서, 관리자님께선 이 백의를 어떤 소리로 물들이실 건가요?
터치 2
단원 중 하나가 연주 중에 잡담을 하더군요. 결혼식이 이토록 즐거운지 처음 알았다면서. ...음? 아뇨. 폐기하진 않았습니다. 재잘대는 소리가 제법 사랑스러워서요.
터치 3
두근거리는 소리, 땀 맺히는 소리, 침 삼키는 소리... 긴장했을 때 나는 소리는 소음일 뿐이라고 여겼습니다만... 당신에게서 들리니 감상이 바뀌네요. 합주하고 싶어져요.
터치 4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는 거, 한 공연을 위해 온 영혼을 바쳐 지휘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차이점이라면 영원과 순간의 차이 정도일까요. 당신께 영원을 바쳤으니 후훗, 책임지세요?
전역 배치
어느 때보다 화려한 연주로 들려 드리죠.
전역 승리
부부가 된 기념 선물이에요. 마음에 드시나요?
전역 패배
아무리 부부라도 처음부터 합이 잘 맞긴 어렵죠.
종신 계약
다른 이의 손을 붙잡지 않아도 행진을 하는 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지만... 네. 당신이 내민 손이라면 기꺼이 잡아드리죠. 앞으로 함께하는 여정을 지휘할 당신을 기대하면서요.


9. 기타[편집]


  • 첫 등장 당시에는 전형적인 악랄한 악역의 모습을 잘 드러내 윌버 다음으로 인간말종 빌런으로 찍기도 했으나 사육제 스토리가 모두 공개된 이후에는 비록 의태를 뒤집었다고 하나 그걸로 인해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어서 악역 침식체가 인간성을 가지게 된 상당히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게다가 그림자가 되기 당시에도 방식은 잘못 되었지만 멘탈 프린팅으로 세계를 지킨다는 의도가 있었고 게다가 본인도 방식은 잘못되었다는 건 알았는지 자신의 죄를 부정하지도 않고 달게 받을려고 하는 모습도 보여줘서 악역이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어서 캐릭터성 어필에는 나름대로 성공했다.

  • 향후 행보가 매우 기대되는 캐릭터인데 본인 말대로 인간성을 버리고 다시 나타난다고 했는데 정말로 인간성을 버리고 첫등장 당시 임팩트를 주면서 잔혹한 악역으로 다시 돌아올지 아님 결국 그 인간성이 끝까지 남아 있어서 다른 전개로 흘러갈지 어느쪽이든 다음 전개의 기대감을 준다. 이후, 빙류회랑 이벤트 스토리를 통해 2부에서 자신의 인간성을 없애고자 루이제의 어머니를 죽인다는 선택을 하고 이를 크리스가 막는 전개로 진행될 것이 예상되면서 어떤 식으로든 크리스와 목숨을 건 싸움으로 결말이 지어질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루이제를 충동적이긴 해도 죽여버렸고 그로 인해 내면에 인간성의 형태로 남아있던 레버넌트와 네퀴티아 본인도 멘탈이 여러모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크리스의 경우 네퀴티아의 내면에 있던 에클레시아[31]의 도움으로 레버넌트를 인격의 주도권자로 바꿔 구출하는 데 성공하며 한동안 봉인 상태로 돌아가지만 하필이면 타키리온의 군세가 엘리시움 필하모닉 때문에 현실세계를 침공할 상황이 발생하며 앞날이 그렇게 밝지는 않게 되었다.[32]

  • 결과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캐릭터성 확립과 스토리 완성도를 보여주지만, 사실 알렉스와 같이 설정이 변경된 흔적도 보인다. 예를 들면, 이벤트로 획득한 트로피인 '의심의 출발점'의 경우는 설명이 지금까지의 전개[33]와 맞지 않는 듯한 이야기를 보여주며, 1부 스토리에서 보여주었던 네퀴티아와 모르스의 대화 내용과 2부에서 보여주는 내용이 차이가 존재한다. 물론 이 차이로 오히려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같이, 이야기를 쓴 주체에 의해 변형된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오히려 몰입감을 주는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 워낙 성능이 저열한데다 첫 등장 때 인간성이 없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지 아싸찐따 밈이 붙었다. 특히 유명 디시콘인 '아찐콘'을 패러디한 네찐콘이 인기가 높다. 또한 공식 만화에서도 의상의 문제로 치녀취급을 받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찐따미를 가감없이 보여준다.[34]
  • 22년 5월 4일 MMM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용악기와 이속셋을 들고서 건틀렛에 나가 씨바 아무도 나를 막을수 없습니다를 시전하는 그림을 그렸는데 하필이면 각유빈이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

