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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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투표 아이콘(흰 테두리).svg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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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6차
1987년 10월 27일
시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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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대 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병행하지 않고 이시영 부통령의 사임에 의해 별도로 시행한 보궐선거이므로 편의상 보궐선거로 분류함.
**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국회에서 추가적인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함.








대한민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까지

D-770
2026년 6월 3일

2026년 6월 3일
9회 지선

2030년 6월 12일
10회 지선
}}}

1. 개요
1.1. 상세
2. 이번 선거에서의 변경점
3. 선거 일정
4. 참여 정당
5. 주요 이슈
7. 진행 상황
8. 선거 운동
9. 선거 방송
12. 결과
12.1. 사전 투표율
12.2. 투표율
12.3. 득표율
12.4. 득표율
12.4.1. 정당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득표율
12.4.2. 광역의원 비례대표 합산 전국 득표율
12.7. 격전지
12.7.1. 광역단체장
12.7.2. 기초단체장
12.7.3. 교육감
12.8. 총평
14. 사건 사고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9번째 전국동시지방선거이다.

초일 산입을 적용하므로 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한 이는 본 선거에 투표할 수 있고 선거에 출마도 할 수 있다.


1.1. 상세[편집]


윤석열 정부 임기 말기 사실상 정부 4년 동안에 대한 마지막 평가를 내리는 선거일 것이자 2027년 3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9개월 앞둔 전초전이다. 대선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여야 모두 사활을 걸고 도전할 것으로 예측되는 선거이다. 물론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패하고도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새천년민주당의 예처럼 대선 직전 선거를 진다고 꼭 대선도 지는 건 아니지만, 분위기라는 차원에서 중요성이 크기 때문이다.[1]

통상적으로 임기 4년차는 정권 지지율이 낮아지면서 레임덕에 접어드는 시기로, 많은 역대 정권이 이 시기 선거에서 참패하며 위기를 맞곤 했다.[2] 따라서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에게도 이 선거를 얼마나 잘 치르는 지가 정권 재창출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2027년 정권 탈환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중요한 선거다. 이외에도 정의당, 진보당 등의 진보 정당의 입장에서는, 진보 정치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잃은 지방의회 의석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이 선거에는 3선 연임 제한에 걸린 광역자치단체장이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에[3][4][5], 모든 현직 광역자치단체장이 출마가 가능하며[6],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 때도 출마해서 당선된다면 헌정 사상 최초로 5선 광역자치단체장 타이틀을 가지게 된다.

※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 3연임에 걸리는 사람은 다음과 같다. 기초자치단체장 ()는 소속 정당.
  • 교육감: 조희연 서울교육감[7], 김지철 충남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박종훈 경남교육감
  • 서울특별시: 정원오 성동구청장(더불어민주당)
  • 강원특별자치도: 심규언 동해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이현종 철원군수, 최문순 화천군수[8](이상 국민의힘)
  • 충청북도: 조길형 충주시장(국민의힘), 송기섭 진천군수(더불어민주당)
  • 충청남도: 김동일 보령시장(국민의힘)
  • 전북특별자치도: 정헌율 익산시장(더불어민주당), 심민 임실군수(무소속)
  • 전라남도: 신우철 완도군수(더불어민주당)
  • 대구광역시: 이태훈 달서구청장, 배광식 북구청장, 류한국 서구청장(이상 국민의힘)
  • 경상북도: 이강덕 포항시장, 김주수 의성군수(이상 국민의힘)
  • 인천광역시, 경기도,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없음

또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이 선거에도 나가 3선에 성공한다면 경상북도는 민선 이후 최초로 3연속 보수정당 3선 연임을 기록한 광역자치단체가 된다.[9]


2. 이번 선거에서의 변경점[편집]







3. 선거 일정[편집]



4. 참여 정당[편집]



5. 주요 이슈[편집]



5.1. 변수[편집]



5.2. 지역별 상황[편집]



5.3. 정당별 상황[편집]



5.4. 세대별 상황[편집]



5.5. 선거구[편집]



6. 선거구[편집]



7. 진행 상황[편집]



7.1. 지역별 상황[편집]



7.1.1.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자치단체장/후보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만 현재 시점으로서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후보군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다소 존재한다.

