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호아킨 프리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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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군사평의회 의장 →
1. 1924년 군사 쿠데타로 대통령직 폐지
2. 대통령직 부활
3. 헌법 개정으로 대통령직 폐지 및 사회주의 공화국 체제
4. 대통령직 부활
5. 1973년 군사 쿠데타로 대통령직 폐지
6. 1980년 헌법 개정 국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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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Joaquín Prieto Vial
1786년 8월 20일 ~ 1854년 11월 22일

1. 개요
2. 생애
3. 정치 경력과 1829년 내전
4. 행정
5. 이후의 삶




1. 개요[편집]


호세 호아킨 프리에토 비알은 칠레의 군인이다. 그는 1831년과 1841년 사이에 칠레의 두 번째 대통령이었다. 호세 호아킨 프리에토는 스페인계와 바스크계 혈통이었다.


2. 생애[편집]


프리에토는 콘셉시온에서 크레올 장교의 다섯 아들 중 한 명이다. 학교를 마친 후, 그는 고향에 있는 기병 수비대에 입대했다. 1810년, 그는 아버지의 의지에 반하여 칠레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마누엘라 바르네스 가르시아 데 수니가를 만나 1812년에 결혼했다. 칠레 독립 전쟁 동안, 그는 대위로 복무했다. 베르나르도 오히긴스와 호세 미겔 카레라 사이의 분쟁에서, 그는 오히긴스의 편을 들었고, 그는 그를 남부군의 쿼터마스터 장군으로 임명했다.

랑카과 전투에서 패배한 후, 프리토는 안데스 산맥의 해방군을 구축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멘도사로 도망쳤다. 1817년 차카부코 전투에서 칠레군이 승리한 후, 그는 산티아고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어 국방 전략과 군사 문제를 다루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독립을 위한 페루의 싸움을 지원하기 위해 페루로 관심을 돌렸다.

특히 남부에서 그의 군사적 업적은 보수-중심주의 세력의 존경을 받았고, 이는 그가 정치 경력을 시작하도록 격려했다. 1823년 그는 칠레 하원 의원으로 선출되어 국무원에 임명되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중앙 정부를 옹호했고 지역주의자들의 연방주의적 독립 야망과 싸웠다. 1828년, 그는 칠레의 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3. 정치 경력과 1829년 내전[편집]


프리에토의 군생활은 계속 발전했다. 1828년, 그는 남쪽의 장군이자 군 사령관으로 진급했다. 1829년 대통령 선거에서 그와 그의 자유주의 연방주의 상대인 호아킨 비쿠냐는 절대 다수를 얻지 못했다. 의회의 자유주의 다수는 상원 의장인 프란시스코 라몬 비쿠냐를 부통령으로 지명했다. 보수주의자들은 이 조치가 위헌이라고 생각하고 내전을 시작했다.

남부군 사령관으로서, 프리토 비알은 산티아고로 진군했다. 1829년 12월 14일, 그와 그의 군대는 프란시스코 데 라 라스트라 휘하의 자유주의 군대를 만나 오차가비아 전투에서 그들을 패배시켰다. 1830년 리르카이 전투에서 라몬 프레이레가 패배한 후, 마침내 협정이 성립되었다.


4. 행정[편집]


1831년 3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페르난도 에라수리스 알두나테가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1831년 9월 18일, 프리에토는 마침내 5년의 첫 임기 동안 선출된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이어받을 수 있었다.

그는 법과 질서를 회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는데, 이는 디에고 포르탈레스에게 의지한 것으로, 그는 여전히 거의 보편적인 장관이었고, 10년간의 무정부상태에서 회복하는 데 필요한 정치적 안정을 제공했다. 그는 또한 마누엘 불네스에게 파블로와 호세 안토니오 핀케이라 형제가 지휘하는 도적들을 잡으라고 명령했다. 1833년 5월 25일 새로운 헌법이 통과되었고, 이 헌법은 약간의 수정과 함께 1925년까지 유효할 것이다. 그것은 단 한 번만 재선될 수 있는 대통령을 위해 5년의 장기 임기를 제공했다. 대통령은 많은 권한을 받았다.

10년간의 대통령 임기 동안, 프리토는 정부 권력을 확장하고 칠레의 공공 행정의 기초를 닦았다. 국립 교육원과 같은 최초의 교육 기관들이 설립되었고 1837년에 사법부와 공교육부가 설립되었다. 프리에토의 외교 정책은 1836년에서 1839년 사이에 페루칠레의 전쟁에 의해 지배되었다. 마누엘 블랑코 엔칼라다가 이끄는 칠레군은 큰 손실을 입었고, 이는 파우카르파타 조약에서 절정에 달했고, 마누엘 불네스는 군대의 지휘권을 넘겨받아 윈가이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5. 이후의 삶[편집]


1841년, 승리한 영웅 마누엘 불네스가 프리에토의 후계자로 선출되었다. 그는 1852년까지 상원의원을 지냈고, 1846년까지 발파라이소의 보병과 해군 사령관을 맡았다. 1846년, 그는 산티아고로 이주했고, 1854년 11월 22일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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