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비판 및 논란/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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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기독자유당 사전선거운동 논란
2. 학력 위조 논란
3. 가짜 목사 안수 논란
5. 한기총 인재 영입에 대가성 금품 수수 논란
6.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후보 임의발표 논란
7. 자유통일당 사전선거운동 논란
8. 코로나-19 사태 감염병예방법 위반, 막말 논란[1]
10.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11. 3월 1일에 대통령을 끌어내리자 발언
12. 한기총 공금 횡령 논란 (2)
13. 김대중 전 대통령 명예훼손
14. 2020년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부정
15. 교회에 손대면 죽는다 발언
16. 헌금 강요 발언
16.1. 한기총에 상납 고백
17. 2020년 8월 15일 광화문 집회 망언 총집합 및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초래
17.3. 코로나 검체검사시 개인정보, 이동 동선 허위기재
17.4. 사전선거운동 혐의 기소
18. 개신교계의 전광훈 & 한기총 이단 판정 여부
19. 나는 선지자, 10월에는 순교까지도 불사하겠다 발언
20. 제주 4.3 사건은 남로당 소행이다 발언



1. 2020년 기독자유당 사전선거운동 논란[편집]


신문기사

2020년 광화문광장에서 신년예배를 열고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와 함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독자유당은 비례대표 20석을 목표로 한다. 기독교인이면 기독자유당을 뽑아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해 사전선거운동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안에 대해 사단법인 평화나무에서 전광훈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2. 학력 위조 논란[편집]


전광훈이 한기총 회장에 당선되었을 때 목사들이 안양대학교에서 항의시위를 하고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고발까지 검토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2020년 연말연시에 2014년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교단 총회장 선거 출마 당시, 그가 최종학력 증명 서류들을 위조해 제출했다는 의혹이 또다시 제기되었다.

신문기자들의 취재에 따르면 전광훈은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 1999년 8월 입학해 2000년 2월 졸업한 것으로 되어있으나 또다른 서류에는 5학기간 100학점을 이수했다고 되어있는 등 앞뒤가 맞지 않아 사문서 위조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 이에 대해 전광훈 측은 "정규 학위 과정이 아니었지만 학적 보존을 해준 것이다. 교회끼리의 일을 일반적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일단 문서 위조는 사실상 인정한 셈. 또한 설교할 때 자기 대신 남동생을 대리출석켰다고 직접 발언한 동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대학원뿐만 아니라 학사 학위에 대한 위조 의혹도 제기됐다. 참고 기사 전광훈은 자신이 1978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대한신학교/신학연구원'[2]에 입학했고, 1984년에 졸업했다고 주장했는데, 2006년에 그가 발급받은 졸업장 양식이 당시 대한신학교(현재의 안양대학교)의 졸업장 양식과 판이하게 다르다. 기사에 언급된 안양대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신학교는 1981년이 돼서야 신학교로 인정을 받았으므로 1978년 입학생은 정식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안양대의 전신이었던 대한신학교는 개명하기 전에 서울특별시 용산구[3]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전광훈이 졸업했다는 당산동의 대한신학교와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전광훈이 정식 학위를 인정받을 수 없는 사설 비인가 학원에서 수업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다.[4]

2020년 1월 8일에는 심지어 아예 대학교건 신학원이건 전혀 다닌 적이 없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관련기사 기사 내용에 나와 있듯이 당산동 소재의 대한신학교 명단에도 전광훈이라는 이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시기에 해당 대학에 다녔던 사람들이 전광훈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2019년 12월 사단법인 평화나무에서 전광훈을 사문서위조 혐의(학위증명서 위조건)로 경찰에 고발했다.


3. 가짜 목사 안수 논란[편집]


사단법인 평화나무는 전광훈이 학위 뿐만 아니라 목사 안수 자체도 제대로 받은 것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관련 기사

기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전광훈은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지 않은 사설 학원에서 수업을 받은 후 목사 안수도 이 학원을 설립한 교단에서 받았기 때문에 대신교단에서 활동할 수 없는데도 그간 대신교단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인 것처럼 행세를 해 왔다는 것.

아직은 의혹 제기단계이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추후에 밝혀지겠지만, 전술한 학력 위조 의혹이 사실일 경우에는 목사 안수 역시 제대로 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 이후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서는 정규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학위[5]가 필요하고 하물며 각교단에서 인정하는 비인가 신학교라도 정상적으로 졸업하여 목회학 석사 학위를 대체할 수 있는 학력과 전도사 혹은 강도사로서 교회에서의 사역 경력이 최소 2년 이상이 필요한데[6] 대신교단에서 자신들의 교단과 상관없는 경력을 가진 사람에게 목사 안수를 주었을 리는 없기 때문.