  • 그동안 핵심파츠들이 밴을 먹으면 못써먹는다는 인식 덕분에 오랫동안 본체가 밴을 먹는 일이 없었지만, 유닛풀 증가로 그 인식도 반전되었고 캐스팅밴 자릿수도 4자리에서 6자리로 늘어나며 2023년 1월 4주차에서 캐스팅 밴을 먹어 최초 밴을 달성했다.

  • 차원의 균열[35]을 열려는 에델과의 대화에서 심연에 계신 분이라는 존재가 언급되었다.

10. 팀업: 엘리시움 필하모닉[편집]


엘리시움 필하모닉
파일:엘리시움_필하모닉_로고.png
스나이퍼
셰나
각성 타워
마에스트로 네퀴티아
서포터
카르멘
디펜더
루나
레인저
플라가




11. 둘러보기[편집]


[[카운터사이드|

파일:Counter_Side_new.webp
]]

스트라이커


[[우드픽커|


파일:COUNTERSIDE_우드픽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니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제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MA1 험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제압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채리엇.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신디 루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에이미 스트릭랜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잉그리드 요하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오새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박현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제시카 그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보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힐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유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린 시엔.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제이크 워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브 앨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로이 버넷.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프레데릭 유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글리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오르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터미네이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타이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ATL-1 링컨.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에스테로사 드 슈발리에.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수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관리국 검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프리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제인 도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주시영.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나나하라 치후유.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옌 싱 란체스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유미나 타입 펜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알렉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유나 스프링필드 솔라 코덱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베로니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아인&츠바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플레이서 비숍.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스피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나이엘 블루스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램리썰 밸런타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주시윤 아라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호라이즌 콜드 케이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드라코.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하야미 카나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에스테로사 드 슈발리에 니어 아스트라이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오르카 어비셜 래비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온.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클라리넷 엘 아르카데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엘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타이탄 트리아이나 플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시그마 파이널 페이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코우즈키 카렌.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미리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나나하라 치후유 역신베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레베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시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파일:카운터사이드 가로폭 조정용.png

}}}
레인저


[[소총병(카운터사이드)|


파일:COUNTERSIDE_소총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스패로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캐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유탄소총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ZSU 쉴카 대공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어설트 트루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양한솔.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유나 스프링필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새디어스 모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조호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유미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주시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무반동 포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김소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스카우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블랙테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아라크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피스 키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ATB-1B 스피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에디 피셔.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관리국 총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타라스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한소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나유카 미나토.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벳.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서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카일 웡.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ATF-35 선더볼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엘리자베스 팬드래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신지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나유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가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존 메이슨.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강소영.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로자리아 르 프리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프레데릭 도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야누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수연 에이스 오브 윙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유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서윤 얼터그레시브.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미니스트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밀리아 레이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루크레시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유미나 익스퍼트 머셔너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야마타노오로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엘리자베스 팬드래건 블루 블러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니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강소영 합동수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마리아 안토노프 가르강튀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비블리데 루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한소림 스페셜 포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허수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C.C..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크리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레지나 맥크레디 종신 학회장.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벳 아웃랜더.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가은 볼륨 업.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라이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카린 웡 미네르바.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람다 스파타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파일:카운터사이드 가로폭 조정용.png

}}}
스나이퍼


[[저격병(카운터사이드)|


파일:COUNTERSIDE_저격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부동저격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마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스팅어 대공포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김초원.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코리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버자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HM 다연장 로켓.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스위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실비아 레나 쿠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미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대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아르티 라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샤오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에스타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카린 웡.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하야미 사나에.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에델 마이트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류드밀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최지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플레이서 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에이미 퍼스트윙.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루시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셰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샤오린 케스트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유진 에이전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제이나 크로펠.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미야 베스트 스트리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도로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그렌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큐리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워든.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아그네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로자리아 르 프리데 아스모데우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진보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노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파일:카운터사이드 가로폭 조정용.png

