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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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사용 용례
2.1. 스타크래프트 - 스타리그, MSL, 프로리그
2.3. PVE, 팀 게임에서
3. 선 GG
4. 기타
5. 다른 의미의 GG



1. 설명[편집]


Good Game, GG, GGWP[1]

원래는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패배하고 게임이 끝날 때 "It was a Good Game"(좋은 게임이었습니다)의 의미로 인사말처럼 쓰는 말이었는데, 시스템적으로 게임이 끝나기 전에 무의미한 시간을 끌지 않기 위해 패배 선언의 의미로 쓰는 게 관례가 되다 보니 후에 게임 포기 내지는 패배 선언이라는 의미로도 쓰이게 되었다. 여기에 Well played의 약자인 WP#s-4를 붙이는 경우도 있다.

GG는 1990년대 중후반 네트워크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GG가 어떤 게임에서 처음으로 쓰였는지는 불분명하나, 1997년 시점에 이미 퀘이크 대회에서 사용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당시에는 GG를 치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었고 good game, great game같은 표현과 뒤섞어 사용되기도 했다.

GG가 대중화된 건 스타크래프트를 통해서다. 스타크래프트 내에서 시스템적인 패배는 오직 'Elimination', 속칭 엘리라고 부르는 '모든 건물이 파괴되는 상황' 외에는 없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한 AOS장르로 치면 넥서스가 깨지는 상황인데, 넥서스가 파괴되어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꽤 등장하는 AOS와는 달리, RTS는 모든 건물이 파괴되기 이전에 이미 패색이 짙은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즉, 이미 승부가 완전히 난 상태에서도 시스템적으로는 패배가 선언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원한다면 건물을 몰래 짓고 다니는 플레이를 하며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끌기를 진행할 수도 있는데, 당연히 해당 행위는 굉장한 비매너 플레이로 간주된다.[2]

그렇기 때문에 RTS 게이머들은 어느정도 승패가 갈려서 가망이 없어졌다고 판단되면 손수 패배를 선언하며 게임을 나가야 했고, 스타크래프트는 게임 종료 후에 따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채팅이 없기 때문에 유저들은 관례적으로 '졌지만 즐겜했다'는 의미의 GG를 채팅으로 보내며 게임을 종료했었다. 이것이 굳어져서 'GG = 게임끝, 좋은 경기였다.'의 의미로 사용되게된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중계에서 이를 해설진들이 경기 종료를 알리는 콜사인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e스포츠 중계에서도 숱하게 등장하게 되고, 이 문화가 다른 게임 중계에도 정착되어 아예 게임 끝의 선언에 GG를 외치는 마무리 문화가 정착되게 된다.

상술하였듯 한국에서 최초로 GG라는 개념이 심어지게 된 것은 PC방의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친 스타크래프트의 배틀넷에서의 유입이다. 그 이전의 대중적인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는 국내 한정이었기 때문에 GG 같은 영어식 표현이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가 인기를 끌어 PC방이 생겨나고 배틀넷이 집중적으로 보급되면서, 국내 게이머들도 해외산 게임 은어들을 쉽게 접하게 되고, 특히 GG는 영어를 모르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도 중요한 소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여기에는 초창기 스타크래프트가 한국어 채팅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위해선 영어를 써야했던 이유도 있었다. 실제로 같은 시기에 공전절후의 히트를 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에서는 GG가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았다.

국내의 인터넷에서는 아무리 뭘 해도 답이 없어서 포기할 때 쓰이며, 동의어로 지지, ㅈㅈ가 있다. 스타리그의 영향력이 약해진 최근에는 해외 유저들의 용례를 그대로 받아들여 게임이 끝난 후 'ㅅㄱㅇ' 정도의 뉘앙스로 주고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포함한 AOS 에서도 GG라는 말이 쓰이긴 한데, 여기서는 게임 포기라는 뜻은 약하고 경기 종료의 의미가 강하다. 격투기로 따지면 서브미션 뿐만이 아니라 녹아웃, TKO 등 판정승이 아닌 모든 레프리 스톱이 AOS의 GG라고 보면 된다. 스타1에서 해설자들이 경기가 끝날 때 GG를 외치는 전통이 이어진 것. 사실상 대부분의 멀티플레이 게임이나 이스포츠 등지에서 GG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다만 영미권 LOL 중계에서는 게임 종료 시 그냥 평범한 종료 사인을 내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는 이러한 관행이 없는 듯하다.

