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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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마작 전문업소
2.1.1. 이수마장&보드게임
2.1.2. 마작카페 제니랜드
2.1.3. 마이티마장
2.1.4. 서울대역 마작카페
2.2.1. 부산 다락 마작 보드게임
2.2.2. 부산 보드게임 카페 포춘팩토리
2.3.1. 마작스쿨 역곡마장
3. 마작을 칠 수 있는 보드게임카페 및 동호회
3.1. 수도권
3.2. 충청권
3.3. 강원도
3.4. 영남권
3.5. 호남권
3.6. 제주권
3.7. 관련 문서
4. 마작을 칠 수 있는 대학교 동아리
4.1. 유의점
4.2. 내역
4.3. 기타
5. 한국마작연맹(KML)


1. 개요[편집]


이 항목은 대한민국에서 리치마작을 칠 수 있는 마장에 대해서 기술하는 항목이다. 해당 마장에 적용되는 특별한 룰은 굵게 표시되어 있다.
반대로 인터넷으로 마작을 즐기는 동호회 등은 마작/커뮤니티 항목을 참조바란다.

이 항목에는 일부의 마장만이 서술되어 있으므로 좀 더 알고 싶으면 한국마작연맹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또한 디시인사이드 마작 갤러리의 한 갤러가 전국을 돌며 각종 마장과 대학교 동아리 등을 다녀와 여행기를 남겨놓은 글이 있으므로 이 글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전국마작여행

기본적으로 마장을 방문하는 나이대는 평균 20대 중반에서 30대. 간혹 40~50대분들도 찾아오셔서 젊은 사람들과 같이 마작을 치는 훈훈한 모습을 보기도 한다. 요새는 뭐 어떤 애니의 영향으로 20대 초반이나 10대도 간간히 와서 치고 가는 경우가 꽤 늘었고, 신입 회원이 대량 증가해 평균 연령층이 어려졌다.

이 항목에 서술된 대부분의 마장은 고액 도박과 청소년의[1] 밤샘[2]을 금하고 있으며, 악독한 비매너 행위는 즉시 퇴장 영구제명[3] 조치된다.

2. 마작 전문업소[편집]



2.1. 서울특별시[편집]



2.1.1. 이수마장&보드게임[편집]


위치 : 서초구 서초대로1길 15 진주빌딩 지하1층(김가네칼국수 지하)

속칭 이수마장, 본진은 이수마장&보드게임카페, 15년도 넘은 1세대 보드카페이다.

마작100배즐기기 모임이 이수 서문클럽(이수마장&보드게임의 옛이름)에서 이루어졌으나 운영자인 레인이 신림리치마작카페(통칭 신림마장)를 개업하면서 신림마장으로 모임이 옮겨감에 따라 이수에서 따로 마작모임을 신설했다. 보드게임 이 2000여 개 준비되어 있는 등 본업이 보드게임방이고 부업이 마작인 공간이지만 마작의 비중 자체가 꽤 큰 편.

마작 동호회의 출발은 서문클럽 안에 있는 보드홀릭이란 보드게임 동호회에서 출발했다. 현재도 보드게임 동호회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근처 서문여중, 서문여고, 반포중에서 학교CA로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다. 사장님께서는 이들 학교에서 명예교사 자격을 취득하셨다고. 평일은 CA 빼고는 한산하지만, 주말만 되면 사람이 너무 많이 오기 때문에 주말에는 사전에 예약 없이는 자리를 잡기 힘들 정도이다.

전동탁자(이하 전탁, 중국식 모델로 신천마장에 있는 모델과는 약간 다름)가 하나 있으나 활용도가 없어 완전히 찬밥신세가 되었다. 그러다 2013년 초에는 전동탁자(일본식)가 하나 더 들어오면서 2대가 되었다. 그런데 일본식 전탁은 북 자리의 패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등 잔고장이 많은 편. 결국 2013년 9월에 일본식 전탁을 치우고 중국식 전탁(인천마장의 것과 동일한 모델)으로 바꾸었다. 새 전탁에 대한 호응은 좋은 편. 이후 전탁을 꾸준히 추가하여 2015년 10월 현재 10대로 운영중이다. 다만, 보드게임방의 역할이 크므로 평소에는 전탁 위에 나무판과 가죽보를 덮어 일반 보드게임 테이블로 활용하다가 전탁이 필요할 때 변신한다.

비용은 1게임 3000원, 2게임 5000원, 3게임 7000원, 4게임 9000원, 5게임 이상(종일권) 10000원. 밤샘은 5000원이 추가된다. 지인들끼리 가서 두는 대탁은 보드게임 요금을 따라서 6시간 이내로 치면 1인당 9천원에 즐길 수 있다.

일정 시간에 오픈/클로즈를 하는 신천에 비해 아무때나 가도 단톡방 등에서 미리 사람만 모으면 자유롭게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오픈/클로즈가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고, 보통은 평일 오후 2시에 분을 열고 밤 12시에 문을 닫는 정도. 마작 이외에도 마이티등 다른 보드게임을 즐기는, '전천후파'가 두터운 편이다.

평일에는 '대기자 없는 시스템'이라 하여 단톡방 등에서 4명을 모아서 그 멤버로 정해진 시간까지 마작을 치는 시스템이다보니, 혼자 처음 방문하는 경우엔 먼저 가게에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일본룰과 국제룰[4] 두 가지 룰로 진행되며 국제룰의 경우 일부 로컬역을 넣어서 즐긴다. 다음은 이수마장에서 사용되는 로컬역의 종류이다.
  • 1판역 : 화룡(삼색통관, 멘젠), 삼색삼보고(멘젠)
  • 2판역 : 오픈리치, 일색삼보고(1/2), 삼색삼절고(1/2), 삼리엔커, 오문제(멘젠), 조합룡(멘젠)
  • 3판역 : 추부도(2/3), 대우오·소우오(2/3), 일색삼순(2/3)
  • 4판역 : 전대오(3/4), 전쌍각(또이또이 포함 4판), 삼색쌍룡회(3/4), 칠성불고(멘젠, 4판40부)
  • 6판역 : 일색사보고(5/6), 전대·전중·전소(5/6)
  • 역만 : 사리엔커, 일색사순, 흑일색[5], 홍일점, 백만석, 화풍조월, 풍화설월, 남북통일(멘젠), 연칠대(소차륜), 일색쌍룡회, 십삼불탑, 이수서문
  • 더블 역만 : 대칠성, 홍공작, 대차륜

이수마장에서 통용되는 룰은 2011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아래와 같다.

  • (국제룰) 기본 30,000점에 쿠이탕 없음, 국표마장 로컬역 대량 추가
  • (일본룰) 기본 30,000점에 쿠이탕 있음, 삼연각, 사연각 있음. 4인이 만장일치로 적도라 4개를 쓸 수 있다.
  • (공통) 들통(붓토비) 있음. 안깡쏘기는 국사무쌍 한정.
  • 촌보는 친자 관계없이 -3000 올. 친 촌보시 본장 누적 없이 친이 넘어감.
  • 가라텐 리치[6]는 유국시 촌보
  • 전용 로컬역 있음 : 이수서문 (2 삼색, 서 몸통, 삼원패 머리로 오르면 역만)

2014년 6월에는 권고안과 회원투표를 통해 다음 규칙이 정해졌다.
  • 1000점 벌부 (론 빼고) 모두 사라짐. 잘못된 론 발성만 1000점 벌부.
  • 울어서 20부는 판수와 관계 없이 30부로 계산
  • 점수는 테이블 내의 모든 사람이 함께 계산하며, 지나간 판은 정정하지 않음.
  • 리치 패를 꺾지 않아도 리치화료 인정
  • 한 국에 누적하여 5개 이상의 패를 공개하면 촌보. 잘못된 론 발성이후 5개 이상 패를 공개하면 촌보.
  • 패산에 남은 패 수에 관계없이 리치를 걸 수 있음.
  • 오픈리치는 쏘일 수 있음
  • 친넘어가는유국=사풍연타,사인리치,사깡,트리플론,친의9종9패(자는 안넘어감)
  • 선하네 대신 더블론 적용.

로컬룰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인화=배만 (마장마다 만관/역만 등으로 정해진다)
  • 있는것: 오픈리치, 책임지불
  • 없는것: 울어바꾸기
  • 대차륜은 3색 모두 가능하며, 1~7, 3~9 는 역만, 2~8 은 더블역만이다.
  • 오문제는 울어서 할 수 없고, 멘젠일때만 2판이다.
  • 칠성불고는 4판 40부이다
  • 조합룡은 3판에서 2판으로 조정되었다.
  • 삼색쌍룡회는 5/6 판에서 3/4 판으로 조정되었다.

