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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지상 병기/영국 트리/구축전차 · 대공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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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워 썬더/지상 병기/영국 트리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1. 구축전차 라인[편집]
테트라크로 시작해 FVStriker로 끝나는 트리.
대부분 대전차 자주포지만 게임에서 구축전차로 취급한다.
이 트리가 제일 문제인 점은 구축전차답게 저격에 특화된 트리이긴 한데, 아이러니하게도 비슷한 BR대 영국 중형전차들과 주포를 나눠쓰기 때문에 모든면에서 사실상 구축전차로써의 이점이 너무 없다. 작약이라도 달아놨으면 살상력이라도 챙기겠는데 우리의 갓영국이 그럴 리가 없다.
1랭크는 테크라크 Mk.1과 발렌타인 Mk.1가 있다.
둘다 딱히 할말 없을정도로 1티어 내에서 평범하다만 테크라크 Mk.1은 가끔 핑때문에 일어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신비한 버그를 일으켜 모든 탑승자들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구동하는 버그가 있다.
2랭크는 발렌타인 Mk.11과 Mk.9, 아쳐가 있다.
이때 발렌타인은 조금 문제가 있는데 BR이 3점대를 넘나들면서 다른 국가들이 정상적인, 전차다운 전차들을 뽑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발렌타인을 고수하고있다는 점이 발을 잡는다...라고 누가 말을 해서 나온게 아쳐다...
...아쳐는...그런건 없는거다. 저런 건 존재해선 안되는 것이었다. 시대를 앞서나간 기행과도 같은 존재인것이다...
3랭크는 17파운더를 처음써보게되는 아킬레스와 어벤져.
사실 둘다 뚜껑 닫았냐 안닫았냐정도 차이긴 한데, 굳이 따지자면 어벤져가 아킬레스보다 목이 잘 돌아가긴 한다만 둘다 BR이 4점대라 적들 만나는 수준이 그게 그거다.
4랭크는 채리오티어와 토터스, 그리고 멸망의캐논 FV4005.
채리오티어는 20파운더를 APDS를 챙겨서 쓰는 대신 0.3BR만 앞당겨서 쓴 게 점인데, 부각이나 장갑이나 기동이나 많은 면에서 암담해서 쓰는 사람을 보기가 힘들다.
홍국의 벽, 토터스는 구축의 개념이 쌩반대가 되버린 녀석인데 32파운더를 쓰는것까진 좋지만 APDS가 없어 화력이 중형20파운더보다 부족한데 대신 단단한 장갑을 가져 사실상 카나번보다 더 중전차스러운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둠캐논, 영국산 KV-2, FV4005는 254mm관통대의 얼얼한 HESH탄을 쏴 동티어대 전국비교 최상급의 화력을 자랑해 처음으로 구축다운 모습을 보인다만 KV-2를 비교한 만큼이나 장갑이 종잇장이며, 장전속도 또한 40여초를 장전해야하기때문에, 한방쾌감은 좋지만 대부분 프론트라인전이 되는 4티어에서는 옆동네 게임처럼 당황스러운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거나 선천적으로 재능이 있어서 잘하면 무서운 프리딜러요, 적성이 안맞거나 실력 비해 난이도가 높으면 이런 개노답 삼총사 꼴이 난다. [2]
5랭크는 IS킬러 콘웨이와 영국 첫 ATGM 스윙파이어가 존재한다.
FV4005에 비교하자면 장전속도를 20초까지 줄인대신 HESH탄의 관통력이 150정도로 내려갔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하다...만
문제점은 FV4005와 같다. 애매한 생존력...
스윙파이어는 영국 첫 ATGM이다.
6티어는 FVStriker가 등장한다.
1.1. 1랭크[편집]
1.1.1. 마크 VII A17 테트라크 Mk.I[편집]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구축전차 트리의 기본 전차. 빠른 기동력을 가지고 있지만 2파운더 주포는 독일의 20mm나 작약이 빵빵한 37mm, 소련의 45mm에 비하면 위력이 훨씬 약하고 명중률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며 정면 16mm의 허약한 장갑은 상대의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물론 주포 자체는 BR 2.3의 크루세이더에서도 쓸만한 물건이지만, 후술할 승무원 문제에 리얼에서는 기동중 선회반응이 느린것, 느린 포탑선회, 장갑 13mm, 남들보다 위력이 약한 포라는게 겹쳐져서 정말 구리다. 장전이 빠르면 뭐하나 어차피 타국 전차들은 더 센 위력에 장전은 똑같이 빠른데... 거기에 3명밖에 안되는 승무원들이 오밀조밀하게 뭉쳐있기까지해 순식간에 승무원 넉다운으로 강제 차고행 티켓을 끊는 경우도 많으며 연료탱크가 차체 정면에 있다. 정확히는 조종수의 양 옆에 배치되어 있는 구조인데, 대놓고 승무원들을 불태워 죽이겠다는 악의가 돋보인다(...). 그리고 빠른 속도에 비해서 포탑 선회 속도가 정말 엄청나게 느려 터져서 암걸리는 수준인것도 큰 단점.