패자가 먼저 GG를 선언하면 승자도 GG로 화답하는 것이 암묵적인 관례이나, 의무적인 것은 아니며, 승자가 답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사람 또한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진 사람이 본인의 경기력에 불만족 스러웠다던지 혹은 상대가 기분 나쁘게 할만한 발언을 해서 GG를 안치고 나갔는데 간혹 귀로 욕하는 놈들이 있다. 그럴 때는 그냥 무시하라. 그런 상대는 무시 당해도 되는 존재다. 설령 GG로 화답해주려고 해도 어느 게임이건 상대가 빠르게 나가버려서 채팅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상당하며 이 경우에도 그 누구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

패배 시 GG를 선언하는 타이밍 역시 선수의 개성을 드러내는 요소로 여겨지기도 했다. 예를 들어 서지훈최연성은 조금만 불리해져도 미련 없이 GG를 치는 쿨GG로 유명했으며[3], 반면 임요환이윤열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황에 몰려도 GG를 치지 않고 버티는 경우가 많아 양가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후 임요환의 팀 후배인 정명훈이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끝까지 GG를 치지 않으며 버티다가 험한 꼴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4] 가장 드라마틱한 GG 타이밍을 보여 주는 선수로는 이병민이 첫손에 꼽혔다.

CHAOS의 대회 경기 CCB에서는 암묵적으로 에센(축복의 탑, 저주의 탑)이 파괴되기 전에는 경기가 아무리 기울어도 GG를 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암묵의 룰이다.

1대 1 게임 대회 한정, 종목이나 국가를 막론하고 결승전의 상대선상에서 자신의 패색이 짙어지고 상대의 우승이 거의 확정된 경우 GG와 더불어 그 뒤에 축하인사를 붙이는 경우도 자주 있다.


2. 사용 용례[편집]



2.1. 스타크래프트 - 스타리그, MSL, 프로리그[편집]


화승 오즈의 프로게이머였던 손찬웅은 zizi yO라고 쳤으며 그는 심지어 경기를 이기고도 먼저 친 적이 있었다. 김재춘 문서로.

그 외에 진영수는 자꾸 gg를 안치고 ww을 치고 나가서 까였다. 원인은 gg→지지→ㅈㅈ를 영타로 쳐서 ww. 이성은도 ww를 쳤다고 까였다. 의도적인 오타를 내면서 왠지 패배를 승복하기 어려워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기 때문.

이성은은 이상한 gg 사인을 치기로 유명했는데 ㄵㅈ[5][6]와 地地, 심지어 ⓖⓖ로 gg표시를 한 적도 있었다.

한영 전환을 안해서 ㅎㅎ라고 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서 지고도 좋아하냐며 소스거리가 되는 경우가 있으며 반대로 패자가 gg칠 때 승자가 ㅎㅎ라고 치는 경우에는 승자가 의도적으로 친 것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한글로 지지를 칠 때 키보드에서 ㅏ와 ㅣ가 가깝다 보니 잘못 쳐서 이런 단어가 나온 사례도 있다. 어떤 사례로는 한영을 안바꿔서 호나 ㅗㅗ같은 단어가 나온적도 많다.

08-09 프로리그 4라운드부터는 패배 선언시 GG, gg 이외의 것을 치거나 상대방에게 채팅을 하면 몰수패로 처리되었다. 이 규정이 생기는 것에 직접적으로 공헌한 사람은 바로 손찬웅으로 상기한 선 zizi yO 사건 때문이었다. 또한 2005년임요환문준희에게 "좁아ㅠㅠ"로 채팅해서 심리전을 한 다음 승리한 사건도 영향을 미쳤다. GG, gg 이외에 유일하게 허용된 채팅은 PPP(게임 일시중단 요청)며 이 역시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을 경우 경고 조치를 먹는다. 근데 이미 패배를 인정하는 상황에서는 딴 걸 쳐봤자… 그 뒤 신상문의 PP 사건 이후 규정이 약간 완화되었으며 GG, gg 이외의 패배 선언에 주어지던 몰수패도 주의로 완화되었다.[7]

