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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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610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코리아레저(주) 본사 사옥.[1]
GKL은 관광산업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합니다.
그랜드코리아레저(주) 회사개요 中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국내 최대 규모인 세븐럭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2] 한국관광공사가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민영화 설이 꾸준히 나오고있긴 하다.
세븐럭은 외국인 전용이라 당연히 내국인은 출입할 수 없으며[3] , 외국인이라도 미성년자는 출입할 수 없다. 주요 고객은 일본인이 45% 정도 되며 중국인은 25% 정도 된다.[4] 나머지는 홍콩 및 대만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다. 딜러가 대부분 여자이기 때문인지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많다. 내부 인원 구성도 대부분 현장 딜러직 출신이라는 점에서 여타 공공기관과 비교해봤을때, 인사 제도에 있어서 확연하게 구별된다고 볼 수 있다.
2. 지배 구조[편집]
2021년 9월 기준
3. 역대 사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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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삼 (2005~2008)
- 권오남 (2008~2011)
- 류화선 (2011~2013)
- 임병수 (2013~2015)
- 이기우 (2015~2017)
- 윤남순 사장대행 (2017~2018)
- 유태열 (2018~2021)
- 김영산 (2021~ )
4. 사건·사고[편집]
5. 여담[편집]
- 레이디스 코드 前 멤버 권리세가 한때 이곳의 홍보대사였다. 2019년 기준 이민호가 공식 홍보모델이다. 국내는 공항이나 명동 같은 외국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광고판이 종종 있으며 해외는 공항에 심심치 않게 보인다.
6. 노동조합 현황[편집]
참고
- 그랜드코리아레저(주)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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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양환경공단의 본사였다.[2] 종래 기타공공기관이었으나, 2017년에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변경지정되었다.[3] 옛 거주여권(PR) 소지자 제외. 이들을 제외한 내국인들은 강원랜드만 출입이 가능하다.[4] 일본 고객보다는 중국 고객들이 돈을 좀 더 많이 쓰는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