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장르)/작품/드라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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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백합(장르)/작품 1. 개요[편집]
영화 목록
2. 목록[편집]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감정에서 절정으로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주인공 셋 전원이 남성 캐릭터와 커플 페어를 이루지만 등장인물의 '이성애자 그만둬야겠다'는 발언 등 작중 내내 워맨스 분위기가 흐른다. 다만 백합물도 아니면서 노림수가 뻔히 보이는 과도한 백합 영업, 퀴어베이팅으로 비판을 받았으니 주의를 표한다. 같은 작가의 후속작 스물다섯 스물하나도 비슷하다.
- 겟 이븐
- 길복순
- 길재영(김시아 분) ↔ 이소라(임재인 분)
- 겨울왕국의 2차 창작물[1]
- 공주와 개구리 - 티아나 ↔ 샬롯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 구경이
- 굿 와이프 - 김단(나나 분) → 김혜경(전도연 분) - 김단 캐릭터가 원작 그대로 바이섹슈얼로 등장한다. 통칭 '단혜경' 커플링으로 불린다.
- 그녀, 섹스의 시작
- 그린마더스클럽
- 글리 - 산타나 로페즈 ↔ 브리트니 S. 피어스 그리고 공식은 아니지만 2차창작 기준 레이첼 베리와 퀸 파브레이의 백합도 인기가 많다.
- 남색대문
- 너의 목소리가 들려[2] - 장혜성(이보영 분) ↔ 서도연(이다희 분)
- 당신과 나, 그리고 그녀
- 담쟁이(영화) - 정은수(우미화 분) ↔ 김예원(이연 분)
- 더 월2
- 대세는 백합 - 웹드라마. 제목부터가 대놓고 백합이 있다.
- 더 로드: 1의 비극 - 차서영(김혜은 분) ↔ 권여진(백지원 분)
-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 더 프롬
- 데드 투 미
- 데드풀2
- 데어미
- 도희야
- 돌아와요 아저씨 - 한홍난(오연서 분) ↔ 송이연(이하늬 분) - 다만 한홍난이라는 캐릭터가 새롭게 환생한 현재 신체만 여성이고 안에 든 영혼은 남성인 한기탁이며, 그런 한기탁이 과거 연인이었던 송이연에게 미련을 가진 채 한기탁의 여동생인 한홍난이라는 가짜 신분으로 접근해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정통 백합으로 인정할 수 있느냐 하는 논란이 있다. 2D였다면 TS로 취급되었겠지만, 아무래도 살아움직이는 여배우 둘이 로맨스 기류를 형성해서인지 돌저씨갤은 백합으로 빠는 분위기.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두 소녀가 사랑에 빠진 믿을 수 없는 진짜 이야기
- 디서비디언스 - 로닛 크루쉬커(레이첼 바이스 분) ↔ 에스티 쿠퍼만(레이첼 맥아담스)
- 디.이.비.에스.
- 뜨거운 것이 좋아
- 래치드
-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 렛 잇 스노우
- 로렐(영화)
- 로맨스는 별책부록 - 작품은 백합과 상관이 없는데 작중 남자주인공의 전 여친이 여자와 바람났다는 파격적인 설정이 있었다.
- 루시퍼(드라마)
- 룸 인 로마
- 리버데일
- 리지(2018)
- 리플레이(American Folk) - 에밀리 ↔ 비앙카. 작품이 백합 장르는 아니다. 다만 백합 커플이 있음.
- 리허설
- 마이 데이즈 오브 머시
- 마인(드라마) - 재벌가 맏며느리가 레즈비언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 마지스카 학원 시리즈
- 멀홀랜드 드라이브
- 문영
- 미성년
- 미스트리스 - 일드 리메이크 버전
-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밀크
- 바람의 화원(드라마) - 정향(문채원 분) → 신윤복(문근영 분) - '닷냥커플'이라 불리며 드덕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팬덤을 형성했으며 결국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았다. 나중에 신윤복이 여자라고 밝혔을 때도 정향이 함께 도망가자고 말했던 걸 보아 신윤복이란 인물 자체를 사랑한 듯 하다.