4. 청와대에서 순복음교회 탄압 지시했다 발언[편집]


보도기사

2020년 1월, 전국 여러곳을 순회하며 시국집회를 열고 행정보류, 사실상 탈퇴 상태였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회들이 한기총으로 복귀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기하성 대표 총회장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사석에서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이 교회를 해체시키려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그동안 몸을 사리며 정부가 시키는대로 친북 행보를 했지만 이제는 망설이지 않고 기독교 우파 정치운동에 뛰어들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행정보류 상태를 계속 유지할지를 결정하는것은 총회를 열어 논의할 일이고, 복귀한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다. 그러나 1월 19일 기하성 공동 총회장인 이태근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 등장하여 반공 연설을 하였다. 적어도 기하성 수뇌부는 전광훈과 연대할 의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한기총 인재 영입에 대가성 금품 수수 논란[편집]


기사

전광훈이 2019년 3월 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된 직후 이단으로 결의된 변승우 목사를 한기총에 영입하였는데 영입 직후 약 5억원의 돈이 전광훈측에 송금된 것이 확인되어 정황상 이단 해제에 대한 대가성 뇌물이 아니냐는 논란이 생겼으며 혜화경찰서에서는 그를 배임수재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6.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후보 임의발표 논란[편집]


보도기사

2020년 1월 21일, 당직자 신분이 아닌 후원회장 신분으로 기독자유당 전당대회에 참가해서 비례대표 후보를 직접 발표했다.

현대 정당에서는 당에 공천심사위원회를 설치하여 후보를 추천하고 경선을 붙이거나 전당대회에서 가부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논란이 되었다.


7. 자유통일당 사전선거운동 논란[편집]


보도 기사

전광훈은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020년 1월 25일에 자유한국당 과 정치적 결별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그 당일부터 여러 집회현장에서 개신교 신자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세운 신당 자유통일당 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어 사단법인 평화나무가 다시한번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하였다.


8. 코로나-19 사태 감염병예방법 위반, 막말 논란[7][편집]


보도기사

2020년 1월부터[8][A][B]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여느 때처럼 수천 명 단위의 반문재인 집회를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광훈을 비롯한 목사들은 "전염병은 중국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며 애국시민은 이런 병에 걸리지 않는다." 등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퍼뜨리고 있으며 집회참석자들은 이것을 믿고 시위를 이어가서 시민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보도기사 2월 21일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서울특별시에서 야외집회 금지를 발표했는데도 집회를 강행하였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등장해 시위자들을 만류했으나 오히려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집회에서 전광훈은 '기도하다 죽으면 영광', '전염병 감염으로 죽어도 이것이 애국'[9], '야외에선 감염되지 않는다, 할렐루야!', '감염돼 죽는다 해도 나온다.' 등의 발언을 하며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예배를 취소한 목사들을 정신이 나갔다고 비난했으며, 군사 정권이었으면 총살이었다고 발언했다.[10][11]

보도기사 2월 23일 일요일에도 집회를 강행했다.
이번에는 '걸렸던 병도 낫는다' 집회 참석을 격려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걸린 신도는 예배에 참석하면 신이 낫게 해준다는 둥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질병의 전파를 더욱 더 가속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발언이다. 그리고 사태가 더 심각해지면 정부 탓하겠지. 악마도 그렇게는 안 하겠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후 24일 전광훈이 구속되자 27일에 3.1절 대회를 취소를 발표했으나 이내 장소를 사랑제일교회로 변경하고 29일 국민대회를 열어 유튜브로 중계했다. 3월 1일에도 연합예배를 열었다. 여기서도 "믿고 아멘하면 모든 병이 다 낫는다"라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 양일간 2,000여 명이 모였으며 성북구 보건소 공무원들이 출장해서 참석자들의 체온을 재고 대기하였다.

전 목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이날 낮 12시 34분께 심문을 마친 전 목사는 출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끼지 않은 채[A][B] 환한 미소를 띄고 법정을 나왔으며, 기자들과 만나 "(내가 한 정치적 발언은) 언론과 더불어민주당에서 하는 말의 절반도 안 된다"며 "그런데 자꾸 와서 날 힘들게 하는데 언론도 그렇고 헌법도 그렇고 7번째 고발한 김용민(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 이사장) 좀 막아줘야지"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1일로 예정됐던 영장실질심사를 돌연 이날로 미룬 것에 대해서는 "주일 예배 때문에 그랬다"고 대답했다. 전 목사는 이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종로경찰서로 이동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주사파와 기독교 신앙은 절대 공존할 수 없다"며 "우리는 끝까지 싸워서 좌시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면서 오는 삼일절에 개최하기로 한 대규모 집회에 대해서는 "그때는 (집회를) 해야할 것 같다"며 "최고의 전문가들인 의사들이 야외집회에서는 감염된 사건이 없다는데[12] 평화롭고 한가하게 야외에서 집회하는 우리를 막을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 #

3월 2일 경기도 코로나-19 55번 확진자가 2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같은 시각 전광훈이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실내컨벤션홀에서 노년층 시민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안양·군포 애국시민대회’를 진행했던 것도 알려졌다.

이후에도 전광훈 석방 촉구 집회가 계속되어 주중 수백명, 주말 수천명 단위의 사람이 매일 모인다.