게이머별 GG 모음. 모두 실제 방송경기에서 나왔던 것들이다. 여기에 나온 프로게이머는 순서대로 이제동, 박찬수, 안기효, 조용호, 손찬웅, 진영수, 이성은, 이영호, 이창훈, 이승훈, 김택용


2.2. 스타크래프트 2 - GSL[편집]


상대적으로 스타리그에 비해 채팅에 대해 관대한 GSL의 경우 별의별 GG가 다 나온다. 말 그대로 항복의 의미를 담은 단어면 모두 허용. 그래서 준결승전 마지막전에서 졌을때 GG 뒤에 '결승때 잘해라'는 덕담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 단, 춤 세레머니 하려다가 실수로 / 안 붙이고 그대로 쳐서 '춤'이라든가 그냥 '/'만 나올 경우 짤없이 경고다.

모 프로게이머는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승기를 잡은 뒤 앞에 를 붙여서 ㅓ/춤을 입력했던 일도 있었다. 그리고 1년 후 다른 프로게이머는 같은 무대에서 모 프로게이머의 동료에게 일부러 ㅓ/춤을 입력했다. 그리고 우연히도 두 선수는 팀이 1: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술한 채팅을 입력했고, 소속된 팀은 6세트에서 패배하면서 준우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경기 다 저저전이었던 것은 덤.

다만 가끔 신나게 쳐발리고 나서 imba[8], op[9], f*** 등의 밸런스 징징을 시전하는 경우에는 거침없이 멘탈쓰레기라고 가루가 되게 까인다. 프로게이머라면서 게임 밸런서를 욕하는 여러 의미로 보는 사람에게 불쾌하게 작용하는 케이스.

군단의 심장으로 들어가면서 나갔을 시 확실하게 승패를 보여주게 인터페이스가 바뀌어서 더더욱 GG의 형태에 별 신경을 안 쓰게 되었다. 특히나 스타1 리그 시절때는 경고 직빵감이었던 ww나 ㅎㅎ같은 경우도 별로 문제삼지 않는다. 어쨌든 얼른 치고 나가는 상황에서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한영 변환 못 보고 나오는 오타들인지라. 심지어는 이 GG의 형태를 갖고 이 선수의 현재 심리 상태를 중계진에서 나서서 분석을 하는데, GG나 ㅈㅈ가 나오지 않고 ww라던가 하는게 나오면 뭔가 기분 나쁘게 져서 화가 나있다던가, 그것도 아니고 w 하나만 나오면 아주 약이 끝까지 올라있다 등등 재밌는 분석을 하기도 한다. 어떤 테란 게이머의 철학에 따르면, 연장자와 게임을 한 경우엔 gg, 친한 동생이랑 게임을 했는데 실력으로 졌으면 gg, 종빨로 졌으면 ww, 극심한 종빨로 졌으면 w를 친다고 한다...

게이머별 GG 모음 스타2편[10]


2.3. PVE, 팀 게임에서[편집]


이 단어가 나온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에 협동전 임무가 등장하면서, 용례가 확장되어 PVP 대전뿐만 아니라 PVE 협동 게임에서도 종종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협동전 임무에서는 게임이 끝나고 수고한 팀원에게 gg를 치기도 하지만, 반대로 게임이 완전히 말려서 답이 없을 때 던지는 의미로 쓰기도 한다.

스팀이 많이 활성화된 지금에 와서는 스타크래프트 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스팀 게임에서도 gg가 쓰이는데, 특히 레프트 4 데드 2, 페이데이 2, 버민타이드 2, 딥 락 갤럭틱와 같은 PVE 협동게임에서 게임이 끝나면 다같이 gg를 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PVP 팀 게임에서도 이러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Apex 레전드의 경우 챔피언을 차지하면 팀원들끼리 격려, 축하의 의미로 'gg'나 'nf(nice fight)'를 치곤 한다. 에이펙스의 채팅은 분대끼리만 보이고 다른 팀들에겐 보이지 않으므로 조롱의 의미가 아닌 기분 좋은 축하 멘트다.


3. 선 GG[편집]


승기를 잡은 쪽에서 GG를 먼저 치는 것. 패배하는 쪽에서의 GG가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라면 승리하는 측에서는 내가 이겼다라는 일종의 승리 선언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이기고 있는 자가 선 GG 치는 건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졌으니 빨리 나가라는 의도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선 GG가 일종의 비매너 행위로 인식된다.[11] 여기에서 분노와 괘씸함을 느낀 상대는 더욱 더 분발해서 재기하여 역전승을 하거나, 상대방이 쉽게 이기지 못하게 버티기에 들어가거나 여기저기에다가 건물을 지으면서 숨바꼭질 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심리전 의도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를 도발해서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전략적 용도도 있긴 하다. 다만 걸리는 경우가 드물 뿐.

