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F/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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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TERF

1. 개요
2. 영미권
2.1. 미시간 여성 음악 축제 트랜스젠더 참여 금지
2.2. 킴벌리 닉슨 사건
3.2. 유튜버 시둥이 트랜스젠더 몰이
3.3. 한국 SNS 내에서의 TERF
4. 관련인물 및 단체
4.1. 영미권
4.2. 대한민국


1. 개요[편집]


TERF 관련 사건 및 인물 단체 등의 TERF 사례들을 정리한 문서.


2. 영미권[편집]



2.1. 미시간 여성 음악 축제 트랜스젠더 참여 금지[편집]


미국여성 전용 음악 행사인 미시간 여성 음악 축제의 주최자인 리사 보겔은 이 행사에 '날 때부터 여성인 사람'(women-born women)만 참가할 수 있다고 못박았다. 원래 '여성'이 아니었던, 트랜스젠더가 참가하면 행사의 취지가 무색해진다는 것이다. 이에 성소수자 인권 단체인 '평등 미시간'에서는 행사에 대한 보이콧을 추진했으나, 주최측에서는 이러한 보이콧마저도 '매카시즘 시절에나 하던 전술'이라면서 비난했다. #


2.2. 킴벌리 닉슨 사건[편집]


캐나다의 트랜스여성인 킴벌리 닉슨(Kimberly Nixon)은 1985년에 성전환 수술을 한 후 법적으로 성별정정을 완료하였으며, 1995년에 밴쿠버 강간 구호 센터 및 여성 쉼터(VRRWS, Vancouver Rape Relief & Women's Shelter)에 상담사로 지원하였으나 VRRWS에서는 남자였던 닉슨은 상담 대상인 여성을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닉슨의 지원을 거부한다.

이에 킴벌리 닉슨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인권 재판소에 이 사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여, 2002년에 인권재판소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2003년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법원에서는 VRRWS가 승소하였고 2007년 닉슨은 다시 항소를 했으나 결국 VRRWS의 승소로 끝나고 법원은 해당사건을 기각하게 된다.#, #


3. 대한민국[편집]



3.1. 트랜스젠더 숙명여자대학교 합격자 입학 반대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랜스젠더 숙명여자대학교 합격자 입학 반대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유튜버 시둥이 트랜스젠더 몰이[편집]


여성 우파 유튜버인 시둥이는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발언을 자주하였으며,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퍼졌을 당시 피해자들에게 2차가해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여초 사이트 내에서 시둥이가 알려지면서 시둥이의 발언이나 논란이 퍼지게 되었는데 이때 다수의 여초 사이트 내에서 여론을 장악하고 있던 TERF 세력이 시둥이가 mtf트랜스젠더라는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하고 결국 여초 사이트 내에서 시둥이는 mtf라는 이야기를 사실로 받아들이며, 이것을 명분으로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발언을 이어갔다.

결국 이 이야기는 시둥이 본인에게도 전달되었고 시둥이가 mtf트랜스젠더가 아님을 직접 인증하며 이 사건은 일단락되고 만다.#

3.3. 한국 SNS 내에서의 TERF[편집]


SNS에서 트랜스젠더를 조롱하기 위해 트랜스XX 형식의 닉네임을 쓰거나, 트랜스젠더 인권을 상징하는 튤립 이모지를 사용하며 트랜스젠더 혐오발언을 일삼고 있다. 또한 이런 SNS 내의 TERF들은 여성우월주의와 여성분리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 닉네임에 6B4T(비혼·비출산·비연애·비섹스,비소비, 비돕비를 더한 6B, 탈코르셋·탈종교·탈오타쿠·탈아이돌를 뜻하는 4T)를 붙이며 여성들이 이것을 실행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래디컬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여성이 등장할 경우 이것을 근거로 해당 여성을 mtf트랜스젠더로 몰아서 비난하는 사례도 상당히 많다.

