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 총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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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M7 Bayonet

파일:m7-bayonet_profile 0.webp
종류
총검
제조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이력
역사
1964년~현재
제조
콜트 매뉴팩처링
바워 올드
온타리오 나이프
임페리얼 나이프
코네타 매뉴팩처링
카를 아이크혼
테크노와이시스템[1]
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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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기종
원형
M6
파생형
KM7
C7
제원
전장
298 mm
중량
272 g
140 g(M8A1 총검집)
칼날 길이
171 mm
칼날 두께
5 mm
칼날 형태
스피어 포인트
칼날 재질
1075 탄소강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종류
4.2. M7
4.3. KM7
4.4. C7, M/95
5. 기타
6. 출처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M7은 미군, 한국군의 제식 총검이다.


2. 역사[편집]


파일:m16a1-m7_usa 0.jpg

미 공군M16 도입 결정을 내린 1961년부터 생산했으며, 이후 베트남 전쟁 초기인 1964년에 M14 대체 목적의 XM16E1에 맞춘 전용 총검으로 결정하여 미 육군이 M7 제식명으로 정식 채택했다.

1984년에는 M16A2 개량과 함께 본래의 용도인 백병전 대신 일종의 다용도 도구 기능을 추가하는 데 치중한 M9에게 제식 총검 자리를 내주었으나, 여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미 해병대OKC-3S 도입 이전까지 계속 운용하였다.


3. 특징[편집]


파일:m7_civil 0.jpg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M3 단검 설계에서 이어진 M6의 개량형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부분이 유사하면서도, 손잡이를 비롯한 착검 고리와 잠금장치의 외형에서 차이를 보인다. 또한 전용 칼집으로는 따로 개발된 신형 M10 이외에도 구형 M8 및 M8A1 호환이 가능하다.


4. 종류[편집]


명칭
M6
M7
사진
파일:m6-bayonet_sheet 1.jpg
파일:m7-bayonet_sheet 1.jpg
사용연도
1957년~1960년대 후반
1964년~현재
재고번호
1095-00-014-0369
1095-00-017-9701
손잡이
직선형
타원형
잠금장치
상단[2]
하단[3]


4.1. M6[편집]


파일:m14-m6_usmc 0.jpg

M14총열에 맞춘 원형으로, M1 개런드 전용의 M5와 거의 똑같은 외형을 갖추었으며 오늘날까지 의장 용도로 쓰이고 있다.


4.2. M7[편집]


파일:m16a2-m7_usmc 0.jpg

M16총열에 맞춘 개량형으로, 전용 결속장치가 달린 AR-15 계열과 일부 산탄총에도 부착시킬 수 있다.


4.3. KM7[편집]


파일:k2-km7_roka 0.jpg파일:KM7 대검.jpg

M16A1K1A, K2총열에 맞춘 한국의 면허생산형으로, 각인을 제외하면 M7과 동일하므로 미국 M16 소총, M4 카빈에도 당연히 착검 가능하다. 단 손잡이나 칼날의 모양은 부대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다. 그러나 한국군이 쓰는 모든 KM7 총검이 위 사진에서처럼 KOREA 글자 및 국방부 마크가 새겨지지는 않았다. 그런 각인이 없는 KM7 총검을 보급받는 부대도 꽤 되기에 그런 경우에는 미제 오리지널 M7 총검이랑 구분하기 어렵다.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총검인 KM7은 군필자라면 대부분 만지게 된다. 당연히 가지고 놀다 사고 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근무 나갈 때에만 불출하거나 전투준비태세 훈련 할 때 박스에 든 총검을 단체로 불출하는 형태이다.[4] 그런데 총검 손잡이 바닥 부분이 생김새가 흡사 곰 얼굴처럼 생겼다 해서 곰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즘엔 잘 쓰이지 않는 용어이기도 하지만 한때는 군대가면 곰돌이 키운다는 말[5]로 군필과 미필을 구분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평시에는 날이 뭉뚝한 상태로 쓰지만, 전시에는 날을 갈아서 사용한다.[6]

4.4. C7, M/95[편집]


파일:c7_danish-royalguards 0.jpg
C7총열에 맞춘 캐나다제 면허생산형으로, 각인 정도를 제외하면 M7과 동일하다. 또한 네덜란드군의 C7NLD용 M/95 총검도 존재한다.