}}}
디펜더


[[방패병(카운터사이드)|


파일:COUNTERSIDE_방패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 더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최강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하운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김철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히로세 아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피오네 로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아이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찰리 록우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토미 더 다이하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베네딕트 콘스탄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라이언 페리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관리국 방패병.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오오가미 마사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모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강민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아이리 베스트 마스코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김철수 히든 챌린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스트롱홀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유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도미닉 킹 레지날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힐데 타입 지크프리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나유빈 육익.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세라펠.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플레이서 킹.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플레이서 나이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케이시 빈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솔 배드가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오버플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볼브 원.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호라이즌.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제이크 워커 스톰 브링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샬롯.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모르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레비아 타니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알렉스 브레이크비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루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레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케이시 빈즈 히어로 블로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펠리세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파일:카운터사이드 가로폭 조정용.png

}}}
서포터


[[심소미|


파일:COUNTERSIDE_심소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클로디아 넬슨|
margin: -5px -10px;"
파일:COUNTERSIDE_클로디아 넬슨.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민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아이언사이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에리어스 에스퀘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라우라 베아트릭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에블린 켈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브라우니 무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양하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나나하라 치나츠.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레지나 맥크레디.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지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릴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하랍.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리타 아르세니코.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스카이 레이필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미카 스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메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론 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기계수집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라우라 베아트릭스 퍼플 헤이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그레모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신지아 싱귤러리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레버넌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카르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실비아 레나 쿠퍼 다크 세븐.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루루 나이트메어.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갬블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를르슈 람페르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애콜라이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나나하라 치나츠 만개하는 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류드밀라 크레스니크.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파일:카운터사이드 가로폭 조정용.png

}}}
시즈


[[PZH 곡사포대|


파일:COUNTERSIDE_PZH 곡사포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시즈.webp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라이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시즈.webp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루미.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시즈.webp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골리앗.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시즈.webp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파일:카운터사이드 가로폭 조정용.png

}}}
타워


[[전술수송차 투앤하프|


파일:COUNTERSIDE_전술수송차 투앤하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박격포 공격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ACH-4 클랜.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가브리엘 준 더 비셔스브레이커.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최이나.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솔저.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발리스타.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마리아 안토노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ATAC-130 건쉽.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디스 트윈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시그마.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메카닉.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라라 예거.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샤오린 네스트 키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라파엘라.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마에스트로 네퀴티아.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margin: -10px -0px; width: 25%; max-width: calc(896px / 9); display: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border: none;"
파일:COUNTERSIDE_이디스 재무장.webp
{{{-3
파일:카운터사이드_카운터.webp
{{{#000000,#ffffff {{{-2
파일:카운터사이드 가로폭 조정용.png

