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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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뉴욕 양키스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전형적인 좌완 투피치 파이어볼러. 최고 100마일(CWS시절)까지 나오는 포심 패스트볼[2] 과 80마일 중후반에서 형성되는 슬라이더를 무기로 많은 삼진을 잡아낸다. 제구력도 우수한 편. 하지만 컨디션 기복이 있는 편으로, 안 긁히는 날엔 떨어진 구위로 인해 난타당할 때도 있다. 특히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후반기에 구위가 급격히 떨어지는 편.
또한 내구성에는 의문부호가 붙는 투수 중 한 명이다. 30대에 접어들은 중견 투수이지만 규정 이닝을 2번밖에 못 채웠다.
위의 평가는 모두 자이언츠 시절 까지의 얘기로 양키스 이적 이후 포심의 구속이 100마일은 커녕 92~95마일에 머무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피안타율이 올라갔다. 또한 직구와 슬라이더 투 피치 유형의 투수이다보니 직구의 위력이 떨어지면서 피칭 레퍼토리가 단조로워져 매번 난타를 맞고 있다. 이제 나이도 30을 넘어섰기 때문에 포심의 위력을 되찾지 못하면 투구 패턴을 아예 바꿔야 할 수도 있다.
4. 수상 내역[편집]
5. 여담[편집]
[1] 308번째[2] 2021년경부터 구속이 평균 95마일 정도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전엔 90마일 초반대에 불과했었다.[3] 반대로 같이 출전한 작 피더슨은 야유 대신 환호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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