- 바운드
- 보이즈 온 더 사이드
- 보이지 않는 세상
- 비밀은 없다
- 반쪽의 이야기
- 밤이 기울면
- 별나도 괜찮아
- 북스마트 - 에이미(케이틀린 디버 분) ↔ 호프(다이애나 실버스 분)
- 블라이 저택의 유령
- 블랙미러
- 블랙 스완
- 빌로우 허
- 사랑이 찾아온 여름
- 사랑하는 애너벨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 상실의 시대
- 샌주니페로
- 선암여고 탐정단(드라마)
- 설국열차(드라마)
- 세이빙 페이스
- 소녀의 세계(영화)
- 쇼 미 러브
- 술꾼도시여자들
- 슈퍼걸(드라마) - 카라 조엘과 레나 루터를 엮는 슈퍼코프라는 팬덤이 있고 규모도 매우 크다. 제작진들도 이를 알고 의도적으로 퀴어베이팅으로 엮지만 둘 다 남친이 있다는 게 함정.
- 수상한 언니들
- 스킨스
- 스트레인저 인사이드
- 스파이더 릴리
- 시스터 마이 시스터
- 식물학자의 딸
- 써니(영화) - 한국 하이틴 백합의 정수를 보여준다.
- 센스 8
- 아가씨 - 이즈미 히데코(김민희 분) ↔ 남숙희(김태리 분)
- 아무튼, 우리
- 아이 캔트 싱크 스트레이트
- 아토믹 블론드
- 안녕 드라큘라 - 지안나(서현 분) ↔ 이소정(이청아 분)
- 알고있지만, - 윤솔(이호정 분) ↔ 서지완(윤서아 분)
- 암모나이트(영화)
- 앤 덴 케임 롤라
- 언니는 살아있다! - 구세경(손여은 분) → 김은향(오윤아 분)[4]
-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
- 엄브렐러 아카데미(드라마) - 바냐 하그리브스(엘리엇 페이지 분) ↔ 시시 쿠퍼(마린 아일렌드 분)
- 에브리바디 올라잇
- 에어(2017)
- 에이미와 야구아
- 엘리사와 마르셀라
- 엘리트들
- 엘레나 언던
- 엘 워드
-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 연모 - 노하경(정채연 분) → 이휘(박은빈 분)[5]
- 연애담
-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 오리지널스
- 오 마이, 시스터즈!
- 오오쿠
- 오징어 게임 - 강새벽(정호연 분) ↔ 지영(이유미 분)[6]
- 오펀블랙
- 완벽한 가족(2020)[7] - 애나 ↔ 크리스
- 원더우먼 스토리
- 원데이엣어타임
- 워터 릴리스
- 원헌드레드
- 웬트워스
- 웬즈데이(드라마) 이니드 싱클레어 → 웬즈데이 아담스 [8]
- 위노나어프
- 윤희에게 - 윤희(김희애 분) ↔ 쥰(나카무라 유코 분)
- 이매진 미 앤 유
-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 이지
- 인어가 노래하는 소리를 들었네
- 작은 아씨들(tvN)
- 잘 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 장화, 홍련
- 제시카 존스
- 제인 더 버진
- 졸업 여행
- 죽여줘! 제니퍼
- 집시(뮤지컬)
- 창피해
- 첫사랑
-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 캐롤(영화)
-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
- 클로이(영화)
-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
- 킬링 이브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텔 잇 투 더 비즈
- 트랜짓 걸스
- 트링킷
- 틴에이지 바운티 헌터스
- 파리아
- 판타스틱 하이스쿨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 루트(에이미 아커 분) ↔ 사민 쇼(사라 샤이 분)
- 퍼펙트 케어 - 말라 그레이슨(로자먼드 파이크 분) ↔ 프란(에이사 곤살레스 분)[9]
- 프리헬드
- 핑거스미스
- 펜트하우스 시리즈[12]
- 필 굿
- 하이 아트
-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
-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 Amar a Muerte (아마르 아 무아르테) - 멕시코의 엔터 방송 채널(canal del las estrella- 별들의 채널)에서 방영된 막장 드라마인데, 여성 퀴어 커플인 Juliantina(훌리안티나)가 뜻밖에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 GAP the series - 태국 GL 드라마로 유튜브 한글자막을 지원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드라마처럼 싸가지없는 재벌 2세와 서민의 사랑을 그린다.