{{{-2
카운터 |
솔저 |
메카닉 |
침식체 타입 |
리플레이서 타입 |
각성 유닛 |
재무장 유닛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2:55:34에 나무위키 마에스트로 네퀴티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는 본래 네퀴티아가 있던 세계에서 만들어진 기술이었다.[2] 멘탈 프린팅으로 21개의 인격을 주입해 대소변도 못 가리는 짐승 수준으로 만들고 결국 견디다 못해 자살했다.[3] 엘리시움이라는 신정국가에서 이단은 죽음을 뜻한 것으로 보인다.[4] 여기서 또 그녀에 대한 떡밥이 던저지는데 이 세계에서의 그녀는 자매를 찾겠다고 클리포드 마왕 중 하나인 타키리온과 맞섰다고 나온다. 문제는 그 자매는 이단으로 낙인 찍혔기에 네퀴티아의 실험에 사용되버렸고... 네퀴티아는 죄책감에 처음은 이 사실을 그녀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했다. 그리고 모르스는 처음에는 이 사실을 알리지 말자는 말에 분노했으나 결국 자매가 실험에 사용된 것을 들키지 말 것을 후에 요구한다. 유저들은 이벤트 초반에 자매에 대한 집착이 언급된 타키리온이 된 게 그녀가 아닌가 추측 중.[5] 본인 역시 이러한 죄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 본성 자체가 월버 같은 막되먹은 악역과는 다른 샘[6] 참고로 이 서술은 모르스 시점과 네퀴티아의 시점 두개로 전 후로 나뉘어서 서술되는데, 느낌이 사뭇 다르다.[7] 친구라 생각해던 안젤라가 자신을 가축으로만 보는 카르멘이라는 걸 알고 실망한다던가[8] 관리자가 몇번 언급한 정보오염이라고 추정된다. 침식파에 노출되면 육체가 침식체가 되는 것 만이 아니라 정신도 영향을 받아 잔인한 성격이 되어버리는 것.[9] 네퀴티아도 본래 이단이었으나 부모를 배신하고 개종했다.[10] 침식파를 불러모으기 위해 사용되었다.[11] 레아와의 마음속의 대화에서 어머니 루이제를 사랑하게 된 걸 인정하기도 했다.비록 의태인채로 살았지만 우습게도 그럼에도 사랑했다고.[12] 학회의 도움으로 부활에 성공한만큼 당분간은 학회의 목적에 따라 움직여야겠다며 심연 속 무언가를 건져올리려 한다는 떡밥을 투척한다.[13] 이 대화에서도 인간성이 남아있음이 드러나는데, 레아가 말을 걸기전까지만 하더라도 크리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던 네퀴티아가, 루이제의 말 이후 크리스의 이름을, 그것도 '무공훈장 수훈자'란 레아 시절에 잠시 말했던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부른다.[14] 다만 애당초 네퀴티아 본인은 그저 의식을 돕는다는 계약에만 따를 뿐 나중에 도와도 늦지 않고, 설령 에델이 고전을 면치 못한다 할지라도 합리적인 결정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별다른 동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15] 사육제 당시 완전히 덜어내지 못한 인간성.[16] 엄중 경고마저도 네퀴티아에게 레아로 살았던 인간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고, 인간성이 없는 네퀴티아였다면 루나는 네 발로 기어야했다고 셰나와 카르멘이 루나에게 말하는 것에서 언급된다.[17] 정황상 레아의 모친인 루이제.[18] 사실 네퀴티아가 진짜 버림패로 보고 있었던건 셰나가 아니라 루나였었다. 힘도 약한데 잔정도 많아서 비정하지도 못한 루나는 필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었을 뿐이라 이번 기회에 루나를 방패로 내세워서 희생시키고 셰나가 루이제를 데려오도록 하는것이 진짜 계획으로, 루나가 루이제를 데려오자 "셰나가 아니라 왜 니가 왔냐"는 분위기를 대놓고 흘린다. 루나는 눈치가 없어서 이 사실을 꿈에도 몰랐으나 셰나는 네퀴티아의 의도를 알아차렸지만 그럼에도 자신에게 친근하게 구는 루나에게 겉으로는 틱틱댔어도 속으로는 내심 그런 루나가 눈에 밟혀서 결국 자신이 희생역을 자처했던 것.[19] 또 한편으로 루나는 역시 눈치가 없어서 몰랐지만 그동안 네퀴티아의 진짜 목적중 하나는 다름아닌 루나를 시켜서 루나가 셰나를 흡수하는걸 의도했었다. 셰나는 사육제 당시 입은 피해가 심각해서 오늘내일 하는 상태였었고 루나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핵은 멀쩡했기 때문에 루나가 셰나를 흡수해버린다면 능력도 뛰어나고 핵도 멀쩡한 훌륭한 부하가 생기기 때문에 일부러 루나에게 셰나의 '간호'를 맡겼던 것이였다. 