2020년 4월 1일에는 급사 위험성이 있으니 풀어달라고 호소함으로서 남이 코로나로 급사하는 건 교회를 위해서지만 자신이 코로나로 급사하는 건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속마음이 대놓고 드러날 정도로 내로남불의 면모를 보였다. #

9. 광주광역시 비하 및 5.18 민주화운동 부정 발언[편집]


보도 기사

2020년 2월 4일 광주광역시에서 반문재인 집회를 열고 "문재인은 미치광이인데 호남의 90%가 문재인을 뽑았다.", "광주는 박헌영이 조선공산당 지하조직을 심어서 빨갱이 도시가 되었다. 대구로 갔으면 지금쯤 대구가 빨갱이 도시일 것이다.", "광주사태는 박헌영이 심어둔 공산당 지하조직이 북한과 내통해서 일어난 것이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을지 모른다.", "좌파도시인 광주와 전라도가 변해야 나라가 산다." 등의 발언을 했다.

여기서 전광훈의 무식함이 드러나는데 대구 10.1 사건, 여수·순천 10.19 사건 등에서 알 수 있듯 해방 후 박헌영남로당이 심각하게 들고 일어난 지역은 논밭뿐이던 호남이 아니라 산업기반이 갖춰져 있고 조직운동이 활발하던 영남 지역이었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남로당 지하조직이 옳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박헌영과 남로당계 세력이 1956년 8월 종파사건으로 숙청되었으므로 이런 식으로 상상하기는 힘들다.

전광훈은 앞서 2019년 5월에도 '광주는 빨갱이들의 도시'라는 말을 해서 광주 시민단체들의 집단 항의를 받은 적이 있으며, '광주 사태'는 제5공화국 시절의 용어로, 노태우 정부 시기에 과거사를 재조사하면서 공식 용어를 5.18 민주화운동으로 결정하고 나서는 보수세력 측에서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아 저항의 주무대였던 광주광역시 시민들에게는 민감할 수 있는 사안이다.

더구나 5. 18 민주화운동의 항쟁의 주체와 이념과 성향은 5.18 민주화운동 항목 내에서도 나와있듯이 사실 전광훈 본인이 그렇게 좋아라 외치던 반공주의에 근거한 우익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즉 사회적 맥락에서 국가에 반대하는 것이 아닌 전두환을 비롯한 12.12 사태를 일으킨 군부 세력에 대한 반대 시위에서 비롯된 것뿐이었다.

즉 전광훈과 그의 지지세력이나 얼추 뜻이 맞는 극우 인사들의 사상이 얼마나 파시즘적이고 군사독재를 찬양하는지를 드러내는 발언들이라고 할 수 있다.

10.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편집]


보도 기사

전광훈은 2020년 2월 4일 광주광역시 조찬기도회 현장에서 경제학자 공병호의 유튜브 채널 공병호TV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근거로 들며 자유통일당 지지의 정당성을 역설하였다. 중앙선관위의 기준을 따르지 않은 여론조사는 신뢰성이 없으며 이것을 다중이 있는 곳에서 공표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108조 8항 위반으로 과태료 3천만원 이하를 부과하는 범죄이다.


11. 3월 1일에 대통령을 끌어내리자 발언[편집]


기사

2020년 2월 8일 범투본 18차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대표의 성별임금격차 해소 관련 인터뷰를 인용하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제는 공산주의 정책이며 정부와 여당은 나라를 북한에 넘기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문재인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라며 3월 1일에 시위대 2,000만 명을 모아서 청와대에 들어가 문재인을 끌어내려와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당연하게도 불법이다.


12. 한기총 공금 횡령 논란 (2)[편집]


기사

경찰이 이단해제 배임수재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전광훈의 개인 계좌에 약 10억원 가량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후원금을 받아 그중 3억여원을 개인적 용도로 유용한 것이 경찰의 수사와 측근 인터뷰를 통해 드러났다.


13. 김대중 전 대통령 명예훼손[편집]


뉴스보도

사단법인 평화나무는 2020년 3월 5일, 지난 2월 4일 전광훈이 광주에서 집회하던 중 "김대중은 남조선로동당 전남지부장을 지냈었다"는 등의 허위사실 유포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 유족을 대리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다.


14. 2020년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부정[편집]


기사

전광훈의 반대급부인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목사단은 2020년 3월, 지난 1월 29일 있었던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과정에서 중대한 절차상의 하자가 있었다며 법원에 전광훈의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했고 법원이 5월 18일 신청을 인용하였다.


15. 교회에 손대면 죽는다 발언[편집]


뉴스보도

2020년 7월 12일 사랑제일교회 주일 설교에서 박원순의 자살을 안타깝다고 이야기했다가 주제를 돌려 교회 소모임 금지 정책과 정세균 총리를 비판하고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중에 스스로 목숨 끊을 사람들이 많다고 이야기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7월 19일 예배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비판하다가 박 전 시장의 사망이 잘 된 일이었다고 발언했다. #

16. 헌금 강요 발언[편집]


신천지 신문 기사

2020년 7월 28일 2박3일 일정의 프로그램 진행 중에 "만일 기업인 헌금이면 마음 편하게 받겠는데 거지 오촌 같은 사람들만 헌금을 가져오니 하나님께 돈 많은 놈들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라고 발언했다. 과부 돈 빼먹는 것 같아서 꺼려졌지만, '성령'이 헌금은 당연하다면서 절대 미안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이쯤 되면 성경이 중요한지, 돈과 목사 자신의 영적 체험이 중요한 것인지 헷갈릴 지경.