귀엽다고 정 타고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왠만하면 같은 주포 같은 BR에 포탑도 더 잘 돌아가고 승무원 배치도 몇 배는 나은 A13을 타자. 적어도 테트라크보단 백만배는 더 좋다.
1.1.2. Daimler Armoured Car Mk.II[편집]
1.71 패치로 추가됐다. 40 mm 2파운더 주포를 장착했으며 BR은 1.3.
1.79 패치로 대공전차 라인에서 구축전차 라인으로 변경됐다.[3]
1.1.3. 발렌타인 Mk.I[편집]
필요 RP: 7,900
가격: 10,000라이온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발렌타인 순항전차의 시작인 기종으로 다른 1랭크 영국 전차들과 마찬가지로 40mm QF 2파운더 전차포를 탑재하였다. 관통력은 적절한 수준으로 동랭크 적 전차를 관통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80mm 미만의 관통력으로는 자주 만나게되는 상위 BR의 M4A1 셔먼과 T-34를 상대하기에 관통력이 부족하여 정면에선 차체와 포탑 사이의 포탑링을 노리거나, 측후면을 공략해야 한다. 또한 철갑탄 고유의 문제점으로 인해 관통하였다 하더라도 적은 파편량으로 적을 격파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존재한다.
차체를 둘러싼 60mm 장갑과 30mm 경사장갑은 발렌타인 순항전차 최고의 장점으로서, 자신보다 하위 BR의 전차들을 상대로 금강불괴의 방호력을 자랑하며, 설령 상위 BR이라 할지라도 먼 거리라면 충분한 방호력을 지닐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차체 정면의 60mm 수직장갑 구간은 절대 보여주지 말자. 이는 모든 발렌타인 순항전차 시리즈 공통으로서 항상 적을 상대할때엔 장애물이나 언덕으로 차체 정면을 가리거나 평지에선 건물이나 바위 뒤에 차체 정면을 가리고 측면으로 각을 주어 역티타임을 잡고 상대해야 한다. 또한 상위 BR 상대론 근거리에서 포탑이 관통당하기에 주의해야 하며, 더군다나 승무원 또한 고작 3명에 불과하기에 포탑이든 차체 정면이든 뚫린다면 바로 차고로 쫒겨나게 된다.
1.2. 2랭크[편집]
1.2.1. 발렌타인 Mk.XI[편집]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기존의 발렌타인 전차의 개량형으로 40mm QF 2파운더 전차포보다 훨씬 위력적인 75mm QF Mk.V 전차포를 탑재하였다. 비슷한 배틀레이팅의 순항전차인 크롬웰 V과 비교하면 주행 속도가 느리지만 경사장갑과 중장갑을 채택하여 동랭크대의 크롬웰 V보다 방호력이 상대적으로 괜찮은 편이다 전차 중량 역시 18톤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단점도 있는 법. 이 녀석의 엔진 마력을 보자 아케이드 기준 200마력에 불과하고 풀업 한다해도 300마력 부근이다. 크롬웰 V가 기본 마력이 900이고 풀업시 1100마력인걸 생각하면... 아케이드가 이정도인데 리얼은 약 150마력이다.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더군다나 최대속력 26km로 제한을 두어서 가뜩이나 구린 마력에 족쇄를 채워 분명 중형전차분류로 되어있는데 움직임은 중전차스럽게 변해버렸다. 피봇턴역시 안되고 후진은 -3km니 각을 잘잡아야하는 전차. 크롬웰 V 보다 느린 포탑선회속도는 덤.
포탑역시 크롬웰보다 나은 방호력이라고 하지만 그래봤자 T-34에게는 자비없이 뚫리고,마르더, T-50등 이 녀석을 뚫을 전차는 엄청 많으니 크롬웰보다 방호력이 나으니 괜찮겠지? 하고 달리다간 피본다.