- Gypsy
- Yes or No
- SKAM españa - 크리스 ↔ 요아나
- The Sea Purple
- The Secret Diaries of Miss Anne Lister
- Tipping the Velvet
[1] 자매애가 부각되다 보니 깊은 의미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은지 2차 창작에서 엘사와 안나를 백합으로 엮는 팬들이 다수 있다. 커플링명은 엘산나/안나엘사. 다만 상당히 위험한 쪽이기 때문에 일반 팬들에게는 언급을 자제하자. 게다가 엘사와 안나를 자매애가 아닌 커플로 엮는 게 팬들 사이에서도 꽤나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하다. 2편 개봉 이후 안나와 크리스토프가 이어지고, 허니마린이라는 새로운 여성 캐릭터가 엘사 쪽 조력자로 등장하면서 흐름이 살짝 바뀌긴 했으나 여전히 근친을 지지하는 팬들이 많은 편. 주 서식지는 설국열차 갤러리다.[2] 드라마 자체는 백합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나 두 캐릭터 간의 우정이 '짱도' 커플링으로 불리며 2차 창작으로 인기가 있었던 독특한 케이스.[공식커플] [3] 물론 이 쪽은 당연히 남자. 그리고 구필모 회장 역을 맡은 배우가 신돈으로 유명한 손창민인지라 디씨 등의 커뮤니티에선 주로 신돈으로 많이 불렸고, 그로 인해 민들레와의 커플링 이름은 돈들레였다. 그리고 이쪽은 노말 커플링이다.[4] 작품 자체가 처음부터 백합물을 표방하고 나온 작품이다. 원래는 김은향과 민들레, 그리고 강하리로 구성되는 여성 주인공 3명의 워맨스를 그릴 예정이었으나 강하리라는 캐릭터가 혐방구라는 멸칭을 얻게 되면서 서서히 분량이 줄어감과 동시에 김은향과 민들레의 워맨스도 좋은 반응을 얻진 못했다. 그래서 민들레는 백합 커플링 대신 구필모 회장[3]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악의 주축들 중 한 명인 이계화를 토벌하는 역으로 바뀌게 되었고, 악의 주축들 중 한 명이었던 구세경이 시청자들의 동정심을 사게 됨과 동시에 생각 외로 김은향과의 애증 케미가 폭발하게 되면서 러브라인이 바뀌게 된 것. 드라마 종영 이후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은향세경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긴커녕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 것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도 오를 만큼 많은 분노와 파장을 일으켰다.[5] 이휘가 남장 캐릭터로 바람의 화원 같은 설정이다.[6] 오징어 게임이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만큼, 새벽지영을 엮은 2차 창작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벼운 투샷부터 진한 백합 팬아트나 소설까지 나오는 실정이다.[7] 미국 원제는 Blackbird이다.[8] 이니드가 사실상 웬즈데이의 유일한 단짝이며 초반에 입었던 스웨터가 레즈비언 플래그와 유사한 스웨터를 입었으며 이니드가 웬즈데이의 사건 조사 동조에 의해 죽을 뻔해서 다른 방으로 갔을 때 웬즈데이는 창문에 앉아 쭈구린 자세로 외로움을 타는 등. 웬즈데이도 이니드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긴 하였다. 거기다 둘은 다른 남자와 키스했을 때보다 막판에 서로의 안위를 알아보고 안았을 때 웬즈데이가 감정을 움직이게 한다고 엮이고 있다. 해서 이둘의 관계를 #wenclair로 칭한다.[9] 실제 찐한 장면도 나오지만, 작품의 주제는 백합이 중심에 있지는 않다. 다만 극중 커플.[10] 특이하게도 같은 배우가 연기한 자공자수인데, 둘이서 같이 나오는 장면이 시즌 2 11화, 12화의 단 두 장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의 뛰어난 비주얼에서 비롯된 케미, 두 캐릭터의 엮일 수밖에 없는 설정 및 안타까운 서사로 팬덤이 붙었던 케이스다.[11] 이 둘을 칭하는 커플링명인 '석경서진'의 경우 시즌 2 10화 방영 당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던 적도 있다.[12] 작가가 의도하고 작중에서 짙은 유대 관계로 묶은 관계는 심수련-오윤희, 배로나-유제니. 그 외에는 배우나 캐릭터 간의 케미가 좋아 2차 창작 등지에서 크게 인기를 얻었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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