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로니오

덤프버전 :



타우로니오
{{{+1 {{{#ffffff タウロニオ Tauroneo


파일:FERD_Tauroneo.png

창염의 궤적
새벽의 여신
성별
남성
}}}
종족
베오크
}}}
연령
54세(창염의 궤적)
57세(새벽의 여신)

}}}
국적
데인
}}}
취미
딱히 없음
}}}
특기
딱히 없음
}}}
중요한 것
기사로서의 자긍심
}}}
좋아하는 것
독한 술, 단 것
}}}
싫어하는 것
용기를 잃는 것
}}}

1. 개요
2. 작중 행적
3. 성능
3.1. 창염의 궤적
3.1.1. 지원회화
3.2. 새벽의 여신
3.2.1. 지원
4. 기타


1. 개요[편집]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창염의 궤적[편집]


과거 수 많은 공적을 올려 부동의 4준이라고 불린 데인의 명장이지만, 아슈나드가 권력을 잡고나서 공포로 지배하는 데인을 환멸하고 있었다. 과거 4준이었던 가웨인과 친한 사이였으며, 수도 방어전에서 아이크가 가웨인의 아들인 것을 알고 그레일의 검술을 여기서 잃을 수는 없다며 항복하고 동료로 합류한다.

요파와의 지원회화에서 가족과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타우로니오의 가문은 전통있는 무인 가문이었고 때문에 첫째 아들을 입대시켰으며 최연소로 기사 훈장을 받을 정도로 재능이 있었지만 전쟁 중 부상으로 인해 영원히 걸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아내는 타우로니오 역시 사고로 인해 다칠까봐 군을 그만두길 바랬지만, 오히려 타우로니오는 둘째를 입대시켜 첫째 아들이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된 것을 만회하려 했고 이런 집착에 결국 아내와 아들들은 도망가고 말았으며, 이를 후회하고 있다는 꽤 충격적인 내용. 그 때문인지 어린 아이들이 전쟁에 나서는 것에 민감해하는 묘사가 많다.


2.2. 새벽의 여신[편집]


새벽의 여신에서는 지하크, 질 피자트와 함께 베그니온 주둔군으로부터 죽음의 사막에 위치한 페레아스 왕자의 은신처를 지키고 있었다. 아슈나드가 패배한 후 데인의 재건을 돕기 위해 데인으로 돌아왔으나 곧 베그니온 주둔군의 폭정이 시작되었고 마침 이즈카로부터 데인의 마지막 남은 왕족인 페레아스의 소식을 접하고 사랑하는 조국이 다시 한 번 자유로워지는 것을 보고자 데인 왕위 계승자의 보호를 돕기한 것. 과거 사준으로서 데인 국왕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던 사람이었기에 페레아스의 최측근으로 그를 보좌하고 있다.

주둔군의 습격으로부터 은신처를 지키던 와중 미키야 일행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고, 3년전 소더와 함께 싸운 사이였기에 이즈카에게 그들의 신분을 보장하여 데인 해방군으로 합류하는데 큰 도움을 제공한다.

1부 내내 미카야 일행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태생부터가 군인인 사람이다보니 주둔군이 포로들을 처형하며 데인군을 유인할 때는 이례적으로 이즈카의 의견에 동의하기도 하는 등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모습을 보인다.[1]

3부에서는 데인군의 지휘관으로 활약하지만 데인군이 처음 배치되었을 때도 페레아스 왕이 베그니온에 합세한 동기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다. 페레아스가 피의 서약을 끝내기 위해 죽음을 택할 때 미키야나 타우로니오 중 한 명이 그 역할을 맡게 된다. 페레아스는 마지막 소원으로 데인 사람들을 지켜봐 달라 하고, 타우로네오는 그 소원을 받아들인다. 2회차에서 페레아스가 죽지 않는다면 타우로니오는 페레아스가 베그니온의 분노를 사지 않고 피의 서약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도록 돕겠다고 맹세한다. 이후 3부 종장에서 황제군과 데인군이 크게 싸우다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돌로 변한 이후, 타우로니오는 티반/엘린시아군으로 배속되어 인도의 탑으로 향한다.

전쟁이 끝난 후, 타우로니오는 새로 즉위한 여왕 미카야의 지휘 아래 다시 데인으로 돌아온다. 타우로니오는 여생 동안 데인군의 핵심이자 정치의 기둥으로서 조국을 위해 쉬지 않고 일했다고 한다.


3. 성능[편집]



3.1. 창염의 궤적[편집]


클래스
제네럴
보유스킬
용장
LV

마력
기술
속도
14
22(55)((29)
11(5)((20)
18(50)((27)
13(30)((24)
HP
행운
방어
마방
이동력
48(60)((60)
14(15)((40)
22(60)((30)
14(40)((25)
6


3.1.1. 지원회화[편집]


요파
라르고
C: 1
B: 3
A: 5
C: 1
B: 2
A: 3


3.2. 새벽의 여신[편집]


클래스
창 무장(글로리 둑스
초기 스킬
밀어내기
용장
LV

마력
기술
속도
14
24(40)((29)
12(5)((29)
22(65)((29)
20(50)((29)
HP
행운
방어
마방
이동력
38(55)((29)
18(20)((29)
21(45)((29)
15(50)((29)
6

[ 전직 관련 정보 펼치기·접기 ]
장수(마샬
HP>

마력
기술
속도
행운
수비
마방
무기
스킬
+4
+2
+4
+2
+2
+0
+2
+4
검 E
월광(오의



3.2.1. 지원[편집]


  • (창염의 궤적에서 요파와 지원A 달성 시): 필살/필살회피 +5%


4. 기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0 22:06:38에 나무위키 타우로니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해당 사건은 주둔군이 작정하고 준비한 함정이었기 때문에 함부로 군 전체를 움직였다간 많은 병력을 잃을 수도 있었다. 미키야가 소수의 인원으로 함정을 돌파한 것도 왕족인 니케를 비롯한 라그즈 전력과 백로족인 라피엘의 주가의 힘이 컸다. 즉, 타우로니오는 군인의 입장에서 옳은 판단을 내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