기록시스템을 통해 매월 랭킹전이 진행되는데, 시상 부문은 우마, 평우마, 점수, 최고점, 평점, 별, 평별, 미션, 1위율, 1/2위율, 1/2/3위율, 신인왕(최고점/가입3개월이내) 이다. 별은 하네만=1, 배만=2, 삼배만=3, 역만=5, 더블역만=10 형태로 주어져 화력경쟁을 할 수 있게 했다. 각 부문당 다음달에 일일이용권이 수여된다.

진동을 결정할때까지 두 번 누르는 주사위의 눈으로 그 판의 미션이 결정된다. 미션 2개가 결정되는데, 해당 역으로 화료하면 미션 성공으로 기록된다. 미션의 갯수도 역시 시상 대상이다. 멘젠으로 화료시 미션 2회 성공으로 간주하는 것이 있고, 두번 굴린 주사위의 눈이 같으면 더블미션으로 간주하여 이 역시 성공할 경우 2회 성공으로 간주한다

정해져 있는 미션 외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재미있는 화료조건 등을 만들어 후원하는 것이 많아 소소한 재미가 있다. 난이도에 따라 다른 상품 (주로 음료수) 이 주어지며 후원금이 떨어질 때까지 진행되고, 수시로 많은 후원들이 추가된다.

역사도 오래된 지라 자리를 옮긴 기록도 있다. 처음에는 한솥 맞은 편 지하였으나, 이후 아파트 맞은 편 상가의 4층으로 옮겼고, 2013년 초에는 같은 건물의 지하로 자리를 옮겼다.

마작100배즐기기모임과 이수마장이 따로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이전에 사용되던 팀플제도를 없에고 새로이 패밀리제도를 신설, 보다 친밀하게 가족 같은 분위기로 즐거운 마작을 추구했지만, 이사 후에는 대신 '후원회'가 신설되었다.

현재 이수마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작동호회는 국제룰 동호회 '마그마'와 일본룰 동호회 '마블리'가 있다.

'마그마(마작 그랜드 마스터)'는 10년 이상 지속해온 기존의 이수마장 공탁시스템으로 2019년 5월 새롭게 단장하였다. 이전에 마백룰, 국제룰로 불리던 명칭을 마그마룰로 바꾸어서 부르고 있다. 예고 없이 오는 멤버로 대기가 생길수 있음을 방지하고자 사전에 시작-종료 시간을 대략적으로 정하여 멤버를 맞추고 시작한다. 이에 따라 한번 메이드가 되면 대기가 될 걱정 없이 계속 칠 수 있다. 오픈톡방을 주로 이용하며, 톡방에 있지 않다면 이수마장 사장님에게 상황을 파악하고 가면 된다. 매일 12-6시 1테이블, 7-11시 1~2테이블 정도 정기적으로 돌아가며, 월 50~70명 정도의 회원이 마작을 즐기고 있다.

'마블리'는 마작, 러블리하게 즐기기라는 모토로 이수마장에서 지난 2018년 12월에 새로 시작한 일본룰 동호회이다. 이로 인한 마작에 관심이 있던 뉴비들이 대거 등장하여, 현재 4~50명의 회원이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즌제로 랭킹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시즌은 2개월이며 많게는 시즌당 700게임이 돌아가고 있다. 각종 후원시스템과 메달시스템, 맛집 소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어 마작만 즐기기기보다 친목 동호회 성향이 더 강하다. 신입회원은 초보, 경력에 관계없이 매월 1,3,5주차 일요일에만 소모임 앱을 통해 받으며, 신입모임에 한번 나온 후에는 자유롭게 벙개에 참여할 수 있다. 신입모임 때는 강습이 있어 약 2~8명의 신입회원들이 한번에 초보자강습을 들을수 있다. 룰인 일반적인 일본룰의 규칙을 따르므로 일본룰에 익숙한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3대 마장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식 룰도 배울 수 있다. 주로 어르신분들이 자주 오셔서 한국식 마작을 치시는 편. 물론 이쪽은 경기용으로 개량된 한국마작이 아니라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2.1.2. 마작카페 제니랜드[편집]


위치 : 관악구 신림동길 20 지하1층

본진은 https://cafe.naver.com/genima

시간은 평일은 12시부터 23시까지
공휴일은 11시부터 23시까지

1판 기준은 반장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용요금
평일
토,일,공휴일
1판
3,000원
3,000원
2판
6,000원
6,000원
3판
9,000원
9,000원
4판 이상
12,000원
15,000원
주간정액시
10,000원
12,000원

정액회원제 요금
1주일
50,000원
1개월
180,000원

대탁요금
시간당
선불 6시간
평일
10,000원
40,000원
토,일,공휴일
10,000원
50,000원
선불 대탁 종료 후 공탁 전환시 판당 1,000원



2.1.3. 마이티마장[편집]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1길 35 5층
까페는 https://cafe.naver.com/mightymajang
시간은 연중무휴 24시간(하지만 늘 열려있는건 아니라고함)

이용요금

대탁
(1) 주말/휴일(선불정액)
(가) 추가 시간당 3000원 / 인
(나) 12시간 28000원 / 인 (선불)
(다) 9시간 24000원 / 인 (선불)
(라) 6시간 15000원 / 인 (선불)

(2) 평일 (선불정액)
(가) 추가 시간당 2000원 / 인
(나) 12시간 20000원 / 인 (선불)
(다) 9시간 16000원 / 인 (선불)
(라) 6시간 10000원 / 인 (선불)

6시간 이상 선불대탁 이용 후 마이티마장 오픈톡방에 공탁 하신다고 말씀해주시거나 대기시스템에 등록해주시면 공탁 전환 시 평일 주간 공탁 무료. 빈 전탁 있을시에만 가능.

공탁
(가) 1국 3000원 / 인
(나) 2국 6000원 / 인
(다) 3국 9000원 / 인
(라) 4국 12000원 / 인
(마) 5국 15000원 / 인

※ 공탁 평일 최대 10000원
(밤샘 연장시 12시 기준으로 24시간 5000원 추가)
※ 주말 최대 15000원
(밤샘 연장시 12시 기준으로 24시간 10000원 추가)
예를 들자면, 금요일 및 휴일 전일 밤샘은 주말 요금 적용합니다. (금 낮~24시간이면 토탈 20000원)

※ 식음료는 반입금지

https://open.kakao.com/o/s0g5xw1b
기타 문의사항은 사장님에게로 문의

2.1.4. 서울대역 마작카페[편집]


위치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46 3층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300m 거리에 위치
예약 및 정보는
https://majakcafe.modoo.at/

시간은 평일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휴일은 12시부터 24시까지

대탁만 운영 중이며
이용요금은 10분에 500원
음료주문시 15분에 500원으로 시간제로 운영하고 있다.[7]
캔맥주나 하이볼도 판매하고 있다

평일에는 자유이용권이 있으며 가격은 만원이다.

마작카페 공식 구인 오픈톡방
https://open.kakao.com/o/gKCPK4pe
기타 문의사항은 사장님에게로 문의


2.2. 부산광역시[편집]



2.2.1. 부산 다락 마작 보드게임[편집]


네이버 카페

마장 항목에 들어가 있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마작만하는 곳은 아니다.

통칭 '부산대 다락 마작 과 보드게임 모임'. 명칭은 지스타에 부스를 내고 들어기기 전후로 새로 바뀌었다.
다락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알고 싶다면 좀 예전 글이긴 하지만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전국마작여행 24~26일차 - 부산대 다락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마장을 겸한 보드게임카페이며, 그와 동시에 여행사와 겸업을 하고 있다.[8] 2014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2호점이라 쓰고 흑역사라고 읽는다에서 마작을 분리 운영했다가[9] 타 마작 모임 단체와 갈등을 빚은 뒤 2014년 8월부터는 한 건물에서 마작을 하고 있다.

이용은 특별한 일[10]이 없다면 연중무휴 365일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오후 2~3시부터 자정까지[11]가 주 이용시간이다. 이용요금(주간)은 평일 2시간 이내는 5000원, 평일 종일 및 주말과 공휴일엔 6000원을 후불로 받으며, 매점은 없지만 음료수의 경우 쉬는 시간에 하나씩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24시 주간 마감시간 이후에 가능할 경우 야간 밤샘 마작을 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익일 아침을 가장한 새벽식사 비용을 포함한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12] 밤샘 마작은 특성상 인원이 어느 정도 있어야 진행을 할 수 있으며 요금이 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연락해서 밤샘이 가능한지 확인해야만 한다.