결정적으로 승무원 구성이 총 3명에 불과한데, 위치를 살펴보자면 운전석 1석 포탑 쪽 2석이다.그렇다 스톡일 경우는 포탑에 제대로 피격당하면 바로 넉 아웃이고 승무원 보충 연구를 했더라도 헐다운한 상황이 아닌 이상 차체 약점부위를 뚫어서 바로 아웃된다. 수비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전차이니 이 전차의 특성을 어느정도 익힌뒤 플레이하자
1.2.2. 발렌타인 Mk.IX[편집]
필요 RP: 9200
가격: 22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57mm 6파운더 QF Mk.III 전차포를 탑재한 발렌타인 전차이다. 75mm보다 구경이 작은 57mm 전차포를 사용하여서 관통력과 위력을 의심하지만 오히려 빠른 장전 속도와 빠른 탄속, 우수한 관통력을 겸비하고 있다 덕분에 장거리 교전에서 큰 활약을 하고 기관포를 탑재하였거나 포탄의 탄속과 관통력이 미흡한 일본군 전차를 손쉽게 격파하나 동축 기관총이 존재하지 않으며 배틀레이팅이 3.3이기에 근거리 전투나 시가지 전투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2.3. SP 17파운더 발렌타인[편집]
필요 RP: 14000
가격: 55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발렌타인 전차를 개량하여 대전차자주포로 개량하였다. "아처"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운다.
탑재된 포는 76mm 17파운더 QF 17 전차포인데 2랭크 전차전에서 엄청난 관통력을 자랑한다 최대 171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데 배틀레이팅 3.3 전차들의 평균 장갑 두께가 50mm 수준인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수준이며 소련의 중전차 KV-1을 손쉽게 격파할 수 있는 영국 2랭크 지상군의 유일한 차량이다.
하지만 전차포가 전방이 아닌 후방을 향한 특이한 구조 때문에 주행 중 전방에 적 전차가 나타나면 차체를 선회하여 후면이 적 전차를 향하도록 해야 조준-발포가 가능하다 때문에 아처를 처음 보는 유저들은 후진을 전진으로 오해하고 전진을 후진으로 오해한다.
또한 기존의 발렌타인 순항전차가 중장갑을 장점으로 내세웠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발렌타인 대전차자주포 '아처'는 12.7mm~ 20mm 철갑탄에 관통될 정도의 얇은 장갑으로 이루어져 있고 상부는 개방되어 있기에 전투기의 기관총 사격에 무력화될 위험도 존재한다.
차체의 주행성 및 기동성은 민첩하지 않으며 방어 기관총이 존재하지 않다, 결국 랭크 대비 전차포의 뛰어난 성능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장점이 존재하지 않아 최전방 혹은 시가지 전투에서 교전하는 행위는 부적절하다.
1.3. 3랭크[편집]
1.3.1. 17파운더 자주포 M10[편집]
필요 RP: 26000
가격: 100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미국의 M10 울버린에 17파운더를 얹은 M10 아킬레스이다. 역시 17파운더는 명품이고 거북이 속도의 포탑회전은 그대로이다.
미국의 울버린과 같으나 0.3br을 더 얹고 17파운더를 얻었다. 17파운더는 최소 4.7에서 사용하는 주포로 해당 br에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1.3.2. A30 SP 어벤저[편집]
필요 RP: 46000
가격: 170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목 스트레칭을 한 아킬레스
패치 이전에 BR 5.0이였고, 5.3 코맷과 함께 영국의 우울한 3티어 역사를 같이 쓰던 녀석이다.
크롬웰 차대라 여전히 후진 고자이며 차체와 포탑 장갑은 경사도 부족한 63.5mm, 그렇다 오스트빈트도 비웃는 장갑이다.
아니 오스트빈트까지 갈 필요도 없다, 크롬웰Mk.5 차체는 셔먼계 기관총에 뚫려 죽기도 한다. 세상에 5.0기준대 방에서
'기총소사'로 폭사하는 탱크가 몇대나 있는지 셀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놀랍지않은가?
주포는 사용자 정신을 갉아먹는 마의 도구, 17파운더가 있다. 이론상으로 티거판터를 '뚫을 수도 있는' 포이며
재장전 시간이 파이어플라이 보다 좀 더 빨라졌다만 그 와중에 티거판터를 '뚫을 수는 있게' 만드는 APDS가 없다.
배틀레이팅이 5.0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코멧의 하위 호환으로 그냥 안타고 패스 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수준이였다.