현재는 단순한 트랜스젠더 혐오를 넘어 젠더퀴어 혐오도 심해진 상태이다. 사실 이들은 트랜스젠더 혐오 뿐만 아니라 다른 소수자 집단에 대한 공격성도 고루 가지고 있는 게 일반적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트위터에서 실시간 트윗에 성 소수자 관련 단어가 올라오면 십중팔구 TERF 계정들의 혐오발언으로 시작하여 퀴어 계정 유저들의 반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성소수자와 지지자들을 향한 혐오발언, 괴롭힘 등을 일삼다가 신고를 받아 트윗이 삭제되거나 더 나아가 계정 정지, 폭파되는 경우가 잦다.

비온뒤무지개재단 중 '히마의 새싹공간지원기금' 사업 관련 논란에 참전하였으나 단순 법적 분쟁이 신상털이로 변질되는 것에 공포를 느낀 나머지 이전보다 몸을 사리고 있다.[1] 문제의 사건으로 인해 TERF의 편을 들 정치인이 없을 전망이다.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신상털이에 동조하거나 휘말리다 뒤늦게 발을 빼는 정치 세력을 선호할 정치인은 없다. 그러나 TERF의 문제점을 숙지하는 정치인이 한국에서 잘 없기 때문에 각 정치 팬덤이 정치인들의 구설수를 막기 위해서라도 사건을 알릴 필요가 있다.


4. 관련인물 및 단체[편집]



4.1. 영미권[편집]


  • 재니스 레이먼드: 래디컬 페미니스트이자 레즈비언인 학자 재니스 레이먼드는 'The Transsexual Empire'에서 트랜스섹슈얼이란 "'여성'이 의학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고 동성애를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의사들의 묵인 아래, 정형화된 가짜 여성성 속으로 도망가려는 페티시적 남성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트랜스젠더젠더 이분법에 힘을 실어주는 반동적 좋지 않은 영향의 존재들이라고 주장했다.[2] 이에 그치지 않고 레이먼드는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음악 협동조합 올리비아 레코드에 음향 엔지니어로 참여하던 트랜스여성 샌디 스톤에게 아웃팅, 살해협박을 가하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진상을 부려 TERF의 악명을 드높였고, 이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올리비아 레코드를 그만두며 단단히 빡친 샌디 스톤은 'The Empire Strikes Back'(...)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내고 사실상 트랜스젠더학이라는 새 학문을 창시하기에 이르렀다.
  • 저메인 그리어: 재니스 레이먼드 시절보다 근래라 할 수 있는 2015년에도 케이틀린 제너의 트랜스여성으로의 커밍아웃을 두고 영국의 페미니스트 저메인 그리어[3]가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라는 발언을 하여 상당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저메인 그리어는 "남성혐오는 실재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상통하는 "트랜스포비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등의 일관적인 소신(?)으로 성소수자들을 도발한 이력 또한 있다. 이 쇼에서는 다시금 케이틀린 제너 이야기를 꺼내들며 "여자랑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 살다가 왜 이제 와서 여자라 하냐"는 소리로 페미니즘, 특히 래디컬 페미니즘계에선 대적할 상대로 보는 젠더 이분법, 이성애 중심주의에 예찬을 보내기까지 했다.
  • 실라 제프리스: 1980년대부터 트랜스포비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수호하며 근성으로 오늘날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트랜스혐오 페미니스트인 실라 제프리스(Sheila Jeffreys)는 TERF의 주장이 조목조목 반박되고 씹히고 자신조차 교수직에서 은퇴한 2010년대에까지 "트랜스젠더는 동성애를 남자 몸으로는 못하는 게이 남성(homosexual men who don’t feel they can be homosexual in the bodies of men)[4] 아니면 트랜스베스타이트 이성애자 남성(heterosexual men who have a sexual interest in wearing women’s clothes and having the appearance of women)이다", "제약회사들이 평생호갱을 확보하려 트랜스젠더리즘을 조장한다(발언)"는 기독교 우파에서 할 만한 망언을 늘어놓은 전적이 있다.[5]
  • WHRC: 실라 제프리스가 운영하는 국제단체로 하는 주장은 위와 동일하다.
  • 글로리아 스타이넘: 2세대 페미니즘의 중심적 인물이자, 1970~1980년도 페미니즘내 트랜스젠더/성전환에 대한 부정적 움직임을 이끈 인물. 신발이 안 맞는다고 발을 바꾸냐며 트랜스젠더들을 조롱[6]한걸로 유명하다. 하지만 2013년 성소수자 잡지에 본인의 트랜스젠더 반대를 철회했다.
  • 조앤 롤링