기본적으로 전탁이 1대 있고 나머지는 손탁(죽패, 산호패)이다. 다만 전탁이 입식이 아니고 좌식인데다 패가 제법 무거워서 오래 하면 몸이 좀 힘들다. 그리고 기기 특성상 유지보수가 어렵기 때문에 사용 시 주의사항[13]을 필히 숙지하고 동의해야만 사용 가능하다. 만일 이를 어길 경우 게임 도중에라도 즉시 대국이 중단되며, 손탁으로 강제 이동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전탁의 상태를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강타패를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손탁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그래도 전탁을 선호하는 건 손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이다

다락에서 진행하는 규칙은 KML(한국마작연맹) 룰을 준수하고 있다. 단, 기본적으로 적도라를 쓰지 않으며, 특이하게도 마작을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오픈리치를 허용하고 있다.[14] 이는 마작을 이기기 위한 승부 게임보다는, 마작을 통해 서로가 친해지자는 친목 게임의 분위기가 두드러져 있기 때문이다.[15]

여담으로, 2014년 7월 11일부터 다락 운영자와 기존 부산 마작 모임 회원들간의 크고 작은 마찰이 얽혀있다가 한꺼번에 터져, 결국 공교롭게도 2014년 7월 17일 모임이 분리되었다. 그런데 약 한달 뒤 루빅스 부산직영점이 생겼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사라졌다 참고로 예전부터 그랬지만 '부마동≠다락'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16]

사장님의 방침 자체가 '가족같이 가자'는 분위기인지라 친근하게 다가가기 쉽다. 물론 이런 상황을 부담스러워하는 역효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부마동 탈퇴 이후 새로 들어온 작사들이 비교적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모든 일을 해학적으로 풀어나가는 진풍경을 보여준다. 마작을 배우길 원할 경우 다락 사장님께 설명을 부탁하면 흔쾌히 알려주시니 너무 부담을 가지지 않도록 하자.

2015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독자적인 리그 시범 운영을 하고 있었다.[17] 룰은 적도라가 없는 KML 표준룰을 바탕으로 우라도라를 잠시 삭제했다가 12월에는 선택할 수 있는 등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 매월 최상위 승점 기록을 세운 자에게 무료 이용권에서 상금을 주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2017년 1월 리그 운영을 중단했다.

이따금씩 국내 마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별난 로컬룰을 적용한 마작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가령 특정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잠도 재우지 않는 죽음의 마작대회부터, 특정 아이템을[18] 걸고 대회를 치루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2016년 마작 클럽교류전에서 14개팀 28명이 출전하여 1등을 거머쥐었다. 4국의 대국을 통해 점수를 합산하는데, 3번째 대국에서 다락 대표의 한 선수가 +93000점(+113.0)을 만들어버렸다고.[19]



2016년 지스타에 마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위해 따로 부스를 차려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마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어느 정도 이야기를 들어와서 관심을 가지는 초보자부터 도박 비스무리한 것으로 막연하게 아는 사람들에게 마작의 기본적인 부분을 설명하며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더불어 온라인에서만 마작을 하고 물리적으로 거리가 있어 따로 마장을 가지 못했던 사람들이 직접 실전 마작을 즐길 수 있도록 간이 마작장도 운영하였다, 한편, 이 기간동안 지스타 내의 넷마블 등과 같은 타 부스의 관계자가 방문하여 마작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설명을 듣는 진풍경이 보이기도 했다.

게임카페 다락 '마작은 도박? 편견타파 프로젝트' 진행
마작을 알려주고 마작 대회도 여는 부산 다락 마작 리그 부스
론! 일본식 리치마작 체험존도 있었다.



2.2.2. 부산 보드게임 카페 포춘팩토리[편집]



카카오맵에는 포팩토리로 등록되어 있다
부산 남구 대연동 보드게임카페 포춘팩토리에는 전탁 및 손탁으로 마작이 가능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에서 내려 도보로 3~4분 거리에 있으며 기존 보드게임 카페로서의 운영 도중 마작의 비중이 점점 커져 현재 영남권에선 대학생과 직장인을 주축으로 마작 플레이가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마작 경험은 있으나 오프라인 마작 경험이 없는 유입 인원들 및 마작이 완전히 처음인 사람들도 시간을 내서 가게를 방문하면 매우 친절하고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원래 보드게임카페이기에 마작을 모르는 초보나 주변 지인들을 영업하기에도 매우 적절하다.

2020년 중반부터 가게 직원들을 중심으로 보드게임으로서 출발했다. 그러던 것이 점차 재미를 붙인 사람들의 다단계 영업(?)에 힘입어 자체 리그의 규모가 커지다가 2022년 10월 현재 약 60명 규모로 돌아가는 중. KML 전적 정리 사이트에 첫 등재를 시작한 2022년 7월 20일 이후 2022년 10월 11일 현재까지 62명 참가 431국이 진행 되었으니 하루 평균 5국 정도는 돌아간 셈. 주로 스케줄 오픈 톡방포춘팩토리 마작 스케줄방을 통한 공탁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미리 예약을 통해 대탁을 하는 것 또한 자유롭게 가능하다.

전탁 구성은 2대가 있으며 기존 아모스 jp-2에 이어 최근 아모스 jp-ex가 들어와 좀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ex의 최신형인 jp-c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마장이 되었다. 기본적인 기능은 ex와 동일 하지만 디스플레이가 향상되어 점수 확인이 훨씬 편리하다.

리그는 한달 주기로 진행되며 KML전적사이트포춘팩토리리치리그에 기록된 순위로 상위자에게 퍼센트 캐시 등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기본 규칙은 온라인 마작 게임 중 하나인 작혼의 룰을 따르되, 시작 점수가 3만점, 반환점이 3만 5천점이며, 적도라가 총 4개(적5통이 2개)라는 게 특이점.

전국의 타 마장과는 달리 아직 마작 모임의 시작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종일 요금제가 따로 있지 않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마장이기도 하다. 가령 마장의 평균 주간 정액권이 10,000~12,000원이라면, 포춘팩토리에서는 전탁 반장전 한 게임에 3,000~3,500원 정도여서 반장전 3~4회만큼 돌려야만 비슷한 정도였다. jp-ex로 6~7회 돌리면 2만원 넘어간다
다만 포춘팩토리에서는 선불 5만원 충전 시 10%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고 상기의 내용처럼 소정의 상금도 지급해 대학생이라도 지속적인 리그 참여에 부담감을 낮추고 있기도 하다. (가끔 이벤트로 20% 적립도 함)

하지만 직장인이나 타지에서 가끔 오는 사람의 부담감을 쉽사리 낮출 수 없었기 때문인지 2022년 11월 13일부로 15,000원 종일 요금제가 신설되었다. 게다가 예전과 달리 하루에 5국 이상 진행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져서 그 이상 진행하면 요금에 부담이 될 수 있기에, 마음 편하게 인원을 모을 수 있도록 종일요금을 신설했다고 한다. 그래도 타 마장에 비하면 다소 비싼 감이 없지 않지만, 선불 충전으로 마일리지를 쌓는 방식을 겸한다면 장기간 이용 시 나름 합리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리치 마작으로 리그를 시작한 건 오래 되지 않았으나, 스탠다드한 룰로 점차 바뀌며 신규 인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한 번 들어오면 같이 친해져서 심심하면 가게 되는(?) 이상한 마력이 있는 곳. 가끔 사장이 잠수타는 경우가 있곤 한데, 오픈 톡방포춘팩토리 마작 스케줄방 사람들끼리 가게 문 열고 들어가서 치고 나중에 사장에게 각자 돈 지불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말 그대로 사장이 없어도 마작은 돌아가는 신비로운 가게라고 볼 수 있다.

이벤트도 다양한 편인데, 주간으로 정해놓은 역을 달성할 시 음료 무료 제공이라고 한다. 월간 챔피언 및 주간 챔피언을 한데 모아 분기별로 최강자전을 펼치고, 우승자에게는 10만원 가량이 지급 된다. 달 별 리그 참여자는 최소 40명 이상, 최대 60명 이상까지도 진행된 바 있다.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즐거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편이라 매너 문제에 대해 지적 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비교적 매너적인 플레이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가게 음식도 있어 출출하면 과자나 닭강정, 만두, 피도그 등 먹으며 마작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게 아니면 사람들끼리 가게에서 음식을 시켜먹는 것도 처리만 한다면 크게 제지하지 않는 편. 마작 인원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마작은 4명이 모여야...) 이럴 경우 가게에 있는 컴퓨터나, 보드 게임 등을 하며 시간을 떼우는 편.

2.3. 경기도[편집]



2.3.1. 마작스쿨 역곡마장[편집]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505(역곡하이뷰) 6층 601호[20]

본진은 마작스쿨 역곡마장 2022년 2월 12일 (토) 정식 오픈했다.[21] 영업시간은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역곡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 또한 주차가 무료[22]라는 점은 상당한 강점이다.

마장 내부는 한 공간에 여러 개의 작탁이 놓여있는 모습이고, 작탁간 간격이 넓어서 답답하진 않다.[23] 마장 내 전탁은 JP-EX 8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자가 무려 시디즈이다..!! 사장님께서 추구하는 마장 모습이 초보자들도 쉽게 와서 칠 수 있는 마장이라 그런지 확실히 분위기 자체가 뉴비친화적이다. 실제로 초보자들을 위한 왕초보 마작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 참조.