16.1. 한기총에 상납 고백[편집]


신천지 신문 기사

다른 헌금 시간에 자신이 한기총 전직 대표회장들에게 돈을 갖다 준다는 말도 나왔다. 전광훈도 공금횡령 의혹이 많지만 이 말이 사실이라면 한기총 소속 일부 목사들의 부당이득 때문에 교회나 단체 예산을 누락시키고 있다는 것이 된다.

전직회장 측에서는 돈을 받은 일이 없고 상납설이 나왔을 때에도 허물없는 말이라며 아량을 베풀었다고 밝혔지만 전광훈의 측근의 증언으로는 전직회장을 만날 때마다 50~100만원을 용돈 조로 드리고 있으며 전광훈은 "당신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대신하고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17. 2020년 8월 15일 광화문 집회 망언 총집합 및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초래[편집]


유튜브 망언 모음

  • 이하의 서술은 전광훈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주관적인 부분을 고려하며 읽어야 하며 곧이곧대로 믿는 건 곤란하다.

  •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이 1948년 대통령선거를 부정했고 문재인도 21대 총선에 사기를 쳐서 1국가 2체제 연방제 통일을 이루려고 한다고 주장했다.[13]
  • 문 대통령이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말한 것, 윤이상을 예우한 것, 김원봉을 국가유공자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그들이 간첩이기 때문에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21대 총선 이후 주한미군 철수를 결의하는 협정서에 서명한 국회의원들이 173명이라고 주장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를 혁명이라고 부르며 강조하는 것은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14]
  • 대통령을 똑바로 하려면 대국민 사과를 하고 국무총리를 교체한 뒤 국민내각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전광훈과 반문재인 시위를 방해하기 위해 공권력이 사랑제일교회에 바이러스 테러를 했다고 주장했다. 근거는 대규모 시위 예고일인 8월 15일 직전에 확진자들이 폭증했다는 것.[15]
  •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은 모두 자가격리를 시켰으며 자신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까지 자가격리를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언론과 서울시가 집회를 반대한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은 빨갱이라고 주장했다.
  •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원순이나 노무현처럼 행동해버리지 말라고 말했다. 작년에는 대통령에게 속은 국민들이 많아서 세상을 버린 후에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신격화될까봐 자신이 시위대를 말렸지만 오늘은 시위대가 청와대로 쳐들어가서 대통령을 끌어내려와도 말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대통령의 수명을 1년 늘려 주어서 대통령은 감사해야 하며 지금은 대통령이 내일 눈뜨지 못해도 동정심을 가질 사람이 적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형교회인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 수칙을 미준수하고 오히려 감염자 수를 폭등시키고 교회 차원에서 감염을 유도하는 행동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구속 후 석방 조건 중 하나가 불법적인 집회, 시위에 참가하지 말라였으며, 게다가 전광훈은 교회 내 감염자로 인해 자가격리 대상이 되었다. 이 두 건을 모두 어기고 코로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지지자들이 바이러스를 제어하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다시 호언장담하여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미국인들 중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하는 발언과 거의 일맥상통한다.

심지어 전광훈은 감염을 조장하는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도 이에 대해 자신들이 바이러스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적반하장을 일삼고 있다.[16] 이 사건으로 전광훈은 전만희(전광훈+이만희), K-먹사 등으로 불리며 전 국민의 공분을 샀으며, 방역 당국과 서울시는 전광훈 목사를 고발하였고 보석 취소도 검토되고 있다. 따지고 보면 전광훈의 행동에서 인용하는 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하의 미국 상황과 도널드 트럼프의 행동이니, 극단적인 미빠이자 극단적 사대주의 성향의 전광훈이라면 한국이 미국보다 잘 되는 꼴을 못 보겠다는 걸로 해석이 될 수 있다.

이 사건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하였으며, 전광훈은 결국 장로회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제적당했다.

그러나 2023년 6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법원에 고소하여 전광훈에게 청구한 코로나 19 감염자들의 건보료 5억 6천만원에 대한 청구가 기각되었다. 법원은 전광훈 주관 야외집회가 당일 집회때문에 전염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에 대해 원인 100%를 제공했다고 입증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17.1.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편집]



17.1.1. 제1심 서울중앙지방법원[편집]


  • 사건번호: 2020고합995, 2021고합805(병합), 2021고합806(병합), 2021고합908(병합)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5-3부

이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되었다.

2022년 12월 21일, 전광훈에겐 징역 4년에 벌금 600만원,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에게는 징역 1년에 벌금 600만원형을 구형했다. 또 2·22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 대해선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 박사랑·박정길·박정제)[17]는 15일 전 목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4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전례 없는 감염병 확산으로 전 국민의 활동이 제한되고 수많은 의료진과 공무원들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던 상황에서 이를 도외시한 채 다수의 소규모 집회를 신고한 뒤 실제로는 대규모 미신고 집회를 강행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들이 광복절에 대규모 집회를 열려고 했지만 이틀 전 집회 금지 통보를 받자 소규모 집회를 여는 척하면서 8·15 대회를 강행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에서 “시작 시점에는 집회 신고를 한 주최자 김수열이 주최해 ‘일파만파’ 집회를 하는 외관을 취했지만, 실제로는 전광훈이 주도하고 김수열·김경재가 공모한 8·15 대회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함께 집회를 연 시민단체 일파만파 김수열 대표와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각 300만원과 400만원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전 목사와 달리 구속 상태에서 기소됐지만, 재판이 길어지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같은 해 2월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 이날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집회도 전날 서울시가 집회금지 통보를 했는데도 열린 집회였다. #