이 녀석도 파이어플라이와 마찬가지로 티거판터를 안만나면 행복 그자체다. 둘 다 목이 돌아가는 아킬레스가 되고
처칠과 함께라면 자기 해당 BR에서 무슨 전차든 뚫을 수만 있는 주포와, 무슨 전차의 포탄이든 막을 수 있는 장갑을
셋팅할 수 있다.
다만 맞툰다고해도 작약이 없는 영국답게 격파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다만 차체에는 탄약을 좌우 양측면에 가득 적재한데다 차체에는 무전수가 없이 운전수만 있고 포탑에 승무원 3명이 전부 모여있기
때문에 안그래도 위에서 말했듯 기총소사로도 죽을 정도인데 폭사위험까지 있으니 숨어다니기만 해야한다.
1.4. 4랭크[편집]
1.4.1. 채리오티어 Mk.VII[편집]
필요 RP: 71000
가격: 210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1950년대에 개발된 대전차자주포이다. 자국의 전차 보유 댓수가 소련의 기갑장비의 대량 진격을 막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은 영국군이 크롬웰 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84mm 20파운더 QF Mk.1 전차포를 탑재하였다.
주행성은 크롬웰 전차와 비교하면 더 무거워진 전차포를 탑재하였기에 느리다.
84mm 철갑탄은 4랭크에 배틀레이팅 6.0~6.7 전차전에서 안정된 관통력을 보장한다 특히 84mm 분리철갑탄은 4랭크 전차를 상대로 대단한 관통력을 지니고 있어서 중장갑 전차를 쉽게 관통할 수 있으며 탄속이 매우 빨라 장거리 전투에서도 효과적이다.
다만 파편량
단점은 승무원이 전차장과 탄약수 그리고 운전병 이렇게 3명인 점[4]과 전차의 전체적인 장갑 방호력의 결여, 느린 후진 속도, 처참한 부앙각이다.
1.4.2. A39 토터스[편집]
필요 RP: 78000
가격: 230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홍곡의 벽
0) 요약 및 패치노트
이름과 생김새만 봐도 알겠다시피, 이 녀석의 모티브는 거북이인 초중전차다. 미국의 T28 초중전차를 보고
BR은 6.7. 원래는 6.3이었는데 너프당했다.
최근 패치로 수리비가 무결상태시 4320라이언까지 낮아지는 혜택을 받았다.
1) 떡장갑, 그러나 약점 다수!
위에서 서술했듯 장갑은 최대 500mm까지도 올라갈 정도로 단단하다. 단, 정면 면적에서 대략 15, 20%만이 300~500mm의 장갑을 보장하며
나머지 80%정도가 240mm 이하의 장갑이다. 그 이하 장갑들 중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 바로 차체하부장갑, 즉 동그랗게 말려진 주조균질장갑으로 둥그렇게 말려져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을 기준으로 하부가 165~220mm의 장갑이며 이 부분이 관통되면 변속기를 관통하고 탄약고로 직행하게 된다. 그만큼 절대로 하부를 보여선 안된다. 차체의 정면장갑중, 주포 옆에 볼쪽은 정직한 경사장갑으로 210mm 다. 또 주포부분의 포방패장갑의 평평하게 펴진 부분 역시 210mm단위인데, 그 와중에 더 심각한 건 상단의 정직한 수직장갑의 전방사수 동축기관총 파트, 가장 낮은 부분이 165mm, 또 상단의 큐폴라, 가장 낮은 부분이 100mm정도로, 역시 취약한 약점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큐폴라와 동축기관총포트는 자리가 자리인지라 작약이라해도 평생 거기만 쏴선 무력화하기에 한세월이 걸린다. 또 초중전차라선가, 옆에 장갑도 150mm, 엔진부분은 5mm 구조용강까지 붙여져있어서 조금 더 단단하다만, 장갑이 수직이므로 절대로 적의 정면에 옆을 보이면 안되며, 옆 장갑이 단단한 만큼 어느정도 티타임이 가능하다. 후방장갑은 100mm로 절대 보여선 안되며, 상판장갑은 제일 높은곳이 50mm라 가끔 운이 없으면 공군에게 공격당해 죽기도 하며, 심지어 정말 가끔이지만, 포격지원에도 죽기도 한다.
우선 토터스를 타게된다면 절대, 절대 나대지말자.
6.7탑 기준으론 무조건 거리 3, 400m를 유지하며 팀의 안전라인을 만든다는 초중전차적인 마인드를 하며 움직이도록 하자.