5. 기타[편집]


칼집(Scabbard)의 외형 차이는 다음과 같다.

파일:m8-scabbard_sheet 0.jpg

M8 - 가죽 소재라 내구도가 약한 M6의 플라스틱 개선형이며, 요대 끝단에서 부터 밀어넣는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다.

파일:m8a1-scabbard_sheet 0.jpg

M8A1 - 요대 하단에 바로 결속 가능한 걸쇠가 추가되었다. 대한민국 국군은 KM8A1으로 라이선스 생산하였다. 무게는 140g.

파일:m10-scabbard_sheet 0.jpg

M10 - 전체적으로 간략해진 동시에 올리브색에서 흑색으로 바뀌었다.

또한 이런 것도 있는데 SG 무스포 플라스틱 총검이라는 이름으로 나이프 파이팅, 총검술 연습용 모형 M7이 판매되고 있으며, 나이프 갤러리에서는 날은 잘 안 서있지만 날만 갈면 군용 실제 총검[7]인 총검도 판매하는 것이 확인된 상태.

한편 Mk.18 CQBR, M605처럼 핸드가드 밖의 총열이 짧은 총기들을 위한 총검도 등장했는데 굉장히 뭉툭한 손잡이가 특징이다. #

6. 출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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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소총
M1 Garand, M1 Carbine, M21 SWS
자동소총
M1918A2, M2 Carbine, M1946, M14, M15, AR-10B, SPIW(Springfield SPIW, AAI SPIW), M16, Mk.I A, GAU-5, M16A1, AR-18, GUU-4/P, XM19, XM70, LMR, M231, M16A2, ACR, G11K2
기관단총
M1928A1, M1A1, M3, M3A1, M6, TRICAP
산탄총
M12, M11-48, M37, M870, M1100, M1200, M500, M520, M590, M6 ASW, H&K CAWS, AAI CAWS, S&W CAWS, Jackhammer, AA-12, MIWS
권총
리볼버
M10, M13, M1909, M1917, M1927, M15
자동권총
M1903, M1911A1, M9
기관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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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총
M249, HK23A1
다목적기관총
M1919A4, M1919A6, M37, M73, M60, M134, M240, XM214
중기관총
M1917A1, M2, M2HB, EX-17, M85, GAU-19
유탄발사기
M79, X-1, XM148, M203, M75, M129, Mk.18, Mk.19, Mk.20, T148E1, XM174
로켓발사기
M20, M72 LAW, M202 FLASH, Mk.153, RAW
미사일발사기
MGM-21, MGM-32, FIM-43, M47, BGM-71, FIM-92
무반동총
M18, M20, M28, M29, M67, M40, M136
화염방사기
M2, M9A1-7
박격포
M2, M19, M29, Mk.2, Mk.4, M224, M252
특수전 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500, RC-50, M86, M88
반자동소총
G3/SG1, M82
자동소총
CAR-15, XM177E1, XM177E2, M653, M723, M733
기관단총
M76, MAC-10, MPL, MPK, UZI, M635, MP5A3, MP5SD3, MP5-N, MP5SD-N, HK54A1
권총
리볼버
M66, QSPR, M686, GS32-N
자동권총
HDM, Mk.1, Mk.2, Mk.22, PPK, P9S-N, P11, M45, P226
산탄총
Masterkey, M7180, M7188
기관총
Mk.23, EX-27, HK21
폭발물
수류탄
Mk.2, Mk.3, M26, M67, V40
총류탄
M7
화학탄
M7A3, M14, M18, M25, M34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37, M039, M112, M118, M183
냉병기
총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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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ber Mk II, Ka-Bar U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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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사수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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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RC-50, XM109
산탄총
M26, M500, M590, M870, M870 MCS, M1014, M1200, AA-12
기관단총
M3A1, MP5A3, MP5A5, MP5K, MPX, M635, APC9K, P90 TR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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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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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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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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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격포