셰나는 이 또한 눈치채고 있어서 루나에게 날선 반응을 보였던 것이며, 결국 보다못한 플라가가 루나에게 네퀴티아의 진짜 의도를 대신 전해주어서 루나도 이를 뒤늦게 알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세나에게 '우린 친구니까 나는 절대로 너의 핵을 흡수하는 나쁜 짓은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기까지 했다. 바로 이런 루나의 순진한 행동 때문에 세나의 마음이 움직였던 것. 그리고 전술하였듯 셰나는 오늘내일하는 상황이였던 만큼 네퀴티아의 본래 의도대로 루나를 방패로 쓰고 도망쳤더라도 얼마 못 가 소멸할 운명이였으니 그나마 생존 가능성이라도 있는 루나를 살리는 쪽을 선택한 것이다.[20] 다만 이경우도 차라리 루나를 방패막으로 삼되 루나가 죽어가거나 하다못해 방심한 사이에 그 기회를 노려 셰나가 역으로 루나의 핵을 탈취해도 되는데 셰나는 전혀 그러지 않고 자기가 희생했다.[21] 사실 이 판단은 네퀴티아로써 매우 불리한 행동이었는데 엘리시움 필하모닉은 전면전 위주로 싸우는게 아닌 2선 이하 세력만 노리는 강약약강 스타일의 집단이라 총리를 제외한 그로니아 군인들이 항명을 해서 망정이지 실제로 그로니아에서 이 거래를 받아들였다간 세간에 알려져서 그야말로 전면전을 각오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네퀴티아는 물론이고 남아 있는 엘리시움 단원들도 몰살당하는건 시간문제다. 실제로 최고 단원인 플라가도 S급이긴하지만 오지만다이스에게 상대도 못되고 패배하였다. 루이제를 죽인 이후 네퀴티아가 그만큼 사리분별도 못하고 얼마나 정신이 망가졌는지 볼 수 있다.[22] 아무리 얼터니움으로 강해졌다고 해도 5종 침식체가 크리스한테 밀릴수가 있냐고 하겠지만 이때 네퀴티아의 패널티가 너무 컷었다. 앞서 말했듯이 네퀴티아의 정신은 이미 완전히 망가진 상태이며 그나마 메이즈 전대, 모르스, 호라이즌이라면 무방비 하게 당하지 않았겠지만 하필 상대도 겉으로는 드러내지는 않지만 죽일 기회가 많았음에도 차마 죽이지 못했던 크리스였으며 사실상 네퀴티아한테는 승산이 없었다. 당장 네퀴티아가 본인의 독백으로 과거의 숙적들보다 강한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법칙을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어째서 열세를 뒤집지 못하냐며 당황해했다.[23] 다만 네퀴티아의 인격이 완전히 소멸되었는지는 불명.[24] 이론상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8코스트+α인 이볼브 원이 있지만 명시된 코스트 중에서는 네퀴티아가 출시 기준 최고 코스트 유닛이다.[25] 다이브45층과 델타세븐 외전의 마지막 보스[26] 심지어 네퀴티아를 쓰지않아도 상시힐밴 90%를 걸어주는 이지수가 더 쓰기 편하는게 드러나서 굳이 네퀴티아를 쓸 필요도 없다.[27] 상식적으로 아무리 팀업 버프를 덕지덕지 달아놓는다고 한들 코스트가 무한으로 불어나는 것도 아니고 네퀴티아 본체의 7코스트부터 너무나도 부담이 크다. 심지어 카르멘 같은 조연들은 그냥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쓰는 쪽이 더 좋다.[28] 물론 네퀴티아도 각성 유닛이긴 해서 추가 데미지 패치를 받았지만 알다시피 네퀴티아는 공격을 일절 안하는 각성유닛이라 전혀 쓸모없는 패치였다.[29] 비슷하게 인플레에서 밀려났다고 평가받는 퀸이나 미니스트라는 뉴비 기준에서는 컨텐츠를 미는데 쓸만하고 디멘션에서도 쓰이려면 쓰인다. 그리고 이볼브 원도 조건만 맞으면 라스트 스탠드에서라도 쓰이는데 네퀴티아는 라스트 스탠드 같은 단발성 이벤트에서조차 쓰일 일이 없다.[30] 오퍼까지 이속을 땡긴 빠른 네퀴 전략을 연구한 사람도 몇명 있었지만 운용이 너무 어려워서 전부 광피감으로 회귀하는 추세다. 다만 전용파츠가 밴을 안먹은 주간에서는 네퀴티아 미러전을 상정하게 되기 때문인지 먼저 궁을 빠르게 쓰기위해 이속오퍼를 다시 채용하는 경우도 조금씩 생기고 있다.[31] 모로스의 인간시절의 모습이다.[32] 그나마 이부분은 관리자가 있으니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이다.숙적이라고 해도 마왕의 침공이면 관리자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테니 일시적으로나마 협력관계가 될수도 있다.[33] 전체 흐름이 가족애를 강조하는 시나리오며 레버넌트의 어머니는 오히려 믿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의 전개가 가능했다는 점으로 보아 현재 트로피에 기재되어 있는 의심이라는 단어와 스토리 상의 내용은 전혀 매치되지 않는다. 억지로 끼워맞춘다면야 가능하지만.[34] 현재는 여러 차례의 간접상향을 받고 스킨도 추가되어 옛말 수준이 되었다. 현재 찐따 밈은 실장조차 되지 않은 메디우스에게 옮겨간 상태다.[35] 이 세계의 법칙에 종속되지 않는 심연을 불러들이는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