마장 내 상시 이벤트로는 이 구역의 역만왕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만이 나온 테이블 전원(4인)에게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한다.[24]

매주 금, 토요일에는 야간 공탁[25]이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아래와 같다.
이용요금
평일
토,일,공휴일
1국
5,000원
6,000원
2국
8,000원
9,000원
3국
10,000원
12,000원
4국 이상
12,000원
15,000원
주간 정액
12,000원
15,000원
야간 공탁
15,000원

대탁요금
선불 6시간
평일
50,000원
토,일,공휴일
60,000원
선불 6시간 종료시 시간당 10,000원

심야요금이 따로 있다. 10시20분 이후에 시작하는 대국은 이용요금이 +4000원 추가된다. 해당 요금은 야간공탁 요금이 아니며 10시 20분 이후에 시작하는 대국에 한해서 부과된다.

3. 마작을 칠 수 있는 보드게임카페 및 동호회[편집]




3.1. 수도권[편집]


  • 서울 관악구 신림동(난곡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보드게임카페 보드케이브에서 마작을 취급한다. 전탁 2개를 보유중이며, 리치마작에 국표마작 역 일부를 더한 '마백룰'을 채용한다.

  • 서울 서초구 서초동 달무티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원래는 TCG전문 보드게임 카페지만, 전동탁자가 한 대 있어서 TCG를 즐기는 사람들뿐 아니라 마작을 치러 가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 참조.

  •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57 지하1층 코티지가든에서도 마작을 칠수 있다고 한다. 원래 보드게임카페였지만 크라임씬카페로 변경이 되었다. 전탁이 있으며 모임을 통해서만 일정을 정해 모일 수 있다고 한다. '마백룰'을 채용한다.

  • '인천시 남동구 구월남로 126 동우메트로피아 4층 401호 헬시안' 마작장은 아니지만 최근 내부에 따로 공간을 마련하여 전탁을 놓아 마작을 칠 수 있는 곳이다.
오픈시간은 오전 10시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가능
[모집인원들의 시간이나 요구에 따라 대표 역량으로 오픈시간 및 이용시간 조절가능/밤샘도 인원있을시 가능]

  • 경기도 부천시 1호선 부천역(5분 거리) "보드게임카페봉봉"에서 마작을 칠 수 있다. # 부천리치마작동호회 카페 처음에는 동호회원들이 수탁으로 치다가 의견을 모아 전탁을 들였고, 현재 전탁 5대[26]까지 늘었다. 인원이 모이기 전 심심할 땐 보드게임, 다트, 만화책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 입장료 5,000원, 반장 인당 2,500원
정오권(14:00~19:00) 10,000원 (평일 정오권 8,000원)
오후권(19:00~00:00) 10,000원
종일권(14:00~00:00) 15,000원 (주말 및 공휴일 18,000원)
대탁은 정오/오후 1만원씩, 월정액권 15만원(마작 무제한 이용)

  • 경기도 수원시 영통역에 수원보드게임동호회라는 모임에서 일본식 전동탁자 3대를 보유중이다. 동호회[[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평일 5,000원, 주말 8,000원을 내면 종일 이용할 수 있는 듯 하다. 마작만 하는 마장과 다르게 보드게임과 마작을 동시 운영하고 있고, 동호회 형식이라 일반 영업장과 다른 점은 그냥 방문하면 마작을 칠 수 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점수 기록 사이트를 보면 한달에 120국~200국 혹은 그 이상 기록되는 것을 보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마작에 관심이 있는 지역인들은 방문해 볼 만 하다. 모임진행은 카카오 오픈톡을 이용하는 듯 하다. '수보동'으로 검색해보라.
  • 경기도 수원시 영통역에 수원보드게임동호회라는 모임에서 전탁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식 전동 탁자 3대를 보유중이다.(점수 표시 기능 보유) 동호회[[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평일 5,000원, 주말 8,000원을 내면 종일 이용할 수 있는 듯 하다. 마작만 하는 마장과 다르게 보드게임과 마작을 동시 운영하고 있고, 동호회 형식이라 일반 영업장과 다른 점은 그냥 방문하면 마작을 칠 수 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점수 기록 사이트를 보면 한달에 120국~200국 혹은 그 이상 기록되는 것을 보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마작에 관심이 있는 지역인들은 방문해 볼 만 하다. 모임진행은 카카오 오픈톡을 이용하는 듯 하다. '수보동'으로 검색해보라.

  • 경기도 파주시 금빛로22 금촌프라자3층 포레스트보드게임에서 중국식전탁1대를 보유하고 있다. 리치마작만 운영하며 1시간에 2400원 평일무제한 7000원 주말무제한 7000원으로 운영되고있다 https://m.place.naver.com/place/1989660248/home?entry=pll

  • 경기도 광주시 경안로 5 젤존빌딩3층 더지니어스 보드게임카페에는 중국식 전탁1대를 보유하고있다. 보드게임으로 취급되며 보드게임요금은 1인 1시간 2400원이다. 오픈톡방에 보드게임카페 더지니어스를 검색하면 단톡방도 운영중이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 173번길 49 궁전프라자3 지하 1층 홈 보드게임 아지트가 22년 2월 오픈했다. 일본식 전동탁자 3대를 보유중이며 동호회 모임 참석으로 이용할 수 있다.대탁은 운영하지 않으며 공탁으로만 진행되고 있다. 모임은 매일 이루어지고 있으며 11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무난하게 활성화 되어있는 곳이다. 오픈톡방 운영중으로 분당 마작 모임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다.https://open.kakao.com/o/gUZTiksd 이용료는1일 무제한 6000원, 월 무제한 40000원이다.



3.2. 충청권[편집]


대전에서는 네 군데에서 마작을 칠 수 있으며, 전탁은 모두 있으나 점수표시탁이 있는 곳은 단1곳 뿐이다.
우선 유성구 궁동에 MECA라는 보드게임 카페가 있다. 대전 마작모임의 카페에서 자세한 사항을 알아볼 수 있다. 대전 마작모임
그리고 역시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타운이라는 보드게임 카페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대전 마작 타운
또한 오정동에 있는 태기보드게임카페에서 칠 수도 있다.
마자막으로 대전BGM 보드게임&마작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대전 정부청사 부근에 모임장소가 있으며 다른 세곳과 달리 온라인마작게임 작혼과 룰이 비슷하다. 점수표시탁 1탁, 일반전탁 1탁으로 총 2대의 전동탁자를 보유중이며 오픈 카톡방에서 대화로 참여가 가능하다.

충북 청주시의 보드게임 동호회 로얄셔플에서도 마작을 즐길 수 있다. 2018년 6월부터 활성화 되었으며 필드라고 정해진 장소에서 마작을 즐긴다.[27][28][29] 마작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흥미만 있다면 마작 배우기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중이며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간간히 모임장의 집에서 마작을 즐기기도 하고 그곳엔 귀여운 고양이도 있다!!!

천안시 쌍용역 근처 트리하우스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3.3. 강원도[편집]


원주 쉼표보드게임
강원도 유일의 전동마작 테이블이 있는곳
일일 이용요금 5천원에 무제한 가능.
네이버 밴드 원주보드게임모임에서 테이블 예약이 가능하다.


3.4. 영남권[편집]


부산 수영구 수영동 THE'樂'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원래는 TCG전문 보드게임 카페이다.

부산 광안리의 판도라 보드게임카페에 마작테이블이 구비되어있어 마작을 칠 수 있다

대구마작동호회 에서 단톡방을 중심으로 간이 마작 아지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마작 연맹에 등록이 되어 있으며, 수성구 지산역 인근에서 운영하다 2017년 명덕역 인근으로 이전했으며, 전탁 1탁을 들여와 운영했으나 운영자의 개인사정+후임자 없음 인하여 폐쇄, 예전처럼 카드킹덤이나 놀e터 등 보드게임/TCG 카페를 이용하고 있다.~~회원분들 대부분 현생을 사신다고 바빠서 모임횟수가 다소 준 상태인 점 참조