4.2. 대한민국[편집]


  • 마이페이: 과거에 트랜스젠더를 비난하는 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삭제했다. 잘못된 생각임을 알고 삭제했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보아 현재는 의견을 철회한 듯하다.
  • 워마드: 대한민국에서 TERF를 급증시킨 본거지로 급부상했다.[8] 특히 이들은 젠신병자라는 비하적 멸칭을 쓰고[9], 트랜스여성을 여성으로 인정하는 페미니즘을 '쓰까'('섞어'의 동남 방언)라고 부르면서 비하 및 혐오한다. 이들의 혐오 양상은 그 정도가 하도 심해서인지 서구권에서 나름대로의 그럴싸한 사상을 정립하며 혐오를 정당화하던 레이먼드, 제프리스 등의 제2물결 TERF들의 그것보다도 저급한 수준의 단순한 성차별의 상호교차성 무시에 기반한 사회적 약자 증오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마저 나올 정도. 그들의 위세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서 그치지 않고 타 커뮤니티, 그리고 기어이 오프라인으로까지 퍼져나가고 있다. 흔한 오프라인 페미니스트 토론모임 독서모임도 아닌 레즈비언바에서 어떤 인간이 트랜스젠더 손님 옆자리에서 들으라는 듯이 똥꼬충 따위의 혐오발언을 계속하자 참다참다 빡친 사장이 돈도 안 받고 쫓아내버리고 "보지 달린 게 벼슬인가요?"라 일갈했으나 워마드에서는 적반하장으로 사장을 스까라고 비난했다. @ 2018년 2018년 혜화역 시위는 아예 "생물학적 여성만 시위참여 가능"하다며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여성을 제외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시위 행사장에서 트랜스젠더 의심자가 보이면 신고하라는 지시를 함으로써 이를 확인사살했다.
    • 여성의당: TERF인 쉴라 제프리스가 주도하는 WHRC에 가입한 것으로 나와서 해당 항목에 기재됨.@[7]
    • 인천여성의전화: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 반대사건 당시 상위기관인 한국여성의전화는 트젠 입학생을 옹호하는 성명을 냈고 이후 지속되는 인여전의 TERF 활동에 대한 징계 처분을 내려 2021년 9월 인여전은 한여전과 결별 선언을 했다. 또한 위에 언급된 WHRC에 가입된 게 확인되었다.
  • 열다북스: TERF인 쉴라 제프리스와 교류하고 초청한 걸로 유명한 출판사. 숙대 트랜스젠더 입학반대 당시 입학 자진 취소를 기념하는 출판사 서적을 광고하는 행위로 비판받았다.

