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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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1. 선거구 정보
2. 개요
3. 역대 선거 결과


1. 선거구 정보[편집]


파일:성주군 CI.svg 경상북도 성주군 국회의원/도의원 선거구
구분
선거구명
지역
국회의원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성주군 전역 + 고령군, 칠곡군 전역
도의원
성주군
성주군 전역

2. 개요[편집]


적은 인구 특성상 고령군, 칠곡군과 공동선거구를 구성한다. 대경권 지역답게 보수정당의 텃밭 중 상텃밭이다. 특히 고령 박씨 집성촌이 이 곳에 위치해 있는데, 그 고령 박씨에 속하는 사람들이 박정희&박근혜 부녀다.

안동시와 더불어 문중 선거가 펼쳐지는 지역이다. 기초자치단체장은 3선까지 도전할 수 있지만 모두 재선으로 그만 두었는데, 김해 김씨성산 이씨 문중에서 선정한 후보가 딱 재선까지만 한 후 상대에게 군수직을 넘겨주는 식으로 군수직을 번갈아서 하는 것이 성주군의 암묵적인 룰로 정해져 있다. # 전임 김항곤 군수는 문중 선거를 반대한다고 표명하였으나 3선 욕심을 내지 않았고, 결국 암묵의 룰에 따라 성산 이씨 이병환 군수가 2018년 취임했으며, 이 규칙이 유지될 경우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다시 김해 김씨 군수가 나올 것이다.

이렇게 보수의 텃밭이었던 성주군이 2016년 7월, THAAD 배치 지역으로 결정나면서 큰 이슈가 되었다. 새누리당 소속 군수가 혈서 투쟁을 벌이고, 군민들 사이에선 생업까지 포기하고 반대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이 속출했다. 주민들 사이에선 새누리당만 찍어줬다가 결국은 뒤통수 맞았다는 한탄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 곳은 상술한 고령 박씨 집성촌이 있기 때문에 배신감이 몇 배로 더 커진 감이 있다. 게다가 당시 이 지역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던 이완영 의원은 옛날에 "미국에선 시위대가 법을 어기면 경찰이 와서 팬다. 그것이 공권력이다. 미국에선 경찰이 시민을 총으로 쏴죽여도 십중팔구는 무죄."란 취지의 막말을 해 구설수에 휘말린 적이 있다.

2016년 7월, 황교안 총리가 사드 배치 관련해서 성주를 방문하자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 하고 분노한 성주군민들이 물병과 계란 세례를 하는 바람에 이완영 의원에게 "성주군민들에게도 당신의 그 '소신'이 해당되냐?"는 비아냥이 날아왔고, 텃밭 지역에서의 거센 반발에 새누리당 역시 꽤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심지어는 이 사드 배치 반대 서명을 받으면서 새누리당 탈당 서류도 함께 받았는데 호응이 꽤 컸다. 기사마다 수치가 약간씩 다르긴 한데, 성주군 내 새누리당 당원은 3~4천명 정도로 보이고, 그 중 2016년 8월 기준으로 1~2천명이 탈당계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와중에 새누리당 지도부가 성주를 방문하자 성주 주민들이 항의 차원에서 상여 시위까지 한 반면, 사드 도입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한 국민의당 지도부가 성주를 방문했을 때는 주민들이 열렬히 환영하는 모습이 보여져 대비되기도 했다.