울산에는 울산마작동호회가 있다.(이하 울마동)
과거 울산 중구 유곡동에 위치한 상가에서 전탁 1대로 마작 모임을 열고 있었으나 상가가 임대된 관계로 현재는 서동 bgm 보드게임카페가 보유한 전탁 1대나 손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울마동은 과거부터 한 장소에서 꾸준히 열리는 게 아닌 이곳저곳 장소를 옮겨가며 모임이 이어졌다. 2013년부터 중구 태화동의 엘더드래곤에서 모여 마작을 했으나, 2014년 12월부로 폐업해 오프모임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2015년에는 남구 삼산동의 모 한의원에서 기존의 다도 모임에서 탈피하여 10여 년 전부터 계획한 마작모임을 주최하기도 했고, 2016년에는 신복로터리 근교의 한 카페에서 모임을 열었으나 이마저도 소음 문제로 모임을 제대로 열 수 없어 타 보드게임 동호회, 카지노펍 등의 공간을 공유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울마동 커뮤니티는 주로 카카오톡 단체톡방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카페에 가입해서 공지사항에 보이는 단톡 링크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경남 창원 메이트 마작동호회에서 리치마작을 즐길 수 있다.
원래 메이트 보드게임 동호회 오픈톡방이 운영중이었으나 마작을 하는 인원끼리 별도의 오픈톡방을 따로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카페 단체룸에 모여 손탁을 하던것이 한 회원의 충동구매로 2020년 5월 경상남도 창원시 봉곡동 소재에 아지트를 운영 전동탁자를 두고 마작을 즐기고 있었다.
이후 2020년 아지트를 이전. 아래 기재된 주소의 소재지에서 모임을 하고 있다. 상당히 하이텐션의 밝은 분위기로 모임을 하는것이 특징이며 게임중에도 별의별 드립이 난무하는 재미가 있어 모임분위기는 상당히 좋은편이다.
2020년 2월부터 KML(한국마작연맹) 공식 점수 기록시스템을 인가받아 운영하는동안 20명이 채 안되는 인원인데 전국 모든 동호회에서 단위기간내 국수가 가장 많다는 통보를 받으며 마작폐인력을 인정 받은바 있다.
금요일은 보통 밤샘마작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지트 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49, 서광오피스텔 822호.
노베탄과 멘젠쯔모 부수 없음, 1판 20부 인정.

경남 진주 마작동호회 진마동에서 리치마작을 즐길 수 있다. 경상대 정문 맞은편 휴앤락 보드게임카페(지하 1층)에서 모임을 가지며, 33mm 전탁(중국개조전탁) 1대와 중국 전탁 1대를 보유하고 있다. 사용하는 로컬역은 삼련각, 사련각, 순정사련각이 있다.

3.5. 호남권[편집]


광주 전남대 앞 마카홍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주소는 광주광역시 우치로110번길 27
전탁 3개가 돌아가고, 가격은 반장전 기준 2000원, 종일 10000원이다.
반장전 당 2000원으로 변경되었다.
사용하는 로컬역은 삼련각, 사련각이 있고, 촌보 시 3000ALL,친이 넘어간다.

바, 차가운 새벽의 사장님이 따로 취미로 대여해둔, 전탁 2대를 두고 마작을 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마작을 치고 싶다면 모임을 진행하는 멤버의 트위터#에 연락을 해보도록 하자. 가격은 반장전 기준 1500원. 최대 5000원이다. 차가운 새벽 KML링크

전남 여수 라이언보드카페 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주소는 전남 여수시 선소로 67 2층
전탁 1개가 운영되고 있다.

전주 전북대 앞 보드박스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마작을 치고 싶다면 오픈카카오톡 전주 리치마작을 검색해서 인원모집을 하면 된다.
전탁 2개가 운영되고 있다. 1개는 차가운 새벽에서 사용하던 전탁이 넘어왔다.

3.6. 제주권[편집]


제주도 보드스페이스 라는 보드게임방에서도 마작이 가능하다. 제주 제주시 중앙로 230 중앙빌딩 5층 전탁은 없지만 손탁으로 가능하다.
가격은 한시간 2400원. 초중고생은 2000원.
정액제는 성인 7000원. 초중고생은 6000원(평일선불현금 기준)


3.7. 관련 문서[편집]





4. 마작을 칠 수 있는 대학교 동아리[편집]



4.1. 유의점[편집]


최근 많은 대학교 신입생들이 마작을 치기 위하여 아래 서술된 동아리를 방문하고, 또한 가입하고 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아래의 동아리들은 모두 '마작'동아리가 아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혹은 일본문화나 보드게임 동아리들로서, 마작을 위해서 동아리가 조직된 것이 아니다. 해당 동아리에서 마작을 치는 것은 동아리 내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성격이지, 마장에서처럼 본격적으로 마작을 치기 위함이 아니다. 그러므로 마작만 친다거나 마작에 관한 이야기만을 나누기 위해 해당 동아리에 가입하려는 태도를 지양하고, 해당 동아리의 목적에 맞는 행동을 할 사람들만 가입하도록 하자. 착한 위키인들은 이러한 점을 잘 숙지하고 앞으로도 건전한 동아리 생활을 이룩할 필요가 있겠다.

4.2. 내역[편집]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만화동아리 낙서둥지에서도 마작을 친다. 마작 외에도 티츄, 뱅 등의 보드게임류도 함께 즐긴다. 2014년 8월에 신림마장에서 열린 학교(동아리)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가톨릭대학교 만화동아리 Ani.C.A.T에서도 마작을 치고 있다.

건국대학교(서울) 만화동아리 망치에서도 마작을 칠수있다. 동아리방에 일본패 한 벌, 중국패 한 벌, 정크매트 한 벌을 보유중이다. 2015년 5월에 성균관대학교 자과캠에서 개최된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경북대학교에는 마작 동아리 국사무쌍이 있다.

고려대학교(서울) 만화동아리 그림마당에서도 마작을 친다. 2010년에는 대학 만화동아리 연합 루프에서 주최한 마작 교류회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2014년 8월에 신림마장에서 열린 학교(동아리)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한일문화연구회라는 동아리에서도 마작을 정말로 자주 친다. 두 동아리는 마작이라는 공통점도 있고, 애초에 동아리 주제가 비슷하다 보니그림 그리는 동아리랑 일본문화 동아리의 공통점이 뭐냐고? 에이 다 알면서 종종 마작 교류가 있다. 정보대학 소속의 게임제작동아리 CAT & DOG에서도 마작을 친다... 기 보다는 보드게임을 전반적으로 즐기는 편이다.아컴호러라든가..

광운대학교 만화동아리 C.I.A에서도 2004년부터 마작을 쳐왔다. 당시 동아리 회원 중 한 명이 일본 마작세트와 만화 '마작의 제왕 테츠야' 전권을 동아리방에 기증하면서 전파되었는데 6년이 흐른 2010년에 이르러서도 계속 새로운 신입생에게 마작을 가르치며 마작 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마작 세트는 총 3개이며 개인적으로 보유하는 사람도 꽤 있는 듯 하다. 전동탁자는 없지만 마작 매트 크기와 꼭 맞는 정사각형 테이블로 플레이한다. 흑색패마작, 흑적색반투명마작, 와시즈마작을 구입하기도 했다고. 2016년 현재 분명 없어졌다고 했던 마작패를 발견해서 아무도 마작전용 테이블이라고 알지 못했던 테이블을 이용해 마작을 치고있다.(가방 거치대가 아니였어!?)

동국대학교(서울) 만화동아리 만화얼 내의 소모임 필동마장에서는 수시로 마작을 친다. 전동탁자는 없으며, 룰은 '정통 일본룰'과 일본식 마작룰에 몇 개의 로컬 역이 추가되어있는 룰, 일명 '필동마장룰'을 사용한다. 신림마장 전 알바가 두 명 소속해있기는 하지만, 마작실력보다는 마작을 치는 동안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중시하는 편. 마장에서와 같은 조용하고 조금 살벌한 분위기는 아니라서 초보자도 마음 편히 칠 수 있다. 디시 마작갤에 올라온 필동마장 소개글 2015년 여름에는 신림마장 별관을 대관하여 쁘띠마작합숙을 시행하였다. 그외에도 2010년에 대학 만화동아리 연합 루프에서 주최한 마작 교류회에 참가하기도 했고, 2014년 8월에 신림마장에서 열린 학교(동아리)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2015년 5월에 성균관대학교 자과캠에서 개최된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명지대학교(용인) 글,그림 동아리 표현의 자유에서도 마작을 친다.

명지대학교(용인) 키덜트 동아리[30] 날개에서 사키 -Saki-의 영향을 받아 2014년부터 간간히 마작을 친다. 전동탁자 및 마작패는 없으나 동아리 회원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물품을 가져와서 친다. 대다수가 마작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라서 소수의 능숙한 사람들이 가르치고 있다.[31] 특이한 점은 이곳에선 마작 테이블을 직접 만들었다는 사실! [32][33] (공대생이 3명 모이면 못 만들게 없다 카더라...) 다만 마작패는 개인 소유품을 계속 사용해왔기 때문에, 패 소유자들이 대부분 졸업한 뒤 마작을 거의 칠 수 없게 되었다. 마작 인원도 거의 없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대학교 만화동아리 A-Heart에서도 마작을 친다. 사키 -Saki-붐에 힘입어 동아리방에 방치되었던 중국 마작패가 발굴되었으며, 아카도라는 빨간 매직으로 패에 따로 표기해서 사용 중이다. 전동탁자는 없고 점봉은 있다. 현재 회원들의 군입대로 인한 마작인구수 급감과 사키 -Saki- 애니메이션의 방영종료로 인해 마작하는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들다. 부산대에서 마작소모임 동남서북이 만들어져 자체적인 마작모임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별다른 모임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서강대학교 만화동아리 Cre-mation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마작을 치던 인구가 점점 줄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나 관심있는 부원들이 조금씩 계속 들어온다고 한다.