  • 갓건배: 방송에서 게이 비하 용어인 똥꼬충트랜스젠더 비하 용어인 젠신병자를 사용한 적 있다.#() #()
  • 윤김지영
  • 자빱
  • 정메지: 탈코르셋 유튜버. 배리나와 친하다. 트랜스젠더 여성을 단순 머리가 길고 화장하는 게 좋아서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정도로 정의하고 있다.
  • 트위터/트페미 : 트위터의 분위기 자체가 어떤 의견이 주류로 정해지면 비주류는 사이버불링과 조롱을 당해 그 주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게 되는데, 숙명여대 사건 이후 이들 사이의 관계가 과열되었다. 덕분에 트위터는 TIRF + 퀴어페미 vs TERF가 이성애자 남성의 성관련 구설수에선 같이 한남 등의 말을 쓰면서 비하하면서도 성매매, 트랜스젠더 인권 등 온갖 小의제로 키배를 벌이는 각축장이 되었다.
    • 블루스웨이드: 약칭 '블쉐'. 아이디 'bluesuede'. 트페미 내에서 한국 온라인 TERF의 선봉장으로 유명하다. 트위터에서 TERF를 제외한 다른 페미니즘 진영에게 파벌을 형성해 매일 실시간 조리돌림을 일삼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그를 포함한 TERF와 다른 페미니즘 진영은 현재진행형으로 법적 분쟁까지 불사할 기세라 유리할 증거를 모으고 있다. 그의 공격적인 행보의 대상이 된 예시로 듀나[20], seri[10], 이산화[13], 이준행[14], 전혜진[16], 한윤형의 아내를 포함한 한국 SF판 전체[17] 등이 있다. 트페미의 증언에 따르면 2018년부터 래디컬 페미니즘계에 손절당했다고 한다. 그와 분쟁한 페미니스트들이 TRPG한국 SF의 주요인물이다 보니 문제의 분쟁들이 양 장르에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이라는 진입장벽이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쉐 파벌은 자신에게 반대하는 페미니스트의 오점이 보이면 법적 분쟁도 불사할 기세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트페미 내부의 전망은 비관적인데 한 번 자기 파벌 내 폭로전에 휘말렸음에도 트위터를 그만두지 않고 오히려 왕성히 활동하는 정치력을 발휘한데다 주류 사회까지 블쉐의 키보드 배틀이 이슈화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몰락을 원해도 다시 암적인 존재로 나타날 것이 뻔하며, 설사 망해도 블쉐의 전략은 상대 파벌을 망가뜨리고 페미니즘을 내부분열시키기 적절해 블쉐를 본받을 페미니스트 트롤러가 많아질지도 모르며, 2021년 4월부터 신상이 털리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스트들을 물귀신 작전에 빠뜨리는 집요함으로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피해자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시기부터 활동해 트페미들의 모순을 지적하는 식으로 사상검증한데다 블쉐 자신을 진정한 페미니스트로 포장하는 데에 능숙했기 때문에, 한국 온라인 페미니스트들이 자기모순을 극복하지 못해 오프라인으로 전진할 수 있는 동력을 잃었기에 이제 블쉐를 막는다고 해결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게 되어, 블쉐와 그 파벌이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게 되면 아직 평판이 손상되지 않은 새로운 젊은 트페미 진영을 세워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적으로 자신이 페미니즘을 위해 한 일이 페미니즘 진영에게 분열의 부메랑으로 돌아와 안티페미니즘 측 아군 내지 지능형 안티라고 비꼬는 식의 평가를 듣는 상태다.
    • 식민지여성 (aka 개저씨슬레이어, 일렉선녀, john 등등) : 트위터에서는 이 핸들네임으로 활동한다. 다만 식민지여성으로 HN변경을 하기전에 사용한 '개저씨슬레이어'라는 핸들네임으로 트위터에선 더 유명하다.[18] 블루스웨이드만큼 악명높은건 아니지만 개저씨슬레이어의 극단성은 블루스웨이드에도 뒤지지 않는다. 사실 키배력에 있어서는 예전부터 싹이 보였는데, 3cf 시절 운영자였던 권용만의 심기를 거스르게 하지 않나[19]. weiv사케르소도(커뮤니티)로 이어지는 힙스터 커뮤니티에서도 똘끼가 심한 유저중 한명으로 꼽혔다. 트위터에서는 진중권과 이른바 '돼지바'키배를 하다가 진중권에게 털린것으로 유명하다. 이때문인지 당연히 TERF를 안좋게보는 안티페미니즘 남성 네티즌 몇몇은 개저씨슬레이어에게 '돼지바갑'이라는 멸칭을 붙이기도 했다.