하지만 사드 배치 논란이 종결되지도 않은 채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후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11,379표, 38.1%p의 상당히 큰 격차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다. 홍준표 후보는 성주군 전체에서 56.2%를 득표하여 전체의 과반을 넘은 데다 경북 평균보다도 7.6%가 높았다. 문재인 후보는 18.1%에 그쳐 전국 평균의 절반 이하, 경북 평균보다도 3.7% 낮은 결과를 얻는데 그쳤다. 다섯 명의 주요 후보들 중 유일하게 사드에 반대 입장을 보여온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북 평균보다 약 1% 가량 높았지만 전국 평균에 살짝 못 미치는 5.7%의 득표율을 얻었다. 실제로 읍·면 단위의 득표율을 살펴보면 최초 배치 예정지역이었던 성주읍, 그리고 최종 부지로 선정된 초전면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홍준표는 60%를 돌파하며 그야말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문재인 후보는 성주읍에서만 20%를 간신히 넘겨 경북 평균 정도의 득표율을 올리는데 그쳤고, 사드 배치 지역인 초전면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10%대의 득표율을 얻었다.

사드 배치 논란이 거셌던 성주읍에서는 홍준표 49.7%, 문재인 21.5%, 심상정 9.0%의 득표율을 각각 얻었는데, 경북의 군 중심지에서 홍준표 50% 이하, 문재인 20% 이상, 심상정 5% 이상을 득표한 곳은 성주읍, 울진읍 단 두 곳이 전부였다. 사드 배치 논란이 성주 읍내에 한해서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는 볼 수 없는 결과였다. 다만 초전면의 경우엔 두 투표소 모두 홍준표 후보가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데다 문재인 후보가 고작 20% 미만에 그쳤기 때문에 크게 민심의 변화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그리고 사드 논쟁이 뜨거웠던 두 지역을 제외하면 홍준표 60% 이상, 문재인 20% 미만, 심상정 5% 미만의 득표율을 보여 경북 시골 지역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결과가 나왔다. 무엇보다 성주군의 홍준표 후보 득표율은 경북의 홍준표 후보 평균 득표율보다 높다!

이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새누리당 박근혜 정부의 여론 수렴 없는 일방적인 사드 배치에도 불구하고 성주군민들의 민심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개표 과정 중에서 성주군의 개표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자 수많은 국민들은 사드 반대 입장과는 전혀 상반되는 결과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 데다, 적지 않은 유권자들은 성주에 사드를 더 배치해야 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부 군민들 중에서도 이런 결과가 나와서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보수 강세지역', '사드 반대여론'이라는 두 입장 차이가 충돌했던 성주의 결과를 일부 언론에서도 주목하여 대선 직후에 상당수의 기사가 나왔는데, 일부 언론조차도 예상치를 크게 벗어났다는 논조로 기사를 발표했다. 대선 이후에는 성주에서의 사드 반대 집회에 대한 시선은 선거 전보다 냉소적으로 바뀌었다. 사드 반대를 줄곧 외쳐놓고 정작 투표에서는 사드 배치를 강행한 정당의 후보에게 표를 몰아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이유로는 사드 배치 장소가 변경된 것도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최초 장소였던 성산포대에서 성주군 북쪽 끝인 초전면 소성리로 배치 장소가 바뀌면서 행정구역만 성주군일 뿐 사드 배치로 인한 여러 환경적 영향력은 성주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엔 성주에 사드 배치 논란은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오히려 사드가 바라보는 방향인 김천시 일부(김천혁신도시, 농소면, 남면 일대)에 더 큰 영향을 끼치게 되어 그 쪽 표심에 더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사드 배치로 성주의 여론이 거세지자 당시 정부여당이 성주군에 무려 1조 3천억이라는 보상책을 내놓으면서 대부분의 여론이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천시의 경우도 홍준표 후보 득표율이 높았으며 김천혁신도시(율곡동)의 경우 사드보다는 외지 출신의 젊은층들이 많은 것의 영향이 더 크다고 봐야 한다.

다양한 성주군의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사가 있는데, 성주군 각계의 출구조사 인터뷰를 보면 결국 자신의 지역에 대한 이슈와 상관없이 경북의 평균적인 성향을 따라갔다고 보여진다.