3, 400m 내에서는 88포 기본탄에도 터질 수 있고, 그 밖이라해도 APCR에 데미지를 입는다. 그래도 약한 장갑은 아닌지라 6.7 이하대의 소련 주포에는 흠집도 나지 않을 정도의 단단함이다. 저쪽이 아슬아슬 큐폴라나 동축기관총부분을 노리지않는 한 이쪽이 꿇릴 건 없으니 조우시 침착하게 약점을 노려 사격하도록 하자. 아케이드에서 자주 만날 영미 전차는 의외의 적수로, 영국의 6.7대 주포들은 모두 토터스의 볼을 관통할 수 있으며, 미국역시 M56부터 시작해서 모든 전차가 양쪽 볼을 쉽게 관통할 수 있다.
단 6.7 이상방으론 좀 더 거리를 크게 두고 후방지원과 시선분산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7.0, 7.3대 방만 가봐도 3, 400m는 커녕 1Km 밖에서도 토터스를 격파할 수 있는 녀석들이 나온다. 7.0대의 영국전차들의 강력한 APDS기본탄이나, 소련의 오비옉트 906의 대전차고폭탄[5], 독일은 설명할 필요없이 카탈로그만 봐도 알 것이다.
2) 크고 아름다운 32파운더, 그러나...
6.7대는 전반적을 20파운더 주포를 포인트로 만들어진 전차들인데, 토터스는 유일하게 가장 크고 아름다운 32파운더를 사용한다.
기본탄의 관통력은 220mm~240mm대이며, 이론상으론 거의 모든 전차의 정면장갑을 뚫을 수 있으나, 조금 아쉬운 수치에 APCBC탄이라 도탄도 꽤 잘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있으니, APDS탄이 없다.
영국특유의 고관통탄, APDS가 유료로도 없으며, 포탄은 기본탄뿐으로, 덕분에 32파운더로써의 장점이 유독 눈에 띄질 않는다. 20파운더보다 장전속도도 느린데, APDS를 못쏴서 관통력마저 애매하므로, 토터스의 떡장갑과 하모니를 이루어 단단한 장갑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조준시간을 벌어서 신중하게 쏘도록 해야한다.
그래도 230mm대 관통력이 완전 나쁜 수치는 아닌지라, 신중하게 쏜다면 유폭을 노릴 수는 있는 수치다.
침착하고, 느긋하게 쏘도록 하자.
3) 요점
미국 T95와 자주 비교가 되지만, 솔직히 평하자면 T95보다 성능이 열화된 편이다. 화력만 봐도 APDS는 물론 APCR조차 없어 이렇다할 관통력을 자랑할 수 없으며, 정면 장갑 역시 T95에 비해 약점이 훨씬 많다.
토터스는 운영이 가장 중요한 차량이다. T95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떡장갑은 떡장갑이기때문에 처칠mk.7때 마냥 적들의 공격을 분산하는 역할로도 쓸 수 있긴하지만, 시기가 6.7대라 다들 워썬더의 기본 상식을 알때이므로, 상대는 경사도가 낮은 부위를 찾아 격파 하려들것이며, 처칠mk.7과 다르게 정확한 약점이 있으므로,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반격을 잘해야하는 녀석이다.
여왕님의 가호가 있기를.
1.4.3. FV4005 Stage ll[편집]
필요 RP: 95000
가격: 260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센츄리온 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대전차자주포로 함포를 개조한 183mm QF L4 전차포와 7.62mm M1919A4 브라우닝 기관총을 탑재하였다 큰 대포를 탑재하기 위해 포탑이 기형적으로 커졌지만 183mm 점착유탄은 구경에 걸맞게 상상을 초월하는 파괴력과 관통력을 자랑한다. 183mm 점착유탄만 사용할 수 있지만 초속 716m의 포구초속과 TNT 기준 16.26kg의 묵직한 작약이 실려 있으며 점착유탄 특성상 거리와 각도에 관계없이 254mm 장갑 관통력을 내 준다. 다만 HESH도 일단은 고폭탄 판정이라 포탄이 나무나 얇은 건물 등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를 뚫지 못하니 유의하자.
183mm 점착유탄은 관통력과 살상력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으나 함포를 갖다 달아놓은 관계로 포탄의 무게가 무려 72kg으로 상당히 무거워 장전속도는 그야말로 개판. 그리고 포탑은 그야말로 폐지박스 주워다가 바람막으려고 만든것의 수준으로 유효 방어력이 고작 14mm에 불과하여 지나가는 전투기가 쏘고 간 기관포에도 내부가 피떡이 되며 재수없으면 12.7mm에도 뚫린다. 어이가 없는 생김새와 무식한 주포로 온갖 어그로를 다 끄는걸 생각하면 치명적인 단점이다.