해외에서는 별 개의치 않고 이긴 쪽에서도 선 GG치는 경우가 꽤 있다. 국내처럼 패배자가 패배 인정 의미의 GG가 아닌 Good Game의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여기에다가 easy의 은어인 'ez'를 붙여서 'gg ez'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는 '너네가 너무 못해서 게임이 너무 싱거웠다'라는 뜻으로 100% 조롱의 의미다. 오버워치의 경우 아예 이 말 자체를 필터링 시켜버려 상대방을 존중하는 문장형 말로 무작위로 바꿔 버리도록 필터링한다. 'gg ez'에 별다른 뜻이 없는 한국서버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이를 타이핑해보면 상대를 존중하는 한국어 문장으로 강제 변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니면 OOㅊㅇ ㅈㅈ라고 하거나, 15ㅈㅈ라고 하며, 패배팀이 남탓을 하기 위해 외치기도 한다.

4. 기타[편집]


게임 시작 시에 인사말로 "행운을 빈다. 재밌게 즐겨 보자(Good luck, Have fun)"의 약자로 GL HF가 있고 때때로 GG를 치는 경우도 있다. 시작하자마자 항복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항복이 아니라 말그대로 인사를 하는게 분명하므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큰 대회의 경우 관전자(시청자)들에 혼란을 줄수도 있기 때문에 대회 주최측에서 자제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스타크래프트1 한창때 정규 리그에서는 경기 중단을 요청하는 pp와 게임 끝날때 gg를 제외하고는 몰수패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지금은 사라진 스카이라이프 초창기 때 송출되었던 게임전문 채널인 GGTV도 있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기념으로 펼쳐진 이벤트전의 이름이 GG 투게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확인한 결과 컬링에서도 사용한다고 한다. 컬링 역시 어느 정도 승패가 나면 포기하는 게 매너로 진 쪽이 먼저 악수를 청하며 "Good Game"이라고 하므로 RTS 쪽 GG와 일맥상통한다.

소문자 g가 숫자 9와 비슷해보여서, gg 대신 99를 입력하는 사람도 있다.


5. 다른 의미의 GG[편집]