17.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본인 확진[편집]


결국 부인, 비서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심지어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들 사이 댓글에서도 엄청난 비난을 폭격 퍼붓듯이 쏟아붓고 있다.[18] 거기다 한술 더 떠서 확진되었음에도 격리지침을 어긴 채 소재파악이 안 되었다가 # 결국 사택에서 발견되어 구급차로 이송되었다. # 이 와중에도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는 뻔뻔함을 보여주었으며 이에 한 술 더 붙혀 전광훈의 부인과 비서까지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같이 연단에 올라온 주옥순, 김경재, 연사 10여 명 등을 졸지에 코로나 감염 고위험군으로 만들었다. # 주옥순 등은 의심 증세가 있는데도 검사를 받으러 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었지만, 주옥순은 결국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그리고 입원 하루만에 건강이 악화되었다. #[19][20] 자가 격리 중에 강남 정형외과에 다녀왔다는 보도도 떴다.

이후 주옥순의 유투브 실시간 방송에서 통화 초대로 등장했는데, 목이 쉬었고 통화 도중 수차례 기침을 해서 코로나19에 시달리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했다. 자신은 정상이라 하는데, 저런 몰골로 그런 말을 한들 누가 그 말을 믿을련지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 #

방역당국의 심층 역학조사 결과 전광훈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배출량은 보통 확진 환자의 평균보다 훨씬 높으며, 광복절 집회 이전인 12일부터 이미 바이러스를 퍼트릴 위험성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2019년에 자신이 했던 망언인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를 비틀어 역으로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하나님 나 죽어" 내지는 2020년 다윈상 후보자 같은 드립이 성하고 있다.

이후 법정대리인인 고영일, 강연재 변호사가 전광훈의 입을 대신하고 있다.

17.3. 코로나 검체검사시 개인정보, 이동 동선 허위기재[편집]


8월 25일 뉴스 보도

KBS 취재 결과 그가 코로나 검체검사를 받을 때 8월 12~14일 자택에 머물렀다고 기록했으나 사실은 거주지와 9km 떨어진 사랑제일교회에서 교인들과 치유기도회를 진행하고 우파 유튜버 영상에 출연했음이 밝혀졌다. 또한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 대신 지인의 휴대전화번호를 기재했다.

17.4. 사전선거운동 혐의 기소[편집]


서울중앙지검이 전씨와 그 단체가 광화문 집회에서 정치적 유인물 등을 돌리는 과정에서 탈법사항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추가 기소했다. #

1심과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1 #2 1심 판결문 전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 12. 30. 선고 2020고합240, 서울고등법원 2021. 11. 24. 선고 2021노91 판결

대법원에서 이후 무죄가 선고되었다. [판결] '文 명예훼손·선거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무죄" 확정, 대법원 2022. 3. 17. 선고 2021도16335 공직선거법위반등 사건에 관한 보도자료

18. 개신교계의 전광훈 & 한기총 이단 판정 여부[편집]


8월 19일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이단성 있는 이단옹호자로 결론 내렸다. # 예장 고신 총회는 2019년 9월 제69회 총회에서 전 목사에 대한 이단 논란 여부를 이대위에 맡겨 1년간 연구하여 차기 총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2020년 9월 열리는 제70회 총회에서 이대위가 작성한 해당 보고서의 내용을 받아들일 경우 전광훈은 이단옹호자로 규정된다. 대책위는 “전 목사 개인의 신학적 견해와 사상은 분명 정통 기독교에서 벗어나 있다고 본다. 그가 한기총 회장으로서 결정한 것과 이단성 있는 발언, 행동은 분명 지탄받아 마땅한 부분”이라며 “따라서 전 목사는 이단성 있는 이단옹호자로 규정함이 가한 줄 안다”고 밝혔다.

이하는 이대위에서 밝힌 전광훈의 이단성에 대한 근거들이다.

  • "모세오경만 성경이고 그 나머지는 성경해설서다.” 등 전광훈의 문제적 발언을 포착했으며 성경 66권의 정통신학인 유기적 완전영감을 부정했다. 성경 66권의 정경성을 부인한 것으로 간주한다.

  • 직통계시 및 불건전신앙의 사실화를 주장했으며 '성경의 성령론을 가장 잘 해석한 사람이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씨'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참고로 변승우는 여러 총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 전광훈이 한기총 대표로 있던 2019년 변승우에 대한 이단 해제를 결의한 것을 이단옹호론자로 결론 지은 이유로 꼽았다. 이대위는 “한기총은 2019년 3월 6일 변씨를 이단 해제했으며 당시 보고자 정동섭 목사의 주장에 근거해 이단해제를 했는데, 후에 정 목사는 잘못을 시인하고 자신의 보고를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이대위는 전광훈이 변승우를 한기총 공동회장에까지 임명하는 등, 이단을 옹호했음을 지적했다.