또한 박정희 정부 이래 내려온 뿌리깊은 지역 조직, 인구의 유입이 거의 없어 젊은층이 대거 빠져나간 노년층 중심의 인구 구조, 사드 문제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보여왔던 더불어민주당 및 문재인 후보에 대한 회의감, 예전부터 보수정당을 지지해왔던 관성이 쉽게 바뀔 수가 없는 문제이기에 이러한 결과는 어쩔 수 없었다고 보는 시각이 분명히 존재한다. 결국 성주의 대선 결과가 홍준표의 압승으로 나온 것은 이러한 이유들이 종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하고도 사드 배치는 결국 취소되지 않았고, 여러 해의 세월이 지나 반대 여론도 자연스레 수그러들면서 지역 주민들 스스로도 그때 일을 잊은 듯하다. 21대 총선에서도 역시 미래통합당+무소속의 보수 후보가 80% 근처의 지지율을 얻으면서 보수의 강세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고, 윤석열 정부정권교체20대 대선에서는 18대 대선 수준의 득표율 격차를 보이며 사드 배치 논란 이전으로 완전히 원상복구되어 버렸다. 비단 주민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도 성주군에서의 사드 배치 논란은 잊혀진 지 오래라[1] 성주의 득표율을 딱히 따로 신경쓰지 않고 다시 평범한 경북 농촌 지역 중 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줄곧 2석을 뽑았던 도의원이 인구 감소로 인해 1석으로 축소되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파일:성주군 CI.svg 성주군 국회의원 선거 결과
성주군·칠곡군
13대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장영철
초선
14대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재선
고령군·성주군
15대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주진우
초선
16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재선
고령군·성주군·칠곡군
17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인기
재선
18대

[[무소속|
무소속
]]

3선
19대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완영
재선
20대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재선[2]
21대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희용
초선

파일:성주군 CI.svg 역대 성주군수 선거 결과
1995
1998
2002
2006
2010
무소속
한나라당
한나라당
김건영
이창우
김항곤
2014
2018
2022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김항곤
이병환



주요 후보 득표율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김건영 58.98%
2위: 이창우 41.01%
1998년
1위: 김건영 42.15%
2위: 김창원 23.14%
3위: 이재복 19.26%
4위: 백광수 15.43%
2002년
1위: 이창우 42.80%
2위: 도길환 27.68%
3위: 이창국 22.57%
2006년
1위: 이창우 57.79%
2위: 우인회 13.39%
3위: 최성곤 12.30%
4위: 오근화 10.93%
2010년
1위: 김항곤 55.24%
2위: 최성곤 28.07%
3위: 오근화 16.68%
2014년
1위: 김항곤 65.32%
2위: 오근화 18.14%
3위: 배기순 16.53%
2018년
1위: 이병환 40.83%
2위: 전화식 38.35%
3위: 이강태 15.68%
#!end|| 2022년 ||1위: 이병환 51.10%
2위: 전화식 48.89% ||
}}}}}} ||}}}


3.1. 지선[편집]


20대 대선 성주군 개표 결과
경상북도지사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투표율
후보
임미애
이철우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585
(17.90%)

21,029
(82.09%)

- 16,444
(▼64.19)

26,637
(67.51%)

성주읍
22.75%
77.24%
▼54.49
61.54
선남면
13.06%
86.93%
▼73.87
61.33
용암면
13.41%
86.58%
▼73.17
68.65
수륜면
17.09%
82.90%
▼65.81
71.57
가천면
14.87%
85.12%
▼70.24
64.78
금수면
16.44%
83.55%
▼67.10
65.15
대가면
19.06%
80.93%
▼61.87
74.88
벽진면
15.63%
84.36%
▼68.73
67.32
초전면
16.84%
83.15%
▼66.31
64.12
월항면
12.68%
87.31%
▼74.62
63.25
후보
임미애
이철우
격차