다음 전차인 콘웨이보다 이쪽이 훨씬 KV-2의 용도와 비슷한데 포탄 한발 한발이 묵직하고 포탑 디자인이 심히 비효율적이다는 점이 서로의 공통점이자 외관상 특징이다.
1.5. 5랭크[편집]
1.5.1. FV4004 콘웨이[편집]
필요 RP: 120000
가격: 300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IS-3 킬러라고 나온 대전차 자주포(?)이다. 포의 화력과 명중률은 준수한 편이다. 저 큰 포를 포탑에 우겨넣는 바람에 부각도 -5도로 소련 전차 수준이 되어버렸고, 포탑 내부 면적 60%는 저 포의 주퇴기라서 맞으면 승무원+주퇴기+회전장치까지 줄줄이 나간다. 심지어 탄약고 조차 포탑 여기저기에 붙어있는 형태이며, 운전수를 제외한 승무원 3명 전원다 포탑에 몰려있다..
사실 포방패 바로 뒷쪽에도 100mm 두께의 추가 장갑판이 존재하기 때문에 포방패 주변은 생각보다 상당히 단단한편이다.그 포방패와 포탑 이중방어구획에서는 88mm/71의 피모철갑탄 정도는 막는다. 지근거리에서도 생각없이 쏜 탄은 몇 발 정도 안정적으로 튕겨낼 수 있다. 다만 이 이중으로 보호된 부분은 묘하게 넓고 묘하게 좁은지라 단순히 일격사를 막아주는 1회용 목숨 정도로만 여기는게 플레이에 이롭다.
요약하자면 전 단계 FV4005에서 화력을 뺀 다음 안정성을 준 버전의 전차인데 30초에 한 대씩 적을 격파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화력의 FV4005와는 달리 HESH의 폭약량과 관통력이 대폭 저하되었기 때문에 적을 1발에 격파하기가 쉽지 않다. 솔직히 말하자면 극심하게 열화된 마이너판이다. 궤도를 어거지로 비집고 들어가 차체 안에서 핵폭발을 일으키는 훌륭한 화력에서 궤도에 맞추면 궤도만 빨갛게 물들이고 말고 포탑에 명중하면 90도로 파편이 꺾여 파편폭풍을 일으키던 화력에서 포신과 포탑 내 승무원 1~2명 정도 죽이고 마는 정도로 화력이 낮아졌다. APDS도 영국맛 분철이 그렇듯이 관통력은 훌륭하나 파편량이 적어 승무원 하나 하나를 조지거나 탄약고를 겨냥해 일격유폭시키는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영 킬 보기가 어렵다.
4005의 단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생각하고 타면 실망하기 십상이다. 기죽은 화력 대신 방호력을 얻었다고는 하나 어차피 장거리 저격으로 적 전차를 파괴하는데 중점을 둔 구축전차가 방호력을 얻었다고 큰 효용이 있을지..
1.6. 6랭크[편집]
1.6.1. FV438 스윙파이어[편집]
필요 RP: 380000
가격: 990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1.63 패치로 추가되었으며 영국도 드디어 미사일 구축전차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1.6.2. FV102 Striker[편집]
-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스윙파이어에서 2문이던 발사대가 5대로 늘어난게 특징이다. 이 덕에 저티어 MLRS느낌으로 5연발을 쏠수있다.
바로앞의 FV438처럼 스윙파이어 미사일을 쏘지만, 미사일 반응속도가 상당이 빨라져 근거리 적에 대한 저항이 얼추 가능해졌다. 이 두 장점을 통해 150m 앞까지는 땅보고 쏘면 얼추 잘맞는편. 상당히 빨라진 기동성은 자리잡을때 매우 유리하다. 앞의 FV438뿐만 아니라 종합적으로 다른 국가보다 여러모로 월등한 수준의 미사일전차가 되었다.
단점으로 꼽을건 발사대가 포수 관측창보다 높게 잡혀있다는 한가지뿐인데, 근접상황이 아니고서야 미리 발사한뒤 목표지점에 다다랐을때 살짝 내미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발사대가 맞더라도 파편이 차체로 날아오지 않는 이상 발사대 외에는 피해가 오지 않는다.