그 외에도 이단대책위원회는 전씨가 회장으로 있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이단옹호단체로 규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대위 측의 설명에 따르면 한기총의 활동 사역을 보아 부정적인 면이 농후하고 한국 주요 총회가 결의하고 이단 및 불건전 단체들로 규정해 참여 금지한 세력들을 일방적으로 해제 및 영입한 사실을 간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로 이단 관련자와 단체들을 무차별 해제하고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한기총의 행위는 이해하기 어렵다”며 “현재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대표적 연합기관으로 볼 수도 없다. 단순히 정치나 행정의 부족과 실수가 아닌 진리 문제에서 이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8월 27일에 전광훈을 교계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성명문을 냈으나, 이단으로 정식 결의하지는 않았다.

이뿐 아니라 한국 목회자협의회 등의 단체에서도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시급히 전광훈을 이단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국 개신교의 주요 교단은 12개[21]이며 이대위를 운영하는 교단은 8개[22]이다. 8개 교단의 이대위는 이미 2019년 8월 전광훈의 이단옹호 반대성명을 발표한 바 있으며 10월 전광훈의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발언 때에도 합동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에 예장고신에서 공식 이단 결의를 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다른 교단에서도 이단 판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9월에 있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의 연합총회에서 전광훈의 이단 결의가 추가로 이뤄질 것으로 보였으나, 여기에서는 이단 논의가 불발되어 정식 결의 과정이 진행된 것은 예장고신 1개 교단밖에 없다.[23]

위 사례들과 같이 각 교단에서 이단 논의나 추방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중, 신의한수신혜식은 이단성 판단의 원인이 전광훈의 반문 활동[24]에 근거한 것으로 주장하여, 도리어 기성교단들을 이단으로 지칭했다. 이는 기존에 이단으로 분류되어 너 고소를 불사했던 다른 이단들이 남겼던 교단 싸움의 판례들과 정확히 일치하는 상황.

그러나 2020년 10월, 예장고신은 결국 전광훈의 이단 결의를 1년 유보했다.[25]

19. 나는 선지자, 10월에는 순교까지도 불사하겠다 발언[편집]


9월 2일 오전에 서울의료원을 퇴원한 뒤 사랑제일교회로 와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광훈씨라고 본인을 반말로 지목해서 명예훼손이라 할만큼 악한 말을 했으며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연방제 통일을 하려고 언론들을 호도해서 옳은 일을 한 광복절 집회 참가자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변 상인들을 모아 사랑제일교회측에 손해배상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평화나무를 비난했다. 자신은 한국의 선지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말에 대해 국민감정이 좋지 않더라도 위정자와 국민의 나쁜 점들을 책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한달 내로 대국민 사과를 하고 하야를 발표하지 않으면 직접 순교할 각오로 움직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와중에 코로나에 걸려서 죽기는 싫은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26][27] 기자회견이 끝나고 청와대 대변인은 "전광훈씨, 반성은 차치하더라도 최소한 미안한 시늉을 해야 도리일텐데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어야"한다고 비판을 했다. 덤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보이라는 말을 환기시켜주고 싶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10월 문재인 퇴진 집회 포스터가 돌고 있다. # 여기서 전광훈의 순교라는 말이 맥락상 10월 3일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좌우를 막론하고[28] 하루빨리 순교해서 하나님 곁으로 꺼지길 바란다[29], 우선 얘부터 죽게 하자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9월 4일 진보성향 정치시사 유튜버 시사건건 등에 의해 건강이상설이 제기되었다.

9월 7일, 법원이 전광훈에 대한 보석을 취소하여 종암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전광훈을 인도해서 다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30] 보석금 3천만원은 몰수되었으며 전광훈의 변호인들은 보석취소심문 등의 절차가 생략되었다며 반발했다.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하는 경우 그 집행이 정지되는지를 다퉈 '견해가 대립된다'는 이유로 석방된 사례가 있으나, 서울고등법원은 이후 같은 쟁점을 다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사건에서 "보석 취소에 대한 항고는 집행정지 효력이 없다"는 판례를 내놓은 바 있다. #

전광훈은 문재인의 말 한 마디 때문에, 불법집회 참석자라는 누명을 쓰고 재구속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집회에서 보석 조건을 어기고 정치적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재구속된지 3일밖에 지나지 않은 9월 10일, 전광훈은 재차 보석 신청을 했으나 17일 서울중앙지법 측에서 이를 기각했다. 별다른 심문조차 없이 바로 기각 판정이 났는데 이는 전광훈 측에서 서류 제출도 제대로 하지 않고 마땅한 보석 사유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전 내건 보석 조건도 어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후 10월 7일 보석 신청도 14일에 기각되었다. 신청횟수와 기각횟수 모두 신기록을 갱신했으며 12월 30일 일부재판에서 무죄판결이 나와 일시석방되었다.

20. 제주 4.3 사건은 남로당 소행이다 발언[편집]


석방 기자회견에서 전광훈이 제주 4.3 사건은 북한 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제주도 남로당들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주장했다. 1948년 5월 10일 첫 국회의원 총선거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을 때 북한 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제주도 남로당들이 선거를 무산시키기 위해 무장봉기를 했고 이 때문에 제주도에 배정된 3개의 선거구 중 2개의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이 선출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이런 제주 4.3 사건을 미군정과 이승만 정부가 진압하지 못했다면 제주도는 지금 북한의 영토가 되었다는 주장까지 내놓았다.

