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기관단총

덤프버전 :

F1 SMG
F1 Submachine Gun
F1 기관단총


파일:external/world.guns.ru/1287828353.jpg

종류
기관단총
원산지
[[호주|

호주
display: none; display: 호주"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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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62년~1991년
개발년도
1962년
생산
리스고 소화기 공장
생산년도
1963년~1973년
생산수
25,136정
사용국



사용된 전쟁
베트남 전쟁
중국-베트남 전쟁
로디지아 분쟁
세부사항
탄약
9×19mm 파라벨룸
급탄
34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단순 블로우백, 오픈 볼트
총열길이
198mm
전장
714mm
중량
3.7kg
발사속도
600~640RPM
유효사거리
150m
최대사거리
200m

1. 개요
2. 상세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호주기관단총.


2. 상세[편집]


오웬 기관단총의 뒤를 이어 1962년 만들어진 기관단총으로 사실상 기존 오웬 기관단총의 디자인이 매우 성공적이었던지라 이를 참조해서 개발되어 사실상 개량판이라고 해도 될 법한 물건이다. 생긴 것만 봐도 오웬에 스털링 기관단총을 섞은 물건임을 알 수 있다. 오웬의 상부탄창과 구조를 거의 따왔으며 오웬 특유의 오른쪽에 달린 조준장치[1]도 그대로이다. 단/연발 조정간은 따로 없으며 슈타이어 AUG처럼 방아쇠를 조금 당기면 단발, 길게 당기면 연발로 구분된다.

이 물건은 다음 해인 1963년에 군용으로 채택된 이후 1991년 F88카빈 버전인 F88C로 교체될때까지 40만 정 이상 생산되고 사용되었다. 평은 좋았지만 상부 급탄부가 복렬식이라서 급탄과 탄피 배출에 벨모양의 가스 챔버를 채용한것이 아주 간간히 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서 심각하게 문제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ANZAC군 팩션의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오웬 기관단총보다 탄이 더 퍼지는 편이라 성능이 딸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착검이 가능하다. 위력이 약하다고는 하나 애초에 권총도 잘만 맞으면 한방나는 게임이라 별 의미는 없다.

3성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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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창이 총 위 중앙에 달리므로 조준장치를 탄창에 가리지 않게 한쪽으로 치우치게 달아야 하는데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단 이유가 있다. 총을 견착하고 뺨을 밀착하면 고개가 비스듬히 기울어지면서 시선도 총 오른편으로 가기 때문. 오웬 기관단총이 이것을 고려해 만들어졌기에 이를 계승한 F1도 이것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