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역대 개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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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KBO 리그 1. 개요[편집]
기록 관련 정보는 KBO리그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며 스탯티즈 등의 사이트도 참고했습니다. 밑줄쳐진 선수는 2023년 현재 현역인 선수들.
조만간 깨질 가능성이 있는 기록과 깨지기 힘든 기록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현역은 2023. 10. 13. 기준, 현역은 볼드체)
- 몇 시즌 이내로 깨질 가능성이 있는 통산기록
- 타자부문
- 홈런(최정, 1위까지 10개)
- 최다안타(손아섭, 1위까지 90개)
- 타석(최정, 1위까지 251석)
- 병살(강민호, 1위까지 14개)
- 루타(최형우, 1위까지 112루타)
- 투수부문
- 탈삼진(양현종, 1위까지 127탈삼진)
- 홀드(진해수, 1위까지 25홀드)
- 타자부문
- 당분간 깨지기 힘든 통산기록
- 타자부문
- 3루타(전준호, 100개)
- 도루(전준호, 550도루)
- 볼넷(양준혁, 1,278볼넷)
- 사사구/삼진(최정, 321사사구 / 1,608삼진)
- 투수부문
- 경기 출장(정우람, 1,003G)
- 승리/패전/이닝/실점/피안타/볼넷/피홈런/타자상대(송진우, 210승/153패/3,003이닝/1,341실점/2,718피안타/1,155볼넷/272피홈런/12,708타자)
- 구원승(임창용, 77구원승)
- 세이브(오승환, 400세이브)
- 완투(윤학길, 100완투)
- 완봉(선동열, 29완봉)
- 사사구(이강철, 189사사구)
- 타자부문
- 달성하기 힘든 시즌기록
- 달성하기 힘든 통산기록
2. 시즌 기록[편집]
2.1. 타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역대 개인 기록/단일 시즌 타자 기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투수[편집]
2.2.1. WAR[편집]
[1] 세이브+구원승[2]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서건창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3] 3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이승엽, 박병호, 심정수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4]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테임즈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5] 3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이병규, 박재홍, 테임즈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6] 2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송지만, 구자욱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7]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이종범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8]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박종호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9]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최정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10]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이종범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11] 2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장종훈, 테임즈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12]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장명부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13]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장명부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14] 4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장명부, 최동원, 김시진, 김일융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김시진과 김일융의 경우 같은 팀, 공동다승왕에 해당한다.[15]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오승환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16]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김상수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17] 3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안지만, 김상수, 정우영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18] 2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오승환, 손승락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19] 2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이승엽, 최정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0]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이승엽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1]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최형우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2] 3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박용택, 박재홍, 황재균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3]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박재홍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4]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양준혁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5]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김주찬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6]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전준호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7] 4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송진우, 선동열, 임창용, 김용수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8] 2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정우람, 정대현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29]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정우람이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30] 1명이 해당기록 보유자로 송진우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다.[해태18] 해태 타이거즈 18번에 영구결번[롯데11] 롯데 자이언츠 11번에 영구결번
2.2.2. 승리[편집]
2.2.3. 선발승[편집]
2.2.4. 구원승[편집]
2.2.5. 패전[편집]
[B] 시즌 도중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팀 이름 변경
2.2.6. 평균자책점[편집]
2.2.7. WHIP[편집]
2.2.8. ERA+(조정 평균자책점)[편집]
2.2.9. 승률[편집]
2.2.10. 탈삼진[편집]
2.2.11. K/9[편집]
2.2.12. K/BB[편집]
2.2.13. 세이브 포인트[36][편집]
세이브포인트는 2003년까지만 집계하였다.
2.2.14. 세이브[편집]
2.2.15. 홀드[편집]
홀드는 2000년부터 집계하였다.
2.2.16. 이닝[편집]
[38] 10위까지의 기록이 모두 80년대일 만큼 과거에는 이닝 관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다. 100경기~108경기 (82년 80경기, 85년 110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던 80년대에 이 정도인것부터 이를 방증한다. 다만 경기수가 적었건 만큼 경기가 열리는 기간이 띄엄띄엄 있었다는 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과도한 이닝을 부담한 것이 사실이다.[39] 다른 기록은 몰라도 이 기록만큼은 경신될 일도 없고, 경신되어선 안된다. 물론 장명부의 한 시즌 최다 승과 패 기록도 마찬가지...[40] 포스트시즌 포함 시 유이한 단일시즌 300이닝 투수. (324⅔이닝)[롯데11] [41] 포스트시즌 포함 시 281⅔이닝[해태18] [B]
2.2.17. 실점[편집]
2.2.18. 자책[편집]
2.2.19. 피안타[편집]
2.2.20. 볼넷허용[편집]
2.2.21. BB/9[편집]
2.2.22. 사구(몸에 맞는 공) 허용[편집]
2.2.23. 피홈런[편집]
2.2.24. 출장[편집]
2.2.25. 타자상대[편집]
3. 통산 기록[편집]
밑줄 친 선수는 현재 KBO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이다.