  • 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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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놀라운 것은 논란의 전개 과정이 그 공격성이 심한 TERF마저도 벗어나고 싶어할 정도로 심한 신상털이로 변질되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2] 출처 http://lgbtpride.tistory.com/289[3] 유명한 책 《여성, 거세당하다》 를 쓴 인물이다.[4] 참고로 실라 제프리스는 래디컬 페미니즘계에서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의 태동을 이끈 동성애자다, 덕분에 기독교 우파의 소위 성소수자 혐오 선동과 안티페미니즘 성향 선동에 빌미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되었다.[5] 세상에 제약회사가 평생고객 끌어모을만한 떡밥이 얼마나 널리고 널렸는데 고작 트랜스젠더리즘이나 조장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전립선암을 조장해서 전립선암 치료제 유통을 늘린다거나 성폭력을 조장해서 국가 단위의 화학적 거세 약물 수요를 늘린다는 말과 다를게 뭔가?[6] 특히나 신발은 트랜스여성들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문제 중 하나다. 신발 사이즈 맞는거 없어서 하이힐 포기하고 남자 운동화나 신어야 하는 트랜스여성들에게 이 발언은 비유를 넘어선 도발이었다.[7] 해당 단체 가입 목록에는 열다북스나 워마드, 숙명여대 등도 포함되어 있다.[8] 애초에 워마드가 탄생한 계기가 메갈리아 내 동성애 혐오 파벌의 대두 때문이다.[9] 원래 옛날에 게이들이 트랜스여성을 부르던 멸칭이지만 LGBT의 연대가 이뤄지며 혐오 용어로 간주되어 사어화한 덕에 한동안은 젊은 층의 LGBT는 들어본 적도 없는 말이었지만 워마드에 의해 되살아났다.[10] 블쉐는 소라넷 회원과 아는 사이였다는 이유로 다른 TERF들과 같이 항의 및 불매 운동을 벌였으며 문제의 소라넷 회원 카라차(소라넷에서 소설 연재하던 소설 작가. 김의성의 사과문에서 언급되기도 했으며, 탑툰의 카라차 연중 자체는 메갈도 원인중 하나였다. 다만 후술할 (명분 잃어서) 항의 중단과 별개로 소라넷 관련 사항은 2021년 초에 한번 더 재발굴돼서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하던 것도 삭제되었다.)의 팔로우를 끊지 않으면 교육청에 정식으로 항의하겠다고 하였다. 회원은 seri에게 팔로우를 끊어달라고 부탁하였고, seri는 회원의 부탁을 들어준 후 유언비어를 유포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후 블쉐와 TERF는 seri를 불매할 명분을 잃고 항의를 중단하였다.[11] 다만 이산화 본인도 트페미로 논란이 많은 인물이었다. 오죽하면 이번 사건으로 시빌워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12] 남성 페미니스트. 퀴저씨는 2020년 1월 22일 이유식 물을 요구하는 갑질을 주부를 옹호하는 트위터리안이 있으면 종이빨대를 목에 꽂아서 죽여버린다는 여성혐오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에 블쉐가 항의하였으나 퀴저씨는 '나는 맘충 혐오자가 아니다'라는 트윗으로 변명하기 급급하여 트페미 내에서 역적 남페미 취급을 받고 있다. 이후 블쉐가 2021년 2월 초부터 이산화 작가와 퀴저씨를 여혐 남페미라고 지속적으로 비판하면서 견디지 못한 이산화 작가가 트위터 활동을 중단하는 원인이 된다.[13] 블쉐는 2021년 2월 초부터 듀나, 이산화 작가[11], 인간지네퀴저씨[12]를 묶어서 여혐 개저씨라고 공격하였다. 블쉐의 여론전을 견디기 힘들었던 이 작가는 트위터 중단을 선언하였다.[14] 이준행의 경우 블쉐의 공격 대상이 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여성신문“내가 페미니스트 셀럽이다” 한국의 ‘페미니스타’라는 기사에서 김혜수의 페미니스트 선언을 내용으로 싣자, 이준행이 여성신문에서 김혜수의 페미니스트 선언을 비밀로 했어야 했는데 무단으로 공개했다고 비판했고, 블쉐가 '여성이 자기 의지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것을 숨기라고 강요하는 당신이 여성혐오적이다'라고 이준행을 비판했다. 