상명대학교 중앙 만화창작 동아리 맹가미에서 마작을 칠 수 있다. 동아리 내 소모임 단톡방으로 대화를 할 수도 있다.

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 동아리 노이타미나에서도 마작멤버들이 모이면 마작패 섞는 소리가 들린다. 마작을 가르치기도 한다고. 밤새서 마작치는 서울대생을 만날 수 있는 곳
2015년 3월에 서울대에 중앙 마작 동아리를 목표로 하는 비공인 소모임이 생겼다. 2015년 4월 기준 1개월만에 30명을 넘었다. 명칭은 서울대 마작을 줄여서 설마. 에이 설마 2021년 현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형식으로 운영 중이며, 별도의 동방이 없는 관계로 매주 신림/이수마장에서 리치마작 정기모임을 갖는다. 이 외에도 국표마작, 3마 등의 오프 모임을 개최하기도 하며, 디스코드로 떠들면서 온라인으로 마작을 즐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2015년 성균관대학교 학생마작교류전을 기점으로 그림동아리 그림랑과 일본어회화동아리 JCC에서 마작을 치던 사람들이 모여 별도의 비공인 마작 소모임이 생겼다. 이름은 바쿠만을 패러디해서 <YAKUMAN> 단톡방에서 사람이 모이면 그림랑 동아리방에서 작판을 가져와 치고 있다. 원래는 문예창작학과 과방에 있었으나 관리하던 사람이 수료하면서 후임자가 인수해갔다. 9월에는 작판 하나를 더 만들어서 학교에 배치해놨다. 홍보물에 표기된 연락처를 통해 단톡에 들어와서 사람이 모이면 치고 모자라면 해산하는 쿨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2015년 2학기 가동아리 신청기간에 4학년을 중심으로 야심차게 마작(가)동아리 독립을 추진했지만 중복가입자 산입제외조항(기존 중앙동아리 가입자는 창설인원이 될 수 없음)으로 인해 설립에 실패했다. 따로 사이트는 없으며 메일닷컴에 공용메일계정을 가지고있다. 다른학교보다 설립조건[34]은 다소 유리했으나 결국 인원이 미달되었고 특히 동시기에 보드게임동아리 설립활동이 같이 진행된것이 컸을 듯. 2016년에 들어와서도 보드게임동아리에 밀리는 모양새다...
결국 2018년 말부터 보드게임동아리 "보드카"에서 마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현재, 일본어회화동아리 JCC에서도 즐길 수 있다. 동방에 마작패와 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천봉을 통한 온라인 마작 우인전도 진행하고 있다. 월간 우마 랭킹 기록으로 소소한 시상도 진행중. 4월 25일 현재 한국마작연맹의 도움으로 점수통계시스템 구축에 성공하였다.

서울시립대학교 서브컬처 동아리 그림누리에서 마작을 칠 수 있다.

선문대학교(아산) 서브컬쳐 동아리 "애니세대"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동아리방에서는 주로 오후6시 이후나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치며 한창 활발할때는 2탁도 돌아가기도 한다.

성균관대학교(서울) 만화동아리 그린나래에서도 마작을 친다. 마장을 다니는 극소수의 인원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말 그대로 즐기는 쪽이고 내부 친목의 성격이 강하다. 기본적인 역 외에 로컬 역만 십삼불탑을 사용하고, 아카도라 패가 구비되어있어서 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본래 쿠이탕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2013년부터는 쿠이탕을 인정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15년 5월에 성균관대학교 자과캠에서 개최된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숭실대학교 만화동아리 PZGS내의 마작소모임에서도 마작을 친다. 마작을 치기 시작한 건 훨씬 전부터지만, 본격적으로 실력을 쌓아나가기 시작한 것은 2009년도부터이다. 입식 작탁과 정크매트 한 개, 마작패 3세트[35]가 항시 놓여있으며, 전동탁자는 구입할 의향은 있으나 예산문제[36]와 유지관리 문제로 '현재'는 없다고 한다. 학기 중의 정기집회일에는 두 탁 돌리는 것이 드물지 않을 정도로 마작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곳이다.[37] 2014년 하반기부터 동아리 마작 룰에서 오픈리치 등 로컬역을 삭제하고 한국마작연맹 표준룰에 맞춰가고 있다. 신림마장의 기록시스템과 같은 시스템으로 성적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갖추어놓았다. 2010년에 대학 만화동아리 연합 루프에서 주최한 마작 교류회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2014년 8월에 신림마장에서 열린 학교(동아리)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고, 2015년 5월에 성균관대학교 자과캠에서 개최된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부터 동아리방이 사라졌다. 그래서 동아리방이 없는 현재는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마작을 치고 있는 형편이다.[38] 2016년과 2017년에도 대학 마작교류전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현재 기록 시스템은 한국마작연맹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만화동아리 한손에서도 마작을 친다. 정크매트와 3개의 마작패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코타츠 탁자 위에 매트를 깔고 마작을 친다. 2014년 8월에 신림마장에서 열린 학교(동아리)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만화동아리 만화사랑, 아마추어 무선 연구 동아리 YARRA, 공과대학 프로그래밍 동아리 PoolC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종합취미동아리 하비테크에서도 종합취미동아리답게 마작을 친다. 리치마작을 치며 쿠이탕 있음, 적도라 없음. 대부분의 로컬룰은 쓰지 않는다. 중국패 한세트와 일본식 패 한세트를 보유중이며 가볍게 즐기는 편이다. 가끔 상기한 서울의 마장으로 원정을 가기도 한다. 2014년 8월에 신림마장에서 열린 학교(동아리)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울산대학교의 모 동아리(요청에 의해 언급하지 않음) 내에서 2014년 4월부터 마작을 치기 시작했으나, 얼마 안 가서 동아리 내부의 규정으로 인해 마작을 치지 못하게 되었다. 현재는 대학교 내에서 별다른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인제대학교 만화동아리 애니마니에서도 마작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최근 중고전탁(중국제) 가 생겨 정크매트를 치우고 동아리 한 쪽에서 계속 마작을 하고있다. 보유한 마작패는 와시즈 마작패를 포함해 4개가 넘으나 전탁이 오고 전용패를 쓰게 돼서 더 이상 쓰지 않는 듯.

인천대학교 만화동아리 한아랑에서도 마작을 친다. 역시나 계기는 모 만화 때문이지만 점점 남녀노소 누구나 치는 분위기가 되었다. 중국패 한세트 보유하고 있으며 리치마작을 친다. 만화동아리답게 해당 모 만화도 정발판으로 보유중이다.

인하대학교 만화동아리인 만화촌에서도 마작을 친다. 또한 일본어회화동아리인 가이와에서도 마작을 친다. 정크매트와 패가 구비되어 있으며 인원이 부족하여 자주 치지는 못하지만 마작에 관심있는 회원이 상주하고 있다. 한때 마작 동아리(!)의 설립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동아리연합회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학교의 동의를 얻지 못한데다 ('도박'이라는 이유로) 역도부 사건 때문에 여론이 뒤숭숭한 상황이라 무산되었다고 한다.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일본문화동아리 일문회에서 점심시간 등 시간이 날 때 몇몇이 모여 치는모양. 처음부터 마작을 치기 위해 모인 게 아니고 동아리 회원수가 많아서 잡다한 오타쿠들이 모여있는지라 어쩌다보니 마작을 치는 부원들끼리 알게되어 동아리방에 마작패를 가져다두고 치게 되었다고 대부분이 오프마작 경험 전무한 온라인 마작유저들이라서 게임진행이 매우 느리고 점수계산도 안하는서투른 편. 따라서 마작을 치기위해 이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은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전북대학교 만화동아리 푸른나무의 회원이 마작에 관련한 동아리 모집 글을 게시한 것으로 보아 마작인구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동아리방 내에서 치지는 않으나 별도의 장소에서 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앙대학교 보드게임 동아리 BOCA에서 마작을 칠 수 있다. 동아리방에 마작 패 3세트와 고무매트를 구비한 데다가 자체적인 마작 설명 매뉴얼이 있을 정도로 뉴비 영입에도 적극적이다. 마작을 좋아한다거나 마작을 배우고 싶다고 하면 고인물들의 격한 환영을 받을 수 있다. BOCA 동아리 방 한쪽 벽에는 뉴비들을 위해 마작 역이 정리된 자료가 붙어 있을 정도다. 이쯤 되면 전탁을 사도 되지 않을까? 다만 마작 동아리가 아닌 보드게임 동아리인 만큼 마작만 하는 회원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39] "혹시 동아리방에서 마작 할 사람있나요?"라고 매번 쓰기 귀찮다면 "dbmj?"라고 줄여서 써도 다들 알아들으니 참고. 온라인으로 할 때는 작혼을 주로 이용한다. 또한 플레이어 4명이 모두 동의하면 한국마작연맹에서 제공하는 중앙대학교 전용 마작랭킹사이트에 게임 결과를 기록한다. 매달 자신의 승률과 1,2위률 그리고 4위률과 마작폐인순위까지 알 수 있다.
애니메이션 서브컬쳐 동아리 애니타임에서도 마작을 치고 있다. 고인물 두명이 자체적으로 마작교실을 기획하고 운영해 뉴비들을 대거 영입해서 현재는 20명 이상이 참가중.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엔 마작교실을 운영해 커리큘럼에 따라 교실을 진행한다. 이때 동아리방에 오면 자리가 없을 정도. 정트패드와 마작용 테이블을 2개씩 구비 중이다. 오프라인 외에도 천봉(예전엔 작혼을 쳤으나 최근에는 너무 조작인거 같다라는 여론하에 이용하지 않는다)에서 새벽 마작 팟이 돌아가는 판국이다.


