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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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 결과[편집]



정원
8

기호
정당
의석수
(비율)

후보수
1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0석
(0%)
4
2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8석[1]
(100%)

8

사실상 광주의 결과를 리버스한 결과가 나오며 예상대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무난히 전 지역을 싹쓸이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4명 후보 모두 선거비 전액 보전선을 넘긴 것으로 만족해야했다.[2]

2. 지역별[편집]



2.1. 중구청장[편집]


{+1 [[파일:중구(대구광역시) CI_White.svg}}} 중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류규하(柳圭夏)
무투표
당선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당선

2.2. 동구청장[편집]


{+1 [[파일:동구(대구광역시) CI_White.svg}}} 동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완식(崔岏植)
28,767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2.45%
낙선
2
윤석준(尹碩晙)
99,357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77.54%
당선

선거인 수
297,073
투표율
44.10%
투표 수
131,010
무효표 수
2,886

2.3. 서구청장[편집]


{+1 [[파일:서구(대구광역시) CI_White.svg}}} 서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류한국(柳漢國)
43,750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67.86%
당선
4
서중현(徐重鉉)
20,720
2위

[[무소속|
무소속
]]

32.13%
낙선

선거인 수
148,238
투표율
44.82%
투표 수
66,444
무효표 수
1,974

서중현 후보는 여기에서 패함으로써 서구에서만 17전 3승 14패를 하게 되었다.

2.4. 남구청장[편집]


{+1 [[파일:남구(대구광역시) CI_White.svg}}} 남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창희(崔昌熹)
9,866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18.43%
낙선
2
조재구(趙在九)
43,648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81.56%
당선

선거인 수
129,053
투표율
42.38%
투표 수
54,691
무효표 수
1,177

현역 구청장인 조재구 후보가 총 6곳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 중 가장 높은 8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최창희 후보도 20% 가까이 득표하며 선전하였다.

2.5. 북구청장[편집]


{+1 [[파일:북구(대구광역시) CI_White.svg}}} 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배광식(裵珖植)
121,281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77.66%
당선
4
구본항(具本恒)
34,882
2위

[[무소속|
무소속
]]

22.33%
낙선

선거인 수
373,423
투표율
42.96%
투표 수
160,421
무효표 수
4,258

대부분의 선거를 무소속 혹은 보수 성향 군소 정당 후보로 출마해오던 구본항 후보는 이번 선거도 보수 정당 후보에 패배하며 북구청장 선거에서 4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2.6. 수성구청장[편집]


{+1 [[파일:수성구 CI_White.svg}}} 수성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강민구(姜敏求)
38,287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4.73%
낙선
2
김대권(金大權)
116,508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75.26%
당선

선거인 수
349,048
투표율
45.13%
투표 수
157,518
무효표 수
2,723

전직 대구광역시의원[3]대구광역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지낸 강민구 후보는 총 4곳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제일 높은 득표율을 받았지만, 지난 선거에서 남칠우 후보가 얻은 득표율에[4] 비하면 20% 하락하였다. 어쨌든 반전은 없었고, 강민구 후보는 개표 1%가 되기 전부터 아예 떡실신 당하고 말았다.

다만 대통령 선거나 광역자치단체장에선 수성구가 보수 정당 득표율이 1위가 나왔지만 수성구청장 한정으론 여기가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이 1위가 나왔는데, 이는 강민구 의원의 수성구의원 재직 시절 비교적 성과가 좋은 것도 한몫했다.

2.7. 달서구청장[편집]


{+1 [[파일:달서구 CI_White.svg}}} 달서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이태훈(李泰勳)
무투표당선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8. 달성군수[편집]


{+1 [[파일:달성군 CI_White.svg}}} 달성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전유진(田有鎭)
14,410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16.08%
낙선
2
최재훈(崔栽熏)[5]
62,115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69.34%
당선
4
전재경(全在敬)
13,049
3위

[[무소속|
무소속
]]

14.56%
낙선
5
박성태(朴成泰)
사퇴


선거인 수
214,580
투표율
42.56%
투표 수
91,327
무효표 수
1,753

대구광역시 출신 전통관료인 전재경 후보가 컷오프 이후 탈당하며 무소속 출마를 감행해 보수표를 일정 부분 잠식했지만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최재훈 후보가 70%에 육박한 득표율을 올리며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또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재경 후보와의 범보수 득표를 합산하면 83.90%라는 득표율이 나오게 된다. 여담으로 최재훈 후보는 만 40세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이 되었다.


[1] 무투표 당선 2석 포함[2] 친문 계열의 대구 봉쇄 발언에다, 문재인 정부 심판론,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기간(출범한 지 한 달도 안 됐다.)까지 겹치니 당연할 수 밖에 없다.[3] 수성구 제1선거구.[4] 당시 44.00%라는 득표율을 얻어 매우 선전하였다.[5] 만 40세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기초자치단체장 중 최연소 당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