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착각으로 싸우긴 했으나 일단 박형석 기준에서 최종보스이다.[2] 바스코의 생일선물 히어로맨 피규어 속에 자신이 준 그냥 짱돌행운의 돌을 대신 넣고 바다에 던졌다. 결국 히어로맨은 이진성이 돌려줬지만 바스코는 행운의 돌을 못찾았다는 이유로 모두가 강에서 돌을 찾게 만들었다. 사실상 만악의 근원.[3] 주인공 무리와 대립하긴 했으나 오히려 불쌍할 만큼 당해서 최종보스라 하긴 애매하다.[4] 박지호 시점[5] 박지호가 주인공인 화이기 때문에 박지호 시점이다.[6] 성요한 시점.[7] 페이크 최종보스[8] 김기명 시점으로 빅딜을 팔아넘긴 쓰레기였으나 이후 아니었음을 알게된다.[9] 김기명이 클럽 가드가 되기 위해 싸워야 했으나 그냥 500원 주고 끝냈다.[10] 그러나 박형석, 이진성, 바스코와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강다겸이 난입, 전투가 중지된다.[11] 사실상 전반전인 423화 까지의 보스로 특히 유성은 성요한과 싸워 중간보스격 포지션을 잡았다.[12] 박형석과 싸운 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오히려 선인인 것으로 밝혀져 진짜 최종 보스와 싸운다.[13] 1계열사의 음지를 파악하기 위해 곽지한이 잠입하고 진호빈을 영입하는 등 빌드업 밖에 없었기에 제대로 된 전투도 메인 빌런도 나오지 않았다. 굳이 꼽자면 혜진의 얼굴을 망친 백한결 또는 음지를 맡고있는 천태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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