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역별 결과/대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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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권역별 결과
2.1.1. 원도심권[1]
2.1.2. 동대구권[2]
2.1.3. 서대구권[3]
3.1. 권역별 결과
3.1.1. 경북 남부[4]
3.1.2. 경북 북부[5]



1. 대경권[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경권 광역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3석87석3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경권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50석320석39석


2. 대구광역시[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27석93석1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개표 결과
정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투표율
후보서재헌홍준표
대구광역시
156,429
(17.97%)
685,159
(78.75%)
43.2
중구
5,610
(19.26%)
22,491
(77.24%)
42.9
동구
24,745
(19.18%)
100,305
(77.78%)
44.1
서구
8,993
(13.80%)
54,059
(82.96%)
44.8
남구
8,593
(15.97%)
43,386
(80.66%)
42.4
북구
28,966
(18.31%)
123,952
(78.38%)
43.0
수성구
29,601
(19.09%)
120,189
(77.54%)
45.1
달서구
34,133
(17.97%)
149,512
(78.75%)
41.4
달성군
15,788
(17.53%)
71,265
(79.14%)
42.6

윤석열 정부에 75%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몰아준 여세를 이어 홍준표 후보가 압도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행사하며 국민의힘이 대구광역시 전역을 여유롭게 석권했다. 기초단체장 역시 대부분 70% 중후반의 압도적인 지지, 기초의원도 국민의힘 후보들이 70% 중후반의 지지율 안에서 서로 나눠먹으며 2인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의 2-나 후보가 대부분 민주당 후보를 밀어내고 당선되는 저력을 보였다.

홍준표 후보는 노년층 인구가 많은 서구와 남구를 제외하곤 80%를 넘진 못했지만 모든 지역에서 이변없이 77% 이상의 득표율 올렸다. 반면, 민주당은 홍준표가 80%에 미달난 지역에서도 정의당, 기본소득당과 표가 갈린것과 별개로 단 한 곳에서도 20%가 넘는 득표를 올리지 못했다.

진보정당 측에서도 암울한 결과가 나왔는데, 대구 유일의 정의당 3선 구의원이던 김성년 후보가 4위로 낙선하며 4선 도전에 실패하였다.


2.1. 권역별 결과[편집]



2.1.1. 원도심권[6][편집]


원도심권 가운데 노년층 인구가 많은 중구에서는 의외로 민주당 서재헌 후보가 그나마 선전하며 19.3%를 득표, 대구 내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린 곳이 되었다. 하지만 그 의미가 무색하게도 국민의힘 홍준표에게 4배가 넘는 차이로 크게 패배했다.

반대로 남구에서는 홍준표 후보 후보가 아예 80%를 넘으며 크게 약진했고, 서재헌 후보를 5배 넘는 차이로 압살했다. 북구는 대구 전체 평균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고 홍준표 후보가 일방적으로 승리했다.


2.1.2. 동대구권[7][편집]


동구와 수성구에서는 민주당 서재헌 후보가 모두 대구 평균 득표율보다는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두 곳은 서재헌 후보가 각각 대구 내 득표율 2위와 3위를 보이며 19%대를 얻어 인지도에 비하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게 득표했으나...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동대구권에서 40%를 득표했던 것을 감안하면 그 절반도 득표하지 못한 것이 되었다.


2.1.3. 서대구권[8][편집]


서구는 대구의 최고 보수 강세 지역임을 증명하듯,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에도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에게 83%라는 엄청난 표를 몰아주었다. 민주당 서재헌 후보는 매우 처참한 13.8%라는 득표 그쳐 거의 멸망 수준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홍준표 후보에게 무례 6배 넘는 차이로 밀린 대참패를 기록했으며 유일하게 선거비용보전 기준인 15%도 넘기지 못하였다.

달성군 역시 홍준표 후보가 대구 전체 평균 득표율보다 높은 득표율을 보였으며 민주당은 달성군에서 지난 지방선거 대비 -24.58%P의 하락폭을 보이며 대구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였다. 달서구는 두 후보가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대구 전체 평균과 완전히 동일한 득표율을 보였다.


3. 경상북도[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2석56석3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23석227석38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개표 결과
정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투표율
후보임미애이철우
경상북도
255,775
(22.04%)
904,675
(77.95%)
52.7
포항시 북구
23,150
(22.27%)
80,784
(77.72%)
45.8
포항시 남구
20,195
(22.86%)
68,137
(77.13%)
46.0
울릉군
1,217
(18.76%)
5,270
(82.13%)
81.5
경주시
22,875
(21.40%)
83,997
(78.59%)
49.7
김천시
13,915
(21.18%)
51,776
(78.81%)
55.8
안동시
20,435
(28.22%)
51,965
(71.77%)
54.9
구미시
34,597
(24.25%)
108,033
(75.74%)
42.8
영주시
12,783
(23.48%)
41,642
(76.51%)
63.2
영천시
9,328
(18.71%)
40,517
(81.28%)
56.9
상주시
9,992
(19.12%)
42,260
(80.87%)
64.0
문경시
7,318
(18.75%)
31,696
(81.24%)
62.9
예천군
8,371
(29.35%)
20,150
(70.64%)
62.0
경산시
20,784
(21.24%)
77,048
(78.75%)
43.4
청도군
4,559
(17.42%)
21,609
(82.57%)
70.8
고령군
3,009
(17.97%)
13,729
(82.02%)
62.8
성주군
4,585
(17.90%)
21,029
(82.09%)
67.5
칠곡군
9,340
(22.77%)
31,678
(77.22%)
43.7
군위군
3,398
(20.52%)
13,156
(79.47%)
80.9
의성군
7,326
(22.06%)
25,869
(77.93%)
74.1
청송군
3,509
(21.67%)
12,682
(78.32%)
73.9
영양군
2,394
(21.84%)
8,563
(78.15%)
77.3
영덕군
3,501
(16.90%)
17,204
(83.09%)
67.1
봉화군
4,024
(22.18%)
14,118
(77.81%)
67.4
울진군
5,170
(19.19%)
21,763
(80.80%)
67.3

선거 목표로 삼았던 85% 득표에는 실패했지만, 넉넉한 표차로 이철우 지사가 승리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공천 잡음으로 탈당한 무소속 현역, 공천 탈락자들의 자체 단일화 등 최대 7곳까지 노릴만 했던 무소속 후보들은 의성, 영천, 울릉 3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3.1. 권역별 결과[편집]



3.1.1. 경북 남부[9][편집]



3.1.2. 경북 북부[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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