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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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토키에어는 일본의 저비용 항공사이자, 지역 항공사이다. 니가타 공항을 허브로 한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고 있다. 2020년에 설립되었다.
2. 운항 노선[편집]
2023년 11월 현재 상황이다. 현재는 취항지가 없는 상황이지만 곧 늘어나게 된다.
3. 보유 기종[편집]
현재 ATR 72-600의 2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이후에 ATR 42-600S의 4기를 리스 계약으로 도입하고 운항할 예정이다. 다만 ATR 42-600S의 도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어, ATR 42-600 기재의 좌석을
4. 기타[편집]
- 일본 국내 최초로 카고 플렉스(Cargo Flex) 대응 기체를 도입했다.[12]
- 취항 날짜가 몇 번이나 연기되고 있다. 옆 나라 항공사의 예전의 모습이랑 비슷한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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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9월 기준[2] 온라인 샵의 홈페이지다.[3] 1호기다.[4] 2023년 8월 하순 취항 예정이었으나 빨라도 2024년 1월 31일 취항 예정으로 바뀌었다.#[5] 2회/일[6] 10월 29일부터 매일 운항으로 전환 예정이었으나 취항이 늦어지고 있어 실현을 하지 못하고 있다.[7] 2023년 10월 취항 예정 삿포로 취항이 늦어짐에 따라 미지수가 됐다.[미정] [8] 2023년 12월 취항 예정 삿포로 취항이 늦어짐에 따라 미지수가 됐다.[9] 2023년 12월 취항 예정삿포로 취항이 늦어짐에 따라 미지수가 됐다.[10] 2024년 취항 예정[11] 2024년 4월 취항[카고플렉스] 비행기 좌석을 화물 수납 컨테이너로 교체한 좌석 수는 왼쪽,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오른쪽이다.[12] 카고 플렉스는 캐빈과 조종실 사이의, 기수 가까이에 화물실을 가진 것이며, 화물실 후방의 객실에도 필요에 따라 의자를 꺼내, 화물용의 수납할 수 있는 곳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항공사와 같은 기재인 ATR72-600의 경우는 카고 플렉스로 개조하면 좌석 44석과 추가로 화물 1,400kg 를 실을 수 있게 된다.[13] 에어로케이항공의 경우는 2호기 이후의 비행기 도입이 늦어져, 새로운 노선의 취항이 연기됐었지만, 토키에어는 취항 준비나 시설 점검, 비행 점검 같은게 시간이 걸려, 취항이 늦어지고 있다고 한다.[14] 당초 계획으로는 2023년 6월 30일 취항이었지만 연기되고, 다음 계획으로 8월 10일로 취항할 예정이었으나, 또 늦어졌다. 그 다음에는 2023년 7월 26일 기준, 8월 하순 취항으로 연기되었다. 정확한 날짜는 조정 중이라고 한다. 이마저도 제7호 태풍으로 인해 국토교통성의 심사가 연기되어 불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