거소투표
15.76%
84.23%
▼68.47

관외사전투표
22.57%
77.42%
▼54.85

국회의원
선거구

임미애
이철우
격차
투표율
고령·성주·칠곡[지역구]
19.80%
80.19%
▼60.39
50.01
후보
임미애
이철우
격차
투표율
읍 지역[A]
22.75%
77.24%
▼54.49
61.54
면 지역[B]
15.12%
85.87%
▼69.74
66.04
성주군수 선거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이병환
전화식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3,112
(51.10%)

12,547
(48.89%)

+ 565
(△2.20)

26,638
(67.52%)

성주읍
45.61%
54.38%
▼8.77
61.54
선남면
60.77%
39.22%
△21.55
61.33
용암면
52.82%
47.17%
△5.64
68.65
수륜면
59.29%
40.70%
△18.59
71.57
가천면
53.21%
46.78%
△6.43
64.72
금수면
48.93%
51.06%
▼2.13
65.15
대가면
33.44%
66.55%
▼33.10
74.98
벽진면
44.93%
55.06%
▼10.13
67.35
초전면
50.93%
49.06%
△1.87
64.14
월항면
52.78%
47.21%
△5.56
63.28
후보
이병환
전화식
격차

거소투표
62.98%
37.01%
△25.96

관외사전투표
57.01%
42.98%
△54.85


3.2. 대선[편집]



3.2.1.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성주군
성주군 일원[성주]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바른정당|
파일:바른정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득표수
5,409
16,788
3,586
2,056
1,714
득표율
18.10%
56.20%
12.0%
6.88%
5.73%
순위
2위
1위
3위
4위
5위

선거인 수
40,284
투표 수
30,070
무효표 수
200
투표율
74.65%

19대 대선 경북 성주군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409
(18.10%)

16,788
(56.20%)

3,586
(12.0%)

2,056
(6.88%)

1,714
(5.73%)

-11,379
(▼38.10)

74.65%
성주읍
21.46%
49.66%
11.86%
7.28%
8.98%
▼28.20
70.74
선남면
13.40%
64.13%
10.52%
7.56%
3.70%
▼50.73
72.10
용암면
13.74%
63.58%
12.13%
6.26%
3.31%
▼49.84
71.58
수륜면
12.20%
66.69%
11.51%
4.86%
2.89%
▼54.49
70.91
가천면
13.27%
65.18%
12.49%
4.45%
2.73%
▼51.91
74.67
금수면
16.95%
62.36%
11.06%
5.17%
2.73%
▼45.41
77.57
대가면
17.23%
63.31%
9.32%
4.93%
3.92%
▼46.08
73.78
벽진면
15.95%
60.03%
13.01%
5.20%
4.63%
▼44.08
71.75
초전면[3]
17.06%
57.83%
12.98%
4.67%
5.89%
▼40.77
71.61
월항면
11.87%
68.44%
10.44%
4.53%
3.64%
56.57
73.5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 및 선상투표
28.24%
34.12%
24.71%
7.06%
0%[4]
▼5.88[5]

관외사전투표
26.89%
38.91%
13.74%
11.99%
7.73%
12.02

재외투표
48.51%
9.70%
23.88%
8.96%
8.96%
24.63




3.2.2.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20대 대선 성주군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775
(18.20%)

24,975
(78.71%)

- 19,200
(▼60.51)

32,009
(81.05%)

성주읍
21.97%
74.92%
▼52.95
75.64
선남면
13.71%
83.88%
▼70.17
79.98
용암면
15.55%
81.64%
▼66.09
79.04
수륜면
15.07%
81.72%
▼66.65
79.92
가천면
15.39%
81.39%
▼66.00
81.63
금수면
17.70%
79.72%
▼62.03
82.57
대가면
19.70%
77.49%
▼57.79
81.70
벽진면
16.37%
80.62%
▼64.24
80.25
초전면
17.33%
79.06%
▼61.73
79.72
월항면
15.48%
81.62%
▼66.14
80.95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거소·선상투표
14.17%
76.86%
▼62.69

