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종합버스터미널/운행노선
덤프버전 :
분류
상위 문서: 원주종합버스터미널
1. 개요[편집]
원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정리한 문서다.
2. 고속버스[편집]
- 프리패스 불가의 시기 및 노선은 다음과 같다.
- 2022년 12월 기준으로 강릉의 노선은 결행 및 터미널 기능이 종합버스터미널로 통합되면서 노선 자체가 사실상 폐선되었기에 강릉행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출발 시간에 따른 직통 및 직행 또는 완행으로 나뉜다.
2.1. 수도권[편집]
2.2. 호남권[편집]
2.3. 영남권[편집]
3. 시외버스[편집]
일부 시간대 시외우등이 투입되는 경우 하늘색을, 전회우등인 경우 주황색으로 표시한다.
3.1. 수도권[편집]
3.2. 강원권[편집]
3.3. 충청권[편집]
대전[30] ,
3.4. 영남권[편집]
구미[42] , 포항[43] , 마산, 창원, 경주[44] , 안동[45] , 영주[46] , 북대구[47] , 서대구[48][49] , 울산[50] , 부산[참고][51] ,
3.5. 호남권[편집]
전주[53] , 순천[54]
4. 폐선된 노선[편집]
2008년까지 당진과 서산, 태안으로 가는 경기고속 시외버스가 있었지만 이용객 저조로 폐선되었다.[55] 현 시점에서 이들 지역으로 가려면 서울, 대전, 유성, 천안, 수원 등지에서 환승해야한다.
좀더 이전에는 점촌과 동두천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있었다.
2018년 4월 30일 까지는 영주, 안동 경유 대구서부행도 있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9:41:34에 나무위키 원주종합버스터미널/운행노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해당 노선은 프리패스 이용이 가능한 1군(금호고속, 속리산고속, 중앙고속, 한일고속, 동양고속, 천일고속, 동부고속, 삼화고속)이 아닌 신규(마이너) 3개사의 2군(대원고속, 충남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운행한다.[2] 한 때는 영암고속 대성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도 공동배차했다.[3] 서울경부행 이랑 치열하게 경쟁하며, 두 노선이 쌍으로 터져 나가거나 한 노선이 터져나갈때 자신의 목적지와 멀다면 원주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청량리역에 내려야 한다.[4] 시간이 안 맞을 경우 만종역에서 KTX-이음을 이용해 상봉역이나 청량리역에 내리는 것이 낫다.[5] 원주역에서 무궁화호나 KTX-이음을 이용해 청량리역으로 가는 방법도 있다.[6] 상봉의 유일하게 남은 노선이다.[7] 1일 1회는 태백에서 출발하며, 예매가 불가능하다.(11:50) 따라서 이 시간대는 현장에서 조용히 발권해야 한다.[8] 문막에서만 카드승차 가능[9] 문막에서만 교통카드 사용가능[10] 제천 출발.[11] 금강고속만 교통카드 가능[12] 여주를 경유하고 가는 버스도 있다. 그럴 때 소요 되는 시간은 2시간 안팎.[13] 코로나19로 운행중지.[14] 원주발 이천행 막차한정으로 여주터미널 경유 이때 문막은 미경유한다.[15] 여주 경유 1:40[16] 천안, 아산행 차량 중간 경유지로 운행. 교통카드 사용은 다음정류소인 문막부터 가능함[17] 원주-강릉(시외) 문서 참고[18] 둔내(횡성)-장평-진부-횡계(평창) 경유시 2:20[일반] 경유차량 한정[19] 전부 인제, 원통 등을 경유하는 완행 노선이다. 빨리 가고 싶다면 강릉에서 환승하는 것이 좋으며 요금도 강릉에서의 환승이 저렴하다.[20] 원주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태백역에 내리는 것도 가능. 일반 17900원, 우등 21600원 이다.[21] 경유시 6:14[22] 1일 8회 운행하며 제천 무정차 5회와 제천 경유 3회로 나뉜다. 제천 경유는 의정부 승객을 위해 발권이 5석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주의할것![23] 홍천, 횡성, 원주공항 경유와 직통으로 나누어져있다.[24] 원주-춘천 참고[25] 원주-춘천(완행)만 운행한다.[26] 1일 3회 운행하며, 5700원 이나 무궁화호는 4100원으로 조금 더 저렴하나 1일 1회 뿐이므로 이도저도 아니면 제천에서 갈아타야 한다.[27] 제천, 쌍용, 연당 경유 노선과 황둔, 주천 경유 1회는 이천에서 출발한다.[28] 1일 4회 뿐인데다가 요금도 9000원으로 비싸고 1시간 30분이 걸리므로 만종역에서 KTX-이음을 이용해 평창역에 내리는 것이 낫다. 요금이 KTX는 8400원 이고 소요시간은 20분~25분이면 가고, 운행횟수는 KTX가 12회이다. 단, 이는 목적지가 장평 쪽 일 때 이용하는 것이 낫다. 평창역과 평창읍내는 무려 26km나 떨어져 있다. 또한 진부로 갈 거면 진부역에 내려야 한다.[29] 사실상 코로나 19로 인한 운행중지[30] 완행 노선과 직통 노선으로 나뉜다.[31] 제천, 별방, 영춘 경유.[32] 흥업, 귀래, 야동, 목계, 엄정, 목행을 경유한다. 현재 1일 6회 정도 운행하며, 그 외 시간에는 원주역에서 무궁화호나 누리로, KTX-이음을 이용해 제천역이나 봉양역에 내려, 다시 충북선 무궁화호를 타 충주역에 내려야 한다.[33] 현재 1일 11회 정도로 감축 운영하며, 그 외 시간에는 원주역에서 무궁화호나 누리로, KTX-이음을 이용해 제천역에 내리면 된다.