이후 블쉐는 여성우월주의 미디어 핀치사내이사가 이준행이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비판하여 서비스 종료를 앞당기는 데에 앞장섰다. 당시 이준행은 핀치 사내이사라는 것이 드러난 시점에서 자신이 고소한 남성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신상을 엿봐 핀치 시절 때도 몰래 페미니스트의 신상을 엿본 것이 아니냐는 페미니스트들의 항의를 받았고 핀치에서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공지를 올렸으나 트페미 내부 민심을 되돌리기 역부족이라 서비스 종료의 원인이 되었다.[15] 배우 이일재가 아닌 군사독재정권 타도를 위해 앞장섰던 동명이인의 노동운동가 이일재가 성폭력 가해를 저질렀음에도 사회당 5차 당대회에서 축사를 하면서 평판이 추락한 사건이었다. 이는 이일재가 2003년과 2009년에 두 번이나 사과할 정도로 주홍글씨가 되어 평생 발목을 잡았으며, 그는 2012년에 임종하였다. 혁명전사 이일재 선생 추모사업회에서는 2003년과 2009년에 이일재가 성폭력 가해에 사과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성폭력 가해가 일어난 점에 유감을 표하였다.[16] 한국 온라인 TERF 선봉장인 블쉐가 '남성 작가의 성폭력을 비판한 내가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이, 레진의 블랙리스트와 동급이라고 말했냐?'라는 시비가 걸려 강경한 해명 요구를 지속적으로 듣고 있으며 전혜진은 자신의 입장을 어느 정도 내놓은 후 침묵하고 있다. 전혜진은 일단 양쪽 입장을 보기 위해서 리트윗했고 블랙리스트를 만드는 사람이 나쁜 것이라고 대답하였으며 블쉐에 대한 가치판단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자 블쉐는 '내가 남성 작가 성폭력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이 유감이라는 다른 사람의 트윗을 리트윗하고 마음까지 찍어놨으면서 발뺌하는 것이냐? 당신은 사회당(1998년)성폭력[15]을 저지른 사람들의 지인과 친하게 지내면서 나를 부당하게 욕하는 건가?'라는 트윗 타래를 남겼다. 이후 전혜진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17] 블쉐는 한윤형이 데이트 폭력 가해자인지 논란이 분분해지자 그의 아내를 범죄자로 단정지었으며 그녀를 옹호하는 한국 SF판이 썩었을 것이라 증오하여 그 중 이산화를 잠재적 가해자로 몰고 갔었다.[18] 사실 개저씨슬레이어라는 핸들네임 자체가 2010년대경 그녀가 이 명의로 연재하던 동명의 단편에서 스스로 땄다.[19] 그녀의 트롤링이 3cf의 멸망 원인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한다. 이때의 악연으로 권용만에 대해서는 매우 적대적으로 보고 있으며,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이 터질때 "거봐 저 한남충들로 가득찬 홍대인디들 저럴줄 알았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20] 특히 듀나와 트위터에서 매장시킬 대상을 답글 상대로 걸면서 '듀나가 블쉐의 분쟁에 화를 내는 것'을 유도하고 있으며, 듀나는 블쉐와 관련된 분쟁에 답글을 달지 않는 식으로 대응하였다. 듀나는 블쉐의 목표물이 된 후 분쟁을 피하기 위해 공격적인 평론을 줄이는 추세가 되었다. 이후 듀나는 블쉐의 여론전에 휘말릴까봐 자신을 비판하는 글에 일절 무대응으로 일관하였다. 듀나가 블쉐의 척결대상이 된 경위는 AOA의 '너나 해'가 섹시하다는 듀나의 글에 블쉐가 성 상품화를 옹호하는 여성혐오적인 일을 그만두라고 충고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듀나는 AOA에 성 상품화 요소가 들어간 것은 맞지만 미러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블쉐는 이를 억지주장으로 취급하여 탈코르셋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는 답변을 요구하였다. 듀나가 결국 묵비권을 행사하자 블쉐는 듀나를 페미니즘에 부합하지 않는 영화 평론가로 판단하였고, 하필 로만 폴란스키과는 과고 공은 공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평론을 올리는 바람에 성범죄자 옹호자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고 이를 블쉐가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