관외사전투표
20.86%
75.64%
▼54.78

재외투표
56.75%
35.13%
△21.62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고령·성주·칠곡[지역구]
21.44%
75.08%
▼53.64
74.52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읍 지역[A]
21.97%
74.92%
▼52.95
75.64
면 지역[B]
15.92%
81.13%
▼65.21
80.32


3.3. 총선[편집]



3.3.1. 성주군·칠곡군[편집]



3.3.2. 고령군·성주군[편집]



3.3.3. 고령군·성주군·칠곡군[편집]


21대 총선 성주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장세호
정희용
김현기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941
(18.49%)

16,986
(63.57%)

4,539
(16.98%)

- 12,045
(▼45.08)

27,228
(68.19%)

[ 펼치기 · 접기 ]
성주읍
22.15%
58.47%
18.72%
▼36.32
61.78
선남면
13.63%
71.36%
14.08%
△57.27
66.33
용암면
15.24%
60.80%
23.08%
△37.72
66.71
수륜면
14.89%
68.64%
15.70%
△52.94
67.41
가천면
17.29%
67.00%
14.09%
▼49.71
76.28
금수면
16.50%
66.57%
15.65%
▼50.07
75.43
대가면
16.94%
59.52%
22.82%
△36.69
68.22
벽진면
15.44%
67.18%
16.40%
△50.77
68.05
초전면
17.52%
66.57%
14.55%
▼49.05
63.87
월항면
13.81%
70.56%
14.84%
△55.72
67.94
후보
장세호
정희용
김현기
격차

거소·선상투표
17.85%
60.71%
16.96%
▼42.86

관외사전투표
28.87%
54.62%
15.34%
▼25.75

재외투표
53.33%
33.33%
13.33%
△20.00



비례대표 선거
정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5,772
(61.97%)

3,161
(12.42%)

1,382
(5.43%)

1,043
(4.09%)

620
(2.43%)

+ 12,611
(△49.55)

27,247
(68.07%)

[ 펼치기 · 접기 ]
성주읍
57.16%
15.05%
7.22%
4.52%
2.90%
△42.11
61.78
선남면
69.23%
9.18%
3.35%
3.62%
1.76%
△60.04
66.35
용암면
65.20%
10.20%
4.38%
4.43%
1.59%
△55.00
66.71
수륜면
64.89%
10.82%
3.85%
2.99%
2.44%
△54.07
67.41
가천면
63.94%
10.28%
5.37%
3.27%
2.57%
△53.66
76.28
금수면
63.51%
12.01%
4.65%
2.70%
2.70%
△51.50
75.53
대가면
62.63%
9.77%
5.71%
3.98%
1.50%
△52.86
68.22
벽진면
65.20%
11.35%
4.84%
2.73%
2.11%
△53.85
68.05
초전면
62.86%
12.50%
5.28%
3.65%
2.01%
△50.36
63.87
월항면
68.63%
8.76%
3.73%
3.67%
1.94%
△59.87
67.94
정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60.19%
13.59%
1.94%
4.85%
3.88%
△46.60

관외사전투표
51.29%
18.38%
7.42%
6.55%
4.04%
△32.91

재외투표
18.18%
27.27%
3.03%
6.06%
3.03%
△15.15[1]







[1] 어쩌다 근황 뉴스가 나와서 기억해내는 사람이 있어도 '사드 들여놓겠다는 정당을 자기 손으로 계속 찍어줘놓고는 적반하장으로 또 반대한다고 난리친다', '차라리 사드 배치를 받아들이는 게 더 낫다'고 비웃을 뿐이다.[2] 19.6.13 의원직 상실(정치자금법 위반)[지역구] A B 지역구 국회의원: 정희용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A] A B 성주읍[B] A B 선남면, 용암면, 수륜면, 가천면, 금수면, 대가면,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성주] [3] 주한미군 사드 기지 배치 장소.[4] 실제로 단 1표도 득표하지 못했다.[5]5표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