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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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은행을 넣고 지은 밥.
2. 역사[편집]
영양밥에서 다른 부재료들을 빼고, 은행만 남겨 그 고소함과 향을 살려 만들어진 요리다. 영양밥의 기원 특성상 일본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지만[1] , 일본에서는 그리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레시피는 아니다. 영양밥의 오리지날이라 할 수 있는 타키코미고항(炊き込みご飯)을 그냥 먹기 때문.
3. 특징[편집]
은행 종자의 특유의 풍미와 식감 덕분에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재료를 함께 넣기도 하는데, 은행만 넣어 밥을 지으면 은행밥이 되고, 기타 밤이나 대추, 찹쌀 등을 함께 넣어 지은 건 영양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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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은행은 일본에서 훨씬 대중적으로 섭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