초기에 남로당이 봉기를 주도한 것은 사실이나 제주 4.3사건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남로당 봉기 이전부터 제주도민은 탄압국면으로 고통받고 있었으며, 미군정 당국과 육지에서 무장파견된 한국인들은 제주도민의 70%가 남로당과 함께하는 사람들이다라고 오판하고 대량 학살을 일으켰으므로 중앙 정부의 진압은 정당화될 수 없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제주 출신 오영훈 국회의원[31]과 진보성향 언론들이 강력히 항의하였다.

[1] 코로나 3법 일부 조항을 위반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2] 영등포구청 사거리 인근 영신교회 자리에 있었으며, 김세창 목사가 설립한 대신개혁측 신학교였다. 영신교회는 황원석 목사 사후 자금난으로 공중분해되면서 2012년경 경매에 부쳐져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힘'이 인수, 회관으로 사용하고 있다.[3] 지금의 청파중앙교회 자리. 현 청파중앙교회 본당 건물이 옛 대한신학교 본관이었으며, 대한신학교가 이전한 후 리모델링을 하였지만 지금도 신학교 시절의 흔적이 상당 부분 남아있다.[4] 1980년대에는 대한신학교나 이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비인가 학원들이 난립했었다. 따라서 전광훈은 안양대의 전신이 된 대한신학교가 아니라 짝퉁 대한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5] 목회학석사는 전도사로서의 자격을 얻기 위해 기본적인 지식과 자질을 익히는 과정이며 보통 3년제로 운영되고 있고 일반대학원과 별개로 신학대학원으로 분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부 신학과와 비슷하게 조직신학, 성경신학, 실천신학 등의 과목들을 종합하여 기초적인 교육을 하는 반면 신학석사는 일반대학원으로 분류되어 다른 대학원과 동일하게 2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통 목회학 석사를 가진 사람들이 추가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성경을 깊이 연구하기 위한 과정이라 볼 수 있으며 학부와 목회학 석사과정과는 다르게 성경신학, 조직신학, 선교신학, 실천신학 중 한 과목을 정해 전공하는 과정이다. 아마 학부 신학과니 바로 신학석사로 넘어갈 것이란 생각과 목회학 석사과정이 '신학'대학원이라는 명칭으로 분류되니 생길 수 있는 오해이다. 감리교 같은 일부 교단을 제외하면 보통은 학부 전공과는 관계없이 목회학 석사학위가 있어야 신학석사과정에 입학할 자격을 주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목사고시 응시자격 또한 목회학 석사 학위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감리교는 감리교에서 인정하는 대학의 학부신학을 전공한 경우엔 바로 신학석사과정으로 입학하여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으나, 비신학 전공자는 목회학 석사를 입학하여야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6] 개신교계에서 목사직의 신성함을 인정하고 목사를 명예롭게 대우하는 이유이다. 전도사 업무는 신학 학부생에게도 시킬 수 있지만 목사가 한 교회에서 담당을 맡아 일하거나 기독교 관련 행사에 초청되어 강단에 서는 경우 사례비를 지급하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도 교통비라도 지급하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다.[7] 코로나 3법 일부 조항을 위반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8] 하필 고의적으로 방역을 방해한 시기로 인하여 전광훈을 처벌하는 데에 다소 진통이 생겼다. 우선 전광훈의 방해가 코로나 3법 시행 이전부터 일부 조항 시행 후까지 장기간동안 일어난 일이라 코로나 3법을 근거로 처벌해야 할지, 코로나 3법 시행 이전 2007년 개정 기준 전염병예방법을 기준으로 처벌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에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A] A B 2007년 개정 기준 전염병예방법을 위반할 경우 비의료인의 경우 마스크를 안 쓰더라도 벌금이 200만원이므로 방역을 고의적으로 방해해도 자신에게 손해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B] A B 게다가 2020년 4월 2일 기준으로, 방역을 고의적으로 방해할 시 벌금 1,000만원 이하로 내야 하는 식으로 처벌을 강화한 코로나 3법 시행시기가 대략 본래 6월 정도며 일부 조항만 3월에 앞당겨 시행되었으나 구체적인 시행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처벌을 피할 수 없더라도 다소 과정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9] 참고로 해당 집회에서 전 목사는 해당 집회에서 애국시민은 이런 병(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동일인물이 앞뒤가 다른 말을 한 것이다.[10]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는 광장보다 지하철이 1,000배 위험하다고 발언했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다 하더라도 그 시위를 하기 위해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하철을 타고 오거나 지방의 경우 밀폐된 버스를 타고 올라오기 때문에 위험한 건 마찬가지다.[11] 그리고 군사정권이었으면 총살당했을 사람은 오히려 전광훈 본인이다.[12] 전광훈의 거짓말과 달리, 실제로 의사들은 야외집회가 위험하지 않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다. 본인이 증명해 버렸다.[13] 당연하게도 문재인 정부에서 고려연방제는 한 번도 논의조차 된 적이 없다. 전광훈 혼자 섀도 복싱하는 것이다. 전광훈은 고려연방제를 위해 파주-개성을 합쳐서 연방도시를 만드려고 하는 것이라고까지 주장한다.[14] 촛불집회를 혁명이라고 처음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외신이다(...).[15] 위 망언들 중 가장 압권인 발언. 