7.1.2.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후보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1.3. 교육감 후보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교육감/후보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출마 선언[편집]



8. 선거 운동[편집]



8.1. 선거 공약[편집]



8.2. TV 토론회[편집]



9. 선거 방송[편집]



10. 여론조사[편집]



11. 출구조사[편집]



12. 결과[편집]



12.1. 사전 투표율[편집]



12.2. 투표율[편집]



12.3. 득표율[편집]



12.4. 득표율[편집]



12.4.1. 정당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득표율[편집]


정당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득표율
정당
득표수
당선인
비고
득표율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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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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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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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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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00.00%
투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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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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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광역의원 비례대표 합산 전국 득표율[편집]


정당별 광역의원 비례대표 합산 전국 득표율
정당
득표수
비고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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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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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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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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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지역별 결과[편집]



12.6. 정당별 결과[편집]



12.7. 격전지[편집]



12.7.1. 광역단체장[편집]



12.7.2. 기초단체장[편집]



12.7.3. 교육감[편집]



12.8. 총평[편집]



13. 이야깃거리[편집]



14. 사건 사고[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8:49:15에 나무위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초반에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대세론을 형성했다가, 이후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정몽준과의 단일화를 포함한 여러 요소로 극적으로 역전해 당선됐던 것이다.[2] 당장 직전 문재인 정부에서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승승장구하다가 2021년 재보궐선거의 참패로 찬물이 확 끼얹어지고 그 여파는 정권 재창출 실패로까지 이어졌다. 물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례처럼 이명박 정부의 지지율이 크게 낮아짐에도 박근혜를 비대위원장으로 앉혀 주류를 친박으로 개편함으로써 여당인 새누리당이 승리하고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승리하며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던 사례도 있으나, 임기 내내 사이가 나빴던 친박에게 주도권이 완전히 넘어가고서야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결국 이명박 전 대통령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니었다. 실제 박근혜 정권 내내 친이세력들은 정권이 교체되었을 때보다 더 힘든 여정을 보내야 했다.[3] 7기 재선 단체장 중 권영진대구시장은 불출마했고, 송하진전북지사는 컷오프, 이춘희세종시장은 3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또한 원희룡제주지사도 7기 재선이긴 하나,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4] 최초로 3선 연임 제한이 걸리는 선거인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로 처음이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이의근경북지사가(김혁규경남지사는 3선 임기 중 17대 총선 출마로 사퇴, 심대평충남지사는 3선 임기 종료 3개월 전 사퇴),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김진선강원지사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허남식부산시장, 박준영전남지사가(박맹우울산시장은 3선 임기 종료 3개월 전 사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김관용경북지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최문순강원도지사, 이시종충북지사가(박원순서울시장은 임기 도중 사망) 3선 연임 제한에 걸렸지만 이 선거에서는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5] 사실 지난 선거에서 17곳 중 13곳이 단체장이 바뀌었고, 이마저도 나머지 4곳 중 2곳은 보궐선거, 2곳은 지지난 선거에서 초선인 인물이 재선한 영향이 컸다.[6] 민선 8기 단체장 중 오세훈 서울시장은 4선, 박형준 부산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는 재선, 나머지는 모두 초선이다. 참고로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간에 재선 실패 후 재탈환한 것이라서 4선까지는 출마 가능하다.[7] 그러나 지금 2심 판결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교육감직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8] 전 강원도지사와는 동명이인이다.[9] 민선 1-3기의 이의근(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 민선 4-6기의 김관용(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 지사 모두 보수정당 소속으로 3선 연임에 성공하여 임기를 모두 마쳤기 때문에 이철우 지사도 민선 9기가 끝나는 2030년 6월 30일까지는 임기를 모두 마쳐야 완벽히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