[34] 전주행[35] 무정차 직통(5회)과 충주 경유(6회) 노선이 있다.[36] 2013년 8월 20일(!!!) 개통, 1일 1회 운행한다. 중간에 공주 - 동서울(세종 경유)로 운행한다. 당연하지만 공주행 승객은 안 받는다.[37] 1일 1회 운행, 천안, 세종시(청사 포함), 공주, 공주계룡, 하마루, 상월, 노성 경유. 기존 완행급노선에서 직행으로 변하였다. 다만 공주/논산행의 첫차 겸 막차이므로 이외 시간에 공주나 논산으로 가려면 천안이나 대전에서 환승해야한다. 단, 공주~논산은 완행으로 운행한다. 인풍, 광정, 석송, 모란 등은 거치지 않으므로 천안에서 갈아타야 한다.[38] 현재 역방향인 논산→원주 방면은 운행하지 않는다. 천안에서 갈아타야 한다.[39] 35분 정도 소요, 일반 3900원, 우등 5100원이다.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25분 만에 가고 3000원이면 갈 수 있다.[40] 현재 10회 정도 운행.[41] 1일 1회 뿐인데다가 소요시간이 1시간 50분 정도로 오래 걸리고 요금도 8200원 이므로 웬만하면 원주역에서 단양역으로 가는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소요시간은 열차 45분 정도 걸리고, 요금도 열차가 4400원 이다.[42] 시외버스 구미-원주 참조. 영주, 안동 경유.[43] 시외버스 춘천-포항 참조. 춘천-홍천-횡성-원주-경주시외-포항으로 운행.[44]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소요시간은 열차 3시간 30분, 버스 3시간 20분 정도로 버스가 10분 정도 덜 걸리지만 요금은 열차 17500원, 버스 23900원 이며, 배차는 버스 3회, 열차 2회로 밀린다. 심지어 2021년 1월 4일 까지는 원주역에서 출발하는 야간열차를 통해 경주역에 내릴 수도 있었으나, 2021년 1월 5일에 폐지되었다. 시간이 안 맞으면 동대구행 고속버스를 이용해 동대구에서 경주행 시외버스를 이용해야 한다.[45] 구미행의 중간 경유지이며, 안동까지 요금이 17800원이나 한다. 소요시간은 2시간. 따라서 시내접근성은 안좋지만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9200원에 1시간 30분 이면 갈 수 있으며, KTX-이음은 일반실 요금 14900원으로 비싸지만 여전히 시외버스에 비해서는 2900원 싸며, 소요시간도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한때 대구서부행의 중간경유지로도 경유한 적이 있다.[46] 요금은 10300원.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1시간 5분~1시간 10분 만에 갈 수 있으며, KTX-이음은 11700원으로 시외버스보다 1400원 비싸지만 50분 만에 간다.[47] 시외버스 대구서부-춘천 노선의 중간 승하차장이다. 따라서 춘천-홍천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홍천-원주는 횡성 경유 때문에 삼마치터널 및 5번 국도를 이용해 횡성군으로 넘어와 공근면, 횡성을 거쳐 원주에서 중간 승하차한 후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를 통해 대구북부로 내려간다. 원주에서 북부정류장까지 2시간 30분 소요되며, 홍천에서 원주까지는 국도로 1시간 잡아야 한다. 대원고속, 강원고속, 금강고속 공배. 다만 홍천에서 대구북부 및 서대구행이 만차로 출발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경우는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동대구행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군인들이 대거 제대하는 날에 홍천에서 만차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2018년 5월부터 춘천 및 서부정류장 노선과 통합되어 북부정류장은 종착지에서 중간 경유지로 변경.[48] 춘천 및 북대구행과 노선이 통합되면서 서부정류장으로 연장되었다.[49] 한때 원주-영주-안동-대구서부로 코리아와이드 진안이 운행한 적이 있으나 2018년 5월 1일에 1일 6회로 증회됨과 함께 대구서부-안동으로 단축되었다가 2018년 11월 23일에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폐지되었다.[50] 시외버스 춘천-울산 참조.[참고] 시외버스 원주-부산[51] 부산행은 원주착발 노선이 따로 있다. 부산 - 춘천 노선은 홍천, 횡성에서만 중간 승하차를 받는다.[52] 2016년 6월 3일 개통. 제천, 단양 경유. 단양은 2019년 10월 26일부터 경유 시작.[53] 일부 시간대에 유성 경유 덕진정류소에서 중간 승하차가 가능하니, 익산이나 군산 등 기타 전북 지역으로 가려면 여기서 환승하는 것이 좋다.[54] 1일 2회 운행. 춘천발 노선이 경유해서 태워 간다. 4시간 10분 소요되며 경기고속 단독운행. 본래 4회 운행이었으나, 이용률 부진으로 2회 감회됐다.[55] 이 이후로 KD는 서산, 태안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 지역으로 변해버렸으나 2018년 11월 7일에 소속사 삼흥고속이 서산-동대구 노선을 코리아와이드 경북 공배를 받으면서 10년 만에 서산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 외에 KD는 같은 서해안 지역인 홍성, 당진, 보령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