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 이씨(광화당)
덤프버전 :
또 다른 후궁에 대한 내용은 귀인 이씨(내안당) 문서
, 또 다른 후궁에 대한 내용은 귀인 이씨(영보당)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광화당 귀인 이씨(光華堂 貴人 李氏, 1885년 ~ 1967년 11월 10일[1])는 조선의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의 후궁이다.
2. 생애[편집]
본명은 이완덕(李完德)으로 유복한 중인계급 출생이며 13세에 고모의 소개로 경복궁 지밀에 세수간 나인으로 입궁했다.[1] 덕수궁의 궁인이었던 1914년 고종의 승은을 입고 왕자를 낳아 광화당(光華堂)이라는 당호를 받았다.[2] 그러나 왕자 이육은 1916년에 죽었다. 이육 외에 어려서 죽은 딸이 하나 더 있었다고도 한다.[3] 귀인 이씨는 고종이 죽고 난 후 같은 고종의 후궁이었던 삼축당 김씨와 함께 사간동 집에서 살았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제정된 구황실재산법의 구황족 범위에 포함되어 매달 10만환을 지급받았다.[4] 죽은 뒤에도 삼축당 김씨와 나란히 묻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15 03:06:41에 나무위키 귀인 이씨(광화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