  • 경기도청 홈페이지 주소가 http://www.gg.go.kr이다. www. 뒤에 GG가 들어간다.
  • 영국채널 제도에 속한 건지 섬국가 도메인은 .gg이다. 그래서인지 OP.GG와 같은 다양한 게임 관련 사이트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그 덕분인지 도메인 가격은 꽤 비싼 편.
  • Guilty Gear 시리즈의 약자다.
  • 세가 게임기어의 롬파일은 확장자로 gg를 쓴다.
  • 미국에 있던 전기 기관차 중에는 GG1이 있었다.
  • 야구의 Golden Glove를 줄여서 GG라고 쓰는 경우가 있다.
  • 게임 스트리밍을 할 때 스테이지나 맵을 클리어하면 시청자가 채팅창에 gg라고 외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 Geometry Dash슈퍼마리오 메이커처럼 유저가 맵을 제작할 수 있는 경우 제작자가 종료 지점 앞에 GG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 2011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G.DRAGON이 결성한 유닛 이름으로 Great Park(거성)과 G.DRAGON의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
  • 소녀시대의 영문명 Girls' Generation을 줄여서 종종 G.G라고 쓴다. I GOT A BOY에서는 "A Yo GG~!"로 시작한다.
  • 초창기 프로게이머들이 'Game Generation'이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낸 적이 있다. 임요환[12], 홍진호, 김동수, 박정석, 변길섭, 이윤열, 강도경, 최인규, 봉준구, 김동준, 서지수 등 지금봐도 익숙한 이름들과 레나, 전지윤[13] 등 최근 입문한 팬들은 못 들어봤겠지만 당시에는 꽤나 날리던 게이머들이 참여했다. 초창기 콩댄스브금으로 애용된 황신의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이 이 앨범 수록곡.
  • 영어권에서 Genetic Girl의 의미로 시스젠더 여성을 가리키는 말로 쓴다.
  • 게이머즈게이트의 약자다.
  • G.G.사토: 일본의 전 야구선수. 국내에는 베이징 올림픽 야구에서의 실책 때문에 이름이 알려졌다.
  • 매일유업에서 생산하던 '장에는 GG'라는 요구르트도 있었다. 여기서 GG는 유산균의 일종이며, 발견자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간혹 위의 GG와 엮이기도 했다. 그럼 스타에서 GG 많이 친사람이 장이 좋아요?
  •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약자 서명이 G.G.이다.
  • 한때 GGTV라는 스카이라이프 게임 방송도 있었다. GG의 의미가 그 GG인지는 불명. 이전에도 같은 이름의 인터넷 방송국이 있었다.
  • 유튜브 애니메이터 중 Gildedguy의 약자도 GG라고 한다.
  • There Is No Game: Wrong Dimension의 등장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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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G가 아직 널리 사용되지 않던 시절에는, 패배를 인정하고 게임을 포기한다는 의미로 Give up Game의 약자라는 설도 있었다. 문맥상 크게 의미가 다르지 않은데다 어차피 약자로 쓰니까 문제는 없겠지만, 이미 Good Game이라는 표현이 통용되고 있었던데다, 일방적으로 포기하기보단 좋은 게임이었다고 칭찬하는 쪽이 더 신사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기왕이면 Good Game이라고 하는 것이 보기 좋을 것이다.[2] 바둑의 불계와도 비슷한 구석이 많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본인에게 승산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규칙에 의해 게임이 끝나기 전에 플레이어가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고 게임을 끝낸다는 점 및 승산이 거의 없는 상황임에도 GG/불계를 선언하지 않고 게임을 계속 진행할 경우 비매너로 취급받는다는 점 등이 동일하다.[3] 이 또한 자신이 상대를 이길 수 없음을 확실히 판단했기에 나오는 GG이며, 절대 지는 게임이 하기 싫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예컨대 자신은 중반 테크에 머물러있는데 상대의 최종 테크 유닛이 등장한다면 누구든 굳이 전투를 펼치지 않아도 자신이 패배할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스타크래프트만이 아닌 여러 게임에서도 똑같이 통용된다.[4] 대표적으로 김민철에게 당한 울트라리스크 컨슘+커맨드 먹방 관광, 윤용태에게 당한 스카웃 리콜관광 등이 있다.[5] 왠지 '노 지지'로 읽히기 때문에 ww 이상으로 많이 까였다. 그런데 사실 스타크래프트엔 약간의 버그가 있어서 게임시작전 카운트를 셀 때 한글설정인 채로 키보드를 막 누르다가 게임에 접속된 뒤 채팅창을 열었을 때 마지막에 친 글자가 저장되는 경우가 있다. 그 중 ㄴ(= SCV 혹은 스타트의 단축키 s)이 저장되었을 때 그걸 확인하지 않고 엔터-ㅈㅈ-엔터를 쳐서 ㄵㅈ가 나왔다고 추측해 볼 수도 있다. 혹은 키보드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ㄴ과 ㅈ은 가깝다. 그냥 실수였을 수도.[6] 반면 대인배로 이름난 김준영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이렇게 gg를 친 적이 있었다. 심지어 김준영은 다음 스타리그 우승 당시 변형태에게 마지막 gg를 받고도 ㄵㅈ를 쳤다. 이를 볼 때 사용자의 의도가 없더라도 ㄵㅈ가 타이핑되는 경우가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7] 단, 이벤트전이나 WCG 같은 대회에서는 채팅이 허용됐다.[8] IMBAlanced[9] OverPowered[10] 희망편: 김유진, 강민수, 김유진, 김대엽, 김유진, 어윤수. 절망편: 이신형x3, 백동준, 박령우, 전태양, 조성호, 이신형, 조성호.[11] 다만 승기가 완전히 기울어서 결과가 사실상 확정된 경우에는 예외로 본다. 예를 들어 넥서스 터지기 3초 전 등.[12] 세상엔 없는 사랑[13] 초창기 프로게이머로 여러가지 게임을 했다. 쥬라기 원시전, 킹덤 언더 파이어, 워크래프트 3 등등. 가장 활약한 종목은 워크래프트 3. 오리지널 초창기 휴먼의 황제 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