거기다 신도들은 한술 더 떠 정부를 믿을 수 없어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놓고 방역 비협조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16] 실제 이만희의 신천지와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는 같은 상황에서 현금 사용, 스마트폰 전원 차단으로 신도들 전원이 잠수를 타는, 완벽히 동일한 방법으로 방역당국을 엿먹이는 자세를 보인다. 전광훈은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대규모 시위까지 벌이고 있다.[17]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재판부이다.[18] 당장 2일 전까지만 해도 집회에 관한 긍정적인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19] 전광훈이 사망 판정을 받든 완치 판정을 받든 간에 이 생개노답을 지지하는 교인들을 제외하고는 전 국민들에게 테러리스트로 남아 본인과 교인들에게 미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완치판정을 받으면 다 하느님 덕분이라고 날뛸 것이고, 전광훈이 죽더라도 광신적인 추종자들에 의해 순교자로 포장될 위험성이 있어 경계할 필요는 있다.[20] 사실상 한통속인 언론인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가짜 뉴스를 확산시키고 있는데, 그가 하는 주장을 보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와 판박이다. 애초 그는 자신이 주관하는 집회에 영어 통역사까지 데려와서 영어로도 연설을 하게 할 정도(관련 영상)로 극단적인 미빠에 사대주의자라 이상할 게 없다. 관련 영상[21]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백석, 예장고신, 예장대신, 예장합신, 기장, 기감, 기침, 기성, 예성, 기하성[22]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백석, 예장고신, 예장합신, 기감, 기침, 기성[23] 예장 고신 교단이 아무리 크기가 크지 않은 교단이라도 예장 고신 교단의 건전한 신학과 다른 교단들은 굴복할 수 밖에 없었던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한 정통성을 교계에선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통 교단에선 예장 고신의 결의를 인정하고 동의하는 곳이 많을 것이다. 쉬운 예로 사이비 종교로 유명한 신천지의 경우에도 100%의 교단에서 결의사항을 낸 것이 아니지만 신천지에 대한 이단 결의를 낸 교단들이 국내의 정통성 있는 교단들이며 따로 결의 사항이 없는 교단들에서도 그 교단들이 내놓은 신천지에 대한 결의 사항을 인정하고 따르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광훈의 극우적인 행태를 옹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예장고신의 결의를 인정하여 전광훈의 이단성을 경계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다.[24]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이 '애국 활동'으로 지칭하는 그것으로, 신혜식 또한 '애국 활동'이라는 명칭을 썼다.[25]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이단옹호자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이유라지만 전광훈 목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그의 이단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믿었던 고신교단마저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 안타깝고 실망스러운 것이 어쩔 수 없을 것이다.[26] 본인 입으로 순교라고 했지만 앞으로 대한민국 역사 속에 영원히 테러리스트로 남고 개신교의 이미지의 큰 타격을 입히게 했으므로 정상적인 개신교의 신자들과 다른 목회자들 또한 그를 배척하게 될 것이며 실제 사랑과 섬김의 태도로 개신교 신앙을 전하고 신앙의 자유를 위해 힘쓴 것이 아닌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여러 일들 벌이고 자신은 항상 옳고 정부는 죄없는 자신을 괴롭힌다며 망상에 가까운 망언들을 쏟아냈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고 그로 인해 개신교 신앙이 억압받게 되는 떡밥을 던져주고 그로 인해 개신교 신자들이 개신교 신앙을 버리는 현상까지 생기게 했기 때문에 전광훈이 이러다 죽어도 순교로 볼 수 없을 것이다. 그가 끝내 죽는다 해도 진정한 순교자에 대한 모욕이다.[27] 전광훈이 터뜨린 병크 때문에 정상적인 개신교 목사들은 본인들이 믿는 종교의 이미지 개선과 많은 신도들에게 올바른 신념으로 인도하기 위해 또 어마어마 하게 노력하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은 신학계에서도 사탄과 사탄의 자식들이라는 딱지를 죽을 때까지 달고 사는 꼴이 됐다. 결국 미친 목사 한 명 때문에 선량한 목회자들이 감당하기 힘든 뒷정리를 하게 된 안타까운 경우이다. 여담으로 WWE 프로레슬러인 세스 롤린스월요일 밤의 선지자라는 악역 기믹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28] 오죽하면 우익진영의 사람중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전광훈 목사 만큼은 정말 싫어할 정도이니...[29] 참고로 하나님 곁으로 가라는 말은 반어법이다. 전광훈 목사의 방식은 전통 기독교 신앙에서 한참 엇나간 방식이기 때문에 사실상 사이비종교나 마찬가지이다.[30] 수감되기 전 '이 나라는 전체주의 국가로 전락해버렸다.'고 하면서 '감옥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며 끝을 맺고 재수감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 너 없어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가니까 지킬 생각일랑 말고 감옥에서 쳐 찌그러지길^^'이라는 반응이다.[31]제주특별자치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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