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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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뱀파이어(유희왕) 1.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특수 소환=, 효과=,
한글판명칭=뱀파이어 제네시스,
일어판명칭=ヴァンパイアジェネシス,
영어판명칭=Vampire Genesis,
속성=어둠,
레벨=8,
공격력=3000,
수비력=2100,
종족=언데드족,
효과1=이 카드는 일반 소환 / 세트할 수 없다.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뱀파이어 로드" 1장을 게임에서 제외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패에서 언데드족 몬스터 1장을 묘지에 버리는 것으로\, 버린 언데드족 몬스터보다 레벨이 낮은 언데드족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묘지에서 선택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
스트럭처 덱 -언데드의 위협-의 커버 몬스터. 이 카드 자체가 소환 조건으로 뱀파이어 로드를 요구하기에 뱀파이어 로드의 진화형으로도 볼 수 있는 카드지만, 외양이나 효과가 너무나도 달라졌다. 일단 미형이었던 뱀파이어 로드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거대괴인의 모습이 되었는데, 아마도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의 진조 드라큘라를 오마쥬한 듯.
소생 효과는 나름대로 괜찮은 효과지만, 발매 당시 인기가 많았던 로드의 내성을 계승하지 않아서 평가가 나쁘다. 무엇보다 다른 진화형 카드와는 달리 로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제외해버린다. 사실 소생 효과도 레벨을 따지기 때문에 좀 귀찮다. 언데드족에는 굴지의 소생 카드 생자의 서-금단의 주술-이 있으며 하급 몬스터의 소생이라면 좀비 마스터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높은 공격력을 믿으려 해도 200밖에 차이가 안 나면서 나오기는 미라가 부르는 소리로 튀어나오는 것이 가능한 어둠에서 나온 절망, 붉은 도깨비 등이 있다.
그나마 No.22 프랑켄과 버서크 데드 드래곤의 뒤를 이어 언데드족 중 공격력 3위이며 몇 안되는 3000대 공격력 보유자라는 점에서 위안을 가져야 할 듯하다. 높은 능력치의 몬스터이면서 효과 자체는 쓸만하고, 소환도 쉬우니 피니셔로 활약할 수는 있다. 레벨 8이므로 트레이드 인도 먹일 수 있다.
유희왕 GX 세븐 스타즈 편에서 카뮬라의 에이스 카드로 등장했다. 공격명은 '헬 비셔스 블러드(ヘルビシャス・ブラッド / Hell Vicious Blood)'.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2.1. OCG화 된 카드[편집]
2.1.1. 뱀파이어 로드[편집]
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편집]
2.2.1. 제네시스 크라이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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