아케이드 기준으로 탄보급이 상당히 빠른편이라 한자리에서 자리잡고 신나게 쏴댈수있다.
1.6.3. FV510 Warrior[편집]
1.81 패치로 추가될 IFV로 서방권 IFV로는 두번째다. [6]
애초에 전차와의 1:1 교전을 상정하고 개발된 차량이 아니므로 적 전차와의 교전에서 철저한 열세일 뿐더러, 애초에 미사일을 사용하지 않고 기관포만으로 전차와 교전을 벌이는건 멍청한 짓이다. 하지만 이런 점을 감안해도 주무장인 30mm L21A1 라덴 기관포는 3연발 클립 2개를 수동장전해 한번에 6발씩 분당 80발을 발사하는 형식이라 연사력에 심각한 제한이 걸렸는데 이는 아프간에 파병된 영국군들이 실전을 치루고 토로한 단점이다. 아울러 자동장전기, 안정기, 사통장비와 클립식 수동장전 특유의 느린 연사력의 시너지 효과가 겹쳐 기동간 사격은 꿈도 못 꾸고, 설령 정차한상태에서 고정표적을 상대로 선제공격을 감행한 상황을 상정해도 클립 수동 장전식 특유의 느려터진 연사력으로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조차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어 잘만 사용하면 상대팀이 뒷목을 잡게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포탑 상부에는 대전차미사일이 있는데, 밀란1은 기본탄이고 밀란2는 연구를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고기동성을 활용한 ATGM 셔틀 워리어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가이진의 조치로 연막탄이 기본으로 주어진다.
저격 포인트를 잘 암기했다가 장거리에서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하고, 발각되면 빠른 기동력을 이용해 쏘고-튀는 플레이가 추천된다.
2. 대공전차 라인[편집]
다임러 딩고 장갑차로 시작해서 팔콘으로 끝난다.
우선 알아둘 것이 대공전차는 대전차용이 아니다.
대공전차주제에 항공기는 안잡고 탱크를 잡고있는 독일, 소련 그 두 놈들이 이상한거다.
영국대공전차는
위 두 국가와 비교하면 관통력이 낮아서 비행기잡는거 말곤 못한다는 거지만 정신차리자.
애시당초 대공전차의 목표가 적기 견제다.
탄착점도 탄약수급도 안정적이고, 장전도 빠른 편. 무엇보다 최종테크인 팔콘은 대단한 성능을 보이기에,
어찌보면 영국전차들 중에서 가장 전문적인 라인이라 볼 수 있다.
2.1. 1랭크[편집]
2.1.1. Vickers Mk.VIA AA Mk.I[편집]
1.79 패치로 추가됐다. Mk.6 경전차차체에다가 7.92mm Besa 기관총 4정을 장착한 대공전차이다. Mk.6가 워낙 구닥다리인 전차라 장갑은 사실상 없다. 특이사항으로는 총열가열이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나 7.92mm수준의 화력이다보니 복엽기 이상은 제압하기 힘들다.
2.1.2. T17E2[편집]
필요 RP: 2900
가격: 700
- 차량 성능
- 주무장
M6 스태그하운드를 개량하여 선회 포탑을 장착하고 2정의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을 탑재한 자주대공포이다. 1랭크에 배틀레이팅이 낮게 책정되어서 주로 저속 항공기와 경전차를 주로 상대하는데 12.7mm 철갑탄은 1랭크의 항공기를 요격하기에 좋은 지속사격능력을 지녔으며 26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어서 근거리에서 경전차 혹은 측 후면의 장갑 방호력이 약한 전차를 격파할 수 있다.
하지만 좁은 포탑 내부에서 탄띠를 장전해야 하기에 장전 속도가 평균적으로 10초로 느린 편에 속한다.