M120, M224, M252, M327, Mk.2, Mk.4, XM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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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
M25, M91, Mk.15, Mk.21, Mk.22, LRP-07, RPR, TAC-338
기관단총
MP5-N, MP7A1, UMP45
권총
M1911, M45, M45A1, M66, M686, Mk.2, Mk.23, Mk.24, Mk.25, Mk.27, G22, HDM, P9S-N, P11, P239, PPK/S, OHWS, USP45CT
기관총
Mk.43, Mk.44, Mk.46, Mk.48, HK21, HK23E, LAMG, Ultimax 100, MG338
유탄발사기
M79, Mk.13, Mk.14, Mk.47, XM148
폭발물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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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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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탄
M7A3, M8, M14, M18, M25A2, M34, M83
총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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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
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예도
M1840, M1852, M1859, M1860, M1902
도끼
R&D Hawk, Shrike, VTAC
비치사성무기
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의장용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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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P, K2C, M6P, ARADP,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ARS-HP,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APC9K PRO,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X95 9mm SMG,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TT 권총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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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 동양 테크 혹은 동양라이닝공업사 등이 전신인 국내기업, 아직도 대검 및 총기 손질솔 등을 생산하고 있다.[2] 사진에도 보이다시피 손잡이 가드 쪽에 있다.[3] 칼의 맨 아래에 조그만 버튼 2개가 있다.[4] 보통 훈련소의 최종 훈련인 각개전투 시에 착검을 시키고 훈련을 시키는데, 총검 처음 만진다고 가지고 놀다가 사고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육군훈련소에서는 각개전투 주의사항으로 대검으로 장난치지 말라고 경고한다. 기수에 따라서는 아예 총검 불출 없이 훈련을 시킬 때도 있다.[5] 코에 해당하는 부분은 칼날의 심지 부분인데, 심지가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코가 커져서 바닥에 쳐서 뭉툭하게 만들기도 한다.[6] 실제로는 날을 갈지 않고 뭉툭한 상태로 쓴다. 총기에 부착해서 사용할 경우 칼날 부분으로 힘이 집중되어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날을 세워 두께를 얇게 만들면 찌르다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칭도 대검이 아닌 총검인 것 이다. 뭉툭한데 사람이 찔릴까? 생각도 하겠지만 이는 죽창으로 사람을 찌르는 것 과 같은 원리다. 날을 세워서 사용하는 단검의 경우 따로 열처리 과정을 통해 경도 와 강도를 높여 사용하는 것 일 뿐 그냥 그라인더로 날을 세운다고 만사형통은 아니다. 문제가 되는 건 벨 때인데, 한국군 총검술엔 고대~중세 월도와 비슷한 형태로 대각선 방향으로 측상방에서 반대쪽 측하방으로 베는 동작이 존재하는데, 총기와 총검 특성상 칼날이 있는 총구쪽 무게가 월도처럼 운동에너지만으로 인체를 베기에는 불충분하기 때문에, 총검술을 개편하거나 폐지하지 않는 한 칼날은 갈아야 하며, 특히나 시가전 중 실내전투나, 참호 진내전투 중 모퉁이 부근에서 접적 시 백병전이 100% 발생되기 때문에 총검술 폐지는 실질적으로 어려우므로, 협소공간 맞춤 개편으로 베는 자세가 사라질 때까지는 뭉툭한 칼날 변두리쪽을 그라인더로 갈아야 한다고 보는 수밖에는 없다. 또, 처음부터 날카롭게 제작할 경우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 M7 총검은 저렴하면서 관리도 쉽고 대량생산에 용이하도록 그냥 뭉툭하게 찍어낸데다, 가벼운 단검류기 때문에 힘만으로는 벨 수가 없으므로 베는데 쓰려면 날을 갈아야 하는 것도 있다.[7] 도검소지허가증 필요, 다른 총검도 많이 있으니 한번 둘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