창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게임개발 동아리 MIT(미국의 지잡대가 아니다) 에서도 마작을 친다. 마작을 목적으로 치는것이 아닌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기는 것 중 하나가 마작이다. 하지만 기존 마작인구가 졸업을 하고 신규 인원이 유입이 없어서 누구든지 놀러오면 환영이라고 한다.

청주대학교 만화동아리 Black & White에서도 사람 모이면 마작을 친다. 부실 공간 차지하는 문제 때문에 아예 부를 따로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현재 보드게임 동아리로 가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패세트 세 개와 좌식용 작탁(수동) 1탁, 정크매트 1개를 보유 중이다. 2017년 4월 19일 기준으로 전동탁자 1대가 추가되었다.

카이스트 해킹동아리 , 게임제작동아리 하제, 수학문제연구동아리 수문연에서 마작을 친다. 애니메이션연구동아리 샹그릴라에서도 전동탁자를 사놓고 마작을 친다. 애니연구동아리인지 마작치는 동아리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올 정도로 많이친다 더불어 샹그릴라에서는 마작대회를 꾸준히 개최중이다. 한국마작기술원!

포스텍 게임제작동아리 Gpos, 애니메이션연구동아리 MANIA, 그리고 동아리는 아니지만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도 마작을 친다. 작탁을 구매하여 기숙사에서 마장을 운영하는 모임이 있는데 가끔 축제때 부스를 연다.

한국공학대학교 만화창작동아리 C.O.D에서도 종종 마작을 친다. 다만, 참가인원이 대부분 주간에 수업을 듣기 때문에 주로 판이 벌려지는(?) 시간은 보통 5시 30분 이후인 야간. 물론, 그 전에도 잉여인간이 많으면 마작판을 펴기도 한다. 일본 룰을 베이스로 쿠이탕, 적도라4가 기본이며, 처음 마작을 접하는 사람에 한해, 역이 없어도 완성한 것 자체를 1판으로 쳐주는 로컬룰을 종종 시행하기도 한다. 물론, 경험이 있거나 숙련자는 얄짤없다. 주말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날에 마작을 치며, 끝나는 시간은 대부분 출입 통제시간인 오후 11시. 이 외에도, 동아리 부원중 마작을 치는 사람들끼리 따로 모이는 모임이 있으므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동아리 마작 플레이어를 색출해 낸 후 끼워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이쪽은 주말마다 마장에 가서 마작을 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말마다 할게 없어서 몸을 베베 꼬는 사람이라면 추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보드게임/만화 동아리 그라피토에서도 마작을 친다. 일본패, 중국패가 한 세트씩 있으며 정크매트가 하나 있다. 마작을 좋아하는 회원들이 많아서 다른 보드게임에 비해 자주 마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작을 처음 접하는 회원들에게 친절하게 교육을 시켜준다. 사키 -Saki- 정발본은 전권 보유하고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 만화/애니동아리 해갈에서도 마작을 친다. 리치마작을 치며 주로 동장만 치는 경우가 많다. 대차륜, 십삽불탑, 8연짱, 오픈리치등 몇몇 로컬역은 인정하며 인화는 배만 처리한다.

한라대학교 만화동아리 매니아에서도 마작을 친다.

한신대학교 만화동아리 몽당연필은 마작 인구는 있지만 4명이 되지 못하는지라 동아리 내에선 치지 않는다고 한다.

한양대학교(서울) 시사만화동아리 그릴마당에서도 마작을 한다. 붉은5도라 세 개 적용, 쿠이탕 있음,더블론 트리플론 가능하고 도중유국 없는 룰. 로컬 역을 몇 개 썼었지만 이제는 쓰지 않는다. 마작을 하려고 일부러 모이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 에어컨도 구매하여 꽤나 시원하게 칠수도 있다고한다. 게임개발동아리 OOPArts에서도 마작을 친다. 마작패 두 벌을 보유하고 있지만 동방이 없어 근처 회원들의 자취방을 전전한다. OB회원이 졸업하며 마작 천극패를 통한 넷마작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호서대학교(아산) 서브컬쳐 동아리 애니바디에서도 마작을 칠 수 있게 되었다. 2014년을 기준으로 마작에 대한 인지도가 늘어나면서 2015년, 부원의 폭등 및 마작 세트 구비가 완료되어 마작을 치는 정규 인원이 생기게 되었다. 단, 동아리실은 아산캠퍼스에 있으므로 천안캠퍼스 및 머지않아 생길 당진캠퍼스에 재학하게 될 학생들은 유의하기 바란다. 작탁은 따로 구비되지 않았으나, 정크패드를 이용하여 동아리실 내의 테이블을 이용하여 마작을 친다. 이 때문에 4명을 위해서 6명이 쓰는 테이블 하나를 버려야 하는 불상사가... 동아리 인원이 모이지 못하는 주말이나 방학에는 마작 천극패 어플을 이용하여 온라인 마작을 치거나, 신림 마장에 모여서 마작을 치기도 한다.

홍익대학교(서울) 일본문화동아리 아이시테루에서도 마작을 친다. 일본문화, 서브컬쳐에 관심이 있다면 환영, 별로 관심이 없어도 환영이다. 전동탁자는 없고, 일본식 마작룰 그대로 친다. 쿠이탕은 없었으나 언제부터인지 넣고 있다. 2014년 8월에 신림마장에서 열린 학교(동아리) 마작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2017년 이후로 더 이상 치지 않는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만화동아리 낮은언덕에서도 마작을 친다. 룰은 일본룰을 그대로 따르지만, 초보들이 모여서 치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로컬요소가 들어가 있다. 마작을 치고 싶다면 언제나 환영이라고 한다...는 옛날 이야기이고 현재 이러한 학생들은 전부 졸업을 한 상황이다.

DGIST 게임 제작 동아리 보드카에서는 16학번 신입생이 마작을 전파해 동아리원 상당수가 마작을 즐기고 있다. 보통 평일 저녁에도 마작을 치는 사람이 너댓 명은 나오는 정도. 처음에는 큰 중국 패를 사용해서 손마작을 쳤으나, 2016년 5월경 중고로 전동 마작탁을 구매하여 이걸 사용해서 마작을 치고 있으며(중국제), 한국마작연맹에서 제공하는 기록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록도 진행중이다. 마작을 재미있게 치는 것을 목적으로 특이한 로컬 역들을 이용하고 있다. 잦게는 매 달 인정되는 로컬 역이 바뀌기도 한다. 현재는 낮은 판의 로컬역으로 인한 쉬운 화료와 초보들이 로컬역까지 숙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어 로컬역은 역만을 제외하고 대부분 없앴다. 비교적 근방의 학교인 UNIST와 종종 교류전을 하기 위해 서로의 학교에 방문하기도 한다.
2022년 기준 현재 전동 마작탁이 고장나서 손작을 치고 있었지만, 성금을 모아 일본제 전동 작탁을 구매하여 9월 7일부터 사용 중에 있다.

UNIST 13학번 3인이 시작한 소모임이 있었다. 현재는 별다른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도권 대학생 보드게임 연합동아리 BUS 대학동아리는 아니지만 수도권 대학생 보드게임 연합동아리 BUS도 마작을 친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보드게임동아리 셜록, 만화동아리 만화통신에서도 마작을 친다.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는 마작 동아리 구련보등이 있다. 33mm 전탁(중국개조전탁) 1대, 중국전탁 1대를 보유중이다.