2.2. 2랭크[편집]
2.2.1. AC Mk.II AA[편집]
필요 RP: 9200
가격: 22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ACE 장갑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자주대공포이다. 20mm 욀리콘 Mk.2 대공 기관포 2문을 장착하여 이전의 T17E2 자주대공포보다 더 강력한 대공 사격능력을 지녔으며 20mm 철갑탄은 40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대전차 용으로 운용할 수 있다. 안정적인 연사력에 위력적인 고폭탄 그리고 적절한 관통력을 지닌 철갑탄을 사용할 수 있으나 장전 속도가 평균적으로 7.8초로 느리다
2.3. 3랭크[편집]
2.3.1. 크루세이더 AA Mk.II[편집]
필요 RP: 18000
가격: 77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크루세이더 순항전차를 기초로 제작된 자주대공포로 20mm 욀리콘 기관포 2문을 장착하였다 AC Mk.II 자주대공포와 비슷한 대공 화기를 탑재하였고 밀폐식 선회 포탑의 디자인도 동일하지만 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되어서 경전차로 오해할 수 있는 외형이 특징이다. 크루세이더 순항전차가 그러하였듯이 크루세이더 AA Mk.II 역시 빠른 주행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20mm 고폭탄의 위력 역시 무시할 수 없다
3랭크에 배치된 자주대공포이기에 더 이상 20mm 철갑탄은 대전차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관통력이 부족하다 그렇기에 적전차와의 교전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것이 좋으며 이러한 상황이 불가피하다면 적 전차의 궤도나 주포를 파손시켜 추격을 방지하거나 일시적으로 공격 수단을 봉쇄시킨 후 빠른 주행성으로 그곳을 빠져 나오는 것이 좋다.
1.71 패치 이후 장전속도가 7.8초로 늘어났다.(....)
2.4. 4랭크[편집]
2.4.1. 크루세이더 AA Mk.I[편집]
필요 RP: 54000
가격: 180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크루세이더 순항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자주대공포이다. 40mm 보포스 대공 기관포를 탑재하여 40mm 고폭탄은 대공용으로 강력한 순간 화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40mm 철갑탄은 76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기 때문에 PT-76, 독일의 대전차자주포 등등을 상대로 효과적인 위력을 보여준다 거리가 가깝다면 측면으로 접근하여 판터 전차처럼 측면의 장갑 방호력이 약한 전차를 공격하여 격파할 수 있다.
또 4.7BR에 4랭크다. 즉 전투과제를 할때 이녀석을 우겨넣어 4랭크를 맞추고 깰 수 있기때문에 포지션적으로 상당히 효율적인 녀석이라 할 수 있겠다.
장전 속도는 0.6초로 더욱 빨라졌으나 160발의 장탄수는 다소 적은 편이기에 과도한 사격은 금물이다.
2.5. 5랭크[편집]
2.5.1. 팰컨 [편집]
필요 RP: 210000
가격: 550000
- 차량 성능
- 주무장
1.57 패치로 추가된 쌍열자주대공포다. 장갑은 그냥 장식이고 기동성은 봐줄 만 한데, 포가 정말 끝내준다. 만약 플레이 영상만 본다면 포의 길이와 엄청난 연사력때문에 20 mm로 착각하는데(체감상 쿠켈블리츠의 두배가량 빠른 기분이다.) 이거 30 mm다. 레오파드가 측면을 보이는 순간 갈아마셔 버리고 잘하면 54같은 것들도 전면 고폭탄 초고속찜질로 모듈견제가 가능할 정도다. 거기에 화망생성은 엄청나게 끝내줘서 혼자서 제공권을 장악해버린다. 소대단위로 몰려다닐 시 하늘에 펼처지는 레이저쇼는
2.6. 6랭크[편집]
2.6.1. Marconi Electronic Systems Chieftain Mk 5 Marksman[7][편집]
1.79 패치로 추가됐다.
[1] 아직 번역이 없다. 공식 번역이 추가될 시 수정바람.[2] 콘웨이는 5랭크지만 시스템 특성상 4랭크 후반부는 5랭크와 함께 매치할 가능성이 크다. 어쨋든 본인이 못다루면 개노답이라 차고에서 깎여나가는 실버라이온을 보며 현타가 올 것은 확실하다.[3] 1.79 이전까지는 다임러 AC Mk.II가 대공전차의 시작점이었고, 구축전차 라인의 테트라크 Mk.I과 발렌타인 Mk.I이 이어져 있었다.[4] 참고로 이렇게 운용해보니 큰 포를 달기 위해 많은 공간을 희생해서 시야가 나쁘다고 한명 더 태워서 전투시에는 외부(?!)로 나가 관측병을 했다고 한다[5] 다만 다행인 점은 요즘 워낙 IS시리즈 붐이라 오비옉트를 타는 유저가 별로 없기에 큰 문제는 안된다. [6] 워썬더에 첫째로 등장한 IFV는 소련의 BMP-1, 둘째는 독일의 베그라이트, 셋째는 워리어로 BMP-2와 공동 3등이며 서방권 IFV로는 둘째다. 참고로 미제 M163은 APC지 IFV가 아니다.[7] 아직 번역이 없다. 공식 번역이 추가될 시 수정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