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2005년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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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5년 프로야구에서는 1위 삼성 라이온즈, 2위 두산 베어스, 3위 SK 와이번스, 4위 한화 이글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특이사항으로는 삼성이 3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했다는 것, 1999년 우승 이후 74[1]757을 찍던 한화가 6년만에 5할 승률을 기록하였고,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시즌 마지막날 결정되었다는 것 등이 있다.

이 시즌 한정으로 5전 3선승제 시리즈가 2(상위 팀 홈)-2(하위 팀 홈)-1(상위 팀 홈)이 아닌 3(상위 팀 홈)-2(하위 팀 홈)로 진행되었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변경되어 실시되었다. 3위 SK와 4위 한화의 맞대결이 되었다. 3승 2패로 한화의 승리.

플레이오프는 2위 두산과 준PO를 통과한 한화의 맞대결이 되었고 두산이 3연승을 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다.

한국시리즈에서는 1위 삼성이 두산을 상대로 4전 전승으로 스윕하고 우승하여 4승 으로 두산을 꺾고 3년 만에 3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서 삼성은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 OB, 2001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이는 삼성 라이온즈의 첫 스윕 우승이다.


2. 준플레이오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BO 준플레이오프/200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오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BO 플레이오프/200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한국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05년 한국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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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1년 시즌 당시에는 5위 KIA와 고작 0.5경기, 꼴찌 롯데와는 2경기차밖에 되지 않았다. 거기에 그 시즌 승률은 0.473으로 역대 포스트시즌 진출 팀 중 가장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