4.3. 기타[편집]


의외로, 기원 등지에서 마작을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나 시골 지역의 기원을 가면 마작을 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할 수 있다. 단, 이때 마작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으며, 어떤 기원에서는 베팅(도박)까지 성행해 한때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단순한 취미로 잠깐 치는 정도가 아니라 마작에 빠져 사시는 분들일 확률이 높은 듯. 충남 부여의 모 기원에서도 마작을 할 수 있으니, 한국전통문화대학교학생이라면 한번 찾아보자.

서울의 위성도시인 안산, 수원 같은 곳이나, 서울 서남권의 대림동[40], 가리봉동 등지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마작을 할 수 있는 기원이 꽤 존재한다고 한다. 이곳은 번화가를 돌아다니다 보면 마작을 할 수 있는 기원의 전단지를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일부 노인 복지센터에도 마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물론 이쪽은 한국식. 어차피 50년 지나야 가능

산 아래 자리 잡은 음식점에는 닭이나 오리를 요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자리를 잡으면 주로 화투를 치는데, 구룡마을을 비롯해 몇몇 식당에서는 마작패가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식사가 목적이 아니라 마작이 목적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여기도 한국식.

조선족들이 많이 사는 서울 구로동과 안산에서도 조선족들이 모여 마작을 친다고 한다. 기본은 중국식 마작이지만, 국표마작과는 구별되는 조선족들만의 룰로 운영된다고. 나름 한족들이 치는 마작과는 다르다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인은 그 인원중에 지인이 있는게 아니면 끼기도 힘들 뿐더러 상당수는 재미가 아닌 도박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 카카오톡오픈채팅방에서 마작을 검색하면 지역별로 마작 오픈채팅방이 있다. 즐기고 싶다면 자신에 맞는 지역의 마작 채팅방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해서 마작을 즐기자.



5. 한국마작연맹(KML)[편집]


한국마작연맹(KML)은 마장은 아니지만 신림마장과 루빅스(신천마장)과 연계하여 활동하는 단체이다. 한국마작연맹은 두 마장과 연계하여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중국/유럽의 마작단체와도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이트는 위에 서술.
또한 신림, 신천의 룰은 KML의 한국마작연맹 표준규칙을 기반으로 한다. 다만 KML 주최의 대회에서는 KML 경기규칙을 기반으로 한다. 대체로 깡도라 순서[41], 인화나 유국만관의 처리[42], 도중 유국, 선오름 등이 KML 룰의 특징이다.[43]
순수하게 두뇌스포츠로서의 마작 활성화를 추구하는데, 이와 관련해 매년 리그를 주최하고 있기도 하다. 우승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하며 연맹과 교류하고 있는 해외 마작대회(특히 일본) 참가 기회를 리그원에게 우선적으로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다만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44], 참가비도 상당한데다[45], 매월 정기적으로 대진표에 따라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시간 여유도 있어야 하는 등 상당히 조건이 까다롭다[46]. 숙달된 사람들과 진지하게 마작을 치고 싶다면 도전해 볼 것. 매년 초 리그 참가를 위한 시험을 치르고 리그원을 모집한다. 왠지 리그 홍보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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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소년의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 곳도 있다.[2] 극히 일부에서는 밤샘을 허용하는 곳도 있다.[3] 마작판 자체가 규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다른 마장에 소문이 바로 전달된다. 그러니 문제 일으키지 말자.[4] 마백룰로 불리기도 한다[5] 룰 개정으로, 2, 4, 8통이 반드시 커쯔여야만 성립[6] 대기패가 모두 바닥에 공개되었는데 날 수 없는 리치를 건 경우[7] 보드게임방과 같은 요금제를 가지고 있다.[8] 최근 들리는 말로는 새벽밥집이라고도 한다. 밤샘 때 뭐든 익혀먹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한다.[9] 2014년 8월부터 2호점은 정리했다.[10] 코로나19 관련 모임제한, 마작모임 인원 부족, 여행사 관련으로 출장 등[11] 당일마다 약간의 변동이 있을수도 있다[12] 익일 아침식사를 강요하지는 않으나, 서로의 친목을 위함이라고 한다.[13] 강타패를 포함한 일정 dB 이상 소음 발생 금지 등[14] 전국의 주요 마장이 오픈리치를 인정하지 않는 추세로 가고 있는데 반해, 여기에서는 오픈리치가 가능하다.[15] 다만 이 때문에 매너의 문제가 자주 언급되는데, 일각에서는 이런 모습에 답이 없다고 판단하기도 한다. 하지만 타 마장에서 못하는 것을 여기선 할 수 있다[16] 부마동은 부산 마작사들의 동호회라는 이름의 '모임'이고, 다락은 보드게임카페를 겸하는 '장소'이며, 당시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모여 마작을 즐길 수 있는 곳은 부산 다락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었다.[17] 계속 지켜봐야하겠지만 일견에서는 룰만 바뀌었지 진지하지 못한 분위기는 그대로라서 그들만의 리그로 변질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18] 제주 감귤초콜릿부터 치킨, 두리안/망고스틴 사탕까지 다양하다.[19] 특히 대회 룰의 특성상 들통 없음이기 때문에 대국이 끝났을 때는 3, 4등이 모두 들통 상태였다.[20] CGV 역곡점과 같은 층에 위치했다.[21] 가오픈기간(2/4~2/6)에는 무료개방 이벤트를 진행했다.[22] 사장님께서 주차권에 도장을 찍어주신다. CGV 주차장이라 그런지 주차 공간이 매우 넓다.[23] 공탁과 대탁 모두 한 공간에서 진행된다.[24] 역곡마장 카페 게시판 '이 구역의 역만왕'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운영진의 확인을 받으면 음료를 수령할 수 있다. 음료의 종류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25] 이용시간은 23:00 ~ 익일 07:00 / 요금은 15,000원[26] 28mm 4대, 33mm 1대 보유중[27] 원룸이므로 내부가 작기에 하루 인원 제한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위치가 주거단지이니만큼 큰 소리로 인한 층간소음에 신경써야한다.[28] 단, 필드 이용료가 있으며 일인당 하루 3천원, 한달 무제한 1만원이다. 신규회원일 경우에는 첫달은 무제한 5천원으로 이용가능.[29] 보드게임 동호회인지라 필드에선 마작만 하지는않고 다른 보드게임을 같이 겸하기도 한다.[30] 활동 분야가 너무 다양해서 키덜트 동아리가 되었다. 주 분야는 무선모형(RC)이었지만 그 외에도 서바이벌, 프라모델, 페이퍼 크래프트, 보드게임 등의 분야가 추가되어 캠퍼스 내의 키덜트 성지가 되었다.[31] 하지만 그 소수의 능숙한 사람들도 신천 마장에 가면 털린다.[32] 동아리 회원 중 한 명이 마작 세트를 갖추고 싶어 했으나, 10만원 전후의 마작 테이블 가격을 보고 충격을 먹어서 직접 만들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33] 다만 완성도는 크게 떨어지며 매우 무겁다. 동아리방 구석에 처박혀있던 두꺼운 MDF 목재를 이용하여 제작했다고 하며, 충분한 넓이의 정사각형 목재가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접이식이 되었다고 전해진다.[34] 동아리 지도교수 필수아님[35] 정크매트 부속 패, 일제 마작패 '산', 중국패[36] 일제 전탁은 중고 최저가가 10만엔에 이를 정도로 고가품.[37] 물론 학번에 따라 온도차가 있다. 이를테면 14학번들은 누군가의 선동에 넘어가 마작에 열광하지만 바로 위 13학번들은 현명하게도 그리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 않는다.[38] 동아리 방이 없어진 관계로 매일 강의실을 대관하여 그곳에 모여 다들 노는데 보통 오후 1시가 넘어가면 마작을 치는 사람끼리 모여서 치는 경우가 많다.[39] 동아리방에서 마작을 한 후에 다른 게임을 하자는 권유를 받았을 때 집에 가버리는 정도만 아니면 된다.[40] 화교와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고 또 다른 지역에 비하면 돈도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틈만나면 고액 마작도박으로 문제된다.[41] 암명깡 구분않고 즉시 공개[42] 각각 역만 취급, 화료 취급[43] 신림에는 한 테이블을 제외하고 적도라가 빠져있고(그래서 해당 테이블에서는 합의하에 적도라를 사용하기도 한다)[44] 리그 가입 시험이 있다. 필기와 실기로 나뉘는데, 단순히 마작을 잘 치는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규칙 숙지 수준, 점수 계산법, 작탁 매너 등을 중점적으로 체크한다.[45] 2016년 기준 10만원(운영비 8만원, 보증금 2만원. 보증금은 돌려준다)인데 우선 4만원을 낸 후 매월 1만원씩 분할납부도 가능. 마작 치는 대금을 고려하면 어마어마하게 비싼 수준은 아닐지도...[46] 게다가 현재 리그를 위한 대관 지역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 사람은 아예 참가가 어렵다. 다행히 2018년부터는 천봉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리그가 추가로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