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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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
- 대한민국의 공무원
- 부천시 출신 인물
- 평택시 출신 인물
- 1958년 출생
- 대한민국의 성결교회 신자
- 문민정부/인사
- 노태우 정부/인사
- 평택시장
- 경기도의회의원
- 제16대 국회의원
- 제17대 국회의원
- 제18대 국회의원
-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 통합민주당(2008년) 국회의원
- 민주당(2008년) 국회의원
-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 공무원 출신 정치인
- 중동고등학교 출신
- 성균관대학교 출신
- 더불어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
- 무소속 광역의회의원
- 자유민주연합 광역의회의원
- 새정치국민회의 광역의회의원
- 새천년민주당 광역의회의원
- 동래 정씨
- 더불어민주당 소속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현재 경기도 평택시장이다.
2. 생애[편집]
1958년, 경기도 부천군 소사면 출생 직후 평택군 통복동으로 이주하였다. 이후 서울 중동고등학교(70회),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노태우 정부, 문민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정무1과와 2과의 과장을 역임하였다.
2.1. 정치 활동[편집]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2]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평택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자유민주연합 허남훈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3] 이후 새천년민주당에서 수석부대변인, 제4정책조정위원장, 원내부총무 등을 역임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열린우리당 제4정조위원장, 대한민국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간사로 활동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10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1년 민주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출마 선언을 하였다.[4] 이후 새누리당 이재영의 당선 무효형으로 인하여 치러진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때문에 야권 지지자들에게는 뭣하러 2012년에 불출마 선언을 해서 아까운 의석 1개를 새누리당에 헌납했냐는 아쉬운 소리를 듣고 있다.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패배한 18대 총선 당시에도 살아남았던 만큼 불출마 안했으면 수도권, 그것도 민주당에게 약간 불리했던 평택에서 내리 6선 중진이었을 것이라는 지지자들의 아쉬운 목소리도 존재한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평택시 을 선거구에 재도전하고자 하였으나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분당되는 상황을 보고 갈등을 중재하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며 다시 한 번 불출마를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 겸 총무본부장을 지냈다.[5]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내 경선을 거쳐 평택시장 후보로 출마, 본선에서 현직 시장인 자유한국당 공재광 후보에 승리하면서 6년 만에 선출직에 복귀하였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최호 후보를 상대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하였다.[6]
아직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니고 다음 지선도 출마할 수 있지만, 일찌감치 3선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황상 차기 총선에서 평택 내에 지역구가 하나 더 신설될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22대 총선을 노리는 것일 수도 있다.
3. 선거 이력[편집]
4. 소속 정당[편집]
5. 둘러보기[편집]
[1] 부천에서 출생 직후 평택군 통복동 이주했다.[2] 왜 자유민주연합인지 의아해할 수도 있는데 이유는 있다. 15대 총선에서 자유민주연합 허남훈 후보가 평택시 을에서 당선되었고 보수가 우세한 평택 특성상 새정치국민회의보다 연립여당인 자유민주연합이 조금 더 반감이 덜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은 대구경북이나 강원도 등에서도 나타났는데, 실제로 경북 진보인사들 중에 의외로 자유민주연합 당적이 있었던 사람들이 바로 이런 점때문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인물이 신국환 전 통합민주당 의원, 박기환 전 포항시장 故 허대만 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3] 아이러니하게도 허남훈은 얼마 안 가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고, 지난 2회 지선 때 허남훈에 의해 자민련 도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던 정장선이 3회 지선에선 정장선이 허남훈을 평택시장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공천한다.4년만에 뒤바뀐 위치 하지만 허남훈은 결국 한나라당 후보였던 김선기 당시 시장에게 낙선하고 이후엔 정계를 은퇴했다.[4] 김부겸 전 의원에 따르면 당시 MB의 4대강 정책이 강행 된 이후에 국민들 앞에 정치하기 부끄러웠다고 언급을 했었다고 한다.[5] 2016년 20대 총선 당시 평택 을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이가 전임자인 김선기였는데 유의동에 7%차로 패해 낙선한다.[6] 평택 전체로 보면 도지사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얻었지만 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당적의 정시장이 더 많은 표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하였다. 구도 자체는 불리했지만 인물경쟁력으로 승리한 셈.[7]
[[자유민주연합|
]]
입당 [8] 2회 지방선거는 DJP 연대에 따른 국민회의-자민련 연합공천이 이뤄졌지만 정장선의 지역구에선 후보단일화가 되지 않았다. 2000년 자민련 탈당
새천년민주당 입당
중도사퇴(16대 총선 출마)[9] 2003년 탈당
열린우리당 합류[10] 전임자 이재영 당선무효[11] 6번의 선거 중 첫 낙선[12] 새정치국민회의 입당을 위한 탈당.[13]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14]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15]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16] 민주당과 신설 합당.[17]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8]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
[[자유민주연합|
입당 [8] 2회 지방선거는 DJP 연대에 따른 국민회의-자민련 연합공천이 이뤄졌지만 정장선의 지역구에선 후보단일화가 되지 않았다. 2000년 자민련 탈당
새천년민주당 입당
중도사퇴(16대 총선 출마)[9] 2003년 탈당
열린우리당 합류[10] 전임자 이재영 당선무효[11] 6번의 선거 중 첫 낙선[12] 새정치국민회의 입당을 위한 탈당.[13]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14]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15]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16] 민주당과 신설 합당.[17]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8]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