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G20 발리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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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1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될 G20 정상회의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다.
2. 의제[편집]
2.1.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편집]
2022년 G20 정상회의의 의제는 사실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하나다.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G20 초청국으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섭외해 왔다. 자연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 불참했다.
3. 참가자[편집]
4. 준비[편집]
5. 회담 과정[편집]
6. 윤석열 대통령 일정[편집]
7. 기타[편집]
2022년 11월 9일 대통령실은 MBC의 대통령실 출입기자에게 "이번 순방에 MBC 기자들의 대통령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대통령실의 이같은 조치는 과거 방송이 불러온 파장과 이에 따른 불편한 관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선 지난 9월 미국 순방에서 윤 대통령이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 행사장에서 한 "국회에서 이ㅇㅇ들이 승인 안 해주면 ㅇㅇㅇ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을 MBC가 먼저 앞에 부분은 '이XX'로, 뒤에 부분은 '바이든'으로 자막을 달아 보도한 것이 왜곡 보도이며,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며 대통령실이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MBC 측은 이를 거부한 바 있다. 그러자 윤석열 욕설 파동 이후 언론탄압 논란과 국민의힘 MBC 고발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 사건의 연장선상에서 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논란이 터진 것. 이에 MBC는 별도 입장을 내고 "언론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MBC는 전용기 동행 취재를 실제로 불허할 경우 별도 여객기 티켓을 확보해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일정[8] 을 취재할 방침이었으며,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또한 순방 중에 있었던 정상회담을 공동취재단에 공개하지 않았고, 발리에 도착하기 전에 대통령이 출입기자 2명만 따로 만나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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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을 대신하여 참석했다.#[2]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대신 참석하였다. 회담 한 달 전이 2022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였다.[3] 안드레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매년 외무부 장관을 본인 대신 참석시키고 있다.[4]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살만 빈 알사우드(86세)를 대신해 참가했다. 살만 빈 알사우드 국왕은 2020년 사우디에서 개최했던 G20 정상회의만 참석하고 이외의 모든 G20에는 빈 살만 왕세자를 대신 참석시키고 있다.[5] 코로나19 감염으로 귀국하여 회담에 불참했다.[6] 전 장관으로,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총리 대신 참석하였다. 회담 한 달 후가 총선이었다.[7] 화상으로 참여[8] 이 순방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정상회담과 2022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