은퇴 선수의 경우 해당선수가 KBO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뛴 팀이 소속팀으로 나오기 때문에 괴리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꽤 된다.[42]
현재 기준.
3.1. 타자[편집]
3.1.1. 경기출장[편집]
3.1.2. 타율[편집]
2023시즌 종료 시점 기준 3천타석 이상 타자 기록
상위 10명
- 1위: 이정후(키움 히어로즈): .340[가]
- 2위: 장효조(롯데 자이언츠): .330
- 3위: 박건우(NC 다이노스): .326
- 4위: 손아섭(NC 다이노스): .322
- 공동 5위: 김태균(한화 이글스), 박민우(NC 다이노스): .320
- 7위: 양준혁(삼성 라이온즈): .316
- 공동 8위: 나성범(KIA 타이거즈),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315
- 10위: 김현수(LG 트윈스): .314
3.1.3. 안타[편집]
3.1.4. 2루타[편집]
3.1.5. 3루타[편집]
3.1.6. 홈런[편집]
}}} ||
[각주]
[삼성36] [49] 최연소 100 / 150홈런
최연소, 최소경기 200 / 250 / 300홈런
최소경기 350홈런[50] NPB에서의 기록까지 합하면 626홈런이다.[51] 최연소 350 / 400홈런[52] 우타자 통산 최다 홈런. 400홈런까지 달성하여 이승엽 이후 KBO 2번째 400홈런 타자가 되었다.[53] 최소 타석ㆍ타수 300홈런[54] 2016-17시즌 동안 MLB에서 12홈런, 트리플 A에서 24홈런을 기록하였다.[롯데10] [55] MLB, NPB 기록까지 합치면 463홈런이다.[삼성10] [56] 최고령 350홈런[한화35] 한화 이글스 35번에 영구결번[57] 최고령 300홈런
최연소, 최소경기 200 / 250 / 300홈런
최소경기 350홈런[50] NPB에서의 기록까지 합하면 626홈런이다.[51] 최연소 350 / 400홈런[52] 우타자 통산 최다 홈런. 400홈런까지 달성하여 이승엽 이후 KBO 2번째 400홈런 타자가 되었다.[53] 최소 타석ㆍ타수 300홈런[54] 2016-17시즌 동안 MLB에서 12홈런, 트리플 A에서 24홈런을 기록하였다.[롯데10] [55] MLB, NPB 기록까지 합치면 463홈런이다.[삼성10] [56] 최고령 350홈런[한화35] 한화 이글스 35번에 영구결번[57] 최고령 300홈런
3.1.7. 득점[편집]
3.1.8. 타점[편집]
3.1.9. 도루[편집]
3.1.10. 출루율[편집]
3,000타석 이상 기준
3.1.11. 장타율[편집]
3,000타석 이상 기준
3.1.12. OPS[편집]
3,000타석 이상 기준
3.1.13. 루타[편집]
3.1.14. 볼넷[편집]
3.1.15. 몸에 맞는 공[편집]
3.1.16. 삼진[편집]
3.1.17. 병살타[편집]
최소 3,000타석
3.1.18. 실책[편집]
2023시즌 종료 기준
- 1위 김민재(한화): 264개
- 공동 2위 박진만(SK), 오지환(LG): 240개[가]
- 4위 황재균(kt): 225개
- 5위 정성훈(KIA): 220개
- 6위 최정(SSG): 197개
- 공동 7위 홍현우(KIA): 183개, 김상수(kt): 183개
- 9위 한대화(쌍방울): 176개
- 공동 10위 이범호(KIA), 김호(두산): 175개
실책이라는 기록의 특성상 상기된 선수들 전부 내야수이다.[74]
내야수라는 특성상, 실책이 많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역대로 놓고 봐도 유격수 수비 상위권에 속하는 박진만이 2위, 역대 30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중 타율 꼴지지만, 수비하나로 팀에 핵심선수가 된 김호 선수 역시 리스트에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책수와 수비 실력은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는다.
3.2. 투수[편집]
3.2.1. 경기 출장[편집]
3.2.2. 승리[편집]
3.2.3. 선발승[편집]
3.2.4. 구원승[편집]
3.2.5. 패전[편집]
3.2.6. 평균자책점[편집]
3.2.7. 탈삼진[편집]
3.2.8. 세이브[편집]
3.2.9. 홀드[편집]
홀드는 2000년부터 집계되었다.
3.2.10. 이닝[편집]
3.2.11. 완투[편집]
3.2.12. 완봉[편집]
3.2.13. 실점[편집]
3.2.14. 피안타[편집]
3.2.15. 볼넷허용[편집]
3.2.16. 사구(몸에 맞는 공)허